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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문화는 새로운 차원의 미래를 앞당기고 있다 코로나19의 확산세가 너무 무섭다. 이제는 더 이상 어디에도 100% 확실한 안전 지대는 없는 것 같다. 이렇게 시작된 사회적 거리두기는 언택트라는 문화까지 만들어 냈다. 사람을 상대하면서 돈을 버는 사람들에게는 가혹할 정도다. 사람을 만나면 안된다고 하니 말이다. 그런데 이러한 언택트 문화가 새로운 미래를 앞당기고 있다. 이른바 4차 산업혁명이라고 불리우는 것들이다. 통상적으로는 새로운 기술이 우리 사회에 접목되기 위해서는 기존 사회 체계의 기득권을 무너트려야 한다. 이때 사회적 저항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 그런데 코로나라고 하는 펜데믹 현상은 이러한 사회적 저항을 무력화시켰다. 사람을 대면하는 것을 꺼려하다 보니 사람을 최대한 안만나는 쪽으로 모든 사회적 시스템이 작동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변화는 4.. 2020. 12. 16.
아빠의 자리가 소파인 이유 사실 예전에는 미처 알지 못했다. 왜 쉬는 날이면 아빠는 소파에 딱 붙어 있을까? 그런데 내가 아빠가 되니 왜 그런지 알 것 같다. 집에 아빠의 자리가 없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각자의 방이 있고.. 아내에게는 안방이 있는데.. 아빠는 막상 있을 곳이 마땅치 않다. 그래서 아빠들은 소파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TV볼려고 소파에 있는게 절대 아니다. ㅋ 방 3개짜리 아파트.. 서재가 하나 있으면 딱 좋으련만... 방 4개짜리, 조금 더 큰집으로 이사가야 하나.. ㅎㅎ 2020. 11. 26.
[칼럼]유튜브는 공공재 플랫폼인가? 사기업의 전유물인가? 유튜브는 현재 가장 뜨거운 미디어 플랫폼이다.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플랫폼인 페이스북이 소셜 네트워크에 집중하고 있다면 유튜브는 미디어 콘텐츠에 집중하면서 서로 다른 영역을 개척하고 있다. 유튜브 이용자는 20억 명에 이르며, 1분마다 400시간이 넘는 분량의 새로운 동영상이 업로드 된다. 코로나19의 전 세계적인 유행은 유튜브의 위상을 더욱 드높이고 있다. 유튜브도 2019년에는 성장세가 꺾이는가 싶었지만 2020년 초에 유행하기 시작한 코로나19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와 외출 자제로 인해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유튜브 시청 시간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전 세계인들이 매일 10억 시간을 유튜브 영상 시청에 쓰고 있다고 하니 유튜브의 영향력이 갈수록 커질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 유튜브가 새롭게 .. 2020. 11. 10.
추미애 법무부장관에 대한 포털의 댓글 반응은 왜 다를까? 추미애 법무부장관 아들 문제로 정치권이 연일 뜨겁니다. 사실 군대 다녀온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다. 무슨무슨 빽으로 편한 곳으로 배치받기도 하고 각종 혜택이 있었으니 말이다. 하지만 이건 20년전 이야기이니, 지금 이런 소리를 한다면 꼰대 소리를 들을게 분명하다. 요즘은 세상이 많이 달라졌으니 군대도 더이상 빽이 통하지 않아야 하겠다. 그런데 그게 어디 쉽겠는가? 그렇다면 일반 국민들은 이 사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추미애 법무부장관에 대한 각 포털의 댓글 반응을 살펴보았다. "녹음되는 데 청탁?" vs "추방부냐"..추미애 3라운드 공방 기사에 달린 댓글 반응이다. 다음에 달린 댓글들은 추미애장관을 옹호하는 댓글이 많은 것 같다. 같은 기사가 네이버에도 올라왔다. 네이버 기사에 달린 댓글.. 2020. 9.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