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라져버린 기자들의 언론권력! 언제부터인지 우리는 기자들을 까대기 시작했다. 특히 네이버, 네이트와 같은 포탈사이트에서 기자들은 욕먹기 바쁘다. 조금만 자신의 의견과 달라도 까댄다. 조금만 신경이 거슬려도 까댄다. 어떨때는 아무 이유없이 까댄다. 물론 댓글러들이 의미있는 내용의 댓글을 남기면서 기자를 나무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이명박정부의 4대강사업이 무조건 옳다는 기사를 내보낸 기자가 있다면 댓글 뭐가 잘못되었는지 일목요연하게 설명하면서 '이따우로 기사쓸거면 기자 때리쳐라~' 라고 하는 식이다. 이와 같은 댓글은 오히려 정보성이 강하고 다양한 의견을 낼 수 있어서 매우 바람직한(?) 댓글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댓글러들은 기자들을 그냥 까댄다. 언제부터인가... 나는 이와같이 기자를 까대는 댓글러들의 심리는 기성세대 권.. 더보기 저자가 소개하는 [소셜 웹 사용설명서] #socialwebbook [소셜 웹 사용설명서]는 소셜 웹을 중심으로 개인과 기업, 나아가 사회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면서 나타나고 있는 경제현상을 소개하고 소셜 웹 활용 전략을 제시하는 IT 경제 경영 서적이다.(출판: 21세기북스) 상세내용보기: http://bit.ly/socialwebbook 웹의 태생부터 현재까지 웹의 트렌드를 분석하고 소개함으로써 웹의 기본적인 발전흐름과 정보를 제공하고, 앞으로 웹이 어떻게 발전해나갈 것인지 제시하고 있다. 또한 '소셜 웹 시대'에 새롭게 대두되고 있는 경제현상을 소개하고 시사점을 도출한다. '소셜 웹 사용설명서'는 이론적인 내용만 가득한 머리 아픈 경제 서적이 아니다. 소셜 웹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가 알아야 할 웹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 쓴 경제 서적이다. '소셜 웹 사용설명.. 더보기 구글은 실험을 마치고 다시 옛날의 구글로 돌아간 걸까? 메인화면에 덩그러니 놓여 있는 간결한 검색창만을 고수하던 구글(www.google.co.kr)은 예외적으로 한국에서 접속하는 메인화면에 블로그 글, 토픽, 들을 노출시켰었다. 그래서 대한민국의 네티즌이 구글을 굴복시켰다는 이야기도 공공연히 회자되기도 했다. 그런데 어제, 오늘 보니 구글이 예전의 메인화면으로 다시 돌아간 것으로 보인다. 대한민국에서의 실험을 마치고 예전 구글로 돌아간 것일까? 구글이 대한민국 현지화를 시도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본래의 메인화면으로 돌아가 아쉬운 감이 없진 않다. 구글의 메인 화면 변화! 일시적인 것일까? 아니면 다시 오만한 구글로 돌아간 것일까? 더보기 [트위터] 아무나, 아무것이나 RT 해주지는 않는다. 트위터가 소셜마케팅의 첨병이 된지 오래다. 트위터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라고 보다는 소셜미디어, 더 나아가서는 정보유통의 채널이 되었다. 이번 곤파스 태풍의 속보 전달에도 트위터가 맹위를 떨쳤다는 후문이다. 트위터가 이처럼 정보유통 채널의 핵으로 떠오른 것은 트위터의 RT(Re Tweet) 기능 때문이다. 좋은 정보나 속보, 누군가에게 알리고 싶은 트윗을 보면 그것을 자신의 팔로워에게 다시 보내주는 기능이다. 이와 같은 RT가 소셜 네트워크를 타고 파도타기를 하게 되면 급속하게 정보가 확산된다. 하지만... 아무나, 아무것이나 RT 해주지는 않는다. 물론 좋은 정보이고 많은 사람에게 알려야 하는 정보라면 다른 이야기이겠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친한 사람의 정보, 소식 등을 RT해주는 것이다. 가령 누군가 책을.. 더보기 e-북 리더인 킨들과 아이패드는 전용단말기대 다용도단말기의 싸움 아이패드가 e-북 리더기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히면서 킨들과의 경쟁이 불가피해졌다. 아마존 킨들은 e-북 전용 리더로서의 기능 향상과 저가정책을 내세워 애플 아이패드에 대항하고 있다. 또한 킨들은 실제 도서를 읽는 듯한 느낌을 재현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하지만 인터넷서핑, 동영상 시청, e-북 리더 기능을 복합적으로 제공하는 아이패드에 고전이 예상된다. Change Wave Research 조사에 따르면 아이패드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은 인터넷 서핑이 83%로 가장 높게 나타났지만 e-북 읽기도 33%로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출처: Change Wave Research, 2010. 6. 특히 아이패드는 콘텐츠와 단말기가 결합되는 e-북 리더기 시장에서 새로운 유형의 시장을 형성해 나가고.. 더보기 나는 왜 웹 2.0을 고집하는가? '깜냥이의 웹2.0 이야기' 블로그를 시작하던 2006년은 '웹 2.0'과 'UCC'의 광풍이 대한민국을 뒤흔들고 있었다. 사실 처음 블로그를 열때는 웹 2.0에 대해 잘 알지도 못했고, 단지 동영상 업체에 근무하고 있었기 때문에 UCC에 대해서는 조금 알고 있는 수준이었다. 블로그를 열면서 운명과도 같이 '웹 2.0'에 끌렸고, '소셜 웹'으로 트렌드가 바뀐 지금도 '웹 2.0'을 놓치 못하고 있다. 나에게 웹 2.0은 그만큼 소중한 존재이다. 웹 2.0을 통해 지금의 [소셜 웹 사용설명서]라는 책이 탄생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나는 '웹 2.0'과 '소셜 웹'을 다르게 생각하지 않는다. 똑같은 존재, 혹은 '웹 2.0'속에 흐르는 하나의 거대한 흐름을 '소셜 웹'이라 생각한다. [소셜 웹 사용설명.. 더보기 [소셜 웹 사용설명서]가 드디어 인터넷서점에 올라왔습니다. #socialwebbook 제 모든 열정과 지식을 모두 쏟아 부어 쓴 저의 첫 책인 [소셜 웹 사용설명서]가 드디어 인터넷서점에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YES24 책정보 보기 인터파크 책정보 보기 알라딘 책정보 보기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관심 바랍니다. 그리고 블로거 분중에 서평단에 관심 있으신 분은 서평단에 응모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서평단신청: http://www.ggamnyang.com/808 더보기 태풍 곤파스로 대규모 정전사태와 건물 파손등 피해 속출 태풍 곤파스가 서울에 상륙하면서 대규모 정전사태와 함께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도 단지 전체가 정전되어 출근에 애로사항이 많았다. 역시 가장 큰 문제는 지하철이었다. 1, 4호선 운행이 제대로 되지 않아 지각사태가 속출했다. 게다가 강력한 바람으로 가로수가 뽑히기도 하고 건물들이 파손되는 등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회사 바로 옆 건물의 경우 주차관리소가 옆으로 쓰러져 큰 피해를 입었다. 지금은 복구작업을 하고 있기는 하지만 주차장을 이용하는 차량들은 큰 불편을 겪을 수 밖에 없었다. 다행히 유리만 조금 깨진 상태여서 복구에는 큰 문제가 없어 보인다. 태풍이 서울을 관통하기는 몇년만에 처음인 것으로 기억된다. 그러다보니 재해에 대한 상황대처능력이 떨어졌을 수 있다. 태풍은 자연재해다.. 더보기 네이버, 웹오피스인 '네이버 워드' 선보여.. 네이버가 N드라이브와 연동되는 네이버 워드를 9월 1일 선보였다. 네이버가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것으로 알려진 스마트 에디터를 기반으로 제작되었다고 한다. 네이버 워드는 N드라이브에 접속해 이용하면 된다. 네이버 나눔글꼴을 비롯해 한글 글꼴 10종류를 지원한다. 이미지나 표, 특수문자, 지도, 동영상 등을 삽입하는 기능을 제공하며, 한글 맞춤법 기능도 들어 있다. 네이버 N드라이브에 접속해보면 '새문서만들기' 메뉴가 보인다. 스프레드시트나 프리젠테이션은 문서는 지원되지 않으며 아직가지는 워드만 출시한 상태다. 스프레드시트, 프리젠테이션이 완성되면 네이버오피스가 완성될 것이다. 새문서에 글을 작성하면 된다. 그 다음에 저장하게 되면 N드라이브에 저장된다. 그런데 문제가 네이버워드 파일의 확장자가 '.ndo.. 더보기 [소셜 웹 사용설명서] 서평단을 공개모집합니다!!! 저 깜냥이의 첫 책인 [소셜 웹 사용설명서]의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YES24 책소개: http://bit.ly/socialwebbook) [소셜 웹 사용설명서]는 소셜 웹을 가장 쉽게 풀어쓴 경제학 서적입니다. 웹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다루고 있으며, 현재 웹의 트렌드인 '소셜'을 키워드로 웹과 경제 현상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웹 1.0에서 웹 2.0으로, 다시 웹 2.0에서 소셜 웹으로 진화해온 웹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습니다. 또한 이론에만 치우치지 않고 실용적인 측면도 강조하여 '기업의 소셜 웹 활용전략', '소셜마케팅', '소셜 웹을 활용한 1인기업창업'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소셜 웹 사용설명서 소개글: http://www.ggamnyang.com/807 === .. 더보기 제가 쓴 첫번째 책 [소셜 웹 사용설명서]가 출간를 앞두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깜냥이의 웹2.0 이야기' 윤상진입니다. '윤상진 지음'이라고 선명하게 박힌, 저의 첫번째 책인 [소셜 웹 사용설명서]가 출간을 앞두고 있습니다. 다현이 키우면서 쓰기 정말 힘들었습니다… ^^; 지난 11월부터 2월까지 쓰긴 했지만… 출판사 결정하는데 시간이 좀 많이 걸렸네요… 거기다가 내용 보강에 한달 정도 소비를 했구요, 탈고에 탈고를 거쳐 책을 완성했습니다. [미래 비즈니스 키워드 시리즈]를 준비하고 있던 [21세기북스]와 운명적으로 연락이 닿아 출간을 앞두게 되었습니다. 원제목은 [소셜 웹 경제학]이었는데 너무 난해하다는 의견이 있어서 출판사와 협의하에 [소셜 웹 사용설명서]로 최종결정하였습니다. [소셜 웹 사용설명서]는 소셜 웹을 가장 쉽게 풀어쓴 경제학 서적입니다. 웹의 과거와 .. 더보기 애플 아이패드 e-북의 새로운 유형 제시 애플 아이패드가 e-북 리더기로써 새로운 유형을 제시하고 있다. 컬러 지원과 웹 접속이 가능한 아이패드의 e-북 기능은 비디오, 오디오의 상호작용이 가능하며, '첨단 e-북, 멀티미디어 e-북, 교차미디어 e-북' 등으로 불리고 있다. 교과서 출판사는 비디오, 양방향 테스트, 연구보고서 링크가 가능한 e-북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Lonely Planet 같은 여행 전문 출판사는 인쇄 도서보다 더 많은 정보와 더 보기 쉬운 e-북을 출시중이라고 한다. 이와 같이 애플 아이패드가 새로운 개념의 e-북을 제시하면서 e-북 단말기 시장에서 아마존 킨들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물론 아직까지는 아마존 킨들이 압도적으로 우세한 상황이지만 애플 아이패드의 강력한 도전에 아마존 킨들도 흔들리는 양상이다. 사실 우리.. 더보기 아마존의 e-북 판매량이 양장본 판매량 앞지르기 시작! 아마존이 e-북 리더기 킨들(Kindle)을 발표한지 채 3년이 되지 않은 상황에서 2010년 2분기에 아마존의 e-북 판매랑이 처음으로 양장본 판매량을 앞질렀다고 발표했다. 아마존은 향후 1년 이내에 e-북이 페이퍼북 판매량을 넘어설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e-북의 급속한 성장 배경의 하나로 애플 아이패드가 새로운 유형의 e-북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도 꼽고 있다. 앞으로 e-북 리더기 시장에서 아마존 킨들과 애플 아이패드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대목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는 e-북이 그렇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지는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앞으로 우리나라의 e-북 시장이 어떻게 변하게 될지 관심을 갖고 지켜볼 일이다. [미국 소비자들의 e-북 리더기를 통한 콘텐츠 이용 현황] 출처: Chang.. 더보기 트위터는 점점 소셜마케팅 툴로 변화하고 있다! 저번주부터 트위터 팔로워를 늘리기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오늘부로 1,000명을 돌파했고 오늘 1,100명도 가뿐히 넘어섰다. 팔로워가 1,000명이나 되다니... 이게 모두 내 소셜네트워크(인맥)이 되는걸까? 그건 아닐 거다. 서로가 어떤 필요에 의해서 엮여진 관계일 뿐이다. 물론 트위터를 통해 트윗절친을 만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트위터는 너무나 느슨하다! 트위터의 팔로워가 늘어나고 내가 팔로우하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트위터는 점점 마케팅툴로 변질되고 있는 것 같다. 솔직히 이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언제 다 듣겠는가? 그저 나의 이야기를 하는데 주력할 것이고, 눈에 띄는 트윗을 RT하거나 Reply할 뿐이다. 정보 유통채널로써 중요한 위치에 서게된 트위터! 이제는 소셜미디어에서 소셜마케팅툴로 변.. 더보기 생후378일-다현이가 이제 이유식보다 밥을 더 잘 먹네요~ ㅎㅎ 다현이가 이제는 이유식은 처다도 안보네요~ ㅎㅎㅎ 이젠 밥을 더 잘먹습니다. 어떨때는 밥만 먹고 분유는 아에 먹지 않을 때도 있답니다. 아내 말이 이젠 분유를 떼야 하는 시기라고 하던데요~ 훗훗~ 분유를 뗀다는 이야기에 왠지 마음이 짠해옵니다... 이제 다현이도 다 컷구나~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하고... 분유먹일 때 느꼈던 행복한 느낌도 이제 얼마 안남았구나~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이제 다현이도 자신만의 세계가 형성되는 시기인 것 같아요! 자기 주장이 어찌나 확실한지... 먹기 싫은 것은 손으로 강력하게 "NO"를 선언한답니다. 이런 모습이 어찌나 귀여운지~~~ ㅎㅎㅎ 다현이가 커나가는 모습을 보는 건 좋은데 너무 빨리 커나가는 것 같아 마음이 조금 허해지네요~~~ 품안에 자식이라고 했나요? 다현.. 더보기 안드로이드폰에 화면캡쳐기능이 없는 건 정말 안습! 모토로이를 쓰면서 대부분은 만족하고 있다. 그런데 딱 한가지 맘에 안드는게 있다. 바로 화면캡쳐기능이 없다는 것! 정말 안습이다. 모토로이, 아니 안드로이드폰에서 화면을 캡쳐하려면 복잡한 설정과 함께 PC와 연결이 되어 있어야 한다. 자세한 설명은 다음 블로그를 참고하시길... http://blog.naver.com/clie701/110082626502 아이폰의 경우는 바로 화면 캡쳐해서 이메일로 보내는게 가능한데 안드로이드폰은 그게 안된다니... 사실 모토로이, 안드로이드폰에 대해 소개를 많이 하고 싶은데 화면캡쳐기능이 없어서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렇게 할거면 디카를 갖고 다니면서 디카로 화면을 촬영하는 것이 나을 거 같다. 화면을 캡쳐하는 애플리케이션이 없을까? 안드로이드폰에서 화면을 캡쳐하는 애.. 더보기 트위터 1,000 팔로워 달성! 트위터 1,000 팔로워를 달성했습니다. 사실 트위터를 개설한 걸로 치면, 우리나라에서 트위터가 인기를 끌기 전에 개설을 했으니 꽤 오래 되었죠~ 그런데 블로그에 집중하다 보니 트위터를 제대로 하지 않았었습니다. 그러다가 스마트폰도 사게 되고, 트위터를 통한 소셜마케팅을 해보고 싶어졌고 그 첫번째로 해야 할 일이 바로 팔로워를 늘리는 일이었습니다. 본격적으로 팔로워를 늘리기 시작한 한달만에 1,000명을 달성했네요~ ^^ 그런데 제가 팔로우하고 있는 트위터리안이 1,494명? 열심히 팔로우하면서 맞팔해달라고 돌아다녔더니만... ㅎㅎㅎ 제가 팔로우하고 있는 500명 가량의 트위터리안님! 어여 맞팔해주세요! ^^ http://twitter.com/ggamnyang 더보기 애플 앱스토어 25만개, 구글 마켓 11만개! 이젠 어플 시장도 레드오션이다. 애플 앱스토어에 등록된 어플이 25만개, 구글 마켓에 등록된 어플이 11만개라고 한다.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서 수많은 백만장자가 탄생했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는데 이제는 그 마져도 쉽지 않아 보인다. 한마디로 어플 오픈마켓도 이제 블루오션이 아닌 레드오션으로 진입했다는 이야기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어플을 만들고 있다. 그리고 앞으로도 만들 것이다. 오히려 25만개, 11만개라는 어플이 1년후에는 그 배가 될 지도 모를일이다. 아무리 만들어질건 다 만들어졌고, 하늘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고 하지만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있고, 어플은 세상의 흐름과 같이 빠르게 그 수를 늘려갈 것이다. 하지만 이제 백만장자의 꿈이나 대박의 꿈을 꾸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아무리 기능이 좋아도 저 수많은 어플중에서 어떻게 선택을 .. 더보기 스마트폰 무료 어플에 광고 쯤이야... 스마트폰에 어플을 이것저것 깔아보고 있다. ASTRO, Mini Info, Task Killer, Uninstaller 등이 있다. 거의 필수 어플들이다. 그리고 무료다. 아직까지 유료 어플을 깔아본적이 없는 것 같다. 그런데 이런 어플을 쓰다보면 화면 아래에 영어로 된 광고가 뜬다. 사실 처음에는 이게 광고인지도 몰랐다. 사실 내가 일반 휴대폰을 쓰고 있었다면 이런 광고를 허용할 수 있었을까? 누가 내 휴대폰에 광고를 하라고 했냐고 따졌을 것이다. 그런 내가, 이렇게 광고가 들어간 어플을 쓰고 있다니.. 참... 세상 많이 변했다. ㅎㅎ 뭐가 달라진걸까? 예전의 일반 휴대폰의 경우에는 프로그램이 내장되어 출시된다. 그런데 스마트폰은 거의 OS만 깔려 출시되는 형태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어플.. 더보기 아직까지 WI-FI 존은 SKT보다 KT가 우세! 요즘 스마트폰을 가지고 다니면서 틈만 나면 무선 인터넷이 되는지 조회해 본다. 그런데 지금까지 다니면서 한번도 SKT 와이파이존이 검색된 적이 없는 것 같다. 올레 KT는 그나마 아주 가끔 검색되었던 것 같은데... 하지만 통신사를 SKT로 옮겼기 때문에 KT 와이파이존을 이용할 수 없게 되었다. 이론~~~ ㅋㅋ 아무래도 아직까지 와이파이존은 SKT보다 KT가 더 우세한 것 같다. 그런데 이런 생각이 들었다. SKT와 KT의 와이파이존이 모두 개방되면 어떻게 될까? 하는 생각... SKT 가입자가 KT의 와이파이존을 이용할 수 있고, KT 가입자 또한 SKT 와이파이존을 이용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아니면 그냥 나라 전체를 커버할 수 있도록 나라에서 와이파이존을 전국에 설치를 하던가... 아무튼 .. 더보기 이전 1 ··· 38 39 40 41 42 43 44 ··· 8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