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현이가 이제는 이유식은 처다도 안보네요~ ㅎㅎㅎ
이젠 밥을 더 잘먹습니다.
어떨때는 밥만 먹고 분유는 아에 먹지 않을 때도 있답니다.
아내 말이 이젠 분유를 떼야 하는 시기라고 하던데요~
훗훗~
분유를 뗀다는 이야기에 왠지 마음이 짠해옵니다...
이제 다현이도 다 컷구나~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하고...
분유먹일 때 느꼈던 행복한 느낌도 이제 얼마 안남았구나~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이제 다현이도 자신만의 세계가 형성되는 시기인 것 같아요!
자기 주장이 어찌나 확실한지...
먹기 싫은 것은 손으로 강력하게 "NO"를 선언한답니다.
이런 모습이 어찌나 귀여운지~~~ ㅎㅎㅎ
다현이가 커나가는 모습을 보는 건 좋은데 너무 빨리 커나가는 것 같아 마음이 조금 허해지네요~~~
품안에 자식이라고 했나요?
다현이도 언젠가는 엄마 아빠 품을 떠나겠죠? ^^
그때가 되면 얼마나 공허할까요?
부모님도 이런 생각을 하고 계시겠죠?
진짜 오늘 밤에는 전화드려야겠어요...
이젠 밥을 더 잘먹습니다.
어떨때는 밥만 먹고 분유는 아에 먹지 않을 때도 있답니다.
아내 말이 이젠 분유를 떼야 하는 시기라고 하던데요~
훗훗~
분유를 뗀다는 이야기에 왠지 마음이 짠해옵니다...
이제 다현이도 다 컷구나~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하고...
분유먹일 때 느꼈던 행복한 느낌도 이제 얼마 안남았구나~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이제 다현이도 자신만의 세계가 형성되는 시기인 것 같아요!
자기 주장이 어찌나 확실한지...
먹기 싫은 것은 손으로 강력하게 "NO"를 선언한답니다.
이런 모습이 어찌나 귀여운지~~~ ㅎㅎㅎ
다현이가 커나가는 모습을 보는 건 좋은데 너무 빨리 커나가는 것 같아 마음이 조금 허해지네요~~~
품안에 자식이라고 했나요?
다현이도 언젠가는 엄마 아빠 품을 떠나겠죠? ^^
그때가 되면 얼마나 공허할까요?
부모님도 이런 생각을 하고 계시겠죠?
진짜 오늘 밤에는 전화드려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