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냥이의 웹2.0 이야기' 블로그를 시작하던 2006년은 '웹 2.0'과 'UCC'의 광풍이 대한민국을 뒤흔들고 있었다.
사실 처음 블로그를 열때는 웹 2.0에 대해 잘 알지도 못했고, 단지 동영상 업체에 근무하고 있었기 때문에 UCC에 대해서는 조금 알고 있는 수준이었다.
블로그를 열면서 운명과도 같이 '웹 2.0'에 끌렸고, '소셜 웹'으로 트렌드가 바뀐 지금도 '웹 2.0'을 놓치 못하고 있다.
나에게 웹 2.0은 그만큼 소중한 존재이다.
웹 2.0을 통해 지금의 [소셜 웹 사용설명서]라는 책이 탄생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나는 '웹 2.0'과 '소셜 웹'을 다르게 생각하지 않는다.
똑같은 존재, 혹은 '웹 2.0'속에 흐르는 하나의 거대한 흐름을 '소셜 웹'이라 생각한다.
[소셜 웹 사용설명서]에서는 '소셜 웹'을 '웹 2.5'쯤 된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그렇다.
나는 그래서 웹 2.0을 버리지 않고 있다.
블로그명을 '깜냥이의 웹 이야기', '깜냥이의 소셜 웹 이야기'라고 바꾸고 싶은 생각이 들기도 했다.
하지만 한발짝 뒤로 물러나서 생각해보고 '소셜 웹'도 '웹 2.0'에서 이어져온 흐름이자 현상이라는 사실을 파악하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웹 2.0을 버리지 않고 있다.
또다시 1~2년이 지나고 모든 사람들이 '웹 3.0'을 이야기하고 있더라도 나는 웹 2.0을 버릴 수 없을 것 같다.
왜냐하면 웹 2.0이 나에게 준 것들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그리고 '웹 2.0'과 같은 웹의 거대한 변혁이 또한번 찾아온다면, '웹 2.0'을 근간으로 그 변혁을 통찰하고자 한다.
사실 처음 블로그를 열때는 웹 2.0에 대해 잘 알지도 못했고, 단지 동영상 업체에 근무하고 있었기 때문에 UCC에 대해서는 조금 알고 있는 수준이었다.
블로그를 열면서 운명과도 같이 '웹 2.0'에 끌렸고, '소셜 웹'으로 트렌드가 바뀐 지금도 '웹 2.0'을 놓치 못하고 있다.
나에게 웹 2.0은 그만큼 소중한 존재이다.
웹 2.0을 통해 지금의 [소셜 웹 사용설명서]라는 책이 탄생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나는 '웹 2.0'과 '소셜 웹'을 다르게 생각하지 않는다.
똑같은 존재, 혹은 '웹 2.0'속에 흐르는 하나의 거대한 흐름을 '소셜 웹'이라 생각한다.
[소셜 웹 사용설명서]에서는 '소셜 웹'을 '웹 2.5'쯤 된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그렇다.
나는 그래서 웹 2.0을 버리지 않고 있다.
블로그명을 '깜냥이의 웹 이야기', '깜냥이의 소셜 웹 이야기'라고 바꾸고 싶은 생각이 들기도 했다.
하지만 한발짝 뒤로 물러나서 생각해보고 '소셜 웹'도 '웹 2.0'에서 이어져온 흐름이자 현상이라는 사실을 파악하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웹 2.0을 버리지 않고 있다.
또다시 1~2년이 지나고 모든 사람들이 '웹 3.0'을 이야기하고 있더라도 나는 웹 2.0을 버릴 수 없을 것 같다.
왜냐하면 웹 2.0이 나에게 준 것들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그리고 '웹 2.0'과 같은 웹의 거대한 변혁이 또한번 찾아온다면, '웹 2.0'을 근간으로 그 변혁을 통찰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