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s Column 썸네일형 리스트형 [해피클리닉]용평리조트로 다녀온 해피클리닉 지난 4월 28일, 29일 양일간 기자, 블로거 대상 해피클리닉 미디어 데이 행사가 있었습니다. (행사관련내용: http://blogwide.kr/article/8872) 해피클리닉은 지식경제부의 광역선도산업 육성과제 지원사업인 "산림 치유에 의한 장기치유 의료관광 상품 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개발된 단기체험 프로그램인데요, 용평리조트에 설치된 클리닉 시설과 부대시설을 체험하며 산림 치유, 수(水)테라피, 명상요법 등을 체험해보실 수 있는 프로그램이랍니다. 저도 아내와 다현이와 함께 참석했답니다. 사실 주말에 저 혼자 참석하라고 했으면 참석이 불가능한 행사였죠~ ^^ 특히 아내가 만삭인 상태여서 더더욱 제가 필요한 상황이죠.. 28일 아침부터 분주하게 준비하고 행사가 열리는 용평리조트로 향했습니다. 용평.. 더보기 트위터의 거침없는 하락세! 그리고 페이스북, 구글의 자리 잡기! 랭키닷컴 순위로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의 전체 순위 그래프를 그려봤다. 음... 생각했던 것보다 트위터의 하락세가 심각했다. 2월을 기점으로 거침없이 하락하고 있는 추세다. 반면 페이스북, 구글 등은 자리를 다지고 있는 모양새! 페이스북도 6위 이상으로 올라가는 것은 버거운 듯.. 선거 이슈가 불던 시기를 고려해 보면 이건 선거 운동을 기점으로 더욱 하락하고 있는 듯 보인다. 많은 사람들이 이제 더이상 트위터를 즐기지 못하고 있는 듯 하다. 기업들은 홍보,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고, 정치적 성향이 강한 사람들이 몰려 있다 보니 정작 일반 대중들의 마음에서는 멀어지고 있는 것이다. 뭐... 어차피 트위터도 서비스의 하나이고 인기를 얻게 되면 언젠가는 인기를 잃는 법이지만 소셜을 대표하는 서비스의 하나이.. 더보기 큐레이션이 검색을 대신해줄 것인가? 스마트폰과 같은 똑똑한 디지털 기기와 소셜미디어의 발달은 우리에게 많은 편의를 가져다 주었지만 그와 동시에 엄청나게 많은 정보를 쏟아내면서 어떤 정보가 올바르고 가치 있는 정보인지 끊임없이 판단해야 하는 정보 과잉의 시대가 도래하게 되었다. 사람들은 쏟아지는 엄청난 정보에 혼란스러워 하고 있으며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다. 큐레이터는 사람들이 더 이상 정보의 홍수 속에 내몰리지 않도록 정보를 선별하고 요약해서 제공해주는 사람이다. 큐레이터는 일반적으로 박물관, 미술관 등에서 작품 수집, 전시 기획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전문가를 의미하지만, 디지털 시대로 급격히 넘어오면서 콘텐츠를 제작하거나 기존 콘텐츠를 가공, 재구성, 유통, 추천, 배포하는 일을 하는 사람을 의미하는 용어로 확대 사용되고 있다. 이처럼 정.. 더보기 주요 소셜미디어 채널의 분류 및 특징 비교 분석 많은 소셜미디어 채널이 있지만 이 시대에 가장 각광받고 있는 소셜미디어로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 등을 뽑을 수 있다. 그렇다면 이들은 어떤 분류에 속하고 어떤 특징을 갖고 있을까? 주요 소셜미디어의 분류 및 특징을 자세히 정리해 놓은 자료가 있어서 소개한다. (출처: socialprofitformula.com) '대화(소통)', '공유', '발행', '참여' 등의 4가지 기준으로 소셜미디어를 분류해 놓고 있다. 트위터는 '대화'에 가까우며, 페이스북은 '대화'와 '공유'의 중간 정도에 해당한다. 블로그는 '발행'과 '공유'의 중간 정도에 해당하나 '발행'에 더 가깝다. 유튜브는 '공유'에 가까운 서비스로 분류할 수 있다. 현재 유행하고 있는 소셜미디어를 간단 명료하게 잘 정리해 놓은 자료이기.. 더보기 컴퓨터를 보거나, TV를 보거나, 아니면 스마트폰을 보거나.. 눈이 쉴 시간이 없다! 요즘 눈이 혹사당하고 있다. 한마디로 눈이 쉴 시간이 없는 것! 컴퓨터를 보거나, TV를 보거나, 아니면 스마트폰을 보고 있다. 그래도 예전에는 걸어가거나, 지하철을 타거나, 버스를 타거나, 화장실에 있을 때는 눈을 감고 쉬기도 했던 것 같은데 요즘은 그넘의 스마트폰을 바라보고 있다. 한마디로 눈이 빠지기 일보 직전이다. 기술이 발달하고 생활이 윤택해지고 있지만 과연 그것이 얼마나 좋은건지 요즘 회의가 들고 있다. 예전에는 출퇴근 지하철에서 왔다갔다 하면서 한달에 책을 한권 이상은 읽었는데 요즘은 그넘의 스마트폰때문에 책을 꺼내기가 귀찮다. 우리는 이대로 디지털 기기에 종속되고 말아야 하는 것일까? 요즘 우리 눈은 너무나 디지털스러운 것들만 바라보고 있는 것은 아닐까? 오늘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다. 가.. 더보기 중소기업의 소셜커머스 활용 전략은? 최근 우리 사회에 생활 밀착형 소셜커머스가 등장하면서 소비자의 구매 트렌드가 변하고 있다. 소셜커머스를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의 업소들이 서비스를 반값에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소비자들은 소셜커머스를 통해 지역 업소의 서비스 이용권(쿠폰)을 공동구매 방식으로 싸게 구매하여 이용한다. 이제 친구를 만날 때도, 데이트를 할 때도, 외식을 할 때도 소셜커머스의 할인쿠폰을 제일 먼저 검색해보는 세상이 되었다. 2012년 소셜커머스 시장규모는 8,000억 원 에서 1조 원 규모로 예상된다. 2010년 국내 소셜커머스 시장규모가 600억 원 가량 이었던 점을 감안해 본다면 엄청난 성장세다. 전통적인 유통채널의 강자인 홈쇼핑의 2011년 시장규모가 9조 원 대로 예상되고 있는데, 그렇다면 소셜커머스 시장규모가.. 더보기 K팝스타 백아연양! 그동안 고생했어요! 앞으로 팬으로써 응원할께요!!! K팝스타 세미파이널에서 결국 백아연양이 탈락했다. 이제 파이널은 이하이와 박지민이 맞붙게 되었다. 사실 나 개인적으로는 이하이를 가장 좋아한다. 노래를 잘 부르는 것도 좋지만 매력적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세미파이널에서 미쓰A와 함께 보여줬던 댄스는 정말 너무 귀여웠다. 그런데 내가 이하이를 응원했건 하지 않았건 간에 심사위원들의 백아연양에 대한 혹평은 문제가 있다고 본다. 모든 심사위원들이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빅뱅의 하루하루와 비슷한 편곡을 들고 나왔다고 평했는데... 하지만 오디션 무대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을지 몰라도 분명 수준 높은 무대를 보여줬다. 오디션 프로그램은 오로지 오늘 단 한번의 무대를 보고 평가를 해야만 한다. 항상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는 없다. 이는 기성 가수들.. 더보기 기업은 왜 미디어가 되기를 원하는가? 기업들은 왜 소셜미디어 도입에 관심을 가질까?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것이다. 기업들은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등의 소셜미디어를 마케팅적인 용도로, 홍보적인 용도로, 브랜딩 용도로, 고객과의 소통을 위하여 등등 많은 이유로 도입을 했고, 또한 준비하고 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근본적인 기업의 니즈는 기업 스스로가 미디어가 되고 싶기 때문이 아닐까 한다. 마케팅적으로 활용하거나 고객과의 소통은 어떻게 든지 돈으로 해결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물론 많은 돈이 들기는 하겠지만... 하지만 그 동안 언론권력에 속수무책으로 당해왔던 기업들에게 자신의 목소리를 스스로 낼 수 있는 소셜미디어가 매력적일 수밖에 없다. 언론에 의해 허위과장 기사가 보도되거나 SNS상에 유언비어가 퍼져도 기업은 스스로 반박.. 더보기 소셜미디어 도입은 기업문화를 혁신하는 일! 많은 기업에서 소셜미디어를 도입하고 있으며 준비하고 있다. 특히 대외적인 소셜미디어뿐만 아니라 사내 임직원 전용 소셜미디어도 활발히 도입하고 있다. 사실 대외적인 소셜미디어는 마케팅적으로 활용하기도 하고 하나의 미디어가 되어 기업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채널이 되기도 하기 때문에 이미 많은 기업에서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하지만 사내 임직원 전용 소셜미디어의 도입은 그리 활발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아무래도 사내 소셜미디어를 운영할 정도의 여력이 없기 때문일 것이다. 분명 대기업 정도는 되어야 사내 소셜미디어를 도입해서 운영해 나갈 수 있을 지도 모른다. 중소기업의 경우에는 사내 커뮤니티를 위해서 카페를 이용하거나 페이스북 그룹을 이용할 수도 있다. 이런 식으로 중소기업은 소규모로 활용이 가능하겠지만 .. 더보기 달인 야생 블루베리 진액으로 건강을 찾았습니다. 4월 2일, 이제 봄 기운이 완연해야 하지만 아직도 바람이 차더군요. 사실 요즘에 더욱 감기를 조심해야 할 때이죠! 울 다현이도 감기 기운이 있어서 컨디션이 별로 좋치가 않습니다. 그건 저도 마찬가지이구요~ 참여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주말도 없이 일이 진행되고 있는 통에 체력이 바닥난 상태입니다. 5월까지는 버텨야 하는데 걱정입니다. 그래도 아직까지 감기에 걸리지 않고 버티고 있습니다. 사실 저 요맘때면 감기를 달고 살았었거든요.. 아내도 감기에 걸리지 않고 버티고 있는 저를 보면 신기한 듯 쳐다보기도 합니다. 너무 정신없이 바쁘다보니 감기 걸릴 틈도 없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듭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달인 야생 블루베리를 몇주 먹은게 큰 힘이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사실 블루베리 몇주 먹었다고 해서 제.. 더보기 이전 1 ··· 31 32 33 34 35 36 37 ··· 1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