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s Column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터넷 사기, 조심 또 조심! 후회할 때는 이미 늦은 것! 누구나 인터넷에서는 피해자가 될 수 있습니다. 인터넷 사기, 조심 또 조심! 후회할 때는 이미 늦은 것! 이것이 사기인지 사기가 아닌지 구별하는 방법이 있냐구요? 1. 아무것도 안해도 돈을 벌 수 있다고? --> 이 세상에 아무것도 안하고 돈을 벌 수 있는 일은 없습니다. 부디 달콤한 유혹에 넘어가지 맙시다! 2. 쉽게 돈을 벌 수 있다고? --> 쉽게 돈을 벌 수 있다면 분명 그 뒤에 무언가 큰 책임이 따를 것입니다. 어떤 책임이 뒤 따르게 될지는 사건이 크게 확대되었을 때 알 수 있습니다. 그때가 되면 너무 늦겠죠? 3. 약간 불법적인 것 같은데 설마 무슨 일이 있겠어? --> 약간이라도 불법적인 거라면 절대 하지 마십시오! 불법적인 일을 하고 나중에 잠도 못자고 밥도 못먹도록 맘고생하는 일이 생기게.. 더보기 다음 뷰(view), 뭐가 문제인가? 깜냥닷컴(www.ggamnyang.com)은 다음 뷰가 생기면서 부터 줄기차게 다음 뷰에 글을 송고하고 있다. 사실 블로그메타사이트보다 다음 뷰에서 발생하는 방문자가 더 많았기 때문에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했다. 게다가 다음 검색을 통한 방문자도 솔솔하기 때문에 마다할 이유는 없었다. 하지만 요즘 다음 뷰를 통한 방문자가 눈에 띄게 줄고 있다. 몇일전에 작성한 포스트(뉴스기사 댓글문화! 이대로 좋은가?)를 보면 확연히 알 수 있다. 글 하단에 보이는 위젯들이다. 다음 뷰에 추천하는 위젯, 믹시에 추천하는 위젯, 기타 태터앤미디어에서 제공하는 위젯이다. 모두 블로그 글을 추천하거나 구독하기 위한 위젯들이다. 그런데 다음 뷰의 위젯을 보면 이상한 점을 발견할 수 있다. 조회 22, 추천 13... 추천은 다음.. 더보기 뉴스기사 댓글문화! 이대로 좋은가? 네이버가 뉴스캐스트와 오픈캐스트를 시행하면서 뉴스기사에 댓글을 다는 많은 네티즌들이 네이트로 넘어갔다고 한다. 네이버에서는 뉴스기사를 보기 위해 해당 언론사에 방문해야 되지만 대부분의 언론사 사이트에는 댓글이 많지 않기 때문에 댓글놀이를 즐기는 네티즌들이 네이트로 이동하게 된 것이다. 실제로 네이트뉴스(http://news.nate.com/)에 접속해보면 뉴스기사마다 엄청나게 많은 댓글들이 달린 것을 확인해볼 수 있다. 필자는 엠팔메일을 많이 쓰기 때문에 네이트에 많이 접속하게 되고, 그래서 네이트에서 뉴스기사를 많이 접하게 된다. 그러면서 댓글도 유심히 보게 된다. 그런데 네이트의 댓글문화가... 아니 대한민국의 댓글문화가... 문제점이 참 많다~~~~~~ 자신의 입장이나 생각과 다르면 무조건 까대기 .. 더보기 2009년 발표한 석사학위 논문 원문을 공개합니다. 2009년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평생대학원(http://grad.knou.ac.kr/) 경영학과 석사논문을 공개합니다. 석사논문은 블로그를 활용한 바이럴 마케팅의 효과에 관한 내용입니다. 기업의 마케팅에 의하여 인위적으로 작성된 콘텐츠와 블로거에 의해 자연스럽게 작성된 콘텐츠의 구전효과를 비교한 논문입니다.(구전의도, 구매의도, 기업태도) 본 논문은 기업이 상업적 목적을 위하여 의도적으로 블로그에 콘텐츠를 확산시키는 바이럴마케팅의 구전효과와 블로거가 자발적으로 콘텐츠를 작성한 경우의 구전효과를 비교하여 측정한 최초의 논문입니다.(제가 알고 있는 한... ^^) 바이럴마케팅, 소셜마케팅 등에 관심 있는 분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 공유합니다. (논문 원문 파일의 재배포는 금합니다.) 논문내용 확인: h.. 더보기 엠팔, 네이트 메일 이건 뭥미? 내가 스패머? 엠파스가 네이트에 통합되면서 이제는 엠팔 메일을 쓸려면 네이트에 접속해야 한다. 필자는 오래전부터 엠팔 메일을 주 메일로 사용해 왔었다. 한 8년쯤 됐나? 아무튼 오랫동안 써오고 있다. 그런데 엠파스가 네이트에 인수되고 엠팔 메일을 쓰기 위해 네이트에서 메일을 보내는데 최근 한가지 이상한 현상들이 발생하고 있다. 바로 반송되는 메일이 많다는 것이다. 어제 개인적으로 일을 도모하고 있는 업체에 보낸 메일도 반송이 되었다. 대량 스팸메일로 의심된다는 것이다. 단지 한 사람에게 보낸 메일인데... 단지 메일 내용에 광고, 배너 등의 단어만 들어 있을 뿐인데... 하도 답답해서 회사 메일로 보내기도 하고 지메일로 보내기도 했다. 참 답답하다. 8년 동안 써온 메일인데 이제는 사업적으로 이용할 수 없게 된 것이다.. 더보기 페이스북의 주간 사이트 점유유에서 처음으로 구글 추월!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이 미국 내 주간 웹사이트 방문 횟수에서 구글(http://www.google.co.kr/)을 처음으로 제치고 1위에 오른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한다. 웹트래픽 조사업체인 Hitwise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3월 7일에서 13일 주간 동안 미국 내 웹사이트 방문 횟수에서 점유율 7.07%로 구글(7.03%)을 근소한 차이로 제쳤다고 발표했다. 구글이 주간 점유율 1위를 내준 것은 2009년 9월 15일 이래 처음이라고... 사용자 급증에 따라 페이스북의 2010년 매출은 10~15억 달러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구글의 매출은 237억 달러 수준일 거라 전망하고 있다고 한다. 역시 검색광고의 힘은 무섭다. 사실 대한민국에서는 트위터의 열풍이 거세.. 더보기 네이버의 동영상 UCC 전략은 성공한 것일까? 웹2.0의 참여정신을 반영한 동영상 UCC 열풍이 불던 지난 2006년... 다음은 UCC에 올인을 했었고, 네이버는 먼산 바라보듯 했었다. 다음이 UCC에 올인하면서 네이버를 많이 따라 잡았으며 일견 매우 성공적인 전략으로 평가받았다. 물론 네이버도 플레이, 비디오 등의 이름으로 동영상 UCC 서비스를 제공했지만 전략적으로 키우려는 의도 보다는 UCC 열풍이 너무 거세다 보니 구색갖추는 수준에서 운영되었다. 하지만 UCC 열풍이 잠잠해진 지금! 네이버가 과감히 비디오 서비스를 접는다고 한다. (관련공지: http://video.naver.com//read/1000001022/10000000000005132626) "네이버 비디오 서비스가 2010년 4월 29일 종료되고 붐, 포토갤러리를 통한 동영상 감.. 더보기 초심으로 돌아가 가벼운 블로그 글쓰기가 필요한 시점 깜냥이의 웹2.0 이야기 블로그를 운영해온지 어언 3년 5개월.. 짧다면 짧은 기간이겠지만 내가 느끼기에는 기나긴 여정이었다. 설치형 블로그로 시작하여 티스토리에 둥지를 틀기까지... 참 많은 일들이 있었다. 얼마전 블로그 포스트를 주제별로 정리하는 작업을 하였다. 마인드맵을 이용해서 주제별로 정리하여 출판을 해볼 생각으로... ^^ 출판이라고 하여 거창한 것은 아니다. 책을 써보고 싶다는 강한 열망에 사로 잡혀 되는데까지 준비를 해볼 생각이다. 블로그 포스트를 정리하면서 많은 것을 느꼈다. 예전 포스트를 보면서 부끄럽기도 하고... 한편으론 '아, 내가 예전에 이런 생각을 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근데 좀 눈여겨 보다가 아주 특이한 현상을 발견하게 되었다. 오래전에 쓰여졌던 글들이.. 더보기 인터넷 공룡 구글도 모바일이 최우선! 인터넷 공룡 구글도 모바일 사업에 주력할 계획을 2월 중순에 발표했다. 검색을 통해 엄청난 돈을 번 구글이 다음 목표로 모바일을 지목한 것이다. 구글의 CEO인 에릭 슈미트는 2월 16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MWC) 2010 기조연설에서 “향후 구글의 사업은 모바일이 가장 우선 될 것”이라고 말했다. 슈미트는 “앞으로 모바일은 가장 인기가 있는 사업이 될 것”이라며“구글은 현재 모든 서비스를 모바일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구글의 프로그래머들은 PC기반에서 작동하는 애플리케이션들을 모바일에서도 구현하고 싶어 한다”고... 이와함께 슈미트는 3년 안에 PC 판매율보다 스마트폰 판매율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 모바일웹은.. 더보기 모든 것을 기록해야 살 수 있는 라이프로그의 시대! 지금 한번 생각해보자! "내가 지금 외우고 있는 전화번호가 몇개 일가?" 필자는 현재 10개 정도의 전화번호 밖에 생각이 나질 않는다. 고향집, 집, 회사, 와이프, 어머님, 아버님, 그리고 몇몇 식구들과 친구들... 정말 아무리 생각해봐도 기억하고 있는 전화번호가 없다. 물론 우리는 기억할 필요가 없는 시대에 살고 있을지 모른다. 휴대폰이 대중적으로 보급되면서 이제 전화번호를 외울 필요가 없어진 것이다. 불과 10년전 대학시절만 해도 친한 친구 집 전화번호는 다 외우고 있었던 것 같은데... 그렇다! 이제 모든 것을 휴대폰이나 스마트폰과 같은 휴대 기기에 기록해야 살아갈 수 있는 라이프로그의 시대가 오고 있는 것이다. 아이폰과 같은 스마트폰의 확산은 이러한 라이프로그의 시대를 앞당기고 있다. 현재의 나.. 더보기 이전 1 ··· 70 71 72 73 74 75 76 ··· 1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