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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s Column/IT

서울시 미세먼지 농도를 가장 빠르고 확실하게 알 수 있는 방법은? 미세먼지 농도는 아이를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 가장 신경쓰이는 날씨 지표이다. 호흡기 질환을 앓고 있는 아이를 둔 부모라면 더더욱 그러하리라. 물론 나 또한 미세먼지 농도에 대해서는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 미세먼지 농도가 나쁜 날에는 아이들 데리고 산책하러 밖으로 나가지 말라고 아내에게 이야기한다. 비나 눈보다도 더 신경이 쓰인다. 잘못했다가는 호흡기에 치명적이기 때문이다. 특히 아이들의 경우에는 바로 감기와 직결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그렇다면 서울시 미세먼지 농도를 가장 빠르고 확실하게 알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바로 '모바일서울' 앱을 설치해서 수시로 확인하는 것이다. 실제로 그럴까? 나는 '모바일서울' 앱을 스마트폰에 설치해 놓고 수시로 날씨를 체크한다. 물론 날씨뿐만이 아니라 서울시 관련.. 더보기
사물인터넷, IOT 시대에는 어떤 세상이 펼쳐질까? 소셜미디어를 넘어 스마트, 빅데이터에 이어 이제는 사물인터넷에 관심을 가지지 않을 수 없는 시대다. 뭐랄까?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는 이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우리도 끊임없이 배워나가는 수밖에는 방법이 없을 듯 하다. 한편으로는 이러한 변화를 이끄는 이들이 대단하다는 생각도 든다. 이렇게 따라가기도 버거운데 말이다. 이제 대세는 사물인터넷이다. 너 나 할 것 없이 사물인터넷을 하겠다고 난리다. 사물인터넷은 IOT(Internet of things)라고 불린다. 사물인터넷[ internet of things ]생활 속 사물들을 유무선 네트워크로 연결해 정보를 공유하는 환경가전제품, 전자기기뿐만 아니라 헬스케어, 원격검침, 스마트홈, 스마트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물을 네트워크로 연결해 정보를 공유할 수 .. 더보기
한국형 유튜브로 논란이 되었던 K-플랫폼은 글로벌 B2B 방송 콘텐츠 마켓이었다! K-플랫폼, 얼마전 페이스북에서 큰 논란이 있었다. 정부에서 나서서 한국형 유튜브를 추진한다는 소식에 광분한 것이다. 그도 그럴것이 정부에서 나서서 런칭한 서비스중에 제대로 운영되고 있는 서비스가 없지 않은가? 하지만 공교롭게도 미래창조과학부에서 한국형 유튜브를 추진한다고 알려져 논란이 뜨거웠던 ‘콘텐츠 코리아 플랫폼(가칭·이하 K-플랫폼)’은 한국형 유튜브가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역설처럼 들릴 수 있지만 그래서 더욱 실망스러웠다. 한국형 유튜브 서비스를 만들고자 한다면 보다 많은 국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서비스가 될 수 있었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특정 계층에게만 혜택이 돌아가게 되기 때문이다. 2014년 11월 11일, 벤처스퀘어 세미나실에서 K-플랫폼 관련 블로거 간담회가 있었다. 이 자리에서 미래부 .. 더보기
공공 빅데이터를 개방해 혁신을 이루겠다는 빅파이(BigFi) 프로젝트는 세상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 빅데이터가 주목받기 시작한 시기는 2년전이다. 처음에는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소셜미디어, 혹은 온라인 전체를 분석해서 위기를 감지하기 위한 모니터링 용도로 쓰이거나 브랜드나 제품에 대한 소비자 인식 조사를 위해 많이 사용되었다. 방법은 간단하다. 특정 키워드를 선정하여 온라인 상에서 수집 가능한 모든 데이터를 긁어 모아서 분석 프로그램으로 분석하는 방식이다. 뉴스 기사, 블로그 글, 트위터 글, 페이스북 글, 카페 글, 커뮤니티 게시판 글, 댓글 등 수집 가능한 모든 데이터를 모은다. 이렇게 수집되는 데이터를 '로우 데이터'라고 한다. 예를 들면 화장품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인식 조사를 하고자 한다면 화장품 브랜드를 언급한 모든 글들을 수집하는 것이다. 이렇게 수집한 이후에 화장품 브랜드에 대.. 더보기
2014 스마트국토엑스포 빅데이터특별관에서 빅데이터의 미래를 보았다. 2014 스마트국토엑스포를 참관하기 위해 8월 27일 코엑스에 방문했다. 무엇보다 빅데이터특별관에 방문하기 위해서였다. 위치 정보, 공간 정보를 활용해 다양한 비즈니스들이 만들어 지고 있는 생생한 현장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빅데이터특별관에서는 빅데이터가 현재 우리의 삶에 얼마나 밀접하게 다가와 있는지 몸소 느낄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우리의 행동 하나하나가 기록되고 분석된다는 것이 내심 불편하기는 했다. 내가 어떤 라이프스타일로 사느냐에 따라 일정한 패턴이 보일테니 말이다. 빅데이터는 이제 멀리 있지 않다. 조만간 우리의 삶에 깊숙히 자리잡게 될 것이다. 그것이 바로 빅데이터의 미래다! 더보기
공공 빅데이터 개방되면 어떤 세상이 펼쳐질까? 빅데이터가 산업 전반에 걸쳐 이슈로 떠오르면서 공공 빅데이터 개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망 중립성, 플랫폼 중립성 등의 이슈와 함께 떠오른 것이 바로 공공재 논란이다. 통신망이든 플랫폼이든 일정 수준 이상이 되면 기업의 소유물이 아니라 공공재가 되어야 한다는 이야기다. 공공 빅데이터 역시 같은 맥락이다. 정부에서 보유하고 있는 각종 빅데이터를 개방함으로써 그것을 기관이나 민간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해겠다는 것이다. 미국은 이미 2009년부터 연방정부의 공공 빅데이터(www.data.gov)를 공개하고 있고, 한국은 현재 공공데이터포털(www.data.go.kr)에서 개방된 공공 빅데이터를 서비스하고 있다. 하지만 물론, 개방된 수준이 극히 초보적인 수준이라는 평이다. 박근혜 정부 들어 공공 데이터 개방.. 더보기
모바일 메신저 금융 시장이 폭발하나? 온라인 생태계가, 아니 우리네 라이프 스타일 자체가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급격하게 재편되면서 모바일 메신저는 새로운 소통 수단으로 가장 각광받고 있는 분야다. 이렇게 어떤 분야가 각광받게 되면 거기에 온라인 마케터들이 모이고, 커머스가 붙고 금융이 붙기 시작한다. 역시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는 법이기에 기존의 것들과 융합하여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탄생하게 된다. 그런 의미에서 보면 모바일 메신저 시장은 앞으로 커머스와 금융의 싸움이 전개될 수밖에 없다. 다음카카오에서 카카오톡을 통한 커머스 모델을 발표하기도 했는데, 이제는 금융쪽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모습니다. 사실 휴대폰이 갖고 있는 특징을 생각해 보면 금융이 가장 이상적인 비즈니스 모델임에는 분명해 보인다. 자신을 인증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더보기
다음카카오가 O2O(Online to Offline) 비즈니스에 뛰어 든다! 다음과 카카오가 합병을 선언한 이후 어떤 행보를 보일지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었는데, 그들의 첫 프로젝트가 O2O(Online to Offline) 비즈니스로 밝혀졌다.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의 최강자인 카카오톡에 다음이 가진 방ㄷ한 지역 데이터, 지도 서비스를 붙이는 방식으로 오프라인 상권을 온라인으로 끌어들인다는 전략이다. O2O(Online to Offline)는 스마트폰과 모바일 메신저 등장으로 주목받는 새로운 트렌드다. 오프라인 상점 마케팅을 온라인으로 돕는 모든 활동을 말한다. 오프라인 상점이 메신저에 비즈니스 계정을 만들고 고객에게 매장 정보와 할인 쿠폰을 전송한다. 위치 정보를 기반으로 사용자가 원하는 인근 상점 정보를 보낼 수도 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본 물건이 마음에 든다면 곧바로 결제.. 더보기
다음의 카카오 흡수합병! 플랫폼의 혁신은 멈추는가? 모바일 플랫폼의 절대 강자인 카카오가 다음의 품에 안겼다. 다음과 카카오는 합병 계약을 체결하고 통합법인 '다음카카오'를 출범한다. 표면적으로는 카카오가 보유한 뛰어난 모바일 플랫폼, 다음이 보유한 국내 모바일 광고 플랫폼과 검색광고 네트워크 등 마케팅 플랫폼을 기반으로 향후 모바일 사업에 추진력과 발판을 확보하게 되었고,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트렌드에 신속히 대응, IT-모바일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게 됐다고 할 수 있다. 또한 표면적으로는 다음이 카카오를 흡수합병했다 할 수 있으나 실상을 들여다 보면 카카오의 우회상장 모양새이기는 하다. 대단하다 카카오! 다음을 집어 삼키다니! 표면적으로는 그렇다는 이야기다. 웹 기반의 다음과 앱 기반의 카카오가 만나면서 당연히 시너지 효과는 있을 것이.. 더보기
1%만 남긴다는 철학으로 장사하는 아마존이 한국에 온다! 아마존! 내가 서울에 와서 첫 직장을 다니던 2,000년에도 아마존은 있었다. 동료들은 아마존을 통해 원서를 구입해 읽었다. 하지만 그 당시에 일반인들이 아마존을 통해 구매하기란 여간 번거로운 일이 아니었다. 최근에는 해외직구나 구매대행 등이 성행하고 있으며 글로벌셀러라는 새로운 직군도 생겨날 정도로 해외 쇼핑몰 구매가 일반화되기는 했다. 특히 아줌마 층에게 해외직구는 항상 유혹의 대상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도저히 살 수 없는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 옷이나 용품, 비타민과 같은 제품은 인기 품목이다. 이러한 해외 쇼핑몰 구매 시장에 있어 양대 산맥이 있다면 아마존과 이베이를 꼽을 수 있다. 이베이는 이미 지마켓과 옥션을 통해 우리나라에 진출해 있다 할 수 있지만 아마존은 아직까지 한국 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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