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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s Column/IT

2013년 검색점유율, 네이버 73.8%, 다음 20.44%, 줌 1.32%, 네이트 0.99% 기록 네이버의 검색 점유율은 여전히 넘사벽이다. 하지만 네이트의 점유율이 급감하면서 줌의 검색 점유율이 높아가고 있어 지각 변동이 있었다. 물론 네이버의 벽이 너무 높아 티도 안나는 수준이기는 하다. 특히 네이트가 검색 사업을 사실상 접음으로써 네이트의 하락폭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검색창을 남긴 상태에서 해당 서비스를 다음커뮤니케이션에 이관할 계획이라고 밝혔기 때문이다. 네이버 73.8%, 다음 20.44%, 줌 1.32%, 네이트 0.99% 상황이 이러니 모든 마케팅이 네이버에 집중될 수밖에 없다. 다만 구글 검색이 많이 치고 올라온 것으로 아는데 코리안클릭 통계에는 나오지 않았 구글의 검색 점유율이 어느 정도 수준인지 궁금해 아쉬운 대목이다. 또한 최근 모바일 검색의 비중이 높아지면서 모바일 검색에 대.. 더보기
허핑턴포스트, 한겨레와 손잡고 한국에 진출한다? 그런데 무언가 아쉽다! 허핑턴포스트는 5만명 이상의 블로거들이 참여하여 만드는 인터넷 언론이다. 2008년 미 대선 온라인 토론회를 사상 최초로 이끌어 내면서 단숨에 주류 언론으로 발돋움하였다. 이후 거침없는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찰스 영국 황태자,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 세계적 석학 노엄 촘스키, 마이클 무어 감독 등 세계 유명인들과 각계 전문가 등 5만여명이 블로거로 참여하고 있으며, 자체 취재망을 통해 깊이 있는 뉴스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허핑턴포스트는 뉴스를 수집하고 편집해서 보여주는 뉴스 큐레이션, 혹은 소셜 뉴스 서비스라고 흔히 알고 있다. 하지만 주류 언론의 반열에 올라선 이후에는 자체 기자들을 통해 심도 있는 기사들을 만들어 내고 있다. 2012년에는 탐사보도로 퓰리처상까지 받.. 더보기
게임중독법? 대한민국 국민은 게임을 할 권리가 있다! 최근 게임을 4대 중독으로 보고 게임에 중독된 사람들을 관리하고 치료하겠다는 일명 '게임중독법'을 발의하면서 문제가 불거지고 있다. 중독법은 국무총리실 산하의 국가중독관리위원회를 설치하고 이 위원회가 알코올·마약·도박·게임 등 4대 중독에 대한 치료와 연구, 정책 개발을 담당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나는 원래 게임을 거의 하지 않는다. 그 흔한 스타크래프트도 거의 하지 않았으니 말이다. 게임을 많이 하지는 않지만 게임중독법은 무언가 문제가 있어 보인다. 규제보다는 치료에 목적을 두고 있다고는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술, 마약, 도박과 같은 부류로 게임을 넣는다는 발상 자체가 납득이 가지 않는다. 그럼 게임업계 종사자들은 술만들고, 마약만들고, 도박장 운영하는 사람들과 같은 부류의 사람이란 말인가? 게임은.. 더보기
구글이 독점해 가고 있는 모바일 플랫폼 시장, 과연 대안은 있는가? 구글에서 개발하여 배포하고 있는 오픈소스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가 갈수록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어 이제는 마땅한 경쟁자가 없을 정도로 막강한 존재가 되었다. 모바일 플랫폼은 구글의 독점체제가 거의 굳어져 가고 있다. 2013년 8월 7일, 미국의 IT 전문 조사기관인 IDC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 스마트 폰 출하 댓수를 기준으로 안드로이드를 채택한 단말의 비중은 79.3%, 대략 열 대 중 여덟 대에 달한다. 1년 전에는 69.1% 였다. 일 년 사이에 10% 포인트가 넘게 증가했는데 기존 점유율을 뺀 잔존 시장의 거의 삼 분의 일을 반 년 사이에 확보한 셈이다. 실 사용자 점유율 관점에서 보자면 출하량 보다는 판매량이 좀 더 정확하다. 최종 소비자에 대한 판매량을 기준으로 조사를 진행한 가트너에.. 더보기
구글, 안드로이드 4.4 킷캣 탑재한 레퍼런스폰 ‘넥서스5’ 전격 출시 구글이 10월 31일(미국 현지 시간) ‘넥서스5’를 공개했다. ‘넥서스5’는 구글의 최신 스마트폰 OS ‘안드로이드 4.4 킷캣(KitKat)’을 최초로 탑재한 스마트폰이다. ‘안드로이드, 크롬 및 앱 부문’ 선다 피차이(Sundar Pichai) 수석 부사장은 “새로운 넥서스 스마트폰의 탄생을 위해 구글과 LG전자가 다시 협업하게 되어 기쁘다” 라며 “역대 넥서스 시리즈 중 가장 빠른 처리속도와 슬림한 디자인을 자랑하는 ‘넥서스5’를 통해, 소비자들은 구글의 최신 안드로이드 OS ‘킷캣’의 혁신적인 면모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최강의 하드웨어와 최신 안드로이드 OS의 결합 ‘넥서스5’는 ‘넥서스4’를 통해 입증된 LG전자의 강력한 하드웨어와 구글의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가 조화를 이.. 더보기
글로벌 IT기업 애플, 구글, 야후, 페이스북, 트위터의 기업 가치는? 트위터가 상장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다른 글로벌 IT 기업의 기업 가치는 어떤 수준일까? 이에 대한 흥미로운 기사가 베타뉴스(betanews.net/article/585218)에 실렸는데, 내용을 간추려 보면 다음과 같다. 트위터가 제출한 자료를 바탕으로 한 기업가치는 109억 달러 페이스북의 시가총액은 1,300억 달러 야후의 시가총액은 340억 달러 애플의 시가총액은 4,800억 달러 구글의 시가총액은 3,400억 달러 이렇게 놓고 본다면 애플, 구글, 페이스북, 야후, 트위터의 순이 된다. 웹의 역사와 함께 해온 야후의 시가총액이 340억 달러라고 한다면 트위터의 기업가치가 그리 낮다고는 할 수 없다. 다만 같은 분야에서 경쟁하고 있는 페이스북과의 격차가 워낙 크기는 하다. 야후와 구글의 차이도 .. 더보기
헤드셋의 진화는 어디까지? 이젠 목에 거는 블루투스 헤드셋 등장! 크립스 넥밴드 NB-S2 용인에 위치한 롯데인재개발연구원에서 국가직무능력표준 개발 워크샵에 참석했다. 학계 교수님들과 산업 전문가들이 모여 직무별로 표준화 작업을 하는 것인데,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다. 특히 좋은 분들과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 좋았다. 그런데 요즘 보면 정말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 것 같다. 교수님들도 스마트폰을 자유자재로 활용하고 계시니 말이다. 특히 에버노트와 같은 앱은 생활속에 깊숙이 자리잡고 있었다. 이제 없어서는 안될 서비스가 되었다. 세상 참 좋아졌다. 비단 서비스뿐만이 아니다. 요즘 하드웨어가 발전하는 속도는 정말 눈부시다는 표현이 맞을 듯 하다. 스마트폰과 같은 스마트기기를 넘어서 요즘은 웨어러블 PC, IoT를 표방한 갤럭시기어와 같은 스마트기기들이 등장하고 있다. 참 무서운 세상. 이러한.. 더보기
빅데이터가 이슈로 떠오르고 있지만 그렇다고 새로운 이야기도 아니고 어려운 이야기도 아니다! 요즘 주위에서 빅데이터, 빅데이터 하고 노래를 부르고 있다. 보스턴 마라톤 대회 테러 범을 잡는데도 빅데이터가 활용되었다고 한다. 그 활용 방법을 살펴보니.. IT전문 매체인 더버지는 인디애나폴리스에 있는 LEVA에서 포렌식 동영상 분석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그랜드 프레데릭스의 설명을 토대로 범죄 관련 데이터 분석 과정을 설명했다. 수집한 동영상은 곧바로 분석 전문가들의 손에 넘어간다. 동영상을 넘겨받은 분석 전문가들은 일단 형식 통일 작업부터 진행하게 된다. 무수히 많은 동영상들이 서로 호환될 수 있도록 하는 작업이다. 이렇게 한 뒤엔 중앙 관리시스템에 업로드하게 된다. 본격적인 분석 작업은 이때부터 시작된다. 동영상 분석 작업은 주로 정밀 관찰한 뒤 코드를 붙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과정에서 범.. 더보기
플랫폼이란 무엇인가? 2쇄가 이미 작년 8월에 나왔었네요? ^^; 플랫폼 비즈니스의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쓴 (윤상진 지음, 한빛비즈 펴냄)가 2012년 8월에 2쇄가 나왔었네요? 저자인 제가 모르는 사이에 말이죠. 플랫폼 비즈니스를 그 어떤 책보다도 심도있게 다루었다고 자부했었는데 2쇄 나온다는 말이 없어서 의기소침해 있던 차에 정말 반가웠답니다. 얼마전에 신림 반디앤루니스에 들렀는데, 제 책을 찾아보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당연히 초판일줄 알았는데 2쇄라고 떡하니 찍혀 있지 뭡니까? 아.. 그때의 기쁨이란 정말 책을 내보신 분이라면 아실 듯 합니다. 기쁘기도 했지만 당혹스럽기도 했답니다. 아니 저자도 모르는 사이에 2쇄가 나왔다니? 그것도 책이 출간되고 2달만인 2012년 8월 20일에.. ㅎㅎ 그래서 출판사에 연락을 해봤죠. 알고보니 제 책을 담당하셨던 분이 퇴.. 더보기
네이버 뉴스스탠드, 결국 다음, 네이트에게 엄청난 기회가 온거다! 네이버가 4월 1일 부로 메인을 전면 개편하고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뉴스캐스트를 폐지하고 뉴스스탠드를 새롭게 내놓았다. 하지만 이미 사용자들은 불편하다며 볼멘 소리를 쏟아 놓고 있다. 한마디로 뉴스를 바로 볼 수 없어서 불편하고 클릭 몇번을 해서 보더라도 현 이슈를 제대로 감지할 수 없게 되었다는 이야기다. 네이버 입장도 이해는 된다. 뉴스 서비스가 돈도 많이 들고 신경쓸 것도 많고 욕도 많이 먹고 있기 때문에 분명 계륵과 같은 존재일 것이다. 이것을 어떻게 하면 큰 리스크 없이 서비스할 수 있을 것인가가 네이버에게는 항상 숙제였던 것이다. 물론 이러한 숙제를 해결하고자 뉴스캐스트를 내놓았지만 이또한 자사 사이트 트래픽 높이는데 혈안이 되어 있는 언론사들 때문에 되려 네이버가 욕만 먹는 결과를 초래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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