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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2.0

인터넷신문의 수익모델 관련하여 좋은 기사가 있어서 소개합니다. 그동안 궁금했던 통계자료도 많이 있습니다. 인터넷언론을 표방하면서 오픈한 블로그메타사이트인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를 운영하면서 궁금했던 인터넷신문의 수익모델 관련하여 좋은 기사가 있어서 소개합니다. 역시 인터넷신문에 특별한 수익모델은 존재하지 않는군요... ^^ 언론홍보대행사와 인터넷신문을 결합한 사업모델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좋은 참고자료가 될 것 같아 여러분과 함께 공유합니다. "인터넷 신문 최대 고민은 수익모델 부재" 인터넷 신문들의 가장 큰 고민은 `수익모델 부재'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언론재단(책임연구 오수정)이 지난해 9월 26일부터 10월 29일까지 국내 121개사(126개 사이트)의 인터넷 사이트를 대상으로 방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해당설문에 답한 59개사 가운데 46개사(78.0%)가 `수익모델의 부재'를 .. 더보기
블로그와이드가 인터넷저널에 소개되었습니다. 블로그메타사이트인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가 인터넷저널(www.injournal.net/)에 소개되었습니다. 보도자료를 작성하여 언론사에 배포하고 연합뉴스, 뉴스와이어 등에 보도자료를 등록했지만 언론사에서 소개된 건 이번이 처음인 것 같습니다. 물론 인터넷저널이 영향력있는 매체는 아니지만 힘이 납니다. ^^ 기사보기: http://www.injournal.net/sub_read.html?uid=6002&section=section24 감사합니다. ^^ 앞으로 더욱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더보기
블로그와이드, 인터넷언론으로 시즌2 오픈! 웹2.0 서비스의 차세대 트랜드로써 군·소형 메타사이트의 초기모델을 제시하여 화제가 되었던 '미디어2.0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 발행인 윤상진)'가 시즌2를 오픈 하였다고 밝혔다.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는 블로그 포스트 중 뉴스의 가치가 있는 글들을 블로그와이드의 공식 뉴스로 지정하여 발행하는 형태의 뉴스서비스로써 '인터넷언론'을 지향한다고 한다. 수집된 블로그의 포스트를 심사하여 뉴스의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는 글을 '프레스센터'에 등록하여 블로그와이드의 공식뉴스로 발행하는 것이다. 이는 1인 미디어인 블로그의 포스트를 인터넷언론으로 승화하여 뉴스의 가치를 제공하는 획기적인 서비스이다. 물론 '프레스센터'에 등록된 글에는 원저작자 및 블로그 명을 명확히 밝힘으로써 .. 더보기
네이버 마이홈 서비스 종료! 개인홈페이지 서비스도 역사의 뒤안길로... 인터넷의 초창기... 소수만이 인터넷을 즐기던 시절이 있었다. 자신만의 개인홈페이지만 갖고 있어도 컴퓨터 고수로 통하던 시절이었다. 한미르, 네이버, 드림위즈, 드림엑스 등등 무수히 많은 포탈사이트에서 개인홈페이지 계정을 제공했었다. 필자도 드림엑스에서 개인 홈페이지를 직접 디자인하여 개설했었다. 그때 당시 문자메세지 서비스를 제공하여 하루 방문자가 10,000명을 넘은 날도 있었다. 야후에서 문자메세지를 검색하면 필자의 홈페이지가 최상단에 랭크되었었다. 꿈같은 시절이었다. 그런데 이제 이런 개인 홈페이지 서비스가 사라지고 있다. 네이버는 5월19일을 끝으로 개인 홈페이지 서비스 '마이홈'을 접었다. 한때 200만개가 넘던 마이홈은 2008년 5월 현재 20만개로 10분의 1 규모로 오그라들었다. 지난 .. 더보기
블로그메타사이트의 성공여부는??? 블로그메타사이트의 성공여부는 어디에 있을까? 그동안 생각해보면 우리 주위에 참으로 많은 메타사이트들이 등장했다가 사라져 간 것 같다. 물론 올블로그나 블로그코리아처럼 열심히 운영되고 있는 곳도 있지만... 그렇다면 블로그메타사이트의 경우 어떤 요소가 성공여부를 결정할까? 우선은 많은 블로그가 등록되어 검색하고 이슈를 금방알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추어져야 할 것이다. 어차피 블로그메타사이트에 방문하는 이유는 블로깅을 하기 위함이 아닌가? 필자가 운영하는 블로그메타사이트인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의 경우 아직은 블로그도 별로 없고 따라서 글도 별로 없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블로그와이드에서 하루 종일 있을 수는 없는 일! 이게 아직까지는 힘든 부분이다. 그 다음으로 중요한 요소는 아무래도 .. 더보기
아시아유도선수권대회 유도한판(65#18) 이색 모바일 이벤트 화제 아시아유도선수권대회 모바일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이벤트도 모바일을 활용해야 하는 시대인것 같습니다. 아래는 관련 보도자료입니다. 보시고 괜찮으면 이벤트에도 참여하시고 보도자료도 여러분의 블로그에 많이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제목: 아시아유도선수권대회 유도한판(65#18) 이색 모바일 이벤트 화제 4월 26, 27일 양일간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개최되는 ‘2008 아시아유도선수권대회’ 운영사무국에서 이색 모바일 이벤트를 실시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 기존 체육행사가 오프라인 홍보나 TV광고 등 매스미디어에 의존했던 관례를 탈피한 가히 파격적이라고 할만한 이벤트인 셈이다. 이번 모바일 이벤트를 기획한 운영사무국 관계자는 “가장 개인적인 매체인 휴대폰을 이용하여 다양한 경품과 함께 고객 밀.. 더보기
남을 글을 도용하는 것은 원작자를 죽이는 짓이다!!! 최근들어 웹2.0 서비스인 블로그와이드(http://www.blogwide.kr/)를 오픈한 이후 블로그 메타사이트에 관심이 많아져서 메타사이트 관련 블로그 위주로 블로깅을 하고 있다. 그러다가 어제 아주 황당한 일을 당하고 말았다. 블로그메타사이트인 블로그와이드(http://www.blogwide.kr/) 오픈관련하여 작성한 보도자료를 어떤 블로그에서 봤기 때문이다. 그런데 문제는 블로그와이드 대신에 그 블로그의 주인이 운영하는 메타사이트로 단어만 바뀐채 포스팅되어져 있다는 것이다. 정말 어처구니가 없었다. 이런 몰상식한 블로거가 이 세상에 아직도 있단 말인가? 웹2.0시대를 맞이하여 블로그에 포스팅하는 글들을 쉽게 스크랩해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글을 얼마전에 포스팅한 적이 있다. 단, 출처 등을 .. 더보기
퀵돔도메인(kr) 최고의 경쟁률을 기록했던 UCC.kr을 기억하는가? 2006년의 봄... 퀵돔도메인을 확보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했었다. co.kr을 갖고 있는 사업자에게 우선권이 주어졌지만 대부분의 도메인주인은 추첨에 의하여 가려졌다. 그중에서 가장 경쟁이 심했던 도메인은 바로 www.UCC.kr 이었다. 그 다음이 SHOW.kr 정도... 그 당시 엄청난 UCC 동영상 열풍과 함께 UCC.kr의 주인이 되면 UCC업계를 평정할 수 있을 것 처럼 보였다. UCC.kr 당첨자는 로또에 당첨된 사람과 같은 주위의 부러운 시선과 함께 신문에 나오기도 했다. 그때 당시 신문 보도로는 UCC.kr의 가치가 몇억 정도... 오늘 UCC.kr이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궁금해서 찾아가 봤다. 그런데 이게 왠일? 필자가 두달전에 오픈한 블로그메타사이트인 블로그와이드(www.blogwi.. 더보기
[나의 인터넷 역사] 블로그의 다음은 개인 메타사이트가 될 것이다. 과거의 나는 개인 홈페이지에 열광했었다. 과거의 나는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열광했었다. 현재의 나는 블로그에 열광하고 있다. 그렇다면 미래의 나는??? 대부분의 일반인들은 무엇인가 붐이 형성되는 시점에 몰려들게 된다. 즉 트랜드를 만들어내고 선도하는 사람들은 특정 오피니언리더라는 이야기이다. 인터넷 초창기에 필자는 개인 홈페이지에 열광했었다. 당시 개인 홈페이지에서 문자메세지 발송 서비스와 이모티콘을 서비스하면서 엄청난(?) 인기를 누렸었다. 당시 가장 큰 검색 포탈이었던 야후에서 문자메세지를 검색해보면 가장 상위에 랭크되었었다. 그때는 키워드광고시장이 형성되기 전이었으니 가능한 이야기이다. 하루 방문자가 엄청났었다. 그때가 불과 2000년 초반이다. 생각해보니 정말 짧은 시간에 엄청나게 발전했군... 불.. 더보기
블로그 메타사이트를 운영하면서 느끼는 갈등과 고민... 웹2.0을 주제로 하여 블로그를 운영해온지 벌써 2년이 훌쩍 넘은 것 같다. 그러면서 많은 이야기를 한 것 같고, 그러면서 나 자신도 성장을 했다고 생각한다. 물론 블로깅을 하면서 많은 정보를 얻게 되었고... 블로그에 푹 빠져 살게 되었지만... ^^ 한달전쯤에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라고 하는 블로그 메타사이트를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다. 아주 간단한 메타사이트 제작 툴로 구축한 것이지만 그래도 현재는 100명 가량의 블로거가 참여한 상태이다. 솔직히 블로그와이드는 타 메타블로그와 차별성이 전혀 없다고 보아도 좋다. 단지 깜냥닷컴을 운영하는 필자가 운영하고 있고, 타 메타블로그에 돌아다니기 보다는 블로그와이드에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서비스상의 장점이 있을 뿐이다. 나 자신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