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타 UCC 커뮤니티를 꿈꾸며... 스타를 활용한 인터넷서비스에 대해 고민한지 어언 2주정도 되는 것 같다. 핵심 키워드는 정해졌다. 키워드: 스타, UCC, 웹2.0, 쇼핑몰, 모바일, 팬커뮤니티, 광고수익 사실 많은 고민을 해봤지만 여기를 벗어날 수는 없었다. 스타들의 UCC를 제작하여 웹에서 서비스를 하고 모바일로도 동시에 서비스를 하는 형태가 될 것이다. 시대의 흐름에 맞춰 웹2.0개념을 도입하여 콘텐츠를 개방하고 공유할 것이고, 스타샵 등의 쇼핑몰과 연계하여 커머스를 일으킬 것이다. 물론 스타샵에서 수익이 발생할 것이다. 또한 스타들에게 스타블로그도 제공하여 스타를 폐쇄적이고 신적인 존재에서 끌어내려 네티즌과 자유롭게 소통하고 공유할 수 있는 친근한 이미지의 스타로 만들 것이다. 스타가 있다면 따라다니는 팬들을 끌어모아 커뮤니티를.. 더보기 UCC활용 틈새시장이 부른다 예전에 UCC와 웹2.0을 가지고 어떤 사업을 하면 좋을까를 생각하면서 하루종일 브레인스토밍을 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그런 아이템들이 아이디어에 그치지 않고 서비스화 되어 나오고 있네요. 특히 광고주와 UCC를 연결해주는 사이트를 만들고 싶었는데... 하반기에는 그런 사이트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역시 아이디어는 갖고 있으라고 주어진게 아니라 실행하라고 주어진 것 같습니다. ^^ 차별화한 UCC를 확보해놓고 동영상 광고로 연결되는 기존 수익모델과 다른 방식으로 틈새 시장을 모색하는 중소 사이트가 잇따라 등장했다. 사용자가 직접 제작한 티셔츠 디자인을 사용자가 직접 투표해 상품화를 결정하고 예약주문·판매하는 수익모델을 제시한 슈퍼보드테크놀로지(대표 김연호)는 슈퍼보드 사이트(www.su.. 더보기 스타일을 코디해주는 쇼핑몰은 인기를 끌 수 있을 것인가? 최근 여성 의류 쇼핑몰 창업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것 같다. 이혜영, 김승현, 황혜영, 정양 등 연예인들이 의류 쇼핑몰을 만들어 대박을 터트린게 큰 요인으로 작용한 것 같다. 요즘 쇼핑몰관련하여 사이트 들을 둘러보니 예전과는 많은 점이 달라진 것 같다. 1. 동영상을 이용한 상품설명이 눈에 띄게 늘었다. 2. 스타일을 코디해주는 쇼핑몰이 늘었다. 3. 모델의 수준이 쇼핑몰의 성패를 좌우한다. 4. 사진촬영의 기술이 전문가급이다. 의류쇼핑몰을 예전의 허접한 쇼핑몰로 생각하고 검색을 해봤는데 이제는 의류쇼핑몰도 전문가적 마인드가 아니면 살아남기 힘들 것 같다. 특히 전문 스타일리스트의 코디는 반드시 필수 인 것 같다. 스타일리스트의 코디는 전문가에게 컨설팅을 받는 다는 느낌을 고객에게 전달할 수 있을 .. 더보기 UCC관련 주요 단신입니다!!! 웹2.0관련 주요 단신을 소개합니다. 눈길을 끄는 것은 엠군이 동영상 1플레이당 5원의 현금을 지급한다는 내용입니다. 판도라의 경우 0.2원을 지급했었고, 최근 UCCC라는 곳에서 1플레이당 1원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1플레이당 5원이면 굉장히 파격적인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엠군이 적극적으로 시장에 나서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엠군의 파이팅을 기대해봅니다~ ^^ 엠군, 동영상 플레이 횟수에 따라 현금 지급 - UCC 전문사이트 엠군(www.mgoon.com)이 업계 최초로 UCC 영상 플레이당 5원을 현금으로 지급하는 '플레이당 5원 리워드' 제도를 실시 - 플레이당 직접 수익을 지급하는 경우는 최초...4만플레이(20만원) 이상시 현금지급. 판도라TV는 동영상 광고를 1회 볼 때마다 현금 0.2원.. 더보기 UCC를 이용한 지역포탈은 살아남을 수 있을까??? 요즘 UCC 열풍이 엄청난 것을 몸으로 체감할 때가 있습니다. 바로 모든 산업군에 UCC를 접목 시킬려는 시도를 할때!!! 오늘은 어떤 업체에서 지역포탈을 구축하는데 UCC를 이용해서 동영상 서비스를 구축해보겠다고 합니다. 방송국 급의 질높은 지역 동영상 콘텐츠가 있다고 합니다. 새로운 사업영역을 만들고 싶다고 합니다. UCC서비스를 제안해 달라고 하는데... 솔직히 워낙 그런 업체가 많다보니 UCC서비스라는게 뻔하거든요~ 이것저것 조합하는 거죠... 특히 지역이다 보니 지역의 특색을 살릴 수 있는 서비스들로.. 그런데, 의문이 듭니다. 과연 이런 사이트가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사실 인터넷 초창기에 많은 지역포탈들이 생겼다가 사라진 것 같습니다. 취지는 거창합니다. 포부또한 거창합니다. 그러나 모두 실.. 더보기 다음이 UCC, 동영상에 목숨거는 이유는 네이버와의 차별화 때문??? 요즘 UCC가 인터넷의 최대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게 사실이지만, 다음의 행보를 보면 UCC에 올인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UCC 세상, 다음" 이라고 하는 타이틀 처럼 UCC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하는건 과한 감이 없진 않지만, 흡사 일반 중소규모의 동영상 사이트처럼 느껴집니다. 흡사 제가 운영하고 있는 엑스티비(www.extv.co.kr)의 슬로건이 "익스트림 멀티미디어 세상!" 인 것 처럼~ *^^* 다음 본연의 메일, 카페, 검색포탈 등의 이미지를 지울려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사실 다음을 비롯한 많은 포탈들이 본연의 검색 서비스를 등한시하고 카페 등에 올인했을 시절도 있었던것 같습니다. 그이후 네이버의 영향의 지식인 서비스에 올인했었구요~ 지금은 UCC에 .. 더보기 서명덕 기자님께서 제 카페에 가입하셨습니다! ^^ 올블로그에 개설한 '웹2.0이야기' 카페에 서명덕기자님(http://itviewpoint.com)께서 가입해주셨습니다. 이제 서명덕기자님의 최신글을 카페에서 먼저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서명덕기자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환영합니다! *^^* 웹2.0, 동영상, 블로그, RSS, 구글 등등 인터넷 트랜드를 주제로 이야기하시는 블로거분들은 모두모두 카페로 오셔서 RSS를 등록해주세요! 여러분의 글이 모여서 하나의 목소리를 내면 카페는 엄청난 힘을 발휘할 것입니다. 그럼 저는 카페에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웹2.0이야기 카페: http://cafe.allblog.net/trend 더보기 엑스티비(www.extv.co.kr), 웹2.0기반의 RSS 서비스 선보여 최근 익스트림 멀티미디어 서비스로 각광받고 있는 엑스티비(www.extv.co.kr)는 태그스토리, 구글 등의 RSS Feed 서비스제공 업체와 제휴하여 웹2.0기반의 RSS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RSS Feed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태그스토리, 구글 등에 업데이트되는 콘텐츠들이 엑스티비에도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어 회원에게 제공되는 서비스이다. 그 동안 RSS서비스를 이용하려면 PC에 설치하는 별도의 RSS리더기가 있어야만 가능했지만, 엑스티비는 RSS Feed 정보를 받아서 DB에 저장한 후 게시판으로 보여주는 방식을 채택하였다. 즉, PC기반에서 웹기반으로 RSS리더의 개념자체를 바꾼 것이다. RSS리더기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PC라도, 어디에서든 엑스티비에만 접속하면 태그스토리, 구글.. 더보기 팝디제이(www.popdj.tv) 사이트가 안되는 이유는? 필자의 팝디제이라고 하는 개인 인터넷 멀티미디어 방송 사이트를 운영하는 회사에서 기획업무를 담당했었다. 웹기획은 기본이고, 영업, 업체관리, 사업기획 등등... 처음에는 웹기획이 본업이 아니었지만, 지금은 웹기획이 본업이 되어 버렸다. 하지만 계속해서 웹기획에만 머물지는 않을 것이다. 근데 팝디제이는 왜 안되는걸까? 모든 환경이 팝디제이에 유리하게 흘러가는데... 웹2.0, UCC, 멀티미디어, 동영상, 개인방송 등등 모두가 인터넷 트랜드를 대표하는 키워드들인데... 팝디제이는 이 모든 키워드를 모두 충족하는데... 왜 안되는걸까? 나는 참 많은 생각을 했었다. 내가 기획하고 운영한 사이트가 안되는 꼴을 보면서... 첫째. 기획이 형편없었다. 지금도 사이트를 보면 느낄 것이다. 잡다한 기능들이 너무 많이.. 더보기 포커스와 프리챌의 관계는? 지하철로 출퇴근하는 직장이 가장 많이 보는 신문이 포커스라고 한다. 필자도 예전에 와탕카라고 하는 인기 만화를 보기 위해 포커스를 항상 읽었었다. 비록 지금은 와탕카 연재가 끝났지만, 계속 보게 되더군... ^^ 근데, 포커스를 많이 보는 직장인들은 느낄것이다. 유난히 포커스에는 프리챌 Q에 대한 기사가 많다. 박광수인지, 김광수인지 하는 기자가 기사를 썼다하면 프리챌이 들어간다. 물론 처음은 동영상이 어쩌고 저쩌고 하다가 프리챌 무슨무슨 팀장이 이러 이야기를 했다... 라거나 프리챌은 이런 서비스를 내놓았다... 이런식으로 소개하는 방식이다. 포커스가 프리챌에 귀속되어 있는 것은 알고 있는 사실이다. 포커스 웹사이트의 URL이 http://fnn.freechal.com 이니까... 눈치가 있는 사람이라..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