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웹의 소셜화와 비즈니스 패러다임의 변화' 강연 동영상이 오픈되었습니다. 지난 2010년 강팀장님과 종현이를 돕기 위해 진행했던 기부세미나 동영상이 오픈되었습니다. (기부세미나 관련글: http://ggamnyang.com/903) 제가 발표한 강의 제목은 '웹의 소셜화와 비즈니스 패러다임의 변화' 입니다. 강의라는 것이 보다 많은 사람들이 보면 좋다라는 생각을 항상 하고 있었기 때문에 동영상 촬영을 흔쾌히 허락했고, 이렇게 웹에 오픈이 되었네요~ ^^ 동영상을 보고 있으니 흐믓합니다. '함께 만드는 지식생태계'를 표방하고 있는 Howl에서 촬영하고 동영상까지 홈페이지에 공개했네요~ (http://www.howl.or.kr/contents/viewContents.action?contentId=1231) 다음은 강의 동영상입니다. 동영상을 보시고 소셜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 더보기 소셜댓글, 디스커스 버리고 라이브리 채택! 깜냥이의 웹2.0 이야기!(www.ggamnyang.com) 블로그가 소셜댓글 서비스인 디스커스를 버리고 라이브리를 채택했다. 아무래도 디스커스가 외국 서비스이다 보니 UI가 한국 네티즌에게 잘 맞지 않는 부분이 있었다. 게다가 로딩 시간도 오래 걸려서 블로그 자체가 늦게 뜨는 현상이 발생했던 것도 사실이다. 라이브리는 국내 최초의 소셜댓글 서비스로써 베타뉴스 등의 언론사에서도 채택하고 있는 상태다. 애초에 유료로 제공되다가 얼마전부터 개인 블로그나 개인 사이트에게는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설치방법은 간단하다. http://www.livere.co.kr/ver4/ 위 링크를 타고 들어가서 약관에 동의하면 설치코드가 발급된다. 자신의 블로그에 맞게끔 수정해서 설치하면 된다. 특히 티스토리 블로그는 설치 방.. 더보기 구글도 소셜커머스를 노린다! 2010년 11월말, 구글은 그루폰에 60억달러 인수 제안을 했다. 누구도 이 거대한 제안을 거절할 것이라 상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루폰은 이 제안을 거절했다. 그리고 사상 최대의 투자를 이끌어 냈다. 이제 기업가치로만 따지만 구글의 인수금액을 넘어서게 되었다. 그렇다고 구글이 소셜커머스 시장을 그대로 내버려 두지는 않을 것이라 모두가 예상하고 있었다. 결국 구글은 독자적으로 소셜커머스 시장에 진출하겠다고 선언하고 있다. 온라인 뉴스 커뮤니티인 매셔블은 구글 오퍼스의 화면을 공개했다. (출처: http://mashable.com/2011/01/20/google-offers/) 아직 오픈한 상태는 아니지만 구글이 하고 있다니 왠지 기대가 된다. 구글의 거대한 인프라와 소셜커머스가 만나게 되면 어떤.. 더보기 영웅호걸 유인나 패션, 세련되고 따뜻해 보이는 퍼(fur) 아이템 올 겨울은 유난히 춥다. 3한 4온은 온데 간데 없고, 연일 영하 10도다. 이제 5일은 춥고, 2일은 따뜻한 5한 2온인 것 같다. 근데 희안하게 회사에 출근할때만 춥단 말이야~ ㅎㅎ 1월 23일 SBS 일요일이좋다 2부, SBS의 영웅호걸을 보는데 무척 신선한 패션이 눈길을 끌었다. 사실 패션이나 이런거 잘 모르지만... 영웅호걸에 출연한 패셔니스타들 사이에서도 유인나의 패션이 유독 눈에 띄었다. 물론 유인나가 이쁘기도 하더라~ ㅎㅎㅎ 이렇게 보니 한은정을 닮은 것 같기도 하다. 다른 출연자들이 입은 옷들이 대부분 그레이나 검은색 계통이어서 그런지 유인나의 저 황금색 옷이 시선을 집중 시켰다. ㅋㅋ 사자의 갈기 같기도 하고~ 아무튼 참 독특했다. 추운 겨울이 오면 퍼(Fur)가 각광을 받는 것 같다... 더보기 추운겨울, 책나눔 이벤트로 사랑을 전하는 건 어떨까요? 2011년 새해가 밝은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벌써 보름이 지났습니다. 보름 하면 얼마 안되는 것 같은데 2011년의 24분의 1이 지났다고 생각하면 아마 느낌이 많이 다를 겁니다. 그만큼 시간이 빨리 가고 있다는 증거지요... ^^ 근데 보름이 문제가 아니라 이제 일주일만 있으면 1월이 다 갑니다. 에휴.. 그럼 12분의 1이 지나가는 건가요? 이렇게 빨리 흘러가는 시간... 무언가 좋은 일에 참여하고 싶은 분 계신가요? 요즘 매서운 한파가 불어 닥치면서 어려운 이웃들은 어떻게 지내시는지 걱정이 앞섭니다.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을 한번 찾아보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성금, 먹을 거리, 연탄 기부 등 어려운 이웃에게 직접적으로 도움을 주는 행사는 아니지만 좋은 책나눔 행사가 있어서 소개하고자 합니다. 어쩌.. 더보기 다현이와 함께 코엑스 아쿠아리움에 다녀왔습니다. 1월21일, 하루 휴가를 내고 다현이와 함께 코엑스 아쿠아리움에 다녀왔습니다. 다현이가 다양한 동물, 물고기 들을 보면 좋아할 것 같기도 하고, 교육상 책에만 나오는 동물들을 실제로 보여주고 싶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다현이가 이런 곳에 다닐 필요가 없다는 것을 깨닫고 돌아왔답니다~ ㅎㅎㅎ 처음에는 조금 신기해 하더니 조금 지나니깐 혼자 돌아다니겠다고 어찌나 뻐팅기던지... 다현이 쫒아다니다가 기진백진했답니다. ㅎㅎ 1. 아쿠아리움에 처음 들어와서는 무척 신기해 했다. ㅎㅎ 2. 진지한 표정으로 물고기들을 보기도 하고.. 3. 해마도 열심히 보고... 신기했다. 4. 진지한 표정의 다현이... 5. 지상에서 가장 크다는 민물고기인 피라루쿠.. 직접 만져보았다. 6. 천장에 있는 수족관... 다현이가.. 더보기 언제쯤 날이 풀리려나... 모든 것을 다 떠나서 몇일 쉬다가 올려고 했는데 다시 블로그에 글을 쓰고 있다. ㅎㅎ 난 어쩔 수 없는 블로거인가 보다. 그냥 편하게 글 쓸 수 있는 블로그가 좋다. 어제까지 춥다가 오늘은 날씨가 풀린다고 했는데 아직도 바람이 많이 불고 춥다. 아무래도 이번 추위가 풀리면 봄이 올 것 같다. 그래도 나름 설날이 환상의 연휴가 될 것 같아 그걸 보고 참고 살고 있다. ㅎㅎㅎ 어서 고향에 내려갔으면 좋겠다. 다현이가 커나가는 모습을 부모님께 보여주고 싶고 말이다. 그러고보니 최근에 다현이 사진을 블로그에 올리지 못한 것 같다. 한번 정리해서 올리도록 하겠다. 정말 환상적으로 이뻐지고 있다. ㅎㅎㅎ 최근에 책 원고를 쓰느라 블로그에 제대로된 글을 올리지 못했던 것 같다. 아마도 설이 지나야 제대로 블로그 활동.. 더보기 인조가죽 쇼파가 1년만에 너덜너덜하게 되는건가? 4년전에 쇼파를 산적이 있다. 판매하시는 분 말씀이 사람이 앉는 부분은 인조가죽으로 되어 있고 사람이 안닿는 부분은 레자로 되어 있다고 한다. 오래도록 놓고 쓸 수 있다고... 어차피 사람이 닿는 부분만 인조가죽이면 된다는 거였다. 가격도 저렴하고 해서 구매를 했었다. 나 뿐만 아니라 같이 사러 간 처남까지도 구매했다. 그런데 1년이 지나면서 인조가죽이 갈라지기 시작하더니 2년 정도 되니 잘개 쪼개지면서 벗겨지기 시작했다. 앉는 부분에 천조각을 씌워서 몇달 썼다. 하지만... 그냥 썼을 수도 있겠지만 다현이가 태어났다. 잘개 쪼개져서 떨어지는 조각을 자꾸 주어 먹을려고 했다. 그냥 쓰기에는 문제가 많았다. 흠... 순간 판매원 얼굴이 떠올랐다. 인조가죽이라더니... 인조가죽이면 오래 쓸 수 있다고 했는데.. 더보기 2011년 올해는 정초부터 참으로 많은 일들이 생기고 있네요~ ㅎㅎ 2011년 올해는 아주 역동으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여기저기서 저를 찾기도 하고, 글이 게재 중단되는 사태도 겪었습니다. 아무튼 올해는 정말 많은 일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책도 몇권 더 나올 것이고, 사업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물론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죠~ 연초부터 아주 들썩들썩 합니다. ㅎㅎㅎ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길려고 이러나 봅니다. 아무래도 설연휴까지는 좀 쉬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 안에 마무리해야 할 일들이 좀 있기도 하고 생각을 정리할 시간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좀더 좋은 소식을 갖고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 더보기 삼성은 절대로 악의적인 글을 삭제하지 않는다. 왜일까? 어제 장*가구에게 테러를 당해 정신상태가 매우 혼미하다. 이제 장*가구라고 이야기할란다. 자기네 이름이 나왔다고 이글까지 삭제하면 안되지 않는가? 어제 겪은일... 그러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나는 장*가구에게 소셜마케팅이란 무엇인가, 소셜미디어에서의 안좋은 입소문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에 대해 특강을 해줘야겠다는 생각을 하기에 이르렀다. 물론 특강을 듣기 싫으면 '소셜 웹 사용설명서'를 보면 된다. 그러고 보니 장*가구 마케팅 담당자가 이책을 안본 모양이다. 그러니 이런 테러를 단행하지~~ 이거 한가지만 생각해보자! 이 세상에서 가장 많은 욕을 얻어먹고 있는 회사가 있으니 아마도 삼성과 네이버가 아닐까 생각된다. 그런데 나는 아직까지 삼성이나 네이버가 어떤 악의적인 글에 대해 게재중단 요청을 했.. 더보기 진정으로 소셜을 모르는 기업에게 소셜미디어 마케팅 책을 선물하고 싶다. 쇼파를 구매하고 안좋은 경험을 하게 되어 관련 글을 포스팅하였다. 관련글: [깜냥]인조가죽은... http://ggamnyang.com/966 현재는 권리침해 글이 되어 블럭을 당한 상태다. 흠... 이건 뭐랄까? 진짜 황당하다. 내가 경험하지 않은 일을 올린 것도 아니고, 경험한 바를 올렸을 뿐인데, 자신들에게 해가 되는 글이라고 게재 중단을 요청하다니??? 장*가구는 자신들에게 해가 되는 글은 죄다 이런 식으로 블럭처리하고 있는 것인가? 적어도 게재 중단을 요청하기 이전에 내 글에 댓글로라도 글의 내용을 바꿔달라고 하거나 아니면 글을 내려달라고 사전에 이야기를 했어야 옳다. 무턱대고 게재중단이라니... 내가 2006년 10월부터 지금까지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이런 일을 당해보기는 처음이다. 아니... .. 더보기 인조가죽 쇼파는 1년만에 너덜너덜하게 되는건가? 결혼하면서 혼수를 장인가구에서 준비했다. 거의 모든 가구를... 여기에서 쇼파도 장만 했다. 판매하시는 분 말씀이 사람이 앉는 부분은 인조가죽으로 되어 있고 사람이 안닿는 부분은 레자로 되어 있다고 한다. 오래도록 놓고 쓸 수 있다고... 어차피 사람이 닿는 부분만 인조가죽이면 된다는 거였다. 가격도 저렴하고 해서 구매를 했었다. 나 뿐만 아니라 같이 보러 간 처남까지도 구매했다. 그런데 1년이 지나면서 인조가죽이 갈라지기 시작하더니 2년 정도 되니 잘개 쪼개지면서 벗겨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우리끼리라면 그냥 썼을 수도 있겠지만 나의 소중한 이쁜 딸 다현이가 태어났다. 잘개 쪼개져서 떨어지는 조각을 자꾸 주어 먹을려고 했다. 그냥 쓰기에는 문제가 많았다. 흠... 순간 대리점 사장님 얼굴이 떠올랐다.. 더보기 페이스북이 파란까지 제쳤다. 포탈들 긴장하고 있니?(랭키순위기준) 페이스북의 성장세가 놀라울 따름이다. 랭키닷컴 전체순위(http://www.rankey.com/rank/rank_site_all.php)에서 티스토리에 이어 이제는 파란까지 제쳤다. 파란이 최근 많이 하락하고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명색이 포탈인데... 포탈이 SNS인 페이스북에 밀리는 사태가 발생한 것이다. 사실 저번주에는 랭키순위를 확인해보지 못해서 알지 못했는데 오늘 확인해보니 2011년 1월 4일자로 추월을 당했다. 큰 의미가 있는 사건이라 생각한다. 파란의 순위가 많이 떨어지고 있기는 하지만 포탈인데... 페이스북이 이만큼 치고올라왔다는 것 자체가 놀랍다. 페이스북의 상승세를 보라! 정말 놀랄 정도로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포탈들도 이제 정말 긴장해야 할 것이다. 바로 턱 밑까지 와 있으니..... 더보기 요즘 소셜커머스 광고들이 포털을 점령하고 있네~ 허허 몇달전부터 소셜커머스 광고가 하나 둘씩 보이더니 이제는 아에 포털의 광고지면을 소셜커머스 업체의 광고가 점령해버렸다. 여기 저기 온통 소셜커머스 광고 뿐이다. 도대체 소셜커머스가 무엇이란 말인가? 소셜미디어를 통한 입소문으로 상품을 팔겠다는 것 아니었나? 그런데 무슨 광고를 이리 때리노? 입소문으로 판매가 되니 광고에 돈이 안들어가고... 그러니 진입장벽이 낮을 거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광고비로 돈이 많이 나간다는건 상품이 잘 팔리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는 건 아닐까? 소셜커머스에 점점 거품이 끼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더보기 정리의 법칙! 한달이상 안본건 두번다시 보지 않게 된다. 오늘 심심해서 노트북 파일들을 점검해봤다. 참으로 많은 파일들이 있더군... 지난 회사에서 작업했던 파일들도 있고... 그런데 이것들을 왜 다 지우지 않았을까? 그래도 나중에 언젠가 쓸날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소셜 웹 사용설명서'를 쓰면서 백업해 두었던 파일들도 가득있었다. 하루에 한번씩 백업 받았다. 그것도 날짜를 매겨가면서... 꼭 기록해 놓고 싶었으니... 나의 생각들을... 한줄이라도 그냥 사라지게 하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책을 쓰면서, 아니 책이 나온 이후에도 한번도 보지 않았다. 여전히 내 노트북의 하드에는 많은 파일들이 있다. 한번도 보지 않는 파일들... 하지만 왠지 삭제하면 안될 것 같은 파일들... 오늘 문득 '소셜 웹 사용설명서' 백업 파일들을 보면서 생각했다. 역시 정리.. 더보기 블로거 깜냥이 뽑은 2010년 ICT 10대 뉴스 ‘깜냥이의 웹2.0 이야기!’라는 IT 관련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니 많은 뉴스와 정보를 접하게 된다. 2010년을 마감하면서 2010년에 가장 이슈가 되었던 ICT 10대 뉴스를 선정해 보았다. '깜냥이 뽑은 2010년 ICT 10대 뉴스'는 ‘깜냥 윤상진’의 주관적인 견해와 IT업계에서 일하면서 몸소 체감한 부분들을 반영하여 선정했다는 점을 밝혀두는 바이다. 1. 스마트폰 보급 확산 2009년 11월 아이폰이 출시되고, 2010년 갤럭시S가 큰 인기를 얻으면서 스마트폰이 많은 사람들에게 확산되고 있다. 이제는 일부 IT업계 종사자들만 쓰는 전문가 폰이 아닌 대중적인 폰이 된 것이다. 스마트폰 사용자가 늘어나면서 관련 산업도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2. 소셜미디어가 새로운 트렌드로 부상 트위터, 페이.. 더보기 2011년 IT 세상은 어떻게 변해있을까? (2011년 IT 산업 전망) 2010년 IT를 대표하는 핵심 키워드는 '소셜'과 '스마트'로 압축된다. 소셜미디어에 대한 관심이 폭증했으며, 트위터, 페이스북이 외국 서비스로는 이례적으로 대한민국에서 성공하기도 했다. 또한 2010년을 모바일 비즈니스의 원년이라고도 한다. 그만큼 아이폰이 미친 영향은 지대했으며 국내 모바일시장의 생태계가 급변하고 있다. 그 동안 모바일 시장에서 플랫폼을 장악하고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던 이동통신사업자들은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단말기 제조사와 애플리케이션 개발사에 플랫폼을 내줘야 하는 상황에 몰리고 있다. 그렇다면 2011년 IT 세상은 어떻게 변해 있을까? 첫째,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이 나오게 될 것이다. 2010년에 '소셜미디어 배우기 열풍'이 불었다면 이제는 소셜미디어를 본격.. 더보기 '크롬 OS'로 MS에 도전장 던진 구글! 전쟁은 시작되는가? 구글이 '크롬 OS'를 출시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장악하고 있던 OS 시장에 일대 파란이 예상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1985년 처음으로 윈도우를 출시한 이후 PC용 운영체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차지였다. 매킨토시와 리눅스가 있긴 했지만 매킨토시는 디자인 전문가용으로 자리매김했고 리눅스는 서버 OS로 영역을 굳건히 했다. MS는 1가구 1PC 시대가 도래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엄청난 부를 축적하게 되었다. 그렇지만 컴퓨터를 하는 동안 대부분의 시간을 웹에서 소비하는 형태로 컴퓨터 사용 라이프스타일이 변화하면서 무거운 OS에 대해 의문을 갖게 됐다. 게다가 ‘클라우드 컴퓨팅’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기 시작하면서 웹 환경에 최적화된 OS에 대한 니즈가 생겨났다. 구글은 12월 8일 클라우드 기반의 ‘크롬 OS’.. 더보기 소셜커머스가 생활의 일부가 되어가고 있다고 느낄 때! 오랫 동안 회사에서 같이 근무하고 있던 분이 그만두신다고 하여 저녁을 먹게 되었다. 영업부에서 탁월한 영업력을 발휘하던 분이고 나와 이야기가 잘 통하고 배울점도 많은 분이어서 친하게 지냈었는데 아쉬움이 크다. 그런데 회사 근처에서 안먹고 조금 멀리 떨어진 곳으로 차를 타고 가자고 한다. 나야 뭐 별 상관 없으니 그러자고 했다. 그래서 차로 10분정도 이동해서 어떤 주점에 들어갔다. 보쌈과 함께 막걸리를 시켜서 먹었다. 꽤 맛있던데? ㅎㅎ 그런데 갑자기 꺼내든 쿠폰 한장! 티켓몬스터에서 반값에 샀다고 쿠폰을 한장 꺼냈다. 좀 쇼킹했다. 사실 그렇게 시대를 앞서가는 분도 아니고, 인터넷으로 물건 사는걸 그리 좋아하는 스타일도 아닌데... 아... 그러고 보니 소셜커머스가 어느새 우리 생활 깊숙히 침투해 오고.. 더보기 월간 컴퓨터월드에 소셜 웹 사용설명서가 소개되었습니다. 월간 컴퓨터월드는 1985년에 창가뇐 컴퓨터 관련 전문 잡지입니다. (http://www.moazine.com/magazine/list.asp?listtype=volume&subtype=viewDetail&magazineid=123) 이곳에 '소셜 웹 사용설명서'가 소개되었습니다. 사실은 모 기관에서 개최하는 채용박람회에 참석했다가 컴퓨터월드 발행인님을 만났습니다. 하여 책을 보내드리고 싶다고 하니 흔쾌히 받아주셨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잡지에 책까지 소개를 해주셨네요~ 발행인님 감사합니다. ^^ 그리고 컴퓨터월드에서 '소셜 웹 사용설명서'를 어떻게 소개하고 있는지 궁금하시면 다음 링크로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소셜 웹 사용설명서]는 소셜 웹을 중심으로 개인과 기업, 나아가 사회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면서 .. 더보기 이전 1 ··· 30 31 32 33 34 35 36 ··· 8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