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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s Talk

언제쯤 날이 풀리려나...

모든 것을 다 떠나서 몇일 쉬다가 올려고 했는데 다시 블로그에 글을 쓰고 있다.
ㅎㅎ
난 어쩔 수 없는 블로거인가 보다.
그냥 편하게 글 쓸 수 있는 블로그가 좋다.

어제까지 춥다가 오늘은 날씨가 풀린다고 했는데 아직도 바람이 많이 불고 춥다.
아무래도 이번 추위가 풀리면 봄이 올 것 같다.

그래도 나름 설날이 환상의 연휴가 될 것 같아 그걸 보고 참고 살고 있다.
ㅎㅎㅎ
어서 고향에 내려갔으면 좋겠다.
다현이가 커나가는 모습을 부모님께 보여주고 싶고 말이다.
그러고보니 최근에 다현이 사진을 블로그에 올리지 못한 것 같다.
한번 정리해서 올리도록 하겠다.
정말 환상적으로 이뻐지고 있다. ㅎㅎㅎ

최근에 책 원고를 쓰느라 블로그에 제대로된 글을 올리지 못했던 것 같다.
아마도 설이 지나야 제대로 블로그 활동을 할 수 있을 듯~

날이 춥다.
모두모두 건강 챙기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