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과거에 집착하면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요즘 나 자신을 보면 한심하다는 느낌이 든다. 과거와 현재에 너무 집착하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이러면 안돼는데.. 이러면 안돼는데... 하지만 또 다시 뒤를 돌아본다. 과거와 현재에 집착하다 보니 미래를 개척할 수가 없다. 머리는 미래를 향하자고 하는데 가슴은 자꾸 과거를 보고 있다. 이제 정말 과거에 대한 집착을 버려야 할때! 지금 힘들더라도... 지금 자존심 상하더라도 견뎌내야 한다. 더 멋진 내일을 위해! 훗날 이글을 보면서 웃을 수 있도록 지금 이순간 최선을 다하자!!! 더보기 지난 11월13일 종현이 돕기 소셜미디어 기부세미나가 성공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지난 11월13일 종현이를 돕기 위해 개최된 소셜미디어 기부세미나가 성공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세미나 공지글: http://www.ggamnyang.com/903) 저는 '웹의 소셜화와 비즈니스 패러다임의 변화'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였습니다. 당초에 100분 정도를 예상했었는데 총 70분이 참석해주셨습니다. 토요일인데다 날씨도 엄청나게 좋아서 다들 놀러가셨나봅니다. ㅎㅎ 그리고 참석하지는 못하셨더라도 성금만 기탁해주신분도 많으셨습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 그리고 이날 세미나에 저도 '소셜 웹 사용설명서(깜냥 윤상진 저)' 5권을 기부하였습니다. 세미나에 참석하신 분들께 정가에 판매하였고,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였습니다. 사실 퀴즈와 같은 이벤트를 통해 나눠드릴까 하다가 좋은 일에 작은 정성을 모.. 더보기 페이스북, 드디어 랭키순위에서 트위터를 제쳤다! 랭키닷컴 순위에서 페이스북이 드디어 트위터를 앞질렀다. 페이스북이 트위터와의 간격을 좁혀오고 있는 상태여서 언제쯤 판이 뒤집어지나 예의주시하고 있었는데 이번주에 드디어 페이스북이 트위터를 앞서기 시작한 것이다. 현재 페이스북 순위는 전체 22위, 트위터는 전체 25위다. 트위터는 3주전부터 상승세가 주춤하고 있는 양상이고 페이스북의 상승세는 거침이 없어 보인다. 사실 트위터가 인기를 얻으면서 소셜 열풍이 불었었고 페이스북의 인기에도 한몫한게 분명하다. 하지만 지금은 페이스북이 트위터를 넘어서면서 페이스북이 소셜미디어 세계를 주도하고 있다. 이제 페이스북의 경쟁상대는 트위터가 아닌 것으로 보인다. 페이스북의 경쟁상대는 국내 포탈사이트들이다. 자신만의 세계를 견고히 구축하고 몇년동안 엄청난 돈을 벌어들이고 .. 더보기 1박2일 이만기 강호동의 시대를 초월한 맞대결! 정말 감격적인 순간이었다. 연예 관련 글은 잘 쓰지 않지만 어제 1박2일 보고 너무 큰 감동을 받아서 한줄 적고 싶어졌다. 씨름이 온국민에게 사랑받던 시절이 있었다. 어렸을 때는 부모님이 특히나 씨름을 좋아했던 기억이 난다. 그때 당시 나는 이준희를 좋아했었다. 이만기가 너무 잘 했기 때문에 그 아성을 무너뜨릴 수 있는 가장 무서운 선수가 바로 이준희 였으니까... 하지만 이준희는 만년2인자였고 실상 이만기를 무너뜨린 선수는 이봉걸이었다. 강호동은 이만기의 전성기가 거의 끝나갈 무렵 등장한 것 같다. 정말 악동 그 자체였다. 이만기를 상대로 한 전적에서 앞서는 유일한 선수가 강호동이라고 하니 강호동도 정말 대단한 선수이다. 사실 이만기가 천하장사 10회, 강호동이 5회라고는 하지만 그때 당시에는 천하장사 대회가 지금보다 많았었다... 더보기 페이스북 새로운 그룹의 원치않는 가입과 이메일폭탄! 페이스북 그룹 기능이 업데이트되면서 새로운 그룹 개설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특히 그룹에 친구를 초청하는 것만으로 그룹에 가입되는 전혀 새로운 형태의 그룹 기능이 선보이면서 듣보잡 그룹들이 양산되고 있다. 게다가 그룹을 만들자마자 무차별적으로 친구들을 초청함으로써 그룹 개설과 동시에 엄청난 회원을 보유한 그룹으로 포지셔닝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새로운 그룹은 많은 문제점들을 야기하고 있다. 첫째, 그룹 가입을 원치 않는 사람들을 무작위로 가입시켜서 불쾌한 상황을 만들 수 있다. 둘째, 회원들이 그룹에 글을 작성할 경우 이메일로 동시에 발송이 되는데 졸지에 이메일 폭탄을 맞을 수 있다. 게다가 그룹에 가입된 사실을 모를 경우에는 더욱 황당한 일이다. 셋째, 페이스북 업데이트 알림에 시도때도 없이 그룹에 새.. 더보기 자주 받는 질문, 깜냥이 무슨 뜻인가요? '깜냥이의 웹2.0 이야기' 블로그를 아는 분을 만나거나 강연을 나가게 되면 많은 분들이 질문을 한다. "깜냥이 무슨 뜻인가요?" 얼마전에도 강연을 나가서 '깜냥'의 의미를 알고 계시냐고 물어보니 대부분 모른다는 표정이었다. '깜냥'의 사전적 정의를 보면 '스스로 일을 헤아림 또는 헤아릴 수 있는 능력'이다. 국립국어원은 2009년 3월 스펙을 높인다는 뜻의 '스펙 업'이라는 외래어를 대체할 순수 우리말로 '깜냥 쌓기'를 선정하기도 했다. 스펙 업은 조건을 강조하는 개념이며, 깜냥은 능력을 강조하는 개념이다. 깜냥이 강조되면 스스로의 노력으로 좋지 않은 조건을 극복할 가능성이 열리는 것을 의미한다 할 수 있다. 인간을 규격이나 명세로 평가하는 천박한 시대의 흐름을 비껴갈 수는 있을 것 같다. 스펙은 경쟁.. 더보기 '소셜 웹 사용설명서' 책제목에 대한 오해와 진실! 저의 모든 열정과 지식, 경험을 녹여내어 2010년 8월 30일 21세기북스에서 출간된 책인 '소셜 웹 사용설명서'의 책제목에 대한 의견이 분분합니다. 책 제목이 탁월하다는 이야기부터, 훌륭하다는 이야기도 많이 듣고 있지만 책 내용과 책 제목이 매치되지 않는다는 의견도 상당히 많습니다. 어떤 분은 책 제목을 보고 내용이 연상되지 않는다며 불만을 토로하기도 합니다. 사실 이 책의 원제는 '소셜 웹 경제학'이었습니다. 웹 2.0을 넘어 대세로 자리잡고 있는 소셜에 대해 소개하고 소셜을 경제적인 관점에서 풀어내고자 했습니다. 아무래도 책 제목을 '소셜 웹 경제학'이라 짓고 책을 써내려갔기 때문에 책 내용과 가장 잘 맞는 책 제목은 아무래도 '소셜 웹 경제학'이겠지요~ 하지만 책을 내는 출판사 입장은 저자와 조.. 더보기 [서평]아빠는 경제학자-육아로 배우는 재미있고 쉬운 경제학 다현이를 훌륭한 사람으로 키우고 싶은 마음에 최근 육아관련 많은 책을 보고 있다. '아빠는 경제학자'라는 책도 그런 이유에서 보게 되었다. 제목과 부제를 보면 책의 내용이 어떨지 대략 짐작할 수 있다. 부제는 '아이 기르기로부터 배우는 생생한 경제 원리'이다. 영문제목은 'Parentonomics'다. 사실 처음 책을 받아들기 전까지는 그저 그런 '육아를 잘하는 방법'에 관한 책이라 생각했었다. 하지만 책을 펼쳐드는 순간 나의 예상은 완전히 빗나갔다. 이책은 육아를 바탕으로 경제현상과 경제원리를 소개하고 있는 경제학 책인 것이다. 물론 핵심은 경제원리를 육아에 반영하여 어떻게 하면 육아를 잘할 수 있을지에 대한 방법도 소개하고 있지만 내가 볼때 육아는 그저 경제원리를 설명하는데 필요한 도구일 뿐이라는 생.. 더보기 베타뉴스에 칼럽을 기고하게 되었습니다. 베타뉴스와 인연이 되어서 IT관련 칼럼을 기고하게 되었습니다. 주요 주제는 'IT문화', '소셜'이 될 것입니다. 조금 부끄러운 이야기이지만 블로그만 운영했지 칼럼을 써본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 저에게 분명 많은 기회가 주어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울러 분명 블로그글과 칼럼은 엄연히 다르기 때문에 당분간은 제대로된 칼럼을 쓸 수 있도록 다른 분들의 칼럼을 열심히 볼 생각입니다. 그리고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2주에 1회 쓰는 것으로 이야기가 되었으니 한달이면 2~3회의 칼럼을 기고할 생각입니다. 아마도 블로그에 올려 놓았던 글들중에 하나를 선정하여 보다 자세히, 세부적으로 써볼 생각입니다. 제 책(소셜웹사용설명서)의 근간이 블로그였다면, 역시나 제 칼럼도 그 근간은 블로그가 될 것입니다... 더보기 페이스북 한글 광고가 시사하는 의미는? 불과 몇달이다. 불과 몇달전만 해도 페이스북에 한글 광고가 거의 없었다. 대부분 영문으로된 광고였고, 가끔 가뭄에 콩나듯이 한글 광고가 가끔 눈에 띄는 정도였다. 한국 유저가 많치 않았기 때문에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오늘 보니 거의 대부분의 광고가 한글 광고로 채워져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페이스북 한국 유저가 늘어나면서 한국 기업들의 페이스북 광고도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어쩌면 지극히 당연한 결과다. 큰 기업뿐만 작은 쇼핑몰까지도 페이스북 광고를 활용하고 있다. 구글 애드센스가 작은 기업과 블로그와 같은 작은 매체에게 수익의 기회를 주었던 것을 기억한다면 페이스북 광고의 의미도 남다를 것이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소셜네트워크 상에서의 광고 효과는 탁월하다. 개인.. 더보기 G20 홍보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이명박 정부는 G20에 모든 것을 걸었나보다. 여기저기 G20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심지어 아내가 운영하는 여성포탈사이트인 레이디플러스(www.ladyplus.net)에도 홍보글을 올리고 있다. 개인이 운영하는 사이트이고, 회원도 많치 않고, 랭키순위도 47,000위 정도 되는 허접한 사이트이다. 그런데 이 보잘 것 없는 사이트에 홍보 알바까지 동원하면서 홍보글을 올리고 있다. (http://www.ladyplus.net/bbs/board.php?bo_table=i_community&wr_id=55) 누가 봐도 홍보알바가 쓴 글이다. 도대체가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다. G20을 홍보하기 위해 인터넷 홍보알바까지 동원해야 하는가? 이것뿐만이 아니다. TV를 보고 있자니 광고시간까지 활용해서 G20을 홍.. 더보기 베타뉴스에 소개된 '소셜 웹 사용설명서' 저자 인터뷰 기사입니다. 얼마전에 IT전문 인터넷신문인 베타뉴스와 '소셜 웹 사용설명서' 저자로써 인터뷰를 갖었습니다. 블로그를 몇년간 운영해도 인터뷰 한번 없었는데 책을 내고 몇몇 언론사와 인터뷰를 갖고 보니 책의 위력을 실감하게 됩니다. 하지만 저에게 블로그는 모든 것의 시작점이기 때문에 초심을 잃지 않을 것입니다. 베타뉴스와 인터뷰 내용을 보시면 '소셜 웹 사용설명서'가 어떤 책인지 이해가 쉬울 것입니다. '소셜 웹 사용설명서'는 책 제목이 '사용설명서'라고 해서 매뉴얼 서적이나 가이드 서적이 아닌, 경제경영 서적으로써 우리 시대의 화두로 떠오른 '소셜'을 경제적 관점에서 풀어쓴 책입니다. 베타뉴스와의 인터뷰! 한번 보실랍니까? 인터뷰기사보기: “깜냥이의 소셜 웹 이야기 들어보세요” 소셜 전문가 윤상진 (http://www.. 더보기 생후446일-늦가을에 아빠와 산책나온 다현이 다현이와 함께 아파트 앞으로 산책 나왔습니다. 자전거를 태워주니 너무 좋아하네요~ 날이 그리 추운 날씨는 아니었지만 혹시 몰라서 겨울옷과 벙어리 장갑을 끼고 나왔습니다.(지금 보니 약간 오버한 느낌도 있긴 하지만... ㅋㅋ) 그래도 감기 걸리는 것보다는 낫다 싶습니다. 자전거에 타서 까꿍놀이도 하네요~ ㅎㅎㅎ(진짜 귀엽다~) 다현아! 앞으로도 쭈욱~~ 건강하고 밝고 예쁘게 커다오!!! 더보기 생후446일-비니로 멋낸 다현이, 이쯤되면 아이 모델로 나서야 되는건가? 비니를 쓴 다현이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럽네요~ 비니쓰고 책장을 또 뒤지기 시작하지만 그래도 사랑스러운 우리 다현이입니다. ^^ 다현이가 집에서는 이렇게 내복만 입고 산답니다~ ㅎㅎ 워낙 내복만 입은 모습을 많이 보여주긴 했지만 이제 보니 조금 창피하네요~ 담에는 이쁜 옷 입은 모습을 올려보겠습니다. 더보기 11월13일 소셜미디어 기부세미나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깜냥 윤상진, 강팀장 강의) 강팀장님(http://ebizstory.com/)이 운영하는 이스토리랩 주관으로 11월 13일 소셜미디어 기부세미나가 개최됩니다. 고맙게도 저에게 강연을 요청해 주셔서 흔쾌히 수락하였습니다. 강연에 참여하고 발생하는 수익금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일 수 있다면 그보다 보람찬 일이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많이많이 참석해 주셔서 저와 강팀장님이 진행하는 좋은 강연도 들으시고 소년가장인 종현이에게도 힘을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웹의 소셜화와 비즈니스 패러다임의 변화'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게 됩니다. 오시는 모든 분들에게 가치있고 유익한 강연이 되도록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그리고 세미나 참석하시는 분중에 '소셜 웹 사용설명서'를 읽으신 독자분이 계시다면 책을 가져오시기 바랍니다. 저자 사인과 함께 기념촬영도.. 더보기 신케이(SINN-K) '그대로가' 언플러그드(unplugged) 버젼 - 두번째 싱글 이젠 날 뒤로한채 떠나는 너를 보려해 아무말 하지않을께 굿바이 오 울며 매달려봤자 어차피 돌아설거라면 it's gonna be 나 힘들어도 say goodbye, say goodbye. 추억같은건 절대 들춰내지도 말자. 사랑했다 고마웠다 널 더이상 붙잡지말자. 그대로 가. 뒤돌아보지마. 덜 마른 내 맘이 참지못하고 널 다시 잡을지몰라. 가던길 가. 날 바라보지마. 덜 마른 내 눈이 너에게들켜 널 막을지도 몰라. 넌 그대로 가. 미련같은건 절대 꺼내들지도말자. 웃어주자. 웃어주자. 널 편하게 떠나보내자. 그대로 가. 뒤돌아보지마. 덜 마른 내 맘이 참지못하고 널 다시 잡을지몰라. 가던길 가. 날 바라보지마. 덜 마른 내 눈이 너에게들켜 널 막을지도 몰라. 넌 그대로 가. 이대로 두번다시 영영 못보게되면 O.. 더보기 소셜웹사용설명서 저자로서 혜민아빠와 인터뷰한 동영상입니다. 소셜웹사용설명서가 출간되고 얼마되지 않아 혜민아빠(홍순성)님을 만났다. 혜민아빠님은 소셜미디어 전문가이자 휴먼 다큐멘터리 블로거(http://sshong.com/)이기도 하다. 특히 저자와의 인터뷰를 진행하고 동영상을 공개하면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분이다. 9월16일에 인터뷰를 진행했는데 이제야 오픈을 하게 되었다. 사실 책을 내고 처음으로 한 인터뷰여서 계속 버벅거리고 어쩔줄 몰라하는 모습이 쫌 그렇기는 하다. ㅎㅎㅎ 지금 하면 더 잘할 수 있을텐데~ 흠... ㅋㅋ 아이폰으로 촬영한 동영상이다 보니 화질도 그렇고 음성도 그렇고 조금은 부족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게다가 칙칙한 조명에다가 옷까지 분홍색이어서 좀 칙칙한 느낌마져... ㅋㅋㅋ 이미 유튜브에는 오래전에 공개된 동영상이지만, 창피해서 블로.. 더보기 블로터닷넷은 네이버 대변인 인거야? 최근 블로터닷넷(www.bloter.net)에서 나오는 기사를 보면 네이버 대변인이 아닌가 의심이 들 정도로 네이버에 호의적인 기사가 눈에 띈다. 네이버의 폐쇄적인 소셜전략이라는 것에 대해 거의 모든 블로거가 비판하고 있는 마당에 블로터닷넷은 매우 상세하고 호의적으로 기사를 다루기도 했었다.(관련기사: http://www.bloter.net/archives/39537) 사실 나는 블로터닷넷의 초창기에 필진으로 참여하기도 했다. 그렇기 때문에 호감을 갖고 계속해서 지켜보고 있는 언론사이다. 그런데 요즘 블로터닷넷의 기사를 보고 있노라면 실망감을 감출 수 없다. 너무나 네이버에 편향적인 기사를 쓰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네이버를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다. 네이버의 전략에 대해 쓴 나의 글을 보면 대략적.. 더보기 G20이 도대체 뭐길레 이리 호들갑이란 말인가? 이명박대통령이 G20을 유치하기 전에 G20 정상회의를 알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됐을까? 그런데 이제는 전국민이 G20 정상회의를 알아버렸을 것이다. 이명박대통령은 이를 외교적성과로 부풀릴려고 단단히 벼르고 있는 모양이다. 올림픽도 아니고 월드컵도 아니고... 정상회의가지고 이리 호들갑을 떠나? 오늘 지하철에 보니 경찰이 한명씩 배치되어 있더라~ 전경도 몇명 보이는 것 같고... 이렇게 철두철미하게 보안에 신경을 써야 하는 것인가? 아침부터 지하철에서 경찰아저씨를 보니 마음이 별로 안좋더라~ 무엇때문에... 무엇때문에 저 경찰아저씨는 아침부터 지하철역을 지키고 있어야만 하는가? 누구를 위해... 나는 이명박대통령이 추진하고 있는 대운하, 4대강사업 등등 거의 모든 것들을 반대한다. 이제 4대강사업은 돌이.. 더보기 소셜미디어에 대한 이해와 국내외 마케팅 사례에 관련된 자료(음성 설명 포함) 파인픽스에서 진행한 소셜미디어 세미나에서 발표된 자료이다.(페이스북 친구가 추천해준 자료임) 70여장의 슬라이드와 세미나 현장에서 녹음된 음성을 통해 소셜미디어(트위터, 페이스북 등)를 국내외 다양한 사례와 함께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특히 맘에 드는 것은 슬라이드만 있는 것이 아니라 발표자의 음성까지 들어 있는 동영상이라는 점이다. 소셜미디어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시간 내서 한시간정도 들어보면 좋을 것 같다. 소셜미디어에 대한 이해와 국내외 마케팅 사례 -PIXDINE from pixdine on Vimeo. 나도 이런 동영상 자료를 함 만들어서 배포해볼까? ^^ 소셜 웹 사용설명서 홍보도 되고 좋을 것 같기도 하다. 다음 강연에는 동영상 촬영을 해서 올릴 수 있도록 추진해 보겠다.(어떻게 될지는.. 더보기 이전 1 ··· 33 34 35 36 37 38 39 ··· 8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