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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냥이의 웹2.0 이야기!

스타일을 코디해주는 쇼핑몰은 인기를 끌 수 있을 것인가? 최근 여성 의류 쇼핑몰 창업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것 같다. 이혜영, 김승현, 황혜영, 정양 등 연예인들이 의류 쇼핑몰을 만들어 대박을 터트린게 큰 요인으로 작용한 것 같다. 요즘 쇼핑몰관련하여 사이트 들을 둘러보니 예전과는 많은 점이 달라진 것 같다. 1. 동영상을 이용한 상품설명이 눈에 띄게 늘었다. 2. 스타일을 코디해주는 쇼핑몰이 늘었다. 3. 모델의 수준이 쇼핑몰의 성패를 좌우한다. 4. 사진촬영의 기술이 전문가급이다. 의류쇼핑몰을 예전의 허접한 쇼핑몰로 생각하고 검색을 해봤는데 이제는 의류쇼핑몰도 전문가적 마인드가 아니면 살아남기 힘들 것 같다. 특히 전문 스타일리스트의 코디는 반드시 필수 인 것 같다. 스타일리스트의 코디는 전문가에게 컨설팅을 받는 다는 느낌을 고객에게 전달할 수 있을 .. 더보기
[인터넷진흥원] UCC이용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인터넷진흥원에서 UCC이용실태조사를 실시하였습니다. UCC관련 사업 및 서비스를 기획하고 있다면 좋은 참고자료가 될 것입니다. 모든 서비스의 기본이 시장조사이고 타겟에 대한 분석이기 때문입니다. 프로슈머시대, 네티즌 10명 중 5명은 UCC 생산 경험자 - 활성화를 위해서는 흥미위주 UCC보다 정보ㆍ교육성 UCC 생산이 더 필요 - UCC 이용실태조사 개요 조사기간 2007. 4. 9 ~ 4. 18 (10일간) 조사대상 만12~49세 인터넷이용자 2,136명 조사결과 UCC 이용 UCC 이용 경험자 : 83.5% UCC 이용자 : 74.0% 동영상 UCC 이용자 : 66.3% UCC 생산 UCC 생산 경험자 : 51.1% UCC 생산자 : 35.2% 동영상 UCC 생산자 : 20.7% UCC 불편ㆍ피해 .. 더보기
깜냥닷컴을 새롭게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깜냥닷컴(http://www.ggamnyang.com) 운영자입니다. 그동안 깜냥닷컴을 엑스티비(http://www.extv.co.kr) 사이트의 호스팅계정에서 같이 운영했었습니다. 그러나 엑스티비의 트래픽폭주로 인하여 사이트의 접속이 안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였고, 깜냥닷컴도 동시에 접속이 안되는 상황이 발생하였습니다. 하여 깜냥닷컴의 호스팅 계정을 독립시키기로 결정하였습니다. 현재 깜냥닷컴은 카페24 계정으로 이전한 상황입니다. 이제 명실상부한, 제대로된 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동안 도메인은 깜냥닷컴인데 RSS주소는 엑스티비(http://www.extv.co.kr/aaa/blog/rss)인 것이 항상 마음에 걸렸었거든요... ^^ 이제 부터는 엑스티비 계정이 아닌 깜.. 더보기
UCC관련 주요 단신입니다!!! 웹2.0관련 주요 단신을 소개합니다. 눈길을 끄는 것은 엠군이 동영상 1플레이당 5원의 현금을 지급한다는 내용입니다. 판도라의 경우 0.2원을 지급했었고, 최근 UCCC라는 곳에서 1플레이당 1원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1플레이당 5원이면 굉장히 파격적인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엠군이 적극적으로 시장에 나서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엠군의 파이팅을 기대해봅니다~ ^^ 엠군, 동영상 플레이 횟수에 따라 현금 지급 - UCC 전문사이트 엠군(www.mgoon.com)이 업계 최초로 UCC 영상 플레이당 5원을 현금으로 지급하는 '플레이당 5원 리워드' 제도를 실시 - 플레이당 직접 수익을 지급하는 경우는 최초...4만플레이(20만원) 이상시 현금지급. 판도라TV는 동영상 광고를 1회 볼 때마다 현금 0.2원.. 더보기
정통부에서 발표한 UCC 이용자가 지켜야할 '10대 행동원칙' 굉장히 초급수준의 발표이긴 하지만 도움이 될 것 같아 올려봅니다~ ^^ 하지만 이런 원칙을 지키는 네티즌이 얼마나 될까요? [머니투데이 윤미경 기자][정통부, UCC 이용자 실천 가이드라인 제시] 손수제작물(UCC) 생산과 유통이 갈수록 증가하면서 UCC 이용자들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범법자가 될 위험성도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특히 저작권 보호법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면서 타인의 저작물을 함부로 도용하거나 자신의 저작물에 대한 보호를 받지 못하는 사례도 빈번해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정보통신부는 학계 법조계 업계 등 각계각층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된 연구반에서 지난 4개월동안 준비한 'UCC 이용자를 위한 실천 가이드라인' 초안을 4일 공개했다. 정통부는 한달간의 여론수렴 과정을 거쳐 이 가이.. 더보기
오늘 또다시 뜬 nProtect 툴바 설치창입니다. 사태의 심각성을 아는지 모르는지 nProtect 툴바 설치창이 오늘 컴퓨터를 부팅하자마자 또다시 나타났습니다. 더 큰 문제는 PC를 재부팅해도 이런 설치창이 또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분명히 nProtect 툴바를 설치했다가 제거했는데도 또다시 이런 설치창을 띄워서 툴바 설치를 강요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이런 스팸 프로그램들을 그냥 좌시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거대 은행, 증권, 카드사를 통해 배포된 무수히 많은 보안프로그램때문에 우리 컴퓨터 OS는 금이 가고 있는데 거기다가 더해서 이제는 툴바까지 설치하려고 들다니... 해도해도 너무 합니다. 이제는 우리가 나서서 보안프로그램을 가장한 스팸프로그램을 뿌리뽑아야 할 때입니다!!! 더보기
요즘 계속해서 트래픽제한에 걸려 접속이 안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처음 호스팅을 신청할 때 가장 낮은 레벨로 신청했는데 지금은 트래픽제한에 자주 걸리고 있습니다. 깜냥닷컴만 있으면 문제가 없을 것 같은데, 엑스티비 (http://www.extv.co.kr)와 같은 호스팅계정을 쓰다 보니 문제가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즉, 깜냥닷컴(http://www.ggamnyang.com)은 엑스티비에 폴더를 하나 만들어 테터툴즈를 설치한 이후, 그쪽으로 포워딩하여 사용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실제 도메인은 http://www.extv.co.kr/aaa 입니다. 요즘 엑스티비에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래도 엑스티비에 사진, 동영상 등이 많기 때문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사실 동영상은 동영상포탈이나 다음 등의 종합포탈에서 퍼온 것이 전부이기 때문에 트래픽에 큰 영.. 더보기
비스타에서 MS오피스 프로그램이 잘 돌아가나요? 비스타에서 MS오피스 프로그램이 잘 돌아가나요? 얼마전에 노트북을 구매하니 비스타가 깔려서 나오더군요~ 요즘 신제품은 거의 비스타가 깔려나오는 듯 합니다. 그런데 MS오피스 2003을 깔고 쓸려고 하니 문제가 조금 있어 보입니다. 다른건 괜찮은데 파워포인트의 경우 도형하나를 선택하려 해도 OS가 버벅되는 것 같은 느낌을 받게 됩니다. 또한 표를 선택하게 되면 자동으로 많은 셀이 선택되는 현상이 발생하더군요~ 아무래도 2003과는 제대로 호환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2005나 2007 버전으로 깔아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과 같은 현상이 발생한다면 오피스 프로그램을 거의 쓰지 못할 것 같습니다. 더보기
언제까지 찜통같은 지하철 2호선을 타야 하는걸까요? 어느덧 낼모레면 6월이네요. 벌써부터 때아닌 더위가 기승을 부린다는 뉴스를 주말에 들었습니다. 그때는 별 생각이 없었는데... 출근하면서 이런 생각이 나더군요~ "아! 이런 찜통같은 지하철을 또 타야 하는구나~" 정말이지 지하철2호선 문제 많습니다. 평촌에서 강남으로 출근하는데, 사당에서 갈아타야 합니다. 그런데 2호선~ 심심하다 싶으면 출입문고장으로 연착에다가 환승장에 사람으로 넘쳐납니다. 이런일을 자주 겪게 되다보면 그러려니 하게 되긴 하지만 생각할수록 짜증납니다. 그 많은 사람들을 밀치면서 겨우 지하철을 타게 되어도, 이젠 찜통더위!!! 왜케 2호선은 에어컨도 밍밍한지... ㅋㅋㅋ 4호선만해도 에어컨 바람이 추울정도로 나오는데... 2호전 전동차를 향후에 바꿀 계획이 있다고는 하지만 현재 가장 많은.. 더보기
전도연이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거머쥐었습니다!!! 전도연이 칸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거머쥐었습니다. 실로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강수연이 베니스영화제에서 씨받이로 여우주연성을 받은 이후 국제적인 영화제에서 배우로써 상을 받은건 두번째인 것 같습니다. 정말 멋진일입니다. 또한 미국 LPGA에서는 김영 선수가 우승을 했다고 하더군요~ ^^ 무슨 날인가봐요~ 우리나라 여성분들 정말 대단합니다. 세계적으로 날리시네요~ 한가지 아쉬운점은 남자배우들이 한번도 국제영화제에서 주연상을 못받은 점입니다. 최민식의 올드보이로 남우주연상의 수상이 유력했으나 일본의 어느 어린 배우에게 남우주연상을 강탈(?)당했을 때가 가장 아쉬웠던 것 같습니다. ^^ 개인적으로 최민식 팬입니다. 이번에도 송강호는 왜 아무 상도 받지 못했을까요? 아무래도 이런 현상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