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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s Column/Business71

만족도가 80% 정도면 될까? 아니 이제는 더 올려야 살아 남을 수 있다. 만족도 80% 법칙이라고 들어봤는가? 아마도 들어보지 못했을 것이다. 내가 만든 말이니까! 이 뭐냐 하면 무슨 일을 하던지 간에 100%의 만족도에 도달하기 위해 서는 그만큼 많은 에너지가 소모되고, 결국 그렇게 되면 만족도를 100%까지 끌어 올리기 위해 뼈를 깎는 고통이 수반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만족도가 80% 정도 되는 선에서 일을 진행시키는 것을 이야기한다. 어찌보면 자기와의 타협이라 할 수 있다. 엥간하면 진행하고 보자는 나만의 스타일이 담겨 있다. 책을 쓸때도 마찬가지다. 100%의 만족도를 느끼고자 글을 쓴다면 아마도 한페이지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80% 정도 만족한다면 두눈 질끈 감고 다음 장으로 넘어갈 수 있다. 나중에 다시 보면서 탈고하면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요즘.. 2013. 8. 6.
장사는 돈을 버는 것, 사업은 돈 벌어줄 사람을 버는 것, 기업은 돈 벌어줄 사람 버는 시스템을 버는 것? 요즘 사업에 대해, 비즈니스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고 있다. 와이드커뮤니케이션즈의 주력 사업 모델인 인터넷 언론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 운영, 체험단 마케팅 대행, 소셜마케팅 대행 등등.. 그런데 이러한 일들이 지속 성장하지 않고 정체되어 있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었다. 왜 성장하지 않는 것일까? 얼마전 이 문제에 대한 답을 찾은 듯 했다. 장사는 돈을 버는 것이다. 사업은 돈 벌어줄 사람을 버는 것이다. 기업은 돈 벌어줄 사람 버는 시스템을 버는 것이다. 페이스북에서 누군가 올린 글이었다. 이글을 보고 나니 난 사업을 하고 있었던 것이 아니라 장사를 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 그건 바로 리스크를 너무 두려워 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사무실을 얻는 것도, 직원을 채.. 2013. 7. 11.
이건 아닌데.. 하면서 분위기에 휩쓸려 끌려가고 있다면 지금이 바로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할 때! 살면서 자신의 의도대로 일이 진행되기도 하지만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일이 진행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비즈니스를 하다 보면 이런 일들이 너무나 많이 일어난다. 이건 아닌데.. 하면서 분위기에 휩쓸려 끌려가는 경우.. 누구나 한번쯤 겪어 보지 않았을까? 누군가 나서서 제동을 걸어줬으면 하지만 결국은 또다시 끌려다닌다. 나 또한 이런 일을 경험했다. 분명히 이건 아니다 싶었다. 하지만 주위 사람들이 모두 별 문제가 없어 보인다 했다. 그리고 누군가의 감언이설에 의해 그 사람이 하자는 데로 끌려갔다. 하지만 돌아온건 허무한 실패 뿐이었다. 나를 이끌었던 그 사람은 나를 떠나 다른데로 가면 그만이었다. 나는 남아서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발버둥을 쳤다. 결국 이거다! 이건 아닌데 싶다가도 누군가에게 끌려가듯 일이.. 2013. 2. 5.
아현동 가구거리도 결국은 플랫폼이다! 결혼을 하게 되면 당연히 신혼집을 장만하고 신혼가구를 사야 한다. 그렇다면 신혼가구는 어디에서 사야 할까? 대부분 서울이나 수도권에 조성되어 있는 가구단지나 가구거리에서 많이 장만할 것이다. 나또한 아현동 가구거리에서 가구를 장만 했다. 여기 저기 많이도 돌아다니다가 어렵게 선택했다. 5년이 넘은 지금도 잘 쓰고 있다. 쇼파만 제외하고는.. ㅠㅠ 갑자기 가구거리 이야기는 왜 하냐구? 책을 쓰면서 플랫폼에 대해 고민하다가 든 생각인데, 결국은 가구거리도 플랫폼이라는 사실이다. 가구 대리점들이 모여들어서 가구거리가 만들어진 것인지, 아니면 누군가가 의도적으로 가구점들을 운집시켰는지는 확인할 길은 없지만 지금의 모습은 딱 플랫폼 비즈니스와 너무나도 닮아 있다. 우선 아현 가구거리는 많은 사람들에게 대표 브랜드.. 2012. 1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