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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s Column/Business71

소셜커머스, 스마트하게 활용하자! 소셜커머스가 중소기업, 소상공인에게 새로운 유통 채널로써 각광받고 있다. 온라인으로 아동용품을 판매하는 모 업체는 신규 물량이 들어오면 자사 쇼핑몰보다 소셜커머스에 먼저 올려 대량 판매를 노린다. 철 지나 창고에 쌓여있던 유명 브랜드는 아예 소셜커머스에서 땡처리로 재고를 해결했다. 제조까지 직접 하는 모 업체는 소셜커머스 전용 저가 상품을 제조해 판매하기도 했다. 물론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콘도, 펜션과 같은 숙박시설도 파리만 날리던 비수기에 소셜커머스로 객실을 판매해 운영비를 충당하고 있다. 할인폭이 워낙 커 마진 구조는 박하지만 그래도 그만큼 많이 판매할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업종에서 활발히 활용하고 있다. 2010년 600억원 규모에 불과했던 소셜커머스 시장 규모는 2011년 1조원, 2012년에.. 2013. 10. 17.
언론사가 갑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홍보대행사가 갑이었네? 나에게 언론사는 로망이다. 언제부터였는지 모르겠지만 언론사를 하고 싶었다. 열정이 있었다. 그래서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를 언론사로 만들어 운영해 왔는지도 모른다. 세상에 대놓고, 남의 눈치 안보고 이야기할 채널이 필요했는지도 모른다. 그런데 요즘 보면 인터넷 언론사들은 다들 어렵다고만 한다. 실제로 기자들 연봉은 너무 박하다. 이건 메이저 언론사도 마찬가지다. 게다가 힘들기는 또 엄청 힘들다. 여기저기 취재도 다녀야 하고 인터뷰도 해야 하고 기사도 써야 한다. 녹취한 내용을 기사로 작성하는 것도 만만한 작업이 아니다. 매 순간이 참 힘들고 치열하다. 바쁘게 살아가는 와중에 홍보대행사 홈페이지를 찾아 들어가 봤다. 아주 우연한 기회에.. 그런데 이게 웬걸? 홍보대행사 직원들은 다들 너.. 2013. 10. 4.
협동조합은 조합원들이 만들어가는 공동사업체! 그런데 다들 왜 이리 소극적일까? 협동조합이라는 단체? 아니 사업체의 새로운 형태가 있다. 개인사업자, 법인사업자 등과 별도로 협동조합이라는 것이 있는데 설립부터 운영까지 참 많이 다르다.(자세한 이야기는 다음에..) 조합원들이 경영에 참여하여 함께 결정하고 함께 운영해 나간다는 것인데... 취지도 좋고 철학도 좋고 다 좋은데.. 왜 이렇게 다들 소극적일까? 조합원들이 스스로 들고 일어나서 협동조합을 위해 일을 하고, 또 거기에서 벌는 돈을 가져가면 될텐데 다들 그렇게 하지 않고 있다. 어떤 사람은 협동조합을 에이전시 아니냐며 폄하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렇게 생각하니 당연히 협동조합이 제대로 운영되지가 않는 거다. 협동조합 사무국에서 하자는데로 하는 것이 협동조합이 아니다. 돈벌 꺼리를 만들어 줘야 움직이는 것이 협동조합이 아니다. 어찌.. 2013. 8. 21.
인생에 있어서 대표자로 살아가는 것과 조력자로 살아가는 것! 무엇이 더 매력적인가? 사업을 하다 보면 대표자가 될 수도 있고 누군가를 지원해주는 조력자로 살아가야 할 때도 있다. 물론 사업을 한다고 해서 꼭 대표가 되어야 한다는 법은 없을 뿐더러 오히려 대표가 될 자질이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을 지원해주는 조력자의 역할도 나쁘지는 않을 듯 하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사업들을 보면 하나의 기업내에서만 일들이 진행되고 있지는 않는게 아이러니하면서도 특색이 있다. 현재 하는 사업은 사업대로 진행되는데 개인적으로 몇몇가지의 사업에 관여되어 있기 때문에 그렇다. 와이드커뮤니케이션즈라는 회사를 하고 있지만 동시에 그림책작가 협동조합의 이사장을 맡고 있으니 이런 일들이 전부 비슷한 현상이라 할 수 있다. 물론 이사장이야 직책이기 때문에 언제라도 물러날 수 있기는 하다. 요즘은 이런 생각을 해본.. 2013. 8.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