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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냥이의 웹2.0 이야기!

[책소개]플랫폼이란 무엇인가? : 구글처럼 개방하고 페이스북처럼 공유하라 플랫폼이란 무엇인가? : 구글처럼 개방하고 페이스북처럼 공유하라 윤상진 저 미래 100년, 플랫폼 비즈니스가 시작된다!!최근 경영계의 화두는 ‘플랫폼 비즈니스’다. 어느 순간 세상은 플랫폼 천하가 되었다. 플랫폼 위에서 일을 하고, 친구를 만나고, 쇼핑을 하고, 돈을 번다. 이처럼 플랫폼이 우리 삶에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되면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세상 전반에 걸쳐 영향력을 행사하여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이토록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플랫폼’이란 무엇일까? 플랫폼은 장場이다. 플랫폼은 비즈니스, 나아가 세상 자체를 바라보는 관점이자 사고방식이며 전략이다. 플랫폼 비즈니스로 세계의 장을 재편하고... 플랫폼 비즈니스와 관련된 가장 실용적인 전략서 지금 당장 플랫폼을 이해하지 못해도 좋다. 이 .. 더보기
다현이 동생, 둘째 이름은 승후로 지었습니다. 다현이 동생이 5월 21일에 태어났으니 벌써 한달이 지났군요! 다현이 때는 블로그에 사진도 많이 올리고 했는데 요즘 너무 많은 일들이 있어서 여력이 없네요.. ^^ 둘째 이름은 윤승후(尹升侯)로 지었습니다. 네임하우스라고 하는 인터넷 작명소에서 지었는데요, 다현이 이름도 이곳에서 지었습니다. 그런데 다현이 때는 이름 후보가 엄청 많았는데 이번에는 8개 밖에 추천을 안해줘서 고르기가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게다가 추천해준 이름들이 죄다 연예인 이름 비슷한 것들이더군요... ㅎㅎ 작명도 이젠 연예인 트렌드를 따라 가나 봅니다. 예성, 은혁, 재현, 예찬, 수혁 등의 이름이 있었으나 승후가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앞으로 큰 일을 하라는 뜻으로... ^^ 이름이 아주 좋다고 합니다~ ㅎㅎ 요즘 승후가 많이 자랐.. 더보기
플랫폼이란 무엇인가? 저자 증정본 20권을 받았습니다. 이번에도 모델은 윤다현입니다. ^^ 플랫폼이란 무엇인가? 저자 증정본 20권을 받았습니다. 참으로 감회가 새롭습니다. 이제 이 책을 많은 분들이 읽고 비즈니스에 도움을 받았으면 합니다. 플랫폼이라 하여 특정 기업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플랫폼 비즈니스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플랫폼의 원리를 알고 나면 자신의 비즈니스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깜냥 윤상진을 한번 믿어 보시지요!!! ^^ 그리고 지금 1,000원 할인쿠폰 증정 이벤트도 하고 있으니 구매에 이용하시면 실속을 챙기실 수 있을 듯 합니다. 저자 증정본이 오면 항상 우리 예쁜 딸 다현이가 모델이 되어주곤 했었는데요.. 이번에도 어김없이 다현이가 모델이 되어 주었답니다. 눈은 졸린 눈을 해가지고 책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네요~ ㅎㅎ 다현아! 졸.. 더보기
[출간인사]깜냥 윤상진의 새책! 플랫폼이란 무엇인가? 가 출간되었습니다! 플랫폼이란 무엇인가? 라며 심오한 질문을 던지고 있는 플랫폼의 바이블이 출간되었습니다. 공저까지 포함하면 5번째 책이고, 단독으로 낸 책으로는 3번째 책입니다. 그루폰 스토리가 2011년 6월에 출간되었으니 정확히 1년만에 깜냥 윤상진의 새로운 책이 나온 것인데요... 이번 책은 그 어떤 책보다도 심혈을 기울여 집필했습니다. 그간의 노고를 1년이라는 시간이 이야기해주는 듯 합니다. 책을 얼마나 많이 냈느냐 보다 어떤 책을 냈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년이라는 시간동안 그저 그런 책 2~3권 내느니.. 시장에 이미 파다하게 깔려 있는 책 내느니.. 뭔가 새로운 분야, 그리고 IT 기반의 경제경영에 일획을 그을 수 있는 책을 쓰고 싶었습니다. 이러한 원대한 포부를 갖고 책을 쓰기 시작한 것이 201.. 더보기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등의 글로벌 플랫폼 생태계에 부는 수직 통합 바람 플랫폼 관련하여 LG경제연구원에서 좋은 보고서가 발표되어 공유합니다. 수직 통합은 플랫폼을 망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항상 주의해야 할 것입니다!!! [LG경제연구원] 최근 개방형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등 다수의 사업자들이 자신이 애써 구축한 생태계 전체에 위협이 될 수도 있는, 그래서 결과적으로 플랫폼 사업 자체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도 있는 수직 통합적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이것은 어쩌면 생태계에서 창출되는 모든 가치를 공유하기보다는 생태계를 폐쇄하고 하나의 가치 사슬화 하여 모든 가치를 독점하려는 움직임의 시작일 수도 있다. 플랫폼을 장악한 입장에서 그 플랫폼에 기반한 생태계를 장악하는 것은 너무나 쉽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내면을 살펴보면 이것이 반드시 폐.. 더보기
소셜로그인과 소셜댓글 장착한 블로그와이드! 이젠 회원가입없이 로그인하고 댓글 남기자! 블로그 글을 수집해 보여주는 메타블로그에서 누구나 뉴스를 작성할 수 있는 뉴스플랫폼으로 진화중인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가 소셜로그인과 소셜댓글을 장착했다. 소셜로그인은 별도의 회원가입없이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아이디로 로그인할 수 있는 기능을 의미한다. 페이스북, 트위터 등이 API를 오픈했기 때문에 가능한 서비스인데, 이러한 개방 정책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플랫폼의 반열에 올려놓았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에 접속해 보면 상단에 [소셜로그인]이라는 버튼이 보인다. [소셜로그인] 버튼을 클릭해 보면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요즘 중 어느 계정으로 로그인할 것인지를 묻는 페이지가 나온다. 여기에서 페이스북 로그인 버.. 더보기
책 제목을 놓고 벌이는 저자와 출판사의 피할 수 없는 신경전 현재까지 공저 포함해서 총 4권의 책이 나왔고 조만간 한권의 책이 더 나오게 된다. 플랫폼에 대한 이해와 활용 전략에 대해 아주 쉽게 쓴 책이다. 플랫폼을 가장 쉽고 재미있게 풀어쓴 책이라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 듯 하다. 단순히 플랫폼의 개념만 소개하고 있는 책이 아니라 '플랫폼 비즈니스'에 대해 포괄적으로 다루고 있다. 모든 기업인, 직장인들이 꼭 봐야 하는 필독서로써 손색이 없다고 자부한다. 그런데 책 제목을 정하는데 있어 출판사와 많은 이견이 있었다. 생각해 보면 책 제목을 정할때는 항상 그랬던 것 같다. 출판사는 당장에 책을 출간하고 대박은 고사하고라도 손익분기점을 넘기려 안간힘을 쓴다. 열악한 출판시장에서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출판사 입장에서는 한권이라도 더 팔릴 수 있는 책 제.. 더보기
네이버 블로그는 과연 방문자 유치에 유리할까? 우리는 흔히 네이버 블로그가 방문자 유치 만큼은 최고일 것이라 생각한다. 네이버가 전체 검색 시장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니 이렇게 생각하는 것도 과언은 아니다. 그런데 과연 그럴까? 진실은 무엇일까?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네이버 블로그도 생각만큼 방문자가 크게 늘지 않는다! 아니, 오히려 방문자수 카운트에 있어서는 손해를 보고 있다. 미디어립(ml.eduniety.net) 블로그를 보름 이상 운영해 본 결과 방문자수가 늘지도 않을 뿐더러 오히려 제대로 카운트 조차 되지 않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사실 실 방문자수와 블로그 방문자 통계와는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겠지만 네이버 블로그는 너무 보수적으로 통계를 잡고 있다. 네이버 검색을 통한 유입은 고사하고 메타블로그인 다음 뷰(v.daum.net).. 더보기
네이버 블로그는 블로그가 아닌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다? 소셜마케팅 전문기업인 와이드커뮤니케이션즈(widecomms.blogwide.kr)를 경영하다 보니 블로그, 페이스북 등의 소셜미디어 운영 대행 업무를 종종 맡게 된다. 운영은 직원들에게 할당되지만 중요 클라이언트의 경우 직접 나서서 코디네이션을 해줘야 한다. 중소 기업의 경우 아무래도 방문자에서 유리한 네이버 블로그를 추천하게 된다. 그런데 네이버 블로그에 빠져들면 들수록 블로그라는 느낌 보다는 일종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가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게 된다. 얼마전 교사 커뮤니티이자 공교육 지원 솔루션 기업인 에듀니티에서 오픈한 디지털교과 오픈 플랫폼 미디어립(ml.eduniety.net) 서비스의 공식 블로그 운영 대행을 맡게 되었다. 에듀니티 기업 공식 블로그가 네이버에 있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네이.. 더보기
보이스톡은 이동통신시장을 재편할 수 있을까? 얼마전 놀라운 소식을 접했다. 3,500만 명 이상의 국내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는 카카오톡이 애플리케이션 상에서 음성 통화가 가능한 보이스톡을 오픈했다는 소식이었다. 사실 모바일 VoIP 서비스는 카카오톡이 처음은 아니다. 다음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마이피플이 있었지만 마이피플의 사용자가 많치 않았기 때문에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키지는 못했다. 물론 이동통신사가 고가 요금제에서만 마이피플을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했기 때문일 수도 있지만 카카오톡과 같은 무게감은 분명 아닐 것이다. 3,500만 명 이라면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는 거의 대부분의 사용자가 카카오톡을 쓰고 있다는 이야기인데.. 이들이 보이스톡으로 음성 통화를 하기 시작하면 이동통신사는 어떻게 될까? 분명 보이스톡은 이동통신사에게 엄청난 위기다. 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