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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냥이의 웹2.0 이야기!

블로그와이드, 인터넷신문사업등록 완료! 모든 사람에게 오픈된 뉴스플랫폼을 지향하는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가 인터넷신문사업 등록을 완료하였습니다. 블로그와이드는 누구나 기사를 올릴 수 있도록 모든 사람에게 오픈된 뉴스플랫폼입니다. 뉴스의 가치가 있는 기사라면 그 어느 누구라도 환영합니다. 인터넷신문사업 등록이 완료되었기 때문에 이제 블로그와이드에 기사를 올리는 순간 뉴스로써의 가치를 갖게 됩니다. 여러분 모두가 블로그와이드의 기자가 될 수 있습니다. 블로그와이드에서 활동함과 동시에 기자로써의 자격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그리고 조만간 '블로그와이드 기자단' 프로그램을 오픈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이 기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블로그와이드 바로가기: www.blogwide.kr ㆍ제호: 블로그와.. 더보기
소셜미디어 도입은 기업문화를 혁신하는 일! 많은 기업에서 소셜미디어를 도입하고 있으며 준비하고 있다. 특히 대외적인 소셜미디어뿐만 아니라 사내 임직원 전용 소셜미디어도 활발히 도입하고 있다. 사실 대외적인 소셜미디어는 마케팅적으로 활용하기도 하고 하나의 미디어가 되어 기업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채널이 되기도 하기 때문에 이미 많은 기업에서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하지만 사내 임직원 전용 소셜미디어의 도입은 그리 활발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아무래도 사내 소셜미디어를 운영할 정도의 여력이 없기 때문일 것이다. 분명 대기업 정도는 되어야 사내 소셜미디어를 도입해서 운영해 나갈 수 있을 지도 모른다. 중소기업의 경우에는 사내 커뮤니티를 위해서 카페를 이용하거나 페이스북 그룹을 이용할 수도 있다. 이런 식으로 중소기업은 소규모로 활용이 가능하겠지만 .. 더보기
달인 야생 블루베리 진액으로 건강을 찾았습니다. 4월 2일, 이제 봄 기운이 완연해야 하지만 아직도 바람이 차더군요. 사실 요즘에 더욱 감기를 조심해야 할 때이죠! 울 다현이도 감기 기운이 있어서 컨디션이 별로 좋치가 않습니다. 그건 저도 마찬가지이구요~ 참여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주말도 없이 일이 진행되고 있는 통에 체력이 바닥난 상태입니다. 5월까지는 버텨야 하는데 걱정입니다. 그래도 아직까지 감기에 걸리지 않고 버티고 있습니다. 사실 저 요맘때면 감기를 달고 살았었거든요.. 아내도 감기에 걸리지 않고 버티고 있는 저를 보면 신기한 듯 쳐다보기도 합니다. 너무 정신없이 바쁘다보니 감기 걸릴 틈도 없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듭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달인 야생 블루베리를 몇주 먹은게 큰 힘이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사실 블루베리 몇주 먹었다고 해서 제.. 더보기
깜냥 윤상진이 블로그에 글 남길 시간도 없이 바빠진 이유는? 엇그제 2012년이 시작된 것 같은데 벌써 3월도 다 지나가고 있습니다. 2012년의 4분의 1이 지나가고 있는 건가요? 흠... 희망에 부풀어 2011년 12월에 썼던 사업계획서가 부끄러워지고 있습니다. 사업적으로는 큰 성공을 거두고 있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제가 운영하고 있는 메타블로그인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는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랭키 기준으로 2,000위 권에 포진해 있으니 나름 선전하고 있는 것 같아 뿌듯합니다. 그건 그렇고, 최근에 깜냥 윤상진이 엄청나게 바빠져 블로그에 신경을 쓰지 못하고 있습니다. 책을 쓰면서도 간간히 블로그에 글을 올렸었는데 요즘에는 정말 블로그에 들어올 짬도 안나고 있습니다. 모기업의 소셜미디어 도입 전략 컨설팅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기 때문입니.. 더보기
나도 저자다! - 책쓰는 노하우 대공개(제9회 토크세미나 - 3월21일) 책을 쓴다? 책을 출간한다? 사실 일반인들에게는 꿈같은 이야기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 더이상 꿈같은 이야기는 아닙니다. 종이책 시장이 침체되고 있다고는 하지만 전자책 시장이 열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초대박 베스트셀러는 줄어들었지만, 사실 최근에 보다 많은 저자들이 책을 출간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책이 나오고 있는 것이지요! 책 시장에도 롱테일 법칙이 적용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어쩌면 인터넷서점이 큰 손으로 등장하고 있기 때문에 비롯된 현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결국 저자의 문턱이 상당 부분 낮아지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출판사는 좋은 저자를 찾지 못해 안달이고 사람들은 책을 내고 싶은데 어떻게 쓰고 출간해야 하는지 몰라 꿈만 꾸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 접점을 찾아야만 출판사도 그.. 더보기
구글 세이프 브라우징! 어디까지 믿을 수 있나? 구글 크롬 웹브라우저에서는 세이프 브라우징 이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악성코드를 배포하는 사이트를 사전에 알려주어 사이트에 방문하는 사용자에게 주의를 주는 기능이다. 구글에서 이야기하는 악성코드란... 일반적으로 보안이 취약하여 해커가 사이트를 제어하기 때문에 사이트가 감염됩니다. 해커는 사이트의 콘텐츠를 변경(예: 스팸 추가)하거나 대개 사용자를 속여 개인 및 신용카드 정보를 빼내는 피싱(Phishing) 페이지를 사이트에 추가할 수 있습니다. 또는 페이지를 표시하는 컴퓨터를 공격하는 다른 웹사이트에서 콘텐츠를 가져오는 스크립트 또는 iFrame 등의 악성코드를 삽입할 수 있습니다. '악성코드'라는 용어에는 컴퓨터나 네트워크에 피해를 주기 위해 만들어진 모든 종류의 악성 소프트웨어가 포함됩니다. 악성코.. 더보기
소셜 권력을 갖게 된 대중과 거짓 폭로! 당신은 떳떳한가? 페이스북, 트위터와 같은 소셜미디어로 사람들이 폭발적으로 몰리면서 이제는 누구나 세상을 향해 이야기할 수 있는 개방된 사회가 되었다. 이제 누구나 세상을 향해 이야기할 수 있다. 이야기 하는데 있어 절차가 필요하거나 어렵지도 않다. 그냥 페이스북, 트위터에 글만 남기면 된다. 트위터에만 글을 남겨도 네이버, 다음 등의 포탈 사이트에서 실시간으로 검색이 되기 때문에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것보다 많은 사람에게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 게다가 동조하는 세력이 생기기라도 하는 날에는 일파만파 퍼져나간다. 이렇게 대중은 새로운 권력을 갖게 되었다. 이른바 '소셜 권력'이다. 예전과 같이 세상에 이야기할 창구가 없어서 피해를 당하고도 눈물을 흘리면서 소주한잔하던 시대는 지나갔다. 억울한 일이 있으면 트위터에 올리.. 더보기
파워 소셜마케터 양성 과정 1기를 모집합니다!!!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소셜미디어로 사람들이 몰리면서 기업의 마케팅도 소셜미디어를 적극 활용하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기업의 마케팅 활동이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소셜마케팅'으로 급격하게 패러다임이 전환되고 있습니다. 그만큼 소셜마케팅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하지만 전문적인 소셜마케터를 찾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 대부분의 마케터가 기존의 마케팅 방식에 길들여져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전문적인 소셜마케터를 양성할 수 있는 소셜마케팅 교육 과정이 없다보니 기업 입장에서는 소셜미디어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기업에서는 전문적인 소셜마케터를 찾고 있지만 찾을 수 없는 상황인 것이죠! 그래서 제가 [파워 소셜마케터 양성 과정]을 준비했습니.. 더보기
제2회 소셜인사이트 컨퍼런스 : SNS의 역습을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SNS의 역습'을 주제로 2월 24일에 열렸던 [제2회 소셜인사이트 컨퍼런스]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100여분이 참석하셔서 SNS시대의 위기관리에 대한 좋은 인사이트를 얻어가셨습니다.(컨퍼런스 공지글: http://ggamnyang.com/1209) 깜냥 윤상진은 부정적 입소문이 온라인에서 어떻게 확산되는지에 대해 발표를 했는데요, 입소문의 이론적인 부분부터 시작해서 채선당 사례를 중심으로 입소문이 어떻게 확산되는지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컨퍼런스를 시작하는 강연이어서 이론적인 부분이 많았는데 대체적으로 반응은 좋았습니다. ^^ 이후로 네파와 탐앤탐스의 위기관리 사례를 발표했구요, 마지막으로 SNS 위기관리 전략에 대해 전체적으로 정리하면서 마무리 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는 기업의 위기관리 .. 더보기
온라인(SNS) 입소문은 어떻게 확산되는가? 우리는 지금 누구나 인터넷에 글을 쓰고 사진을 공유하고 동영상을 공유할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자신의 생각, 경험, 의견, 관점을 별다른 어려움없이 세상에 이야기할 수 있는 시대다. 특히 참여, 공유, 개방의 웹 2.0 시대를 경험하면서 사람들은 오픈 마인드를 가지게 되었고 자신의 생각, 경험, 의견, 관점을 온라인에 거리낌없이 풀어내기 시작했다. 물론 대부분의 글들은 이슈를 만들어 내지 못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묻히게 된다. 하지만 이러한 글들중 일부는 엄청난 이슈를 만들어 내면서 세상을 발칵 뒤집어 놓기도 한다. 이번 채선당 사건도 마찬가지다. 한사람의 부정적인 글로 인하여 채선당은 엄청난 타격을 받기에 충분했다(채선당 사례보기: http://ggamnyang.com/1211). 연구에 따르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