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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2.0

웹2.0과 시맨틱웹의 결합을 통한 새로운 가치 창출! 최근 "'웹2.0'은 재미있고, '시맨틱웹'은 어렵다? (http://www.ggamnyang.com/459)" 라고 하는 포스트를 통해서 웹2.0과 시맨틱웹의 결합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한 적이 있다. '시맨틱 웹2.0 기술 동향(정보통신연구진흥원)' 자료에 개념을 정립할 수 있는 내용이 있다. 시맨틱 웹은 기계가 이해할 수 있는 방식 즉, 온톨로지와 온톨로지를 기술한 OWL 등의 언어에 의해 기술되는 방식으로 사물들을 기술한 웹이라고 정의할 수 있으며, 닷컴 붕괴 이후 살아남은 웹 사이트들과 사회 현상을 분석하여 얻어진 얻어진 웹2.0 이라는 개념과는 그 태상이 전혀 다르다. 시맨틱 웹은 기계가 정보검색을 보다 잘 할 수 있도록 정보자원의 상호운용성(Interoperability)을 증진시키는 것을 목.. 더보기
깜냥닷컴 블로그의 정체성 확립을 위한 STP(세분화, 타겟팅, 포지셔닝) 전략!!! 가끔 깜냥닷컴(www.ggamnyang.com)이 뭐하는 블로그인지 생각해보게 된다. 정체성에 혼란을 느끼는 것... 정체성에 혼란을 느낄때는 초심이 무엇이었는지 돌이켜 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깜냥닷컴은 2006년에 오픈한 이후 줄곳 '웹2.0'을 주제로 하여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동안 주옥(?) 같은 글들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ㅋㅋㅋ) 하지만 최근의 깜냥닷컴을 보면 '웹2.0 이야기'를 표방하고 있지만 '웹2.0'관련 글들을 포스팅하는 주기가 점점 길어지고 있다. 물론 블로그 초기에는 웹2.0관련 글들이 많았지만 지금은 소재의 고갈(?)과 삶의 변화(결혼, 이직, 논문작성 등)로 인하여 다양한 주제에 관하여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 사실 IT, 웹2.0에 대하여 이야.. 더보기
'웹2.0'은 재미있고, '시맨틱웹'은 어렵다? 필자는 UCC 동영상 업계에서 일하던중 웹2.0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고 관련 블로그도 운영하게 되었다. 웹2.0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었지만 관련 분야에서 일할 기회는 없었다. 그러던중 '시맨틱웹'을 활용한 신규사업을 추진하는 업체로부터 스카웃 제의를 받고 회사를 옮기게 된다. 이렇게 해서 옮긴지 5개월이 다 되어 간다. 그런데 5개월 동안 한 것이라고는 삽질뿐... 사실 필자는 웹2.0적인 서비스를 만들고 싶었다. 정보를 쉽게 수집하고 쉽게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 서비스 기획안도 많이 나와 있다. 하지만 진행은 지지부진하다. 왜 그럴까? 현재 시맨틱웹은 표준화 작업을 진행중이다. DERI 연구소와 같은 세계적인 연구소에서 아직도 연구가 한창이다. 사실 시맨틱웹에 대한 개념도 명확하다고 볼 수 없다.. 더보기
최초의 시맨틱 웹 애플리케이션이라 불리는 Twine Twine(http://www.twine.com/)은 차세대 시맨틱웹 애플리케이션 또는 최초의 시맨틱 웹 애플리케이션으로 알려진 사이트이다. 아직까지 국내에서 제대로된 시맨틱웹 사이트가 나오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 시맨틱웹을 경험해보기가 쉽지 않은게 사실이다. 시맨틱웹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결합한 Twine을 사용해봄으로써 시맨틱웹을 경험해볼 수 있지 않을까 하여 소개한다. Twine은 Nova Spivak이라고 하는 사람이 운영하는 Rador Networks에서 구축한 시맨틱웹 서비스 사이트이다. Nova Spivak은 다음의 그림을 그려서 유명해진 사람이다. 경영학의 선구자인 Peter Drucker의 손자라고 한다. Twine의 본래 의미는 "a strong thread or string comp.. 더보기
마이스페이스의 한국시장 철수는 한국문화를 이해하지 못한 오만함의 결과이다. 세계 최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인 마이스페이스(http://www.myspace.com/)가 한국 시장 진출 10개월만에 철수한다고 한다. 한국어 서비스를 2월 18일부터 중단한다고 하니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사이트 내 모든 메뉴와 이용자환경 등은 영어로 환원된다고... 사실 마이스페이스의 실패는 이미 예견되어 있었던 일이었다. 마이스페이스의 벤치마킹 모델이라고 알려진 싸이월드가 대한민국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상황에서 큰 성공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측면이 있다. 원조 족발을 본떠서 전국망 프렌차이즈를 만들어 성공한 이후에 원조 족발의 텃밭에 족발집을 차리고 도전장을 내민 것과 같은 같은 형국이다. 마이스페이스는 원조에게 무참히 패한체 쓸쓸히 족발집을 정리하는 심정일 것이다. 중요한 것은 대한민국 .. 더보기
깜냥닷컴의 RSS주소입니다! 깜냥닷컴의 원 RSS주소는 http://www.ggamnyang.com/rss 입니다. 현재도 많은 분들이 원 RSS주소를 이용하여 깜냥닷컴의 새로운 글을 구독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피드버너(www.feedburner.com)에 깜냥닷컴 RSS주소를 등록하고 피드버너 RSS주소를 생성하였습니다. 앞으로는 아래의 피드버너 RSS주소를 이용하여 깜냥닷컴의 새로운 글을 구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http://feeds2.feedburner.com/ggamnyang 블로그와이드(http://www.blogwide.kr/)의 추천받은 글과 포커스에 오른 글들도 곧 피드버너 RSS주소를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블로깅되시기 바랍니다!!! 더보기
2009년 1월 블로그와이드 Best Blog Top10을 발표합니다! 안녕하세요?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 운영자입니다. 2008년 10대 뉴스 발표 관계로 2008년 12월 Best Blog는 발표하지 않았었는데, 2009년 1월 베스트블로그를 보니 순위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쩨바의 PC 하드웨어(http://rssoo.tistory.com/)'의 순위가 많이 하락했습니다. 2009년 1월 Best Blog Top10을 발표합니다! 제 블로그인 깜냥닷컴(http://www.ggamnyang.com/)도 4위를 차지했네요~ 처음 있는 일입니다. 그럼 즐거운 블로깅 하시기 바랍니다. 블로깅을 즐겁게 하면 순위는 자연히 오르게 됩니다. Fighting!!! 더보기
맹목적인 클라우드 컴퓨팅으로의 진화에 따른 정보의 유실 가능성에 대한 이슈제기! 인터넷이 발달하고 웹2.0이 트랜드가 되면서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PC는 시스템이 구동될 수 있는 최소한의 프로그램만 설치하고 다른 모든 작업은 인터넷을 통하여 행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구조는 개인마다 오피스프로그램 등의 고가 프로그램을 구매하여 설치하는 번거로움없이 서버에 접속하여 프로그램을 구동하고 원하는 작업을 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즉, PC가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도구로 전락하게 되는 것이다. 위키피디아에서는 '클라우드 컴퓨팅'을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다. 위키피디아의 정의를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http://ko.wikipedia.org/wiki/클라우드_컴퓨팅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에서 클라우드(Cloud, 구름)는 .. 더보기
동영상 UCC 열풍이 지나간 자리... -엠앤캐스트의 추억- 필자는 동영상 열풀이 불기 시작한 2006년, 개인 동영상 방송 서비스인 팝디제이(www.popdj.tv)를 만들었고, DMI에서 싸이월드 동영상 서비스, 파란 푸딩, 리얼오디션 등의 서비스를 구축했었다. 물론 혼자 한건 아니고... ^^; 어찌보면 동영상 열풍의 한가운데에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대외적인 존재감이 전혀 없기는 했지만... ㅋㅋ 2006년부터 불기 시작한 동영상 UCC 열풍은 2007년까지 이어졌다. 사실 동영상이라는 말보다는 UCC라는 말이 더 친근할 것이다. 너, 나 할것 없이 UCC를 이야기했었으니까... 엠앤캐스트(http://www.mncast.com/)는 동영상 열풍의 진원지라고 할 수 있다. 판도라TV(http://www.pandora.tv/)가 주목을 먼저 끌기는 했.. 더보기
블로그 실험을 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미루어왔던 블로그를 정비해봤습니다. 티스토리의 관리자기능이 정말 막강해졌네요! 수정된 내역을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페이지당 글 목록을 3개에서 1개로 줄였습니다. 2. 구글광고를 상단에 배치하였습니다. 대형광고로 대체하였는데 수익이 좋을지는 두고봐야겠죠? 사실 구글광고는 큰 수익원이 되지는 않습니다. ^^ 3. 믹시 추천 버튼을 추가했습니다. 사실 늦은감이 많이 있긴 합니다. 블로그가 지저분해질 것 같아서 안넣었었는데 보다 많은 사람에게 글을 알리고 싶은 마음에 이번에 추가를 하게되었습니다. 얼마전에 스킨을 바꾼 이후 블로그의 이곳저곳을 수정하고 있습니다. 변화를 주고 싶은 마음 보다는 이것저것 티스토리의 기능들도 사용해보고 여러가지를 시도해보면서 효과를 측정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