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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2.0

웹2.0의 세 기둥 RSS, tag, Ajax 웹2.0의 세 기둥 RSS, tag, Ajax 갑자기 웹2.0이라는 말이 홍수처럼 쏟아지고 있다. 그저 한때 스쳐지나갈 유행이라고 무시하기에는 그 물결이 너무 세차다. 저마다 자신의 일에 몰두하다 보면, 새로운 개념을 받아들이기란 쉽지가 않다. 늘 새로운 기술에 적응해야만 하는 개발자라면 웹2.0은 이미 현실로 다가왔다. 기왕 배워야 할 내용이라면 먼저 배우고, 먼저 적용하는 것이 좋다. 웹2.0에 대해 개발자들이 알아야 할 최소한의 내용에 대해서만 정리했으니 참고하도록 하자. 김중태| handal@gmail.com 서강대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IT컬럼니스트와 강사로 활동 중이다. 한글운동과 글꼴 보급에 힘을 썼는데 ‘새롬데이타맨’ 등의 프로그램이나 기차역 지하철역 등의 안내화면에서 볼 수 있는 글꼴.. 더보기
C2 싸이질, 이젠 홈에서~ (홈과 마이베이스) 싸이질, 이젠 홈에서~ 3월 오픈 '싸이월드2' 시범공개 1인당 계정 3개… 쇼핑몰 등 다각활용 가능 개인자료 검색 가능한 '마이베이스'도 선봬 '싸이월드2'(C2ㆍhome.cyworld.com)가 1년간의 산고 끝에 모습을 드러냈다. C2는 2,000만 명에 이르는 미니홈피 가입자 개개인에게 차세대 검색기능을 포함한 개인화 포털을 제공, 네이버가 독주하는 검색 시장에 큰 파장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특히 C2는 기존 포털과 달리 자신이 원하는 콘텐츠를 골라 메인 페이지에 배치할 수 있으며, 자신이 선택한 광고만 게시되는 등 사용자 친화적인 이용환경을 제공한다. 30일 SK커뮤니케이션즈에 따르면 C2는 '홈'과 '마이베이스'로 구성돼 있다. 홈은 기존 미니홈피를 업그레이드한 일종의 홈페이지로, 개인 홈.. 더보기
C2 대중화,'위젯 커뮤니티'가 관건 - 서명덕기자님 싸이월드 C2가 공개 시연회를 갖었습니다. 모두가 싸이월드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2007년은 위젯의 해가 될 것입니다. 웹 위젯 개발에 직접 참여하고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통합형 개발 커뮤니티도 구상하고 있습니다” 박지영 SK커뮤니케이션즈 서비스 혁신그룹 그룹장은 30일 오후 ‘싸이월드2(C2, http://home.cyworld.com)’ 공식 발표 기자간담회 직후 가진 세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번 싸이월드2 프로젝트를 총괄해 잘 알려진 인물이다. 박지영 그룹장은 “위젯 개발은 2007년 주력 프로젝트로 세운 상태”라며 “그룹 형태의 카페 위젯, 상거래 모듈 위젯 등 새로운 위젯을 계속 출시하는 것은 물론이고, 가능하다면 외부 파트너들이 참여해 개발하는 형태로 진행될 것”이라고.. 더보기
동영상서비스 베타오픈 - 신인연예인 On-Line Market Place 캐스트넷 캐스트넷 - 국내 최고의 온라인 오디션/캐스팅 마켓 플레이스~ 신인연예인 On-Line Market Place 캐스트넷~ 스타가 되고 싶은 스타지망생과 스타를 키워내고 싶은 기획사와의 만남의 장을 마련해주는 캐스트넷~ 진정 온라인 마켓 플레이스라고 해도 손색이 없다. 이곳에서 얼마전 동영상 서비스를 오픈했다. 필자가 다니고 있는 회사와 공동으로 기획/개발/운영한다. 처음의 의도는 스타가 되고 싶은 캐스팅회원들이 자신의 연기/가창/댄스 동영상을 올리고, 기획사들이 동영상을 보고 캐스팅하는 형태를 생각했었지... 물론 이런 동영상은 동영상포탈이든, 검색포탈이든... 가장 원하는 형태의 진정한 UCC이니... 가치는 엄청난 거라고 생각했지... 그런데, 아직은 활성화되지는 못하는거 같네... 역시나, 기획의도.. 더보기
“골라보는 온라인동영상 보자” 인터넷發 TV혁명 5년내온다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에서 빌게이츠 MS 회장이 이야기한 기사가 있어서 소개합니다. 하지만 별다른 내용은 없습니다... ^^ 역시 같은 말을 하더라도 누가 하느냐에 따라 파장은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MS-도스가 없으면 부팅도 안되던 컴퓨터를 이용하기 시작하여 오늘에 이르기까지... 세계대전이 일어나면 MS-윈도우 OS의 모든 정보가 다 미국으로 집결되고, 바이러스에 걸려 작동이 안된다는 황당한 유언비어까지... ^^ (유언비어가 아닐수도 있습니다. 미국은 의혹을 명쾌하게 밝혀야 합니다... ^^) 분명한건 빌게이츠가 정말 엄청난 사람이라는 겁니다. 그가 갔던 길을 전세계 사람들이 따라 가고 있는 것이니까요... 다보스 세계경제포럼(WEF)에서는 인터넷의 발달이 몰고 올 변화의 지형도에 대한 예측도 잇따랐다.. 더보기
유튜브, 영상 저작권자와 광고수입 공유 - 다보스 유튜브도 광고수익을 쉐어 하는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 그렇다!!! 이제 서비스의 성패는 유저에게 무엇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줄 수 있느냐에 달려있다. 유튜브(YouTube)가 자신이 직접 찍은 영화를 영상공유 사이트에 올리는 사람에게 광고수입의 일부를 제공할 예정이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에 참석한 유튜브 창업주 채드 헐리는 27일(현지시간) BBC와 인터뷰에서 '창의성을 보상해주는' 수입공유 메카니즘 개발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몇 달 안에 선보일 것으로 보이는 이 광고수입 공유 시스템은 실제영화 전에 발표되는 짧은 광고클립을 포함하는 광고 복합물을 사용할 것이며 수입공유 대상자는 유튜브 웹사이트에 올린 영상물에 대한 완전한 저작권을 가진 사람들에만 해당될 것으로 알려졌다. 채드 헐리.. 더보기
동영상 포탈 엠군의 행보를 보면서... 동영상 포탈 엠군이 전면 개편했다고 한다. 동영상 용량 제한을 없애고 클라이언트 인코딩 방식이 아닌 서버인코딩 방식으로 바꿨다고 한다. 판도라TV의 용량 무제한 정책을 벤치마킹한 것 같은데, 플래시 기반에서 용량을 무제한으로 푼것은 처음 시도되는 것 같다. 역시 지금의 동영상 시장은 플래시가 대세인 것은 확실하다. 하지만 약간 늦은 감이 있어 보인다. 엠군이 검색포탈에 동영상 검색 콘텐츠를 제공하지 않고 자체적으로만 서비스하면서 활성화되지 못하고 침체되고 있다는 것은 업계 관계자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 어쩌면 이번 조치는 이런 상황에서 나올 수 있는 궁여지책이 아닌가 싶다. 역시나, 판도라TV의 독주를 막을 수 있는 대안은 다모임의 엠엔캐스트 정도가 아닐까 생각한다. 더보기
웹2.0이 이젠 모바일로 확산된다!!! 그동안 인터넷 업계를 뜨겁게 달구었던 웹2.0이라는 개념이 모바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거의 모든 비즈니스가 이런 단계를 밟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인터넷에서 열풍을 일으키고 검증이 되면, 모바일쪽으로 넘어가고, 소멸되는 형태... 모바일의 장점은 열풍이 이어간다면 곧바로 수익과 연결될 수 있다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모바일쪽은 잘 몰라서 허접한 생각을 정리해 봤습니다... ^^ 다음은 관련 기사가 있어서 소개합니다. 참여·공유·개방을 키워드로 하는 웹2.0이 휴대폰 속으로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모바일솔루션 업체들의 시장선점 경쟁이 치열하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네오엠텔·미니게이트·인트로모바일 등은 웹상의 콘텐츠를 휴대폰으로도 이용할 수 있게 해주는 풀브라우징 서비스 시대의 도래를 반영, △매시업.. 더보기
2.0 시대의 차세대B/M, UCC 블로깅을 하다가 괜찮은 자료가 있어서 소개합니다. 특별히 새로운건 없지만 잘 정리된 자료라고 판단됩니다. 2.0 시대의 차세대B/M, UCC 디지털 시대의 웹서비스도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종전 공급자 중심의 일방향성에서 수요자 중심의 양방향의 참여형, 인간 중심의 웹, 집단적 지성, 개방성 등을 특징으로 하는 것이 그것이다. 비즈니스 환경은 살아 움직인다. 생태 환경의 변화에 따라 조직의 비즈니스 모델도 변화하고 진화를 하기 마련이다. API, UCC, CSS, Trackback, AJAX 등 관련 웹 기술들은 더욱 웹서비스를 진화시키고 사용자 참여를 촉진시켜 나간다. 한편 진화는 다양한 변화를 추구한다. 차세대 웹으로 평가되는 ‘웹 2.0’은 동영상에 올인(all in)하는 문화를 태동시키는 것도 어.. 더보기
뉴스사진UCC사이트 `뉴스업` 22일 오픈 [이데일리 류의성기자] 디지털방송 솔루션업체인 에이스텔은 22일 사진UCC(손수제작물)뉴스사이트서비스 `뉴스업`(www.newsup.co.kr)을 오픈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네티즌이 직접 사진을 올리고 공유하는 사진UCC뉴스서비스다. 유저가 디지털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업로드하면 이를 실시간으로 게재해 생생한 현장 포토뉴스를 볼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에이스텔은 "지난 6년간 1300명 회원의 비디오저널리스트센터를 운영하여 콘텐트제작인력 네트워크 형성에 경험을 갖고 있다"며 "이번 포토콘텐트 확보로 향후 IPTV 시장에서 고화질의 포토콘텐트를 활용한 새로운 방송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월에는 일본과 중국 태국 등 아시아 지역에서도 사이트를 구축해 서비스를 실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