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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냥이의 웹2.0 이야기!

빌리윌리(www.billywilly.net)의 성공전략 작성일 : 2004-07-02 오후 4:18:22 작성자 : 황윤정 이메일 : webmaster@kiec.or.kr 홈페이지 : http://www.kebic.or.kr 제 목 : 여성 고급보세의류 아이템으로 불황을 이겨낸 월 매출 2억의 빌리윌리(www.billywilly.net)의 성공전략 인터넷 쇼핑몰 사이트 분석 I : 여성 고급보세의류 아이템으로 불황을 이겨낸 월 매출 2억의 빌리윌리(www.billywilly.net)의 성공전략 글 : 쇼핑몰 컨설턴트 황윤정 www.goldbugmall.com 대표 www.prohwang.com 운영 인터넷에서 가장 많은 매출액을 보이는 쇼핑아이템은? 동일한 경쟁 몰들이 가장 치열하게 싸우는 쇼핑아이템은? 바로 의류다. 인터넷에서 구매력이 높은 층으로 여성들이.. 더보기
스타일리스트들의 패션제안에 네티즌들이 열광할 것인가? 스타일의 모든것! 스타일에이젯 디투디(www.dtod.com) 를 오픈하고 이제 몇일이 지났다. 아직은 온라인 광고를 실시하지 않고 있으며 사이트의 최적화에 노력하고 있다. 아니, 오늘부터 시작하여 2주정도는 손을 볼 예정이다. 뚜껑을 열어보기는 했지만 아직 맛은 보지 않은 상태라고나 할까? ^^ 그런데 과연 네티즌들은 연예인 스타일리스트들이 제안하는 패션 스타일에 얼마나 많은 관심을 보일까? 현업에서 일반 연예인을 스타로 만드는 사람중에 스타일리스트를 빼놓을 수 없다. 사실 연예인을 패션 리더로 만드는 숨은 주역일 것이기 때문이다. 대통령을 만드는 사람을 킹메이커, 스타를 만드는 사람을 스타메이커? *^^* 한마디로 패션 트랜드의 선봉에 선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그들이 일반인을 대상으로 패션을 .. 더보기
연예인 스타일리스트가 제안하는 놀라운 패션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그 동안 필자가 준비해왔던 쇼핑몰을 드디어 오늘 오픈하게 된다. 많은 사이트들을 만들어 와 봤지만 이번은 자체 개발팀이 아닌 외주를 통하여 디자인 및 개발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인지 디자인과 프로그램이 내가 원하는데로 진도를 빼주지 못해서 애를 먹었다. 하지만 우여곡절끝에 오픈은 하게 되었다. 많은 기능들이 조금은 부자연스럽게 작동하고 디자인도 군데군데 수정이 안되긴 했지만 쇼핑몰 오픈에는 큰 지장이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아직은 나의 생각이긴 하지만... ^^ 이번에 작업한 쇼핑몰을 통해서 실질적으로 매출을 발생할 수 있을 것이다. 그동안 사이트를 만들어 주기만 했고, 내가 운영을 했더라도 큰 매출을 올리지 못했기 때문에 이번 쇼핑몰에 거는 기대가 남다르다. 분명 대박이 터질 것이다!!! 쇼핑몰의 .. 더보기
기획자의 기획의도는 어디까지 존중되어야 하는가? 이런 생각을 해본다... 기획자의 기획의도는 어디까지 존중되어야 하는가? 사실 무엇을 하든지 기회의도는 굉장히 중요하다. 사업을 진행하면서 소홀해지기 쉽기 때문에 초기의 기획의도를 상기시키면서 사업을 진행하기도 한다. 하지만 만약 사업의 진행이 원활하지 않는다면? 기획자의 기획의도는 어디까지 존중해줘야 하는걸까? 이것은 흡사 회사 창업주의 기본 철학을 존중하는 것과 닮아 있다. 항상 고민이 되는 부분이다. 이 세상에 성공과 실패가 명백하게 구분되어 있지 않은 상황에서 사람들은 모험을 하기 싫어할 것이다. 그렇다고 잘못된 것을 그대로 안고 간다면 나중에는 엄청난 리스크가 발생할 것이다. 당신이라면 어떻게 할것인가? 필자는... 지금... 기로에 서 있다... 더보기
겉으로 강하게 이야기할 수 밖에 없지만 두려운, 나라는 존재... 남자! 사람들은 남자는 성과로만 이야기 한다고 한다. 성과로써만 남자임을 입증할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그런데 그런 성과에 대하여 언제나 미지수일 수 밖에 없는 나라는 존재는? 항상 큰소리만 쳐야 한다. 된다! 믿어라! 대박이다! 하지만 항상 가슴 한저리에는... 안되면 어쩌지??? 사실 이 세상에는 분명 안될 확률이 더 많다. 지금까지의 인생 또한 그러 했다. 하지만 앞으로의 인생을 부정적으로 바라볼 수는 없다.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순간 성공으로 가는 모든 경로가 막혀버리기 때문에.. 아니, 시도할 기회조차도 얻지 못할 것이기 때문에... 인생이란 참 외로운 레이스인 것 같다. 외적으로는 강한척 하지만 내적으로는 약하기 그지 없는 소시민... 하지만 오늘도 걷는다. 어쩔 수 없이 걷는다고 생각하지 말자.. 더보기
2005년 쇼핑몰관련 기사인데... 현재 제가 준비하고 있는 쇼핑몰 이름이 끼어 있네요~ ^^ e-Market Place(이마켓플레이스) [2005-1] 올해 온라인 유통업계는 전반적인 경기불황 속에서도 꾸준히 시장을 확대해 나갔다. 업계는 내년쯤 온라인 유통업계가 백화점을 누르고 할인점에 이어 유통매체 2위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내년에는 대형 종합쇼핑몰이 소형전문몰을 누르고 득세하는 데다 불황을 타고 이마켓플레이스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대기업의 온라인쇼핑몰 사업 철수=지난 3월 SK네트웍스가 종합쇼핑몰 SK디투디를 이지클럽에 매각한데 이어 지난 6월에는 한솔CSN이 인터넷쇼핑몰 사업부문인 한솔CS클럽을 개인사모펀드 `에이스홀딩스'에 매각했다. SK네트웍스, 한솔CSN 등 대기업들이 인터넷쇼핑몰들을 매각한 이유는 인터넷쇼핑몰 사업이 성숙기로 접어들면서 선두와 하위그룹간 격차가 뚜렷해진.. 더보기
웹2.0의 맹점! 스팸트랙백, 스팸댓글! 결국 티스토리로의 이전 선택! 그동안 깜냥닷컴을 괴롭혀 왔던 무수히 많은 스팸 트랙백과 스팸 댓글... 그토록 사랑했던 블로그에 정이 떨어질 정도로 괴로웠다. 결국은 호스팅 계정을 통한 설치형 블로그를 포기하고 개방형 블로그인 티스토리의 품으로 들어왔다. 티스토리가 스팸 트랙백과 스팸 댓글을 얼마나 막아줄 수 있을 지는 미지수이지만 혼자서 외로이 싸우다가 지쳐버린 나로써는 선택의 여지가 많치 않은게 사실이다. 무엇보다도 티스토리에서 '2차 블로그 주소' 서비스를 제공해준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깜냥닷컴(http://ggamnyang.com)을 티스토리 블로그(http://ggamnyang.tistory.com)로 접속할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로써 URL자체가 깜냥닷컴과 똑같이 변하기 때문에 독립적으로 사용하는 것과 똑같이 블로그.. 더보기
스팸트랙백을 차단시키니 이제 스팸댓글이 날아드네요... ㅠㅠ 정말 이제 짜증이 나네요... 손이 저려오는 것을 느끼며 스팸트랙백을 차단했더니만 이제 스팸댓글이 날라드네요... 왜 그러고들 사는지... 이제 정말 블로그가 싫어지네요... 이 일을 어떻게 해결한다지요??? 더보기
동영상포탈들은 수익을 실현하고 있을까? 그동안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던 동영상포탈들이 이제 잠잠해진 것을 느낄 수 있다. 판도라tv야 여전히 인기가 높지만 많은 사이트들이 이제 어느 정도 자리를 잡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즉, 살아남는자와 없어지는자로 구분될 수 있을 것이다. 아무래도 판도라tv, 프리챌, 엠엔캐스트, 태그스토리 등은 맑음일 것이고, 픽스카우, 엠군, UCCC, 다모임(아이플), 엑스티비(www.extv.co.kr) 등은 흐림일 것이다. (엑스티비는 필자가 운영하고 있는 허접한 사이트임) 이외에도 무수히 많은 동영상포탈들이 런칭하였으나 이제는 시장에서 자취를 감추고 있는 듯하다. 아니, 아직까지 생존하고는 있다고 해도 그 영향력은 미미할 것이다. 판도라tv, 프리챌, 엠엔캐스트 등은 나름대로 서비스만의 독특한 가치를 창출하여.. 더보기
모든 포스트에 글을 걸 수 없게 설정을 하고 나니 서글픈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 결국은 스팸트랙백을 못이기고 모든 포스트에 글을 걸 수 없게 설정하였다. 장장 3시간은 걸린 것 같다. 내가 방법을 몰라서 노가다를 했을 수는 있겠지만 아무리 봐도 일괄적으로 트랙백을 차단하는 기능이 없는 것 같다. 일일이 포스트를 열어서 '글을 걸 수 있게 합니다'에 체크를 풀고 저장하고... 이 짓(?)을 반복하였다. 그런데 마음이 참 심난다! 서글프다! 내가 왜 이런 쓰레기들의 표적이 되어서 이런 스팸 트랙백을 받아야 하는가? 내가 왜 이런 쓰레기들의 구글 상위 랭크를 위하여 희생해야 하는가? 공유의 웹2.0을 대표하는 블로그서비스에서 트랙백을 차단해야 하는 사태가 벌어지다니... 처음 블로그를 개설하고 처음 받은 트랙백에 묘한 흥분을 느꼈었다! 아~ 내글을 누군가가 보고 있구나~, 아~ 누군가에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