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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s Column

스타일리스트들의 패션제안에 네티즌들이 열광할 것인가? 스타일의 모든것! 스타일에이젯 디투디(www.dtod.com) 를 오픈하고 이제 몇일이 지났다. 아직은 온라인 광고를 실시하지 않고 있으며 사이트의 최적화에 노력하고 있다. 아니, 오늘부터 시작하여 2주정도는 손을 볼 예정이다. 뚜껑을 열어보기는 했지만 아직 맛은 보지 않은 상태라고나 할까? ^^ 그런데 과연 네티즌들은 연예인 스타일리스트들이 제안하는 패션 스타일에 얼마나 많은 관심을 보일까? 현업에서 일반 연예인을 스타로 만드는 사람중에 스타일리스트를 빼놓을 수 없다. 사실 연예인을 패션 리더로 만드는 숨은 주역일 것이기 때문이다. 대통령을 만드는 사람을 킹메이커, 스타를 만드는 사람을 스타메이커? *^^* 한마디로 패션 트랜드의 선봉에 선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그들이 일반인을 대상으로 패션을 .. 더보기
연예인 스타일리스트가 제안하는 놀라운 패션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그 동안 필자가 준비해왔던 쇼핑몰을 드디어 오늘 오픈하게 된다. 많은 사이트들을 만들어 와 봤지만 이번은 자체 개발팀이 아닌 외주를 통하여 디자인 및 개발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인지 디자인과 프로그램이 내가 원하는데로 진도를 빼주지 못해서 애를 먹었다. 하지만 우여곡절끝에 오픈은 하게 되었다. 많은 기능들이 조금은 부자연스럽게 작동하고 디자인도 군데군데 수정이 안되긴 했지만 쇼핑몰 오픈에는 큰 지장이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아직은 나의 생각이긴 하지만... ^^ 이번에 작업한 쇼핑몰을 통해서 실질적으로 매출을 발생할 수 있을 것이다. 그동안 사이트를 만들어 주기만 했고, 내가 운영을 했더라도 큰 매출을 올리지 못했기 때문에 이번 쇼핑몰에 거는 기대가 남다르다. 분명 대박이 터질 것이다!!! 쇼핑몰의 .. 더보기
웹2.0의 맹점! 스팸트랙백, 스팸댓글! 결국 티스토리로의 이전 선택! 그동안 깜냥닷컴을 괴롭혀 왔던 무수히 많은 스팸 트랙백과 스팸 댓글... 그토록 사랑했던 블로그에 정이 떨어질 정도로 괴로웠다. 결국은 호스팅 계정을 통한 설치형 블로그를 포기하고 개방형 블로그인 티스토리의 품으로 들어왔다. 티스토리가 스팸 트랙백과 스팸 댓글을 얼마나 막아줄 수 있을 지는 미지수이지만 혼자서 외로이 싸우다가 지쳐버린 나로써는 선택의 여지가 많치 않은게 사실이다. 무엇보다도 티스토리에서 '2차 블로그 주소' 서비스를 제공해준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깜냥닷컴(http://ggamnyang.com)을 티스토리 블로그(http://ggamnyang.tistory.com)로 접속할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로써 URL자체가 깜냥닷컴과 똑같이 변하기 때문에 독립적으로 사용하는 것과 똑같이 블로그.. 더보기
동영상포탈들은 수익을 실현하고 있을까? 그동안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던 동영상포탈들이 이제 잠잠해진 것을 느낄 수 있다. 판도라tv야 여전히 인기가 높지만 많은 사이트들이 이제 어느 정도 자리를 잡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즉, 살아남는자와 없어지는자로 구분될 수 있을 것이다. 아무래도 판도라tv, 프리챌, 엠엔캐스트, 태그스토리 등은 맑음일 것이고, 픽스카우, 엠군, UCCC, 다모임(아이플), 엑스티비(www.extv.co.kr) 등은 흐림일 것이다. (엑스티비는 필자가 운영하고 있는 허접한 사이트임) 이외에도 무수히 많은 동영상포탈들이 런칭하였으나 이제는 시장에서 자취를 감추고 있는 듯하다. 아니, 아직까지 생존하고는 있다고 해도 그 영향력은 미미할 것이다. 판도라tv, 프리챌, 엠엔캐스트 등은 나름대로 서비스만의 독특한 가치를 창출하여.. 더보기
모든 포스트에 글을 걸 수 없게 설정을 하고 나니 서글픈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 결국은 스팸트랙백을 못이기고 모든 포스트에 글을 걸 수 없게 설정하였다. 장장 3시간은 걸린 것 같다. 내가 방법을 몰라서 노가다를 했을 수는 있겠지만 아무리 봐도 일괄적으로 트랙백을 차단하는 기능이 없는 것 같다. 일일이 포스트를 열어서 '글을 걸 수 있게 합니다'에 체크를 풀고 저장하고... 이 짓(?)을 반복하였다. 그런데 마음이 참 심난다! 서글프다! 내가 왜 이런 쓰레기들의 표적이 되어서 이런 스팸 트랙백을 받아야 하는가? 내가 왜 이런 쓰레기들의 구글 상위 랭크를 위하여 희생해야 하는가? 공유의 웹2.0을 대표하는 블로그서비스에서 트랙백을 차단해야 하는 사태가 벌어지다니... 처음 블로그를 개설하고 처음 받은 트랙백에 묘한 흥분을 느꼈었다! 아~ 내글을 누군가가 보고 있구나~, 아~ 누군가에게.. 더보기
EBS 구글(Google) 검색엔진 스페셜 방송 프로그램 동영상입니다. 더보기
무터미디어? 새로운 CPC광고 서비스인가? 웹서핑을 하다가 새로운 것을 발견하게 되면 어떤 서비스인지 분석하는 일은 직업의 특성상 어찌보면 당연한 일인 것 같다. 새로운 서비스를 접하게 되면서 흥분하게 되고, 그것이 정말 새로운 서비스인지, 아닌지를 분석해보아야만 직성이 풀리니... 물론 그것을 나에게 맞게 응용하거나 이용할 수 있도록 기획하는 일이 남아 있게 될 것이다. 좋게 이야기하면 벤치마킹이 될 것이고, 나쁘게 이야기하면 베끼는 것이 될 것이다. 조금전에 루리웹이라고 하는 비디오 게임 정보 커뮤니티에서 새로운 광고 서비스를 본 것 같다. 스폰서링크인데, 오버추어도 아니고 구글도 아니다. 관련 페이지: http://ruliweb.empas.com/data/rulinews/read.htm?num=15788 기사의 하단에 보면 스폰서링크가 있을.. 더보기
e쇼핑몰 “포털로 새는 돈 막아라” 가격비교.중개비 명목 年 수백억 수수료 지급 쿠폰.포인트 증정 직접 방문자 늘리기 안간힘 온라인쇼핑몰이 옆으로 새는 돈 단속에 나섰다. 누수(漏水)의 주범은 ‘관문’ 격인 포털이나 가격비교사이트에서 떼는 수수료다. 전자상거래시장이 매년 성장하면서 포털에 내는 수수료도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가격을 비교해주고 포털이 중개비 명목으로 가져가는 돈만 1년에 수백억원에 이르는 실정이다. ▶수백억원이 포털로 새나가=전자상거래에서 포털의 역할은 인터넷쇼핑몰과 고객 사이에 가격비교를 통해 다리를 놓아주는 것이다. ‘네이버 지식쇼핑’이나 ‘다음 쇼핑하우’ 등에서 제품명으로 검색하고 가장 싼 가격을 클릭하면 해당 온라인쇼핑으로 연결되는 식이다. 그렇다면 이렇게 포털을 통한 간접방문자의 비중은 얼마나 될까. 업계에 따.. 더보기
스팸트랙백과 스팸댓글이 기승을 부리는 근본적인 이유 파악! 그동안 깜냥닷컴은 스팸트랙백때문에 곤혹을 치르고 있고 필자가 운영하고 있는 사이트인 엑스티비(www.extv.co.kr)는 스팸댓글때문에 골치를 썩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아주 우연한 기회에 이런 스팸트랙백과 스팸댓글을 왜 보내는건지 근본적인 이유를 알게되었습니다. 그 배후에는 바로 구글이 있었습니다. 천하의 구글이 이 모든 스팸트랙백과 스팸댓글의 온상이라니??? 믿기 힘드시겠지만 믿으셔야 합니다. 솔직히 저는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영문으로 된... 전혀 광고효과가 없을 것 같은 스팸 트랙백과 댓글을 왜 보내는 걸까? 전혀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단지 테러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아주 우연한 기회에 그 원리를 파악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구글의 검색결과 상위에 노출 시키기 위한 전략.. 더보기
웹2.0을 가장한 분양사이트들이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다. 요즘 인터넷을 보면 웹2.0을 가장한 분양사이트들이 무차별적으로 생겨나고 있는 것 같아 인터넷을 사랑하고 수익모델을 찾아 헤매는 실무자로써 심히 우려해야 될 수준이라고 생각하여 포스트를 띄운다. 웹2.0 열풍 만큼이나 투잡 열풍 또한 대단한 것이 현재의 상황이라고 생각한다. 어찌 보면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애드센스로 수익을 내고 있다면 좁은 의미에서 투잡족이라고 보아도 틀리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이런 틈새시장을 노리고 사이트를 무료로 분양하는 서비스가 우후죽순 번지고 있다. 필자도 엑스티비(www.extv.co.kr)라고 하는 인터넷 사이트를 운영중이지만, 이것과는 별도로 엑스티비 웹하드 사이트(www.extv.kr)도 동시에 운영중이다. 엑스티비 웹하드 사이트가 바로 웹하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에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