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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s Column/Issue67

물가를 잡겠다고 금리를 인상하면 결국 피해는 누가 보는가? 2022년 6월.. 사회적 분위기로는 코로나19가 거의 끝난 상황이다. 마스크만 형식적으로 쓰고 다닐 뿐, 코로나19에 대한 위기 의식은 찾아볼 수 없다. 코로나19도 끝나고 해서 이제 좀 살만할 줄 알았더니, 물가가 오르면서 여러 사회적 문제를 만들어 내고 있다. 물가가 오르니 물가를 잡겠다고 금리까지 덩달아 오르고 있다. 금리가 오르니 유통되는 돈이 줄어들게 되면서 주식과 암호화폐는 폭락하고 있다. 영끌, 빚투했던 돈들이 다시금 은행으로 돌아가다 보니 자산가치가 줄어드는 현상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런데 생각해 봐야할 문제는 물가가 오르는 이유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과 같은 세계 정세와 맞물려 있다는 점이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으로 인해 유가도 오르고 밀 등의 농산물 가격도 오르고 있다. 사.. 2022. 6. 23.
윤석열 Y노믹스는 결국 플랫폼노믹스로 통한다 2022년 5월 10일 윤석열정부가 공식 출범했다. 새로운 정부가 들어서면서 경제 정책의 변화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윤석열정부의 경제 정책은 윤석열노믹스, 혹은 Y노믹스라고 불린다. 그렇다면 과연 새로운 정부의 경제 정책에는 어떤 변화가 있을까? 먼저 윤석열정부는 기업 친화적인 경제 정책을 공약했다. 문재인정부는 대기업이나 대형 플랫폼을 규제하는 쪽으로 경제 정책을 펼쳤던 반면 윤석열정부는 기업 친화적인 정책을 내세우고 있다. 특히 온라인 플랫폼 시장에서의 자율규제 도입 방안을 제시하는 등, 플랫폼 기업에 규제보다는 자율을 보장하는 정책이 시행될 가능성이 높다. 윤석열정부는 온라인 플랫폼과 지역 상권이 상생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코로나19로 시작된 사회적 거리두기와 언택트 문화로 인.. 2022. 5. 13.
비트코인 얼마까지 오를까? 비트코인이 미친듯이 오르고 있다. 거품 논란이 일었던 시기에 2,500만원까지 올랐었는데 지금은 6천만원을 넘어섰다. 지금은 5천만원에서 6천만원 사이에서 거래되고 있다. 1억까지 오를 것이라는 이야기도 나돌고 있기는 하지만... 이렇게 오를 줄 알았으면 진작에 사둘걸... 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실제로 투자하는 사람들은 이걸 장기간 보유하고 있지는 않는다. 일정 수익을 보면 팔아야 한다는 이야기다. 결국 갖고 있다가 나중에 보니 몇배가 되어 있더라.. 하는 건 지극히 무심한 사람이나 가능한 일이다. 지금은 암호화폐가 확실히 상승세를 타고 있지만 언제 꺾일지 모를 일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주저하고 있는 것이다. 암호화폐를 거래하다 보면 몇배씩 수익을 내는 경우는 거의 없다. 정말 아무 생각없이 장기투.. 2021. 2. 23.
코로나19에 이어 장마까지 삶을 힘들게 한다 올해, 2020년은 무언가 꼬일대로 꼬인 한해인 것 같다. 코로나19로 인해 엄청난 피해를 입었는데 이제는 장마까지 길어지면서 고통이 이어지고 있다. 한마디로 소상공인들에게는 정말 힘든 시기다. 장마가 길어지면서 관광지는 더욱 심할 것 같다. 이대로 가다가는 여름이 실종되고 그대로 가을로 넘어가게 된다. 여름 장사는 이대로 끝인건가? 학교에 제대로 가지 못하는 아이들도 너무 불쌍하다. ㅠ 거의 1년에 가까운 학창 시절을 인터넷 강의로 대체했으니 말이다. 불쌍한 아이들.. 더욱 무서운건 코로나19가 가을에 다시 대유행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점이다. 2020년은 정말 힘든 한해다. 개인적으로나, 지구적으로나... 그래도 우리는 이 지구에서 더 오래 살아 남아야 하기에 이 위기를 슬기롭게 헤쳐나가야 한다. 안좋.. 2020. 8.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