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동영상 UCC 열풍이 지나간 자리... -엠앤캐스트의 추억- 필자는 동영상 열풀이 불기 시작한 2006년, 개인 동영상 방송 서비스인 팝디제이(www.popdj.tv)를 만들었고, DMI에서 싸이월드 동영상 서비스, 파란 푸딩, 리얼오디션 등의 서비스를 구축했었다. 물론 혼자 한건 아니고... ^^; 어찌보면 동영상 열풍의 한가운데에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대외적인 존재감이 전혀 없기는 했지만... ㅋㅋ 2006년부터 불기 시작한 동영상 UCC 열풍은 2007년까지 이어졌다. 사실 동영상이라는 말보다는 UCC라는 말이 더 친근할 것이다. 너, 나 할것 없이 UCC를 이야기했었으니까... 엠앤캐스트(http://www.mncast.com/)는 동영상 열풍의 진원지라고 할 수 있다. 판도라TV(http://www.pandora.tv/)가 주목을 먼저 끌기는 했.. 더보기 블로그 실험을 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미루어왔던 블로그를 정비해봤습니다. 티스토리의 관리자기능이 정말 막강해졌네요! 수정된 내역을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페이지당 글 목록을 3개에서 1개로 줄였습니다. 2. 구글광고를 상단에 배치하였습니다. 대형광고로 대체하였는데 수익이 좋을지는 두고봐야겠죠? 사실 구글광고는 큰 수익원이 되지는 않습니다. ^^ 3. 믹시 추천 버튼을 추가했습니다. 사실 늦은감이 많이 있긴 합니다. 블로그가 지저분해질 것 같아서 안넣었었는데 보다 많은 사람에게 글을 알리고 싶은 마음에 이번에 추가를 하게되었습니다. 얼마전에 스킨을 바꾼 이후 블로그의 이곳저곳을 수정하고 있습니다. 변화를 주고 싶은 마음 보다는 이것저것 티스토리의 기능들도 사용해보고 여러가지를 시도해보면서 효과를 측정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 더보기 미국에서 '블로그신문' 발간! 대한민국에서도 가능할까? 미국에서 인터넷 블로그를 종이로 펴낸 ’블로그 신문’이 발간된다고 인터내셔널헤럴드트리뷴(IHT)이 1월 22일 소개했다. 시카고 소재 ’프린티드 블로그(http://www.theprintedblog.com/)’ 사(社)는 블로그에 올라온 내용을 토대로 지역별 생활 정보를 담은 신문을 만들어 무료로 배포하는 사업을 시작했다고 한다. 이 회사는 지금까지 블로거 300여명과 출간 계약을 맺었으며, 우선 시카고와 샌프란시스코에서 주간지 형태로 발행할 계획이라고 한다. (관련뉴스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1/22/2009012201718.html) 사실 미국에서 블로그신문을 발간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 필자도 이와 똑같은 비지.. 더보기 수 세기 동안 단 1%만이 알았던 부와 성공의 비밀 -THE SECRET- 설연휴 동안 'THE SECRET'을 읽었다. 긍정적인 마인드로 세상을 산다는 것이 얼마나 큰 힘을 발휘하는지 알게 해준 귀중한 시간이었다. 사실 종교라는 것을 갖는 이유도 이와 유사할 것 같다. 소원을 빌고 그것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믿으면 실제로 이루어지는 것 또한 어쩌면 생각의 힘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이 이루어지리라고 믿는 긍정적인 생각의 힘! 여기에 'THE SECRET'의 주요 내용을 소개하고자 한다. 'THE SECRET'의 각 Chapter별로 서머리 부분을 옮긴 것인데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또한 시크릿 관련 카페가 네이버에 개설되어 운영중입니다. 저도 오늘 가입했습니다... ^^ http://cafe.naver.com/beyondthesecret 한번 들러 보시고 .. 더보기 시크릿 독자 리뷰 시크릿을 읽고 작성된 리뷰 입니다. 글이 너무 좋아서 불펌하였습니다. ^^ 나는 베스트셀러보다는 내가 읽고 싶은 분야의 책들이나 스테디셀러 중의 한 권을 선택해서 구입하곤 하는데, 우연히 ‘시크릿’이라는 베스트셀러의 광고배너가 인터넷 서핑 중 눈에 들어왔다. ‘수 세기 동안 단 1%만이 알았던 부와 성공의 비밀’이라는 한 줄의 카피가 내 마음을 사로잡은 것이다. 단 1%만이 알았던 비밀이 무엇일까라는 호기심이 내 머릿 속을 떠나지 않았으므로 시크릿 배너 광고를 만난 이틀 뒤에 망설임없이 책을 구입하였다. 우선 신비로운 붉은 갈색톤의 책 표지도 마음에 무척 들었다. 첫 페이지를 열어보니 ‘당신에게 바칩니다. 시크릿이 당신에게 영원토록 사랑과 기쁨을 전해주기를. 그것이 당신과 세상에 보내는 저의 뜻입니다.’.. 더보기 생존이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대비하느냐가 문제이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시간이 너무나 빨리 지나감을 느낀다. 2009년도 벌써 한달이 지나간다. 연초에 느꼈던 불안감, 기대, 희망들도 이제는 일상 생활에 파묻혀 생각조차도 못할 뿐이다. 2009년의 키워드는 '생존'이라고 한다. 하지만 그말을 회사의 부장님에게 이야기했다가 한소리 들었다. 그나이에 벌써 '생존'을 이야기하면 어떻게 하냐구... 정신이 번쩍 들었다. '그래, 아직 나이도 어린놈이 너무 비관적으로 사는거 아냐?' 라는 생각이 들면서 무언가 대비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차피 위기는 기회가 될테니까... 긍정적인 생각을 한다면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다. 나는 어떤 생각을 해서 나의 꿈을 이룰까??? 오늘부터 나는 Vision board(http://ggamnyang.com/category/Vi.. 더보기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잘 표현한 동영상 소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대해 검색하던중 좋은 동영상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개념 정립에 아주 좋은 동영상인 것 같습니다. SNS라는 말은 참 쉬운데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너무 어렵습니다. 기존의 방식과 다른 SNS를 만들어야 한다는 중압감 때문일까요? 더보기 입덧으로 힘들어하는 아내에게 해줄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 슬프네요... 임신 5주차부터 시작된 입덧이 날이 갈수록 심해지네요... 2월까지는 고생을 해야 한다고 하는데... 휴... 이렇게 힘들어 하는 아내에게 해줄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네요... 그저 밥하고, 설거지하고, 빨래하고, 청소하고... 이런거 밖에 해줄게 없네요... 맛있는 것도 못해주고... 정말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태양아! 엄마 그만 괴롭히고 어서 자리 잡고 튼튼하게 자라다오!!!" 더보기 '촌스럽다' 국어사전을 다시 쓰자는 캠페인 이색적인 캠페인이 다음 아고라청원에서 펼쳐지고 있다. 과거 도시화, 산업화 과정에서 ‘도시’는 선망의 대상이 되고 ‘농어촌’은 구시대적이고 세련되지 못한 곳으로 인식되었으나, 시대가 바뀌면서 농어업•농어촌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해 새롭게 돌아봐야 할 시점에 와 있다는 것이다. 촌스러워고마워요(http://www.chonstory.com/)라고 하는 캠페인사이트를 통해 '촌(村)'스럽다는 단어의 의미를 바꾸기 위한 시도를 하고 있다. 참 색다른 시도인 것 같다~ ^^ 다음 아고라청원(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64242)에도 참여를 해봤다. 이거 은근 재미있네~ 거기다가 내가 1,111번째이다! ㅋㅋ 이런 영광이 어디 있나~ [ 국어사전을 다시 씁시다 서.. 더보기 태양이를 위하여 육아일기를 쓰고자 합니다! 아내가 새 생명을 잉태하였습니다. '윤상진'과 '손현주'의 아이입니다. 아이 태명은 '태양'이라고 지었습니다. 처음에는 윤상진의 '진'과 손현주의 '주'를 따서 '진주'라고 지었으나 진주가 조금 슬픈 느낌이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밝은 느낌의 '태양'으로 바꾼 것입니다. 2008년 12월 25일: 임신 테스트기로 처음 임신을 확인한다. 2009년 1월 2일(5주4일): 산부인과에 가서 초음파로 우리 '태양'이를 처음 본다.(검은 점으로만... 크기 2mm) 2009년 1월 15일(8주3일): 처음으로 우리 '태양'이의 심장소리를 듣다. 그리고 의사로 부터 임신 선언을 받는다.(크기 1.35cm) 앞으로 이곳에 우리 '태양'이가 커나가는 모습을 기록할 것입니다. "부디 무럭무럭 자라서 건강한 모습으로 우리 .. 더보기 블로그도 사회적책임을 져야 하는 시기가 도래한다! 우리 사회에서 블로그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그에 따르는 사회적책임론이 급부상하고 있다. 일반 블로거는 자신의 개인 블로그에 자기가 생각하고 있는 글을 자유롭게 포스팅하고 있을 뿐인데 왜 그걸 가지고 왈가왈부하냐고 이야기할 것이다. 필자도 같은 생각이다. 깜냥닷컴은 필자가 생각하고 느끼는 것들을 자유롭게 작성하는 개인 미디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회가 급변하고 있다. 블로그에 올린 글은 나 자신에 대한 기록일 수 있지만 그 글이 발행되는 순간 누군가에게 읽히고 있는 것이다. 방문자 100명 미만의 블로그에서 잘못된 정보를 제공한다면 큰 영향이 없겠지만 방문자 1,000명 이상의 파워블로거가 잘못된 정보를 전달한다면 그 파장은 엄청날 것이다. 왜냐하면 블로거들은 그글을 읽는데서 그치지 않고 그글을 확대, 재.. 더보기 너무 살기 좋은 관악푸르지오! 2008년 6월에 서울 청림동 관악푸르지오로 이사를 했다. 그전에는 안양 평촌에서 살았는데 서울로 출퇴근하기가 무척 힘들었던 기억이 난다. 사실 서울에서 내집을 갖고 산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행복하게 생각하며 살고 있다. 출퇴근도 수월하다. 와이프는 회사가 강남이고, 필자는 구로인데 거의 한가운데에 위치해 있다. 최적의 주거환경이다. 특히 관악푸르지오는 조경이 뛰어나기로 유명하다. 거기다가 아파트 인근에 조깅코스도 있고 관악산까지 연결되는 산행로도 있어서 웰빙 아파트라고 할만 하다. 하지만 이런 아파트에도 몇가지 문제점이 있다. 바로 주민들을 위한 마땅한 복지제도가 없다는 것이다. 복지제도가 있더라도 유명무실한 제도가 태반이다. 특히 조금 있으면 아이가 생기는데 아이관련된 복지제도가 있었으면 좋겠다. 예를.. 더보기 소셜한가? 소셜하지 않은가? IT관련 뉴스나 블로그의 포스트를 접해보면 UCC를 넘어 웹2.0으로~, 다시 웹2.0을 넘어 이제는 SNS(Social Network Service)로 트랜드가 옮겨왔다는 이야기를 많이 접하게 된다. 하지만 필자는 UCC든... SNS든... 웹2.0의 기본 사상인 참여, 공유, 개방, 소통의 한가지 면이 부각되어 인기를 얻었다고 생각한다. 즉, 큰 의미에서 UCC, SNS 모두 웹2.0 서비스의 하나라는 것이다. UCC는 사용자의 참여에 초점이 맞춰진 것이고, SNS는 사용자의 소통에 초점이 맞춰진 것이다. 확실히 요즘 웹서비스를 보면 사용자간의 소통에 초점이 맞춰진 서비스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제는 참여를 넘어 소셜한 서비스를 구축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소셜한 서비스는 어떻게 만들어지는 .. 더보기 블로그와이드의 기능을 업그레이드하였습니다!!! 2주에 걸쳐서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의 기능을 업그레이드하였습니다. 프로그램은 거의 다룰줄 모르는 기획자가 소스 봐가면서 수정한다는 것이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사실 블로그와이드는 넘즈넷(www.numz.net)의 메타블로그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곳의 운영자가 무상으로 솔루션을 제공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거기다가 지속적으로 기능을 업그레이드해주고 있습니다. 100% 무료에 오픈소스로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정말 고마운 일이지요~ ^^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를 해주는데 제가 그것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가 한꺼번에 업그레이드를 하려니 힘들었던 것입니다. 전 이상하게 뭐가 안되면 도저히 회사 일도 안되고 다른 일은 생각하지도 못합니다. 온통 '왜 안될까?'에 사로 잡혀 있습니.. 더보기 어려운 시기! 자기계발로 이겨내자! 경제가 어렵다 한다! 뉴스에서도 앵커들의 얼굴이 어둡다! 나는 이런 생각이 들었다. 왜 앵커들의 저렇게 어두운 표정을 지을까? 앵커들이 좀더 활기찬 얼굴을 보여주면 뉴스를 보는 국민들이 희망을 갖게 될텐데... 경제가 어렵다는 뉴스 뿐인 요즘이라도 우리는 자기계발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필자도 현재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경영대학원에 재학중이다. 이제 마지막 논문만 남겨놓은 상태이다. 직장생활하면서 힘들기는 하지만 나름 열심히 하고 있다. 이와 같이 한국방송통신대학교(http://www.knou.ac.kr/)나 서울사이버대학교(http://apply.iscu.ac.kr/)와 같은 사이버대학교를 통해서 자기계발을 하는 것도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 생각한다. 어려울때 일수록 무언가 해야 하지 않겠는가? 한국방송통.. 더보기 '벤자민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영화 시사회 참석! 요즘 영화를 보는 새로운 방법이 생겼다. 바로 영화 시사회에 참석하는 것! 하지만 이제 이마저도 못할 것 같다. 와이프가 임신을 하면서 영화 보는 시간이 너무 힘들어졌기 때문이다. '벤자민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의 런닝타임은 가히 3시간은 족히 되고도 남을 것이다. 처음에는 쭈글쭈글한 브래드피트를 보고, 중반에는 현재의 멋진 브래드피트를 보고, 후반에는 어린이가 된 브래드피트를 보면서 시간이 흘러갔다. 하지만 길어도 너무 길다! 솔직히 영화를 보면서도 영화가 무엇을 이야기하고 싶은건지 도저히 알 수가 없었다. 너무 난해한 내용인 것 같다. 그냥 생각해보자면 인생은 덧 없는 것이라는거? ㅋㅋ 이제는 영화시사회고 뭐고 영화 자체를 끊어야될 상황이 되었다. 이제는 와이프와... 9개월 후에 태어날 우리 태.. 더보기 컴팩트 가방의 명품 AEGAR 스몰백 사용후기입니다! 더보기 디카전용 아에가 스몰백입니다! 와이프가 얼마전에 구입한 아에가 가죽가방입니다~ 자그마한게 정말 이쁘네요~ ^^ 더보기 블로그 저널리즘의 한계와 가능성 지난 2008년, 대한민국은 미국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문화제로 온나라가 떠들석 했었다. 다음 아고라와 블로그를 중심으로 촛불문화제 관련 글들이 퍼져나갔으며, 아프리카를 통해서 인터넷으로 생중계되기도 했다. 우리는 무엇인가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고 들뜨기도 했다. 바로 인터넷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이제 다시는 대한민국에서 광주민주화운동시절의 고립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바로 인터넷이 있기 때문에!!! 이 모든 사회 변화의 중심에는 웹2.0이라고 하는 새로운 트랜드가 자리잡고 있다. 사람들이 자신의 생각을 혼자 담아두는 것이 아니라 서로 공유하고 소통하기 시작한 것이다. 하지만 요즘 블로그 저널리즘의 한계에 대하여 많은 생각을 하고 있다. 그 이유는... 첫.. 더보기 깜냥닷컴의 스킨을 변경하였습니다. 정말 오랫동안 변경하지 않고 운영해왔던 스킨을 과감하게 바꾸었습니다. 티스토리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스킨이 별로 없어서 선택의 폭이 좁긴 하지만 2009년 새해를 맞이하여 산뜻하게 바꾸어보았습니다. 기존의 스킨은 오프라인 신문같은 느낌이어서 딱딱한 분위기가 많이 났었는데 이제는 친숙한 이미지로 다가서려합니다. ^^ 기존의 깜냥닷컴 스킨 이미지입니다. 이제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정들기도 했지만 이제 새로운 도약을 위하여 과감하게 변신을 시도합니다!!! 2009년에도 블로깅을 열심히 할 수 있을지 장담할 수는 없지만 깜냥닷컴을 제 브랜드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소홀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 새로워진 깜냥닷컴과 함께 새로운 마음으로 신나는 블로깅 하자구요~ *^^* 더보기 이전 1 ··· 56 57 58 59 60 61 62 ··· 8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