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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페이스북 소셜미디어랩에서 진행한 '소셜 웹과 비즈니스' 강연 지난 금요일(10월29일), 페이스북에서 소셜미디어를 활발히 연구하고, 공부하고 있는 대표적인 그룹인 '소셜미디어랩'에서 주최하는 세미나에서 '소셜 웹과 비즈니스'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고 왔습니다. '소셜 웹 사용설명서'를 출간하고 몇곳에서 강연을 했지만 대부분 소규모 모임에서 한 강연이 대부분이었는데 이번에는 참석인원이 100명정도 되는 큰 세미나여서 저에게도 의미있는 경험이 된 것 같습니다. 사실 저번주에 몸이 극도로 안좋았었는데 이것저것 일정을 소화하다보니 블로그에 글도 제대로 쓰지 못했었네요~ 다시 힘을 내서 열심히 써볼랍니다~ ^^ 앞으로도 보다 많은 곳에서 좋은 분들과 많이 만나뵈었으면 좋겠습니다. 부족한 강의 들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 소셜미디어랩 바로가기: http://www... 더보기
소셜댓글 디스커스 정상 작동! 소셜댓글 서비스인 디스커스(http://disqus.com/)가 정상 작동하기 시작했다. 시간이 필요했던 부분이었는지.. 아니면 설정에서 이것저것 손보다 보니 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이제는 정상적으로 작동한다. 물론 깜냥 메인 도메인(http://www.ggamnyang.com)으로 접속해서 글을 남기면 계속해서 새로운 글이 추가될 때마다 따라다니는 문제는 여전히 있지만 이것때문에 블로그 메인을 티에디션이나 테터데스크로 바꾸지는 않을 것이다. 디스커스가 좋은 점은 내 글이 트위터 등의 소셜미디어에서 어떤 반응을 받고 있는지 실시간으로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다. 바로 'Reactions'라는 기능인데, 내 블로그 글이 트위터 상에서 어떻게 퍼져나가고 있는지 검색해서 보여준다. 예를 들어 '광고 때문에 눈이 .. 더보기
스마트폰에서 사진을 다운받는 가장 편한 방법은 페이스북 앨범에 저장하는 것! 페이스북을 많이 이용하면서 이것저것 편리한 기능, 유용한 기능을 많이 찾아내고 있다. 물론 어디까지나 유저의 입장에서 말이다. 최근에는 페이스북 앨범을 많이 이용하고 있다. 예전에는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을 빼내기 위해서는 케이블이 있어야 하거나 이메일로 보내놓거나 했지만 이제는 페이스북 앨범에 업로드한다. 아주 간단하다. 스마트폰에 설치된 페이스북 앱에서 사진만 선택해서 업로드하면 된다. 그렇게 되면 페이스북 앨범에 저장되고 공유된다. 페이스북 앨범에 먼저 저장해놓고 시간날때 사진을 다운받아 다시 블로그에 올리는 식이다. 이메일로 보내는 것보다 훨씬 편하다. 게다가 바로 공유가 되기 때문에 페이스북 친구들에게도 실시간으로 알릴 수 있다. 블로그에도 다현이 육아일기를 올리긴 하지만 페이스북에도 다현이 사.. 더보기
블로거와 독자와의 새로운 소통창구로써의 역할을 하고 있는 페이스북 우리는 누가 뭐래도 소셜 웹 시대에 살고 있다. 나 혼자만 사는 세상이 아닌 누군가와 더불어, 소통하면서 살아야 하는 소셜 웹 시대이다. 비즈니스 목적으로, 친구를 사귀기 위해, 인맥을 넓히기 위해, 정보를 얻기 위해... 사람마다 목적은 다르겠지만 우리는 매일매일 페이스북과 트위터와 같은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에 접속한다. 하지만 아무리 소셜 웹 시대이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는 하지만 블로거에게는 블로그가 삶의 중심일 수밖에 없다. 물론 요즘은 개점휴업한 블로그도 늘어나고 많은 블로거들이 트위터로 옮겨간 상태이긴 하지만 그래도 몇년동안 운영해온 블로그에 대한 애착은 수그러들 수 없을 것이다. 사실 최근에 블로그를 보면 예전과는 많이 다른 형태의 블로그 문화가 보이고 있다. 글은 블로그에.. 더보기
블로그 글의 새로운 유통채널로 급부상하고 있는 페이스북! 한때 블로그가 웹 세상을 호령하던 때가 있었다. 웹 2.0의 대표주자로써 말이다. 그때 올블로그와 같은 블로그메타사이트도 큰 인기를 얻었었다. 하지만 어느 순간 사람들은 블로그메타사이트를 찾지 않게 되었다. 포탈사이트인 다음이 뷰(View)를 만들면서 더더욱 찾지 않게 되었다. 이제 블로그메타사이트는 이름만 남아 그 명맥만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내가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메타사이트인 블로그와이드도 마찬가지다. 현재는 명맥만 유지하고 있다.(물론 변신을 꽤할 것이다. 조만간...) 올블로그, 블로그코리아, 블로그와이드와 같은 블로그메타사이트가 침체에 빠지면서 블로그 글의 유통에도 문제가 생겼다. 모두가 다음 뷰(View)에 의존할 수도 없고 검색으로 들어오는 방문자만 바라보고 있기에는 세상이 그리 녹녹치.. 더보기
페이스북으로 블로그글을 보내고자 한다면 'NetworkedBlogs' 앱이 최고! 블로그 운영자, 일명 블로거는 보다 많은 곳으로 글이 퍼져나가기를 원한다. 모든 블로거들의 희망이라고나 할까? 글이 많이 퍼져나가고 보다 많은 방문자가 들어와야 명성도 쌓이고 광고수익 등의 부가수입도 생기기 때문이다. 최근 페이스북과 트위터가 큰 인기를 끌면서 블로거들도 블로그의 글을 페이스북과 트위터로 보내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트위터의 경우 티스토리에서 제공하는 플러그인을 이용하면 간단히 해결되지만 페이스북에 보내는 건 생각을 좀 해봐야 한다. 페이스북에 블로그글을 보내기 위한 방법은 몇가지가 있다. 우선 트위터로 보내고, 트위터 글을 곧바로 페이스북에 보내는 방법이 있다. 하지만 트위터의 잡다한 글들까지 죄다 페이스북으로 보내지게 되기 때문에 문제점이 많다. 블로그 글만 일일이 선별하여 페이스.. 더보기
트위터 글을 무차별적으로 페이스북에 보내는 행위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 페이스북에는 트위터 애플리케이션이 있다. 트위터에서 날린 트윗이 바로 페이스북에도 업데이트되는 애플리케이션이다. 사실 나도 이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해서 트위터에서 날린 트윗이 그대로 페이스북에 업데이트되도록 하였었다. 페이스북을 제대로 이용하기 전에는... 한마디로 트위터를 메인으로 하고 페이스북은 보조수단으로 이용했던 것이다. 처음에는 트위터에만 주력하고 페이스북은 트위터의 트윗이 업데이트되게 하면서 명맥만 유지했던 것 같다. 하지만 페이스북에 중독되고 매일같이 페이스북에 들어가게 되면서 깨달았다. 트위터에서 날리는 트윗이 그대로 페이스북에 업데이트되게 하는 것은 페이스북 친구들을 무시하는 행위라고... 사실 트위터에서는 무수히 많은 트윗이 왔다갔다 한다. 물론 좋은 정보다 많겠지만 별반 의미없는 트윗도.. 더보기
소셜 웹은 스마트폰을 만나면서 공간의 제약성을 벗어났다. 스마트폰이 우리 곁으로 본격적으로 온지 이제 1년이 되어 간다. 물론 아이폰으로 인하여 거대한 스마트폰 시장이 열렸다. 나는 소셜 웹이 스마트폰을 만나면서 공간의 제약성을 벗어났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고 생각한다. 사실 스마트폰이 없었을 때는 컴퓨터에서만 SNS에 접속할 수 있었다. 물론 휴대폰으로 접속할수도 있었지만 많은 제약이 따랐던게 사실이다. 하지만 수많은 스마트폰 유저가 생기면서 이들은 언제어디에서든지 소셜 웹에 접속하여 SNS를 즐기고 있다. 특히 트위터와 페이스북의 경우 스마트폰을 통하여 접속하는 일이 이제는 일상이 되고 있다. 사진, 동영상을 촬영하여 곧바로 트위터에 올리고, 페이스북에 올리고 있다. 가장 빠른 소식을 전할 수 있는 개인, 시민기자가 된 것이다. 내가 뭘하는지, 어디에 .. 더보기
페이스북 중독 증상은 싸이질에 중독되었을 때와 매우 흡사! 5년쯤 전인가? 대한민국의 모든 네티즌, 아니 국민들이 싸이질에 중독되어 밤을 세우던 때가 있었다. 그때 너도나도 할 것 없이 디카를 사서 사진찍으러 다녔었지... 왜냐? 다른 이유가 있어서 그런게 아니라 싸이에 올릴 사진이 필요해서~ 그때는 하루라도 싸이에 안들어가보면 손가락이 근질근질했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사진이라도 하나 올릴라치면 누가 댓글이라도 달았는지.. 조회수는 얼마나되는지.. 궁금해서 잠도 못자던 때였다. 그런데 요즘 페이스북을 이용하면서 이런 중독 증상이 보이기 시작했다. 무수히 많은 사람들에게 친구를 신청하고, 글을 남기고, 좋은 글이 있으면 소개하고... 물론 나는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이 모두 연동되게 설정해놔서 블로그에 글을 올리면 트위터와 페이스북에도 동시에 업데이트된다. .. 더보기
페이스북이 어렵게 느껴지는건 네이버, 다음에 길들여져 있기 때문.. 내가 페이스북에 가입한 건 2007년의 일이다. 그때만 해도 한글도 지원되지 않았을 때이다.(내 기억으로는...) 처음에는 무슨 이런 사이트가 있나 싶었다. 첫페이지에 회원가입란이 있고, 로그인란이 있는게 전부! 네이버, 다음에서 제공하는 화려한 페이지에 비해 너무나 초라해 보였던 그 페이지! 아직도 기억에 선하다. 페이스북의 첫페이지는 그때나 지금이나 별반 다르지 않은 것 같다. 거의 바뀌지 않은 듯~ 그만큼 페이스북은 겉모양에 큰 의미를 두고 있지 않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특히 페이스북이 네이버, 다음과 다른 점은 SNS답게 회원가입하고, 로그인을 해야만 그 안에 있는 모든 것들에 접근이 가능하다는 데 있다. 로그인하지 않으면 거의 모든 콘텐츠에 접근이 불가! 물론 그룹이나 페이지 등에는 접속이 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