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썸네일형 리스트형 트위터는 소셜 기능이 강화된 RSS리더! RSS리더를 통하여 블로그 글을 구독해본 경험이 있는가? 한RSS, 구글리더 등을 통하여 블로그 글을 구독해본 경험이 있다면 트위터도 이와 매우 유사한 형태의 서비스라는 것을 간파할 수 있을 것이다. 무슨 소리일까? 필자는 깜냥닷컴(www.ggamnyang.com) 블로그에서 글이 포스팅되면 자동으로 트위터에도 글이 업데이트되도록 'Tistory2Twitter(트위터 글보내기)' 플러그인을 설정해 놓았다. 그렇다 보니 필자의 트위터(http://twitter.com/ggamnyang)는 아래와 같이 깜냥닷컴에서 포스팅된 글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사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트위터까지 하기에는 신경쓸게 너무 많기 때문에 블로그를 위주로 글을 업데이트하고 트위터는 글을 배포하는 형식으로 운영하는 것이다. 현.. 더보기 트위터도 이제는 하향세!!! 미국에서 불기 시작한 트위터 열풍이 대한민국에서도 맹위를 떨치고 있다. 물론 싸이월드 열풍에 비할바가 아니고, 일부 특정 계층에 국한된 인기일 것이다. 트위터가 인기를 얻으면서 많은 블로거들과 IT전문가들이 트위터를 분석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이와 같은 선순환 구조는 매우 인상적인 것이다. 왜냐하면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블로그의 콘텐츠가 생성되고, 정보가 퍼져나가게 되고, 그것을 토대로 트위터 이용자가 늘어나게 되기 때문이다. 결국 트위터는 별다른 마케팅을 펼치지 않아도 그것을 홍보해주는 열성팬들이 있기에 꾸준히 이용자들을 확대해나갈 수 있는 것이다. 트위터는 서비스 개발에만 힘쓰라! 홍보는 내가 담당한다! 이런 식일까? ㅎㅎ 오랜만에 구글 트렌드를 통해서 트위터(twitter)의 인기가 .. 더보기 블로그가 조용해진건 트위터 때문? 최근 블로그가 조용해졌다고 느끼는 것은 필자뿐일까? 사실 한달 전에 어여쁜 공주님이 탄생하여 블로그에 신경을 많이 쓰지 못하고 공주님 사진 올리면서 근근히 블로깅을 이어가고 있기는 하다.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블로그가 너무 조용하다. 물론 깜냥닷컴이 그리 인기 있는 블로그도 아니고, 블로그 주제가 '웹2.0'이다 보니 많은 사람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주제는 아니다.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블로그가 너무 조용하다. 생각해보면 최근 트위터나 미투데이가 인기를 끌면서 블로그의 인기가 상당부분 퇴색한 감이 없진 않아 보인다. 게다가 상당수의 파워블로거들이 트위터에 재미를 느끼고 트위터 위주로 활동하고 있는 것도 확인할 수 있다. 챠니블로그(http://blog.creation.net/)를 운영하고 있는 윤석찬씨도.. 더보기 트위터와 연동되는 서비스는 트위터를 통한 콘텐츠의 확산을 목적으로 한다! 트위터(www.twitter.com/)가 웹 2.0 진영의 화두로 떠오른지 오래이다. 2008년에도 놀라운 성장세로 세간의 이슈가 되더니 2009년에 들어서도 그 성장세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게다가 유명인들이 트위터를 시작하면서 연일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이례적인 것은 대한민국에서도 트위터가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외국의 웹서비스가 대한민국에서 이슈가 되는게 쉽지 않은데 정말 이례적이다. 역시 최근의 트렌드를 보면 역시 트위터와 스마트폰이 대세인 것만은 확실하다. 필자도 트위터(www.twitter.com/)와 연동되는 서비스를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에 접목시키기 위해 많은 서비스를 접하고 분석하다 보니 결국은 하나의 가치로 귀결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더보기 트위터는 1:다(多) 실시간 채팅 사이트일 뿐이라 생각했는데... 최근 트위터(www.twitter.com)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이다. 특히 대한민국에 불고 있는 트위터에 대한 관심은 굉장히 이례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마이스페이스, 페이스북 등 세계적으로 히트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들이 대한민국에서는 맥을 못추었던 것에 비하면 가히 폭발적이라 할만하다. 사실 필자도 예전 포스트를 통하여 플랫폼을 개방한 페이스북을 높게 평가했었지만 지금은 상황이 역전된 양상이다.(http://ggamnyang.com/484) 페이스북이 지나치게 복잡한 반면 트위터는 지나치리만큼 단순하다는 것이 복잡한 것을 싫어하는 현대인들에게 먹힌 것일까? 하지만 필자는 오래전부터 트위터를 1:다(多)의 실시간 채팅 사이트일 뿐이라 생각하고 별 의미를 두지 않았었다. 페이스북처럼 플랫폼을 .. 더보기 트위터 관련 특강 자료입니다. 요즘 트위터가 이슈이기는 한것 같습니다. 제이미(http://jamiepark.wordpress.com/)라고 하시는 분이 특강을 성대하게 하셨네요~ ^^ 저도 한수 배워보기 위하여 강의 프리젠테이션 자료를 스크랩해왔습니다. 제이미트위터 특강 자료 View more documents from Jamie Park.프리젠테이션 자료 만으로는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은지 도무지 알 수가 없겠죠? ㅎㅎ 사실 미국식의 프리젠테이션 스타일인데, 설명이 없으면 그냥 공허한 그림 처림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특강에 참석하셨던 재이구(http://blog.naver.com/namkoong) 라고 하는 블로거 분이 마인드맵으로 깔끔하게 정리 해서 올려놓으셨더라구요~ 염치불구하고 마인드맵을 퍼왔습니다. 정말 잘 정리하셨.. 더보기 페이스북의 소셜 플랫폼 'F8'은 놀라움의 연속! 최근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을 사용하면서 페이스북이 왜 위대한지 알게 되었다. 소셜 플랫폼이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 감으로만 알고 있다가 직접 페이스북을 써보면서 그 위대함을 느낀 것이다. 페이스북은 한마디로 웹상의 OS(operating system)와 같은 개념이다. 즉 웹상의 윈도우즈이자 리눅스인 것이다. 페이스북에 로그인한 이후의 화면이다. 다양한 정보들이 보이고 있다. 친구들의 최근 활동들, 깜냥닷컴에서 올린 새로운 글들, 트위터에서 작성한 글들이 News Feed라는 이름으로 페이스북에 업데이트되는 것이다. 정말 중요한 것은 바로 하단에 위치해 있다. 마치 윈도우즈의 '시작' 메뉴와 같이 'Applications'라는 메뉴가 있다. 이것을 클릭해보면 마치 윈도우즈.. 더보기 트위터때문에 뜬 짧은 URL 생성 사이트 TinyURL.com 트위터는 140자 이내로 작성해야 하는 마이크로 블로그 서비스이다. 간단하게 자신의 현재 상태를 공개하거나 최신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다. 트위터는 메인페이지에서 What are you doing? 이라고 묻고 있다. 현재가 중요하다는 이야기이다. 트위터가 140자 이내로 작성해야 하기 때문에 때로는 많은 정보는 전달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특히 긴 URL을 입력할 때는 140자를 넘기는 경우가 부지기수이다. 글자를 줄일 필요성이 매우 높다. 이럴때 필요한 것이 URL을 짧게 해주는 서비스인 TinyURL(http://www.tinyurl.com)이다. 국내에도 유사한 서비스가 있는데 http://durl.kr/ 이라고하는 서비스이다. 긴 URL을 입력하고 'Make TinyURL' 버튼을 클릭하면 .. 더보기 SNS의 세계로 초대 - 소셜한 가치를 찾아서! 최근 미국에서 가장 각광받고 있는 사이트는 트위터(www.twitter.com) 이다. 얼마전까지 페이스북(www.facebook.com)에 열광했던 전세계 사람들이 이제는 간단한 마이크로 블로그인 트위터에 열광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트위터의 인기가 페이스북을 앞지른 것은 아니다. 2008년 트위터의 성장율이 400%를 넘었다고 하니 조만간 페이스북을 앞지를 수 있지 않을까 전망하고 있다. 트위터는 매우 간단한 마이크로 블로그이다. 국내에서는 미투데이(http://me2day.net/)가 트위터를 벤치마킹하여 서비스하고 있다. 미투데이는 얼마전에 네이버에 인수되어 네이버식의 개조를 당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트위터는 현재 자신의 상황을 140자 이내로 표현하여 웹에 올리고 친구들과 간편하게.. 더보기 이전 1 ···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