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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소셜 웹 사용설명서]의 책내용 앞부분을 전자책 형태로 미리보시기 바랍니다. 인터넷서점인 알라딘에 보니 '소셜 웹 사용설명서' 앞부분을 전자책 형태로 미리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책 내용이 궁금하신 분은 미리 보시고 구매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전자책 형태로 미리보기가 가능하니 이제는 정말 서점에 가지 않고 책고르기도 쉬울 것 같네요~ 예전에는 직접 안보고 책 제목, 소개글 정도만 보고 구매했어야 했는데 말이죠~ 책 앞부분이라 많은 내용은 아니지만 재미있게 봐주시기 바랍니다. ^^ (올려놓고 보니 제대로 나오지가 않는군요.. 일시적인 현상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앞부분을 보고 싶으신 분이 계시면 알라딘에 직접 접속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뷰어로 보기: http://www.aladin.co.kr/shop/book/wletslook.aspx?ISBN=89509.. 더보기
안동탈춤축제 현장에 다녀오다. 처가집이 안동이어서 추석때 안동을 들러 서울로 왔습니다. 안동에 가보니 24일에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2010(www.maskdance.com)'를 하더군요~ 처가집에서 가까운 곳에서 축제를 하고 있어서 한번 들렀습니다. 탈 만드는 체험 이벤트도 다양하고 문화공연도 다채롭게 치뤄지고 있었습니다. 볼거리가 풍성한 축제더군요~ 게다가 다양한 먹거리들까지... ^^ 시식으로 배부르게 먹고 왔답니다~ 특히 안동에서 나는 '마'가 들어간 보리빵은 정말 예술이었답니다~ 보리빵 하나 사들고 나왔는데 정말 괜찮은 축제인 것 같습니다. 처가집이 안동이어서 이렇게 축제도 볼 수 있어서 좋군요. 근데 아직 하동마을도 가보지 못했다는... ㅎㅎㅎ 담에 기회가 되면 꼭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사진은 모토로이로 찍은 겁.. 더보기
스마트 TV에 대한 구글-애플-삼성전자의 전략을 보면 스마트 TV가 보인다. 최근 베를린에서 개최된 가전 전시회 'IFA 2010'을 전후하여 애플-구글-삼성전자의 스마트 TV 실체와 각기 다른 플랫폼 전략이 공개되었다. 소니를 통해 공개된 '구글 TV'는 구글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방대한 영상 콘텐츠를 이용하며, 안드로이드 마켓을 활용하고 PC처럼 검색 기능이 가능하다. 말그대로 스마트폰의 액정을 TV만큼 키워놓은 형태라 할 수 있다. 애플은 'TV는 컴퓨터가 아닌 엔터테인먼트 단말기'라는 명제 하에 유료 콘텐츠를 스트리밍 방식으로만 서비스하는데 초점을 맞춘 셋탑박스 방식의 2세대 '애플TV'를 공개했다. 지난 2월 세계 최초의 TV 앱스토어인 'Samsung Apps' 서비스를 시작한 삼성전자는 IFA 컨퍼런스에서 유럽 업체들과의 콘텐츠 제휴 확대 전략을 발표했다. 스마트 TV.. 더보기
제2의 IT붐인가? 앱만들기 바람... 아니 열풍이 불고 있다! 사실 그냥 남의 이야기라고 생각했다. 누군가는 앱을 만들고 있겠거니 생각했다. 그런데 최근 내 주변만 봐도 그냥 예사롭게 넘길 이야기가 아닌 것 같다. 회사에서도 차장급 직원이 2명이나 그만 뒀다. 스마트폰 앱(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 창업한다고... 전 직장 동료는 아에 서울시에서 지원하는 청년창업지원프로그램에 참여하여 회사를 차리고 앱을 만들고 있다. 그리고 오랜만에 메신저로 연락한 전 회사 동료는 지금 책보고 공부하면서 앱을 만들고 있다고 한다. 그렇다. 전국은 지금 앱만들기 열풍이 불고 있다. 아울러 제2의 IT붐, 제2의 창업붐이 불고 있다. 역시 스마트폰이 있기에 가능한 일들이다. 단순히 뉴스로 접할때는 그러려니 했는데 주변에서 이렇게 앱을 만들고 있는 것을 보니 그 열풍이 실감난다. 우리가 여.. 더보기
스마트TV는 인터넷과 TV의 상호보완제 최근에는 집에서 TV를 거의 시청하지 않는다. 13개월된 다현이와 같이 있다보면 TV를 볼 겨를도 없을 뿐더러 TV를 켜놓으면 화면쪽으로 바로 붙어서 TV를 볼려고 하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꺼놓고 산다. 주로 다현이 나이에 맞는 음악을 틀거나 라디오를 켜놓고 있는다. 그러다가 다현이가 자면 인터넷을 조금 하다가 자는게 나의 최근 일상이다. 요즘 밤에 인터넷을 하면서 느끼는 건데 인터넷은 참으로 불편한 존재이다. 내가 가만히 있으면 아무것도 알아서 해주는게 없기 때문이다. TV는 틀어놓고 멍하니 화면만 보고 있으면 알아서 흘러가는데 인터넷은 통 그런게 없다. 계속해서 무언가를 생각해야 하고 글을 써야 하고 찾아다녀야 하고 결정해야 한다. TV를 바보상자라고 놀리기도 하지만 요즘 같은 시대에 정말 좋은 물건일.. 더보기
[소셜 웹 사용설명서] 서평단을 발표합니다! 안녕하세요? 소셜 웹 사용설명서의 저자 깜냥윤상진입니다. 소셜 웹 사용설명서의 서평단모집(www.ggamnyang.com/808)을 조기종영하고 서평단을 발표합니다. 서평단 모집기간을 길게 잡다보니 이미 신청하신 분들이 너무 오래 기다리는 것 같아 조기종영하고 책을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소셜 웹 사용설명서] 서평단 통일한국 웹스타일 이오나라 돌이아빠 태양공원 elecsue 끄트머리 올라이프 렘브런트 쌍둥이 아빠 Plan2F 데시그나레 이렇게 총 12분이 선정되셨습니다. 서평단에 선정되신 모든 분들! 축하드립니다. ^^ 저도 제 책을 드릴 수 있게 되어 영광입니다. 서평단에 선정되신 분께서는 성함, 블로그명/URL, 전화번호, 주소를 제 이메일(genie.yoon@gmail.com)로 보내주시기 바랍.. 더보기
[소셜 웹 사용설명서] 서평단을 공개모집합니다!!! 저 깜냥이의 첫 책인 [소셜 웹 사용설명서]의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YES24 책소개: http://bit.ly/socialwebbook) [소셜 웹 사용설명서]는 소셜 웹을 가장 쉽게 풀어쓴 경제학 서적입니다. 웹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다루고 있으며, 현재 웹의 트렌드인 '소셜'을 키워드로 웹과 경제 현상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웹 1.0에서 웹 2.0으로, 다시 웹 2.0에서 소셜 웹으로 진화해온 웹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습니다. 또한 이론에만 치우치지 않고 실용적인 측면도 강조하여 '기업의 소셜 웹 활용전략', '소셜마케팅', '소셜 웹을 활용한 1인기업창업'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소셜 웹 사용설명서 소개글: http://www.ggamnyang.com/807 === .. 더보기
트위터 1,000 팔로워 달성! 트위터 1,000 팔로워를 달성했습니다. 사실 트위터를 개설한 걸로 치면, 우리나라에서 트위터가 인기를 끌기 전에 개설을 했으니 꽤 오래 되었죠~ 그런데 블로그에 집중하다 보니 트위터를 제대로 하지 않았었습니다. 그러다가 스마트폰도 사게 되고, 트위터를 통한 소셜마케팅을 해보고 싶어졌고 그 첫번째로 해야 할 일이 바로 팔로워를 늘리는 일이었습니다. 본격적으로 팔로워를 늘리기 시작한 한달만에 1,000명을 달성했네요~ ^^ 그런데 제가 팔로우하고 있는 트위터리안이 1,494명? 열심히 팔로우하면서 맞팔해달라고 돌아다녔더니만... ㅎㅎㅎ 제가 팔로우하고 있는 500명 가량의 트위터리안님! 어여 맞팔해주세요! ^^ http://twitter.com/ggamnyang 더보기
스마트폰 무료 어플에 광고 쯤이야... 스마트폰에 어플을 이것저것 깔아보고 있다. ASTRO, Mini Info, Task Killer, Uninstaller 등이 있다. 거의 필수 어플들이다. 그리고 무료다. 아직까지 유료 어플을 깔아본적이 없는 것 같다. 그런데 이런 어플을 쓰다보면 화면 아래에 영어로 된 광고가 뜬다. 사실 처음에는 이게 광고인지도 몰랐다. 사실 내가 일반 휴대폰을 쓰고 있었다면 이런 광고를 허용할 수 있었을까? 누가 내 휴대폰에 광고를 하라고 했냐고 따졌을 것이다. 그런 내가, 이렇게 광고가 들어간 어플을 쓰고 있다니.. 참... 세상 많이 변했다. ㅎㅎ 뭐가 달라진걸까? 예전의 일반 휴대폰의 경우에는 프로그램이 내장되어 출시된다. 그런데 스마트폰은 거의 OS만 깔려 출시되는 형태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어플.. 더보기
아직까지 WI-FI 존은 SKT보다 KT가 우세! 요즘 스마트폰을 가지고 다니면서 틈만 나면 무선 인터넷이 되는지 조회해 본다. 그런데 지금까지 다니면서 한번도 SKT 와이파이존이 검색된 적이 없는 것 같다. 올레 KT는 그나마 아주 가끔 검색되었던 것 같은데... 하지만 통신사를 SKT로 옮겼기 때문에 KT 와이파이존을 이용할 수 없게 되었다. 이론~~~ ㅋㅋ 아무래도 아직까지 와이파이존은 SKT보다 KT가 더 우세한 것 같다. 그런데 이런 생각이 들었다. SKT와 KT의 와이파이존이 모두 개방되면 어떻게 될까? 하는 생각... SKT 가입자가 KT의 와이파이존을 이용할 수 있고, KT 가입자 또한 SKT 와이파이존을 이용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아니면 그냥 나라 전체를 커버할 수 있도록 나라에서 와이파이존을 전국에 설치를 하던가... 아무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