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커머스는 ‘소셜미디어를 통하여 소비자의 경험이 실시간으로 공유되면서 소비행위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게 되는 모든 것’을 의미한다고 폭넓게 정의할 수 있다.

 

소셜커머스를 논한 책인 <소셜커머스,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서는 '소셜미디어 연동형 소셜커머스', '공동구매형 소셜커머스', '직접판매형 소셜커머스', '프로모션형 소셜커머스' 등의 네 가지 유형으로 소셜커머스를 구분하고 있는데, 공통적으로 소셜미디어를 중요한 홍보의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결국 소셜커머스의 핵심은 소셜미디어를 통한 입소문과 추천에 있다. 소셜미디어의 입소문이 중요한 이유는 바로 관계를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효과가 높다는데 있다. 일반적으로 소비자들은 소셜미디어 상에서 이미 관계를 맺고 소통하고 있는 친구들이 추천해준 정보이기 때문에 별다른 의심 없이 신뢰하는 경향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소셜커머스에서는 신뢰가 생명이다. 한번 잘못된 정보를 전달해 신뢰를 잃게 되면 소셜미디어에서의 활동이 어려워질 수가 있기 때문이다. 물론 추천해주는 사람 자체가 이미 많은 사람들의 신뢰를 얻고 있어야 가능한 일이긴 하겠지만 말이다.

 

신뢰하고 안 하고를 떠나 문제는 또 있다. 자신이 직접 사용해 보거나 체험해 보지 않고 서는 자신 있게 추천할 수가 없을뿐더러 이러한 추천은 공허하기까지 하다. 소셜커머스의 핵심은 입소문과 추천이지만 실제로 사용해 보지 않고, 체험해 보지 않고 무작정 구매해 보라고 추천해줄 수도 없는 노릇이다.

 

이러한 입소문은 절대로 신뢰를 얻을 수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의 공동구매형 소셜커머스가 많은 문제점들을 드러낼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제 소셜커머스는 체험 기반으로 진화해야 한다. 제품이나 서비스를 사용해보거나 체험해본 사람만이 자신 있게 다른 사람에게 추천해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뉴스 플랫폼인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에서 진행하고 있는 체험마케팅 상품에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블로거 체험단과 공동구매가 결합된 새로운 개념의 소셜커머스로써 블로거의 체험 리뷰를 기반으로 공동구매를 진행하고 있다. 블로거는 제품을 이미 체험해 봤기 때문에 자신 있게 제품을 소개할 수 있으며, 장점뿐만 아니라 단점도 스스럼 없이 소개하기 때문에 소비자 입장에서도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된다.

 

게다가 제품 체험 리뷰를 통해 공동구매 정보를 함께 제공함으로써 체험 리뷰를 접한 소비자가 바로 구매할 수 있도록 유도할 수 있다. 입소문이 곧바로 매출로 연결될 수 있는 구조를 만든 것이다.

 

▲체험단과 공동구매가 결합되어 새로운 소셜커머스 모델이 만들어지고 있다


블로그와이드의 체험마케팅 사례에서 공동구매형 소셜커머스의 살길에 대한 힌트를 발견할 수 있지 않을까? 이제 공동구매형 소셜커머스 업체들도 천편일률적으로 광고에 돈을 쏟아붓는 마케팅 방식에서 벗어서 체험 기반의 마케팅 방식으로 진화해야 한다.

 

사실 지금의 공동구매형 소셜커머스를 ‘소셜커머스’라고 부를 수 있기나 한 건지 의구심이 들 정도로 광고 의존도는 심각한 수준이다. 그렇다고 소비자들이 무턱대고 입소문을 내주지는 않는다.

 

결국 소셜미디어 상의 입소문을 극대화할 수 있는 열쇠는 체험에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제 공동구매형 소셜커머스 업체들은 어떻게 하면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어떻게 하면 보다 많은 입소문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를 고민해야 한다.

 

 

* 본 글은 베타뉴스 칼럼 기고글(betanews.net/article/565746)입니다.

 

* 뉴스플랫폼인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에서는 블로거 체험단과 공동구매가 결합된 새로운 개념의 특화 체험마케팅 상품을 출시하였습니다. 기존의 체험단 방식에 공동구매를 결합한 형태인데요, 체험단 운영과 함께 실질적인 매출까지 끌어올릴 수 있는 상품입니다. 제안서를 올려드리니 한번 보시고 체험단 운영 계획이 있으시다면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히 상담해 드리겠습니다.(이메일: genie.yoon@gmail.com / MP: 010-2627-8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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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몬스터가 감사보고서를 공개하면서 공동구매형 소셜커머스(이하 ‘소셜커머스’)의 현주소를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어 업계 및 관계자들을 충격으로 몰아넣고 있다.

 

▲ 티켓몬스터 주요 경영 지표(출처: 금융감독원)

 

공개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티켓몬스터의 2011년 매출액이 327억 1422만원으로 2010년 매출액인 33억 2442만원보다 10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당기순손실은 2010년 25억 2988만원에서 2011년 669억 3902만원으로 무려 26배에 달했다. 적자 수준이 매출액의 2배 수준을 넘어선 것이다. 특히 광고선전비로 매출액의 80%인 267억 502만원을 쏟아 부은 것으로 나타나 출혈경쟁이 극에 달했음을 보여준다.(조선비즈 보도 인용)

 

사실 티켓몬스터를 비롯한 그루폰, 쿠팡, 위메이크프라이스 등의 상위 소셜커머스 업체가 2011년에 벌인 출혈경쟁이 도를 넘어서면서 재정 상태가 좋지 않을 것이라고는 짐작하고 있었지만 이 정도로 심각한 수준일지는 감히 생각하지 못했다. 다른 상위 소셜커머스 업체들의 상황도 별반 다를 것 같지 않다는 점이 문제의 심각성을 더해주고 있으며, 특히 티켓몬스터 못지않게 광고를 진행한 것으로 보이는 쿠팡의 경우도 심각할 것으로 추측된다.

 

2011년의 치열했던 광고 경쟁이 생존을 위한 전쟁이었을지는 몰라도 기업의 존립을 위협할 정도로 과도하게 진행되어서는 안될 일이었다. 기업을 매각하기 위해 매출을 키운 것이었다면 더더욱 지탄 받을 일이다.

 

티켓몬스터의 2010년, 2011년 실적은 공동구매형 소셜커머스의 현주소를 가장 명확하게 보여주는 자료가 되어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자료를 통해 소셜커머스의 태생적 한계도 짚어볼 수 있다.

 

먼저 소셜커머스가 노동집약적 산업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소셜커머스가 첨단을 달리는 온라인 기반의 비즈니스인 것처럼 인식되기 쉽지만 철저히 오프라인 기반의 비즈니스다. 수백 명의 영업사원이 지역 업소들을 대상으로 영업해야만 돌아가는 구조다. 진행할 딜을 계약하지 못하면 당장 오늘이라도 서비스가 중지된다.

 

영업사원뿐만 아니라 사진작가, 디자이너, CS전담직원까지 생각하면 소셜커머스 비즈니스가 노동집약적 산업이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매출액이 느는 만큼 덩달아 직원급여도 늘고 있다. 매출액이 10배 증가하는 동안 직원급여가 18배 증가했다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이렇듯 소셜커머스는 매출액이 늘어날수록 인건비, 운영비 등의 제경비도 함께 늘어난다. 한마디로 공동구매형 소셜커머스는 영업이익이 낮은 산업인 것이다.

 

무엇보다 지역 상권이 한정되어 있는 상태에서 경쟁하다 보니 출혈경쟁이 불가피한 것도 소셜커머스의 태생적 한계라 할 수 있다. 일반적인 온라인 비즈니스는 지역을 초월하여 서비스할 수 있지만 소셜커머스는 기본적으로 지역 기반으로 서비스되기 때문에 지역 업소와 지역민을 차지하기 위해 제로썸 게임을 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공동구매형 소셜커머스는 오프라인 상권을 온라인으로 끌어들이면서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다. 하지만 제살 깎아먹기 식 경쟁과 태생적 한계에 봉착하여 큰 위기를 맞고 있다.

 

이제는 외적인 성장보다는 내실을 다져야 할 때이다. 광고비를 줄이고 그 동안 확보된 회원을 바탕으로 개인 맞춤형, 지역 맞춤형 서비스를 해나가야 한다.

 

또한 양질의 딜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높은 서비스 품질을 유지해야 한다. 양질의 딜은 소비자가 알아서 입소문을 내주고, 알아서 찾아온다. 이것이 진정한 소셜커머스의 원리이자 철학이 아닐까? 이제 소셜커머스 업체들은 기본에 충실해야 할 때임을 명심해야 한다. 기본에 충실해야만 지금의 난관을 타계할 수 있을 것이다.

 

* 베타뉴스에 5월 15일 기고한 칼럼입니다. 원본글: http://www.betanews.net/article/561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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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비즈북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루폰도 상장후 주가가 1/3토막 났더군요. 그래도 시장 선도하는 업체이므로 어떻게든 버틸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2012.07.13 13:44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그루폰은 그래도 돈이 몰리고 있어서 버틸 수는 있겠지만 그 밑에 중소규모 업체들은 정말 힘들 듯 해요... ^^

      2012.07.13 18:59 신고


중소기업의 소셜커머스 활용 전략은?

He's Column/Business 2012.04.23 08:53 Posted by 깜냥 윤상진





최근 우리 사회에 생활 밀착형 소셜커머스가 등장하면서 소비자의 구매 트렌드가 변하고 있다. 소셜커머스를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의 업소들이 서비스를 반값에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소비자들은 소셜커머스를 통해 지역 업소의 서비스 이용권(쿠폰)을 공동구매 방식으로 싸게 구매하여 이용한다. 이제 친구를 만날 때도, 데이트를 할 때도, 외식을 할 때도 소셜커머스의 할인쿠폰을 제일 먼저 검색해보는 세상이 되었다.


2012년 소셜커머스 시장규모는 8,000억 원 에서 1조 원 규모로 예상된다. 2010년 국내 소셜커머스 시장규모가 600억 원 가량 이었던 점을 감안해 본다면 엄청난 성장세다.

 

전통적인 유통채널의 강자인 홈쇼핑의 2011년 시장규모가 9조 원 대로 예상되고 있는데, 그렇다면 소셜커머스 시장규모가 홈쇼핑 시장규모의 10%에 이른다는 이야기가 된다. 결국 소셜커머스도 새로운 유통채널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가능성이 커 보인다 판단할 수 있다.

 

게다가 국내 소셜커머스 쟁탈전에 그루폰, 리빙소셜과 같은 글로벌 소셜커머스가 가세하면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특히 리빙소셜이 국내 1위 소셜커머스 업체인 티켓몬스터를 인수하면서 본격적으로 국내 시장을 공략하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소셜커머스를 분석한 책 <소셜커머스,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서는 '소셜미디어 연동형 소셜커머스', '공동구매형 소셜커머스', '직접판매형 소셜커머스', '프로모션형 소셜커머스' 등의 네 가지 유형으로 소셜커머스를 구분하고 있다.

 

‘소셜미디어 연동형 소셜커머스’는 쇼핑몰의 상품 정보를 소셜미디어의 친구에게 알릴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는 형태로 초급 수준의 소셜커머스다. 현재는 많은 쇼핑몰에서 이와 같은 공유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공동구매형 소셜커머스’는 그루폰과 같이 지역 업소의 서비스를 공동구매 형식으로 판매하는 형태의 커머스를 말한다. 소비자가 자발적으로 소셜미디어 상에 입소문을 일으킬 수 있는 다양한 장치를 마련해 놓고 있다.

 

‘직접판매형 소셜커머스’는 소셜미디어 내에서 직접 제품이나 서비스를 판매하는 방식으로 중소기업이나 농가에게는 새로운 기회의 땅이 될 수 있는 유형이다.

 

‘프로모션형 소셜커머스’는 소셜미디어를 활용하여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함으로써 커머스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주는 형태의 커머스를 말한다. 포스퀘어와 같은 LBS를 활용하여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동하는 소셜커머스도 ‘프로모션형 소셜커머스’에 포함될 수 있다.


그루폰을 필두로 최근 유행하고 있는 공동구매형 소셜커머스는 하루에 한 가지 상품만 파는 ‘원어데이몰(One-a-Day Mall)’과 공동 구매 사이트를 결합해 놓은 형태라고 할 수 있다. 다만 파는 품목이 일반 공산품이 아니라 지역 업소의 서비스 쿠폰이라는 차이가 있다.

 

소셜커머스는 도시 별로 하루 동안 음식점•숙박•여행•공연 등 단 하나의 서비스를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결정적인 것은 구매 인원이 일정 숫자에 도달해야만 제시된 할인가를 적용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구매 인원에 미달하면 ‘딜’ 자체가 무효가 된다.

 

바로 이 대목에서 페이스북, 트위터와 같은 소셜미디어가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구매 인원을 충족시켜 딜을 성사시키기 위해 소셜미디어 상의 친구들에게 입소문을 일으키는 것이다. 별다른 홍보를 하지 않아도 고객이 알아서 입소문을 일으켜준다니 얼마나 획기적인 비즈니스 모델인가?


그렇다면 중소기업은 소셜커머스를 어떤 관점에서 접근해야 할까?

 

우선 공동구매형 소셜커머스는 새롭게 등장한 유통채널이다. 2011년 시장규모가 말해주듯 우리사회에서 가장 주목 받는 유통채널로 성장하고 있다. 또한 기존의 소셜커머스가 지역업소의 서비스 이용권을 반값에 판매하는데 주력했다면, 이제는 서비스뿐만 아니라 공산품 판매 쪽으로도 눈을 돌리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역이 한정되어 있다 보니 새로운 딜을 매일매일 만들어내기가 여간 힘든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에 반해 공산품은 한번 딜을 만들어 놓으면 유효기간도 없고, 사후관리도 편하고, 반복적으로 판매할 수가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수월할 수 있다.

 

▲ 2011년 8월, 그루폰에서 '중소기업 우수제품 전용관'을 오픈하기도 했다.


중소기업에게는 여기에 새로운 기회가 있다. 사실 중소기업이 뛰어난 제품을 만들어도 소비자에게 다가가기가 너무 힘든 게 현실이다. 가장 힘든 것은 뭐니 뭐니 해도 유통이다. 이미 대기업이 유통시장을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대기업의 횡포 앞에 속수무책일 수밖에 없다.

 

이러한 상황에서 소셜커머스는 중소기업의 판로개척에 새로운 돌파구가 되어줄 것이다. 소셜커머스를 통해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판매함으로써 새로운 수익구조를 만들 수 있고, 창고에 쌓여 있는 재고물량을 일순간에 해소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를 계기로 전체적인 가격의 인하로 이어져서는 안된다. 소셜커머스는 단지 일시적인 할인 이벤트일 뿐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하지만 소셜커머스를 단순히 유통채널로만 생각한다면 100% 실패할 수밖에 없다. 대부분 50% 이하의 가격으로 판매해야 하고, 거기에서 소셜커머스 업체에 줘야 하는 수수료까지 떼고 나면 마진이 거의 없거나 오히려 손해를 보면서 딜을 진행하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마케팅 관점에서 접근하면 소셜커머스 만한 것도 없다. 제품을 홍보하기에 소셜커머스는 더할 나위 없을 정도로 훌륭한 매체다. 쿠팡, 티켓몬스터, 그루폰, 위메이크프라이스 등의 상위 4개 업체는 랭키닷컴 순위기준으로 전체 웹사이트 순위에서 모두 100위 안에 포진해 있다. 이들 사이트는 엄청난 방문자와 페이지뷰를 자랑한다. 이러한 소셜커머스 사이트에 하루 동안 메인으로 노출된다면 어마어마한 홍보효과를 얻을 수 있다. 그것도 광고비 한푼 들이지 않고 말이다.

 

다만 너무 자주 공동구매를 진행하는 것은 금물이다. 브랜드 가치 하락과 제품 가격 하락, 기존 고객의 반발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신제품이 나왔거나 프로모션이 필요한 제품이 있을 경우에만 선택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좋다.


공동구매를 통한 소셜커머스도 중소기업이 선택할 수 있는 훌륭한 단기 전략이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직접판매형 소셜커머스로 진출해야만 한다. 중소기업이 직접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제품을 홍보하고 매출로도 연결시키는 방향으로 발전해야만 내실을 다지면서 독자적인 브랜드를 구축할 수 있다. 특히 소셜미디어를 통해 소비자들과 유대관계가 구축된다면 알아서 입소문을 내주기 시작할 것이다.

 

물론 이러한 활동을 통해 직접적인 매출 향상도 기대해 볼 수 있다. 물론 지금의 중소기업 여건상 직접판매형 소셜커머스는 분명히 어려운 부분이 있다. 소셜미디어에 대한 이해가 많이 부족하고 담당인력을 확보하기도 어렵다. 하지만 보다 큰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소셜커머스를 어떤 형태로든 활용해야만 할 것이다.


첫술에 배부를 수는 없다. 소셜커머스도 마찬가지다. 오히려 손해를 볼 수도 있다. 하지만 유통시장에 패러다임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음을 감지하고 있다면 더 이상 망설일 필요는 없다. 소셜커머스에 중소기업의 미래가 달려있다는 데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기 때문이다. 이제 필요한 것은 기업의 미래 비전과 장기적인 전략을 가지고 소셜커머스에 단계적으로 접근하려는 노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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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덕용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년 우리의 화두는 상생과 동네상권입니다~

    2012.07.23 08:51







소셜커머스를 논한 최초의 책인 [소셜커머스,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가 5쇄를 넘어섰습니다.

 

책이 나온지 1년이 지났고, 소셜커머스 열풍이 많이 사그라든 상태여서 5쇄까지는 힘들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출판사에서는 그래도 꾸준히 나가고 있다는 이야기를 전해 주었습니다.

 

매우 기쁩니다.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기분? ^^;

 

사실 1쇄을 넘어 2쇄에 들어가는 것도 매우 어려운 출판 현실에서 5쇄까지 도달했다는 것은 자긍심을 갖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독자 여러분께 진심을 담아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언론에서 바라본 <소셜커머스,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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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는 다른 개념의 스터디 모임이다!

He's Column/Issue 2012.01.03 12:17 Posted by 깜냥 윤상진





많은 세미나에 강연자로 초청을 받아 강연을 해오다가 최근에는 세미나를 직접 주최하게 되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사실 그 동안은 세미나를 그저 유명인을 초청해서 정기적으로 강의를 듣는 것이라 생각했는데, 주최를 하면서 생각해 보니 이것도 일종의 스터디 모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대학때 많이 했던 스터디 모임...

스터디 팀원들까리 각자가 분야를 정하고, 거기에 대해 공부를 해와서 다른 팀원들에게 교육을 시켜준다. 교육도 중요하지만 서로가 질문하고 답변하는 사이에 더욱 많은 것을 공부하게 된다. 이렇게 팀원들이 자기가 맡은 분야에 대해 성실히 공부해 와준다면 스터디모임은 짧은 시간에 많은 분야를 섭렵할 수 있게 된다.

결국 세미나도 스터디와 비슷한 형태다. 다른게 있다면 공부과 교육을 외부 전문가나 유명인에게 부탁하고 있다는 정도...

요즘 강하게 드는 생각이다.

세미나도 스터디 모임처럼 할 수 있지 않을까?

그래서 생각해 낸 것이 바로 토크세미나다. 벌써 2회까지 진행되었는데, 1회에는 '소셜커머스'에 대해, 2회에는 '프레임 소셜캠페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반응은 뜨거웠다. 1시간의 강의 및 발표 시간을 거쳐 1시간 가량 토론이 진행되었는데 참석자 모두가 참여하는 뜨거운 토론의 시간을 경험할 수 있었다.(2회의 경우에는 강의시간이 길어져서 토론이 원활히 진행되지는 못했지만... ^^;)

이제 세미나도 일방적으로 강의를 듣는 형태에서 탈피해야 한다. 강의를 듣고, 강사와 참석자가 함께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형태로 발전해야 한다. 그래야만 자기 것이 될 수 있다. 이게 진정한 공부가 아닐까? 또한 강연자와 참석자의 구분도 별 의미가 없다. 어떤 분야에 대해 자신있다면 언제든지 강의하고 교육도 할 수 있는 것이다. 강연자와 참석자의 구분이 모호해지는 세미나! 그게 바로 토크세미나의 모토다.

토크세미나는 모두에게 열려 있다. 누구나 강연자가 될 수 있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일선에서 뛰고 있는 실무자들을 강연자로 모시고 싶다. 그분들이 들려주는 이야기가 가장 현실적이고, 생동감있고, 재미있기 때문이다.

앞으로 토크세미나를 보다 많은 사람들이 참석할 수 있는 세미나로 만들어 나가겠다. 웹 2.0에서 이야기하는 집단지성의 힘을 믿기 때문에 반드시 좋은 스터디 문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다고 자신한다.

그리고 페이스북에 토크세미나 그룹을 개설하였다. 앞으로 페이스북 그룹을 통해 토크세미나 일정을 공지할 것이고, 다양한 정보들을 공유해 나갈 것이다. 아마도 토크세미나 일정이나 소식을 가장 빨리, 손쉽게 접할 수 있는 곳이 바로 페이스북 그룹이 될 것이다. 많은 분들의 가입을 기다리고 있겠다.

토크세미나 페이스북 그룹: http://www.facebook.com/groups/talkseminar/

또한 뉴스플랫폼인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를 통해서도 토크세미나 정보를 공유해 나가고 있다. 세미나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공간에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를 해나가고 있다. 세미나정보는 누구나 올릴 수 있으니 세미나를 개최하는 곳이라면 누구나 글을 올릴 수 있는 열린 공간이다.

세미나정보보기: http://blogwide.kr/article/seminar

지금까지 2회를 진행했고 2월초까지 3회의 세미나가 더 개최될 예정이다. 앞으로 100회, 200회를 넘도록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았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하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애원한다.

토크세미나에서 같이 공부해 보실레요? ^^

▲제2회 토크세미나 참석자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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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값에 스테이크를 먹고, 와인을 마시고, 머리를 손질하고, 한 과목 수강료로 여러 개 과목을 수강하고, 커피 한 잔 값도 안 되는 가격에 케이크까지… 이 모든 것이 어떻게 가능할 수 있을까? 그것은 바로 그루폰, 티켓몬스터, 쿠팡과 같은 소셜커머스 업체를 통해 지역 업소의 서비스 이용권(쿠폰)을 공동구매 방식으로 싸게 구매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제는 데이트를 할 때도, 외식을 할 때도 소셜커머스 업체의 할인쿠폰을 제일 먼저 검색해보는 세상이 되었다. 소셜커머스는 지금 수많은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새롭게 바꾸어 가고 있다.

2010년 국내에 소셜커머스가 첫 발을 내디딘 첫해 시장규모는 600억 원에 달했으며, 2011년 그루폰코리아가 가세하고 스마트폰과 SNS 가입자 수가 증가함에 따라 2011년 소셜커머스 시장규모는 8,000억 원에서 1조 원에 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더욱이 국내 소셜커머스 쟁탈전에 그루폰과 같은 글로벌 1위 기업이 가세하면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여기에 글로벌 소셜커머스 2위 기업인 리빙소셜까지 티켓몬스터를 인수하면서 국내에 상륙할 것으로 보여 글로벌 기업간의 각축전이 펼쳐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소셜커머스가 주요 유통채널로써 성장할 가능성도 매우 커 보인다. 2011년 홈쇼핑 예상 시장규모가 9조 원 가량인 것을 감안해 본다면 8,000억 원 규모로 예상되는 2011년 소셜커머스 시장규모가 무시할 수준은 아니라는 결론을 내릴 수 있을 것이다. 특히 8,000억 원 규모로 성장하게 된다면 2010년에 비해 10배 이상 성장하는 셈이기 때문에 2012년에는 어느 수준까지 성장할 수 있을지 가늠하기도 힘든 상황이다.

결국 소셜커머스는 지역 업소 등, 아직까지 온라인으로 넘어오지 못했던 영세 사업자들을 온라인으로 끌어들이면서 엄청난 유통채널로써 급성장하게 된 것이고 앞으로도 더욱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 할 수 있다.

어느 순간 우리 곁으로 다가와 우리의 라이프스타일을 일거에 바꾸어 놓고 기존 유통채널에 도전장을 던지고 있는 소셜커머스는 과연 무엇일까?

위키피디아에서는 소셜커머스를 ‘소셜미디어와 온라인 미디어를 활용하는 전자상거래의 일종’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보다 쉽게 풀어보면 결국 소셜커머스(Social Commerce)란 '소셜미디어를 통하여 소비자의 경험이 실시간으로 공유되면서 소비행위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게 되는 모든 것'이라 할 수 있다.

최근 그루폰과 같은 공동구매형 소셜커머스가 새로운 커머스 모델로 큰 이슈가 되면서 소셜커머스라는 용어가 널리 알려지기는 했지만 이미 아주 오래 전부터 존재해왔던 커머스의 한 형태이고, 우리는 이미 소셜커머스를 경험해 왔던 것이다. 이렇듯 소셜커머스는 매우 광범위한 개념이지만, 소셜커머스와 공동구매가 동격으로 인식되고 있는 것 또한 부정할 수 없는 사회적 분위기다.

소셜커머스는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게 해주는 문화전도사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고 있다. 대부분의 소비자는 자신이 한번이라도 가봤던 곳에 습관적으로 다시 가게 된다. 불필요한 모험을 하는 것은 싫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현대인들은 바쁘지만 또 단조롭게 살아가고 있다. 소셜커머스는 50% 이상의 할인을 통해 그 동안 가보지 못했던 새로운 음식점에 가볼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한다. 이는 부담이 별로 없는 새로운 경험이다.

5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다양한 음식을 먹어볼 수 있고, 평소에 배워보고 싶었으나 엄두가 안 났던 교육 과정도 배워볼 수 있다. 소셜커머스는 현대인에게 문화적으로 윤택하고 충만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소셜커머스는 순기능의 역할만 하고 있는 것일까? 우리 사회에서 큰 이슈로 부각되고 있고, 많은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바꾸어 놓고 있기는 하지만 많은 문제점들이 노출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무엇보다도 가장 큰 문제점은 소셜커머스 업체에서 쿠폰을 구매한 고객이 실제로 매장에 방문했을 때 홀대하거나 차별대우 한다는 데 있다. 주문하기 전에 쿠폰을 먼저 제시해야 한다거나, 쿠폰을 이용하려면 예약을 먼저 해야 한다는 조건이 붙으면, 제값 주고 이용하는 고객과 반값에 이용하는 고객을 차별대우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더불어 소비자를 기만하는 허위•과장광고도 만연해 있어 할인율을 속인 미용실 이용 쿠폰을 판매한 소셜커머스 업체가 공정거래위원회의 과징금 철퇴를 맞기도 했다. 얼마 전에는 소셜커머스 상위 업체에서 브랜드를 도용하거나 제조사를 속인 `짝퉁` 상품을 팔아 물의를 일으키기도 했다.

이렇듯 소셜커머스가 많은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긴 하지만 아직까지는 시장이 형성되고 있는 초기단계이기 때문에 차츰 보완해 나가면서 발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고객만족 전담 팀을 꾸려 운영하고 있는 소셜커머스 업체들이 늘고 있기 때문에 고객만족도도 높아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어찌되었건 소비자 입장에서 보면 반값에 지역 업소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데 마다할 이유가 없지 않은가? 우리 모두 관심을 갖고 소셜커머스 업체들이 어떻게 진화해나가는지 지켜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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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6일 와이드커뮤니케이션즈(대표 윤상진)는 '소셜커머스 진단 및 전망'을 주제로 제1회 소셜인사이트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이스토리랩 강학주 소장과 연구원, 착한 소셜커머스 하프프라이스 김석 팀장, 한솔헬스케어 주형균 대리, 브랜드 전문가 임산 대표 등이 참석하여 소셜커머스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우선 <소셜커머스,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그루폰 스토리> 등의 소셜커머스 서적 저자로써 깜냥 윤상진이 <소셜커머스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한시간 가량 발표를 진행 하였습니다. 발표를 통해 2011년 소셜커머스 현황과 2012년을 전망해봤습니다.



발표를 마치고 참석자 분들과 본격적으로 토론에 들어갔습니다. 하프프라이스라고 하는 소셜커머스 업체에서 기획 팀장을 맡고 있는 김석 팀장의 진단과 고충으로 시작한 토론은 한시간이라는 시간이 번개처럼 흘러갈 정도로 재미있고 유익했습니다. 사실 제가 소셜커머스를 바라보는 시각은 제3자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것이기 때문에 업계를 정확하게 대변하고 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현업에 계시는 분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정말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토론에 같이 참여한 분들도 다양한 의견을 내놓음으로써 정말 열띤 토론이 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두시간 가량의 세미나를 마치고 근처의 막걸리집에서 뒷풀이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세미나보다 뒷풀이가 더 재미있더군요~ ^^

저는 앞으로 소셜인사이트 세미나를 매월 주기적으로 개최할 생각입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실무자를 초청하여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자리로 만들고자 합니다. 또한 많은 분들을 모시고 진행하기 보다는 10여분만 모셔서 소규모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1시간 발표, 1시간 토론을 기본 프로그램으로 가져갈 생각인데요, <스몰 토크 콘서트>로 자리매김하고자 합니다.

앞으로 소셜인사이트 세미나에 많은 관심 갖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보다 재미있고 유익한 세미나로 찾아뵙겠습니다. 이상 깜냥 윤상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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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커머스가 위기입니다. 허위 과장광고를 일삼고 짝퉁을 팔다 적발되더니 몇일전에는 판매수량을 조작하다가 적발되기도 했습니다. 정말 이대로 소셜커머스가 정착되지도 못하고 좌초되는 것일까요?

저 깜냥 윤상진은 '소셜커머스,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그루폰 스토리'의 저자로써 2011년 소셜커머스 시장을 진단해보고 2012년을 전망해 보고자 세미나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소셜커머스 관련 서적을 2권 이상 집필한 소셜커머스 전문가로 알려져 있지만, 책을 낸 이후 별다른 활동을 하지 못해 송구한 마음을 갖고 있던 차에 세미나를 개최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얼마전 베타뉴스에 <국내 소셜커머스 현황과 2012년 전망은?>이라는 칼럼을 기고하여 많은 반향을 일으켰는데요, 세미나를 통해 소셜커머스 현업 종사자들과 예비 창업자들이 모여 2011년 소셜커머스 시장을 진단해보고 2012년을 전망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보고자 합니다.

[세미나 개요]
세미나명: 제1회 소셜인사이트 세미나
주       제: 소셜커머스 진단 및 전망
주최/주관: 와이드커뮤니케이션즈(대표 깜냥 윤상진)
일       시: 2011년 12월 06일(화) 19:00~21:00
장       소: 가산디지털단지역 4번 출구 삼성리더스타워 502호
참가 인원: 30명(입근순 마감)
참  가  비: 20,000원(입금계좌: 기업은행 047-050237-02-017(예금주: 윤상진))
문       의: 윤상진 대표(010-2627-8554, genie.yoon@gmail.com)
[세부 프로그램]
19:00~20:00 소셜커머스의 현재와 미래(강연자: 윤상진대표)
20:00~21:00 자유토론(소셜커머스, 무엇이 문제인가?,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가?, 2012년을 어떻게 보고 있는가?, 어떤 아이템이 뜰 것인가?, 공동구매 말고 다른 비즈니스 모델은 없는가? 등)
21:00~ 자유 네트워킹

제가 <소셜커머스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1시간 동안 발표하고 그 이후에는 자유토론으로 진행할 생각입니다. 토론 주제는 제가 3~4가지 정해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세미나를 통해 토론된 내용은 제가 취합하여 블로그에도 소개하고 베타뉴스에 칼럼으로도 기고하여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소셜커머스 업계 종사자, 예비 창업자, 소셜커머스에 관심 있는 분 등 누구나 참가 가능하니 주저하지 마시고 참가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소셜커머스 사업을 진행, 혹은 준비하고 계시는 분이 계시면 오셔서 소개해주시기 바랍니다. 괜찮은 모델이라고 한다면 제가 다양한 경로를 통해 홍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소셜커머스를 안좋은 시각으로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 보다 좋은 문화로 발전시켜나가기 위해 모두가 발벗고 나서야 할 때입니다. 언론에서 떠들어대는 소셜커머스의 안좋은 모습보다 훨씬 더 긍정적인 면이 많다는 것을 저는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부디 많은 분들이 오셔서 소셜커머스의 발전을 위해 고견을 들려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세미나 참가신청하기>
아래 신청서를 작성해주시고 참가비를 입금해주시면 신청이 완료됩니다.




* 소셜인사이트 세미나는 매월 진행 예정이오니 많이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참고로 소셜인사이트 컨퍼런스는 매 분기마다, 혹은 6개월 간격으로 개최될 예정이오니 소셜인사이트 컨퍼런스에도 많은 관심 바랍니다. ^^

* 소셜인사이트 세미나는 2회부터 '토크 세미나'로 변경되어 진행됩니다. 토크 세미나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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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참석 못하지만 유익한 세미나가 될 듯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소셜커머스를 많이 이끌어 주세요!

    2011.12.03 08:04







깜냥 윤상진은 '소셜커머스,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그루폰 스토리'의 저자로써 2011년 소셜커머스 시장을 진단해보고 2012년 소셜커머스 시장을 전망해 보고자 한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소셜커머스 관련 서적을 2권 이상 집필한 소셜커머스 전문가이기도 하다.


2010년 국내에 첫 선을 보인 공동구매형소셜커머스(이하 '소셜커머스')가 2011년에도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소셜커머스는 지역상권을 온라인으로 끌어들이면서 수많은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바꿔가고 있으며 새로운 소비 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제는 데이트를 할 때도, 친구를 만날 때도, 외식을 할 때도 소셜커머스를 먼저 검색해보는 시대가 되었다.

2011년 소셜커머스 시장규모는 8,000억 원 에서 1조 원 규모로 예상된다. 소셜커머스 시장이 2010년 태동한 것을 감안해 본다면 엄청난 성장세다. 올해 홈쇼핑 시장규모가 9조 원 규모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에 소셜커머스도 새로운 유통채널로 각광받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처럼 소셜커머스가 새로운 유통채널로 급부상하면서 2011년 대한민국 유통시장을 강타했다. 하지만 문제점도 많았다. 짝퉁을 판매하다가 적발되기도 하고 허위, 과장 광고를 일삼다가 공정거래위원회의 시정조치를 받기도 했다. 과도한 마케팅 경쟁으로 인하여 적자폭이 커지면서 제2의 버블 붕괴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었다.

올해 소셜커머스 업계에서 가장 큰 이슈는 뭐니뭐니해도 티켓몬스터와 리빙소셜의 인수합병 소식이었다. 먹튀 논란도 있고 벤처정신을 팔았다는 비판의 목소리도 있었지만 국내 소셜커머스 업계의 발전을 위해서는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해 볼 만하다. 리빙소셜의 풍부한 자금력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키운 노하우까지 국내 시장으로 들어올 수 있기 때문이다.

국내 소셜커머스 시장을 2011년 말인 현 시점에서 돌아보면, 과도한 마케팅 경쟁으로 과열되었던 시장 분위기가 이제는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는 모습이다.

소셜커머스 업체가 네이버, 다음, 네이트 등의 국내 빅3 포털 최대의 광고주가 되었다는 우스게 소리도 있었다. 포털 광고뿐만 아니라 유명 연예인을 기용한 지상파 광고까지도 서슴지 않고 진행하면서 마케팅 경쟁이 파국으로 치닫게 되지는 않을까 걱정되기도 했다.

하지만 소셜커머스의 인지도를 높이는데 큰 역할을 했으며, 엄청난 마케팅비용을 써가면서 서비스 운영에 필요한 기본 회원 인프라를 구축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할 수 있다. 이제 회원 확보를 위한 과도한 마케팅 경쟁보다는 확보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재구매만 유도해도 기본적인 매출은 달성할 수 있는 수준으로 성장한 것으로 보인다.


대한상공회의소가 20~50대 소비자 1000명을 대상으로 '소셜커머스 활용 실태와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20대 응답자의 59.6%가, 30대 응답자는 48.6%, 40대의 26.5%도 소셜커머스로 제품을 구매한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소셜커머스가 20대의 젊은 층뿐만 아니라 30대와 40대의 중장년층 사이에서도 새로운 소비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와 앞으로의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다만 그루폰과 같은 글로벌 소셜커머스 기업의 실적 발표에서 올 1분기 1억 5000만 달러의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드러나 소셜커머스 시장이 이대로 죽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실제로 그루폰과 리빙소셜의 방문자 수는 지난 7월 이후 절반으로 줄어들었다. 최근 수 년 간 폭발적으로 성장해오던 성장세가 많이 꺾인 것 또한 사실이다.

하지만 그루폰 주식은 뉴욕증시에서 상장 첫날인 11월 4일(현지시각) 공모가인 주당 20달러보다 30.6% 오른 26.11달러에 마감되면서 세간의 우려를 불식시켰다. 그루폰은 주당 20달러에 3천5백만주를 매각해 당초 예상보다 많은 7억 달러의 자금을 조달했으며, 기업 가치는 127억 달러에 이르고 있다. 결국 소셜커머스에 대한 기대감이 많이 떨어지고 있기는 하지만 이대로 몰락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의견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그렇다면 2012년 국내 소셜커머스 시장은 어떻게 될까?

우선은 마케팅 비용을 줄여가면서 내실을 다질 것으로 보인다. 2011년과 같이 폭발적인 성장은 없더라도 2012년에도 지속적으로 성장하면서 새로운 유통채널로써 입지를 굳힐 것이다. 또한 틈새시장을 공략하는 새로운 소셜커머스가 지속적으로 등장할 것으로 보이며, 공동구매에 국한되고 있는 현 소셜커머스 시장에서 보다 다양한 형태의 소셜커머스 시장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소셜커머스이지만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켜봐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2012년은 소셜커머스 시장이 계속해서 성장하느냐 침체하느냐가 판가름 나게 될 중요한 분수령이 되는 한 해가 될 것이다. 2012년이 되면 소셜커머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지 1년이 지나게 된다. 결국 기존에 소셜커머스 업체를 통해 쿠폰 판매를 진행했던 지역업소들이 재계약을 하고 쿠폰을 다시 판매해야 하는 시점이 도래했다.

그런데 정작 소셜커머스를 통해 쿠폰을 판매하고 효과가 없었다면 또다시 재계약을 해 쿠폰을 판매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한국은 지역시장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재계약을 이끌어내지 못하면 좋은 딜을 확보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 2012년에 소셜커머스가 살아남느냐 도태되느냐의 큰 갈림길에 서 있다고 전망해 볼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다.

소셜커머스가 국내 시장에서 본격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거침없는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우리 생활과 밀접한 지역 상권을 온라인으로 끌어들이면서 우리의 라이프스타일에도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과도한 마케팅 경쟁과 과장광고, 품질 등의 문제로 홍역을 앓고 있기도 하지만, 분명 지속 성장 가능한 사업임에는 분명해 보인다.

2011년이 소셜커머스에게는 성장의 한 해가 되었다면, 2012년은 소셜커머스에게 생존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과연 소셜커머스가 2012년에도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을지 기대되는 대목이다. 그리고 새로운 소비문화와 유통채널로서 우리 삶에 뿌리깊게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도 관전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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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대 소셜커머스 기업 그루폰이 11월 4일 뉴욕증시에 상장되었다.

기업공개 첫날 26.11달러에 장을 마감해 침체기가 계속되었던 주식시장에서 당초 예상했던 20달러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됐다.

주당 공모가인 20달러보다 30.6% 오른 26.11달러에 마감되었다.

그루폰이 기업공개 후 개장 첫날 주식거래가 시작되면서 한 때 주당 29.25달러까지 치솟으면서 당초 공모가의 46.3%까지 오르기도 했다.

그루폰은 지난 11월 3일 주당 공모가를 20달러로 책정했으며, 3,500만 주를 매각해 7억 달러의 자금을 마련했다.

이같은 규모는 지난 2004년 구글의 기업공개 이후 최대이다.

그루폰은 지난 6월 기업공개를 준비하면서 기업가치가 최고 200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그루폰이 책정한 공모가 등을 놓고 보면 그루폰의 기업 가치는 127억 달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지난 6월 200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는 평가보다 다소 낮은 수치다.

한편, 그루폰은 지난 6월 기업공개를 계획했으나 세계 경기침체 및 유럽의 채무위기, 회계처리 문제 등으로 한차례 IPO를 미룬 바 있다.

2011년 1분기에 1억 5000만달러의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드러나 소셜커머스 시장이 이대로 죽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실제로 그루폰과 리빙소셜의 방문자 수는 지난 7월 이후 절반으로 줄어들었다. 최근 수년간 폭발적으로 성장해오던 성장세가 많이 꺾인 것 또한 사실이다.

하지만 뉴욕증시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면서 앞으로의 소셜커머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소셜커머스가 어떻게 발전해 나갈지 궁금해지는 대목이다.



덧1) 소셜커머스에 관심이 있다면 소셜커머스를 가장 잘 풀어쓴 책인 <소셜커머스,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와 그루폰을 다룬 최초의 책인 <그루폰 스토리>를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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