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썸네일형 리스트형 공유경제란 무엇인가? 소유보다 공유가 앞서는 세상이 온다! 최근 공유경제가 각광받고 있다. 공유경제를 쉽게 풀어보면 현재 가지고 있지만 잘 사용하지 않는 것을 공유함으로써 추가적으로 발생하는 경제효과라고 할 수 있다.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으로 상품 서비스 노동을 주고받는 일의 현상중에 하나가 스마트폰App 기반의 공유경제이다. 사람들은 이제 기존에 있던 택시회사나 호텔 은행 같은 전통적인 서비스 중계 비지니스 산업을 우회 할수도 있고 서비스 중계는 공급자와 이용자가 직접 거래하게 할 수도 있다. 우버와 같은 서비스로 차량을 공유하고 에어비엔비로 숙박을 제공받고 피베르로 가사 일자리도 제공받으며 패보나인스타카드로 식료품 배달을 공유하는 시대가 공유경제이다. 에어비엔비와 온라인여행사 익스피디아는 고객들만이 리뷰를 남길수 있게 하는데 이는 오도된 평판을 방지하는 것.. 더보기 주요 소셜미디어 채널의 분류 및 특징 비교 분석 많은 소셜미디어 채널이 있지만 이 시대에 가장 각광받고 있는 소셜미디어로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 등을 뽑을 수 있다. 그렇다면 이들은 어떤 분류에 속하고 어떤 특징을 갖고 있을까? 주요 소셜미디어의 분류 및 특징을 자세히 정리해 놓은 자료가 있어서 소개한다. (출처: socialprofitformula.com) '대화(소통)', '공유', '발행', '참여' 등의 4가지 기준으로 소셜미디어를 분류해 놓고 있다. 트위터는 '대화'에 가까우며, 페이스북은 '대화'와 '공유'의 중간 정도에 해당한다. 블로그는 '발행'과 '공유'의 중간 정도에 해당하나 '발행'에 더 가깝다. 유튜브는 '공유'에 가까운 서비스로 분류할 수 있다. 현재 유행하고 있는 소셜미디어를 간단 명료하게 잘 정리해 놓은 자료이기.. 더보기 웹상에 공개하는 자료의 출처는 명확히!!! 웹은 정보의 보고다. 정보의 홍수속에 살고 있기도 하다. 요즘의 흐름을 보면 웹상의 자료 공개가 매우 보편화되어 있는 것 같다. 참으로 큰 변화다. 콘텐츠를 자신만 갖고 활용하는 것이 아니라 남을 위해 공개한다는 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렇게 공개된 자료들은 다른 사람에 의해 재생산되기도 하고 인용되기도 하고 도용당하기도 한다. 최근 나도 컨퍼런스나 세미나에서 발표한 강연자료를 공개하고 있는데, 몇가지 문제점이 있었다. 바로 강연자료에 첨부한 자료의 출처를 명확히 하지 않은 것이다. 원작자의 정중한 요청이 있어 자료에 출처를 명기하여 재배포 함으로써 일단락되기는 했지만 마음 한곳이 무겁다. '무슨 일이야 있겠어~' 라는 생각으로 너무 안이하게 살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내 .. 더보기 페이스북 '좋아요(Like)' 버튼이 이제는 링크 공유의 핵심! 블로그, 뉴스사이트, 쇼핑몰 등에 페이스북의 '좋아요(Like)" 버튼이 기하급수적으로 퍼져나가고 있다. 그런데 최근에 '좋아요' 버튼에 대한 역할이 조금 바뀐 것 같다. 예전에는 블로그 글등에 있는 '좋아요' 버튼을 클릭하면 그냥 자신의 프로필에 '000을 좋아합니다' 라는 형식으로 상태 업데이트가 이루어졌었는데, 이제는 '좋아요' 버튼만 클릭해도 자신의 프로필에 링크 형태로 글이 업데이트된다. 이미지는 불러오지 않지만 제목, URL, 글의 일부 내용을 불러온다. 이와 같이 좋아요 버튼 하나 만으로도 콘텐츠 공유기능을 구현할 수 있다. 페이스북 '좋아요' 버튼이 활성화되면 될수록 페이스북 중심의 '소셜 웹'이 더욱 구체적으로 구현될 것이다. 그들이 꿈꾸는 오픈그래프 전략과 소셜그래프... 그게 바로 페.. 더보기 인터넷에 내보내는 패킷 양으로 해석한 웹 2.0 오늘 웹서핑을 하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웹서핑을 한다는건 인터넷에서 패킷을 받기만 하는 것일 텐데... 그렇다면 패킷을 얼마나 내보냈느냐에 따라 인터넷 파워유저와 일반유저로 구분할 수 있지 않을까? 게시판에 글을 남기고, 사진을 올리고, 동영상을 올리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대부분은 그냥 웹서핑을 하는 수준일텐데 말이다. 나는 정보의 소비자일까? 생산자일까? 아, 여기서 웹하드에 영화 같은 동영상 업로드는 제외하고 말이다. 사실 국가정보원 같은 곳은 정보유출을 막기 위해 내부에서 패킷을 내보내지 못한다. 웹사이트는 볼 수 있어도 게시판에 글을 쓰거나, 심지어 메일도 보내지 못한다. 국가정보원 내에서 승인없이 가지고 나갈 수 없는 건 아무것도 없다는 이야기이다. 그렇다면 나는 어제 얼마나 .. 더보기 개인미디어에서 소셜미디어로 확장발전하고 있는 블로그 미니홈피와 블로그가 인기를 얻으면서 등장한 키워드가 '1인미디어', '개인미디어' 이다. 사실 초창기에는 그 개념도 파악하지 못했지만 그럴듯해 보여서 자주 인용했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최근 '소셜'이 인터넷의 트랜드로 부상하면서 블로그도 개인에 국한되는 개인미디어 개념에서 탈피하여 많은 사람과의 소통을 강조하는 소셜미디어로 확장발전하고 있다. 초기의 블로그가 일상을 기록하고 개인 사진을 공유하는 등 지인과의 인맥관리 용으로 많이 활용되었던 반면 최근에는 준전문가급의 블로거들이 대거 유입되면서 전문적인 미디어로 성장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기성 언론에 대한 대안 언론으로써의 역할에 대해서도 거론하고 있지만 아직은 시기상조라고 생각한다. 블로그가 전문 미디어로 성장하면서 소통은 더욱 중요해졌다. 혼자만의 생.. 더보기 블로그에서 글을 자유롭게 퍼오지 못하도록 막는 것은 웹2.0정신에 위배되는 행위??? 블로그를 즐기는 가장 큰 이유는 내가 쓴 글을 불특정 다수의 많은 사람들이 보고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여러가지 각도에서 생각을 해볼 수 있도록 화두를 던져준다는 것이 재미있기 때문이다. 물론 나도 다른 블로그를 서핑하면서 많은 정보를 얻고 있다. 그리고, 좋은 정보가 있으면 내 블로그에 퍼오기도 한다. 출처 명시는 당연한 것이고... 솔직히 저작권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지만 참여, 개방, 공유의 웹2.0정신을 가장 잘 표현했다고 하는 블로그에 대해서 만큼은 신문, 잡지 등의 기성 언론사에서도 어느 정도 관용을 배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블로그를 돌아다니다 보면 글을 퍼오지 못하도록 오른쪽마우스클릭금지, 드래그금지 등의 조치를 취해놓은 블로그를 많이 접하게 된다. 그 글들이 본인의 글이라면 어느.. 더보기 구글에서 파일타입별로 검색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있나요? 아무래도 구글의 장점은 인터넷에 널리 퍼져 있는 자료들을 순식간에 검색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네이버, 엠파스 등의 토종 검색엔진의 장점은 카페, 블로그, 지식인 등의 DB를 활용하여 유저가 원하는 해답을 즉시 찾을 수 있다. 즉 지식인에서 검색을 해보면 우리가 궁금했던 점들이 이미 지식인에서 질문되어져 있고, 이미 답변이 이루어진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이다. 또한 카페, 블로그 등을 통해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거나 묻고 답한 내용들이 제공되어 지기 때문에 궁금한 것을 쉽게 찾을 수 있다. 그렇다면 구글은? 구글은 즉시 해답을 찾기 보다는 여러가지 팩터(사실)을 찾을 수 있게 도와주는 것 같다. 논문에 필요한 자료를 수집하기를 원한다면 구글이 훨씬 좋은 자료를 검색해 준다는 이야기! 검색되어진 내.. 더보기 엑스티비(http://www.extv.co.kr)는 어떤 수익모델을 갖고 있을까요??? 필자는 현재 엑스티비(www.extv.co.kr)라고 하는 동영상, 사진 공유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런 비슷한 사이트는 인터넷에 널려 있습니다. 하지만 2007년 1월 1일 오픈한 이후 지금까지 꾸준히 운영하고 있습니다. 왜 운영하냐구요? 저는 extv라고 하는 네이밍이 맘에 들어서 애착이 갑니다. 사실 extv.co.kr, extv.tv 등은 제가 전 회사에서 도메인을 취득하여 동영상 사업을 해보자고 제안을 했었으나 ex가 sex와 같이 보인다 하여 거절당했었습니다. 한마디로 엑스티비가 섹스티비가 되는 셈이지요... 그래도 저는 엑스티비가 맘에 들었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엑스티비라고 하는 도메인을 구입하여 사이트를 만들게 된 것입니다. 동영상, 사진을 공유할 수 있는 사이트를 만들어.. 더보기 대용량 자료실도 이제는 웹2.0 시대! 필자가 운영하고 있는 엑스티비(http://www.extv.co.kr)가 웹하드업체인 팝에이지(http://www.popage.com)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S-TING 서비스를 이용하여 대용량자료실 서비스를 개시하였습니다. S-TING은 작은 사이트에서도 웹하드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게시판 모듈입니다. 사이트에 설치하게 되면 대용량의 자료를 업로드할 수 있는데, 업로드하게되면 팝에이지의 서버에 올라가게 되고, 회원은 제 사이트에서 바로 다운로드를 받아볼 수 있는 것입니다. 작은 사이트나 커뮤니티에서도 직접 웹하드 서비스를 구축하여 서비스할 수 있게된 것이죠! 요즘 부각되고 있는 웹2.0 서비스라고 생각되어 여러분에게 공개합니다. 이런 서비스를 활용하여 웹사이트의 콘텐츠를 하나하나 늘려나가면 ..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