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냥이의 웹2.0 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네이버 블로그는 페이스북에 링크 등록하는 것도 막는가? 페이스북은 링크를 쉽게 등록하여 많은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링크로 등록하기 때문에 저작권 부분에서도 자유롭다. 특히 페이스북에 링크를 등록하게 되면 제목을 그대로 가져올 수 있고, 이미지가 있으면 불러와서 같이 등록할 수 있다. 게다가 이미지가 여러개 있으면 썸네일 이미지를 선택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정말 간단하면서 막강한 콘텐츠 유통시스템인 것이다. 그런데 오늘 네이버 블로그 글을 링크하면서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를 완전 해부해서 내용을 정리해준 블로그가 있어서 소개할려고 했더니 다음과 같이 나온다. (블로그글: http://sun2lub.blog.me/20123591929) 네이버 블로그 글은 제목도, 이미지도 불러와지지 않는 것이다. 블로그 이름만 불러올 뿐이다. 이건 왜.. 더보기 너도나도 구색갖추기용 앱 만들기 열풍! 이젠 생각좀 하고 만들자!!! 요즘 아이폰, 갤럭시 등의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 만들기 열풍이 불고 있다. 너도나도 할 것 없이 모두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고 있다. 그덕에 애플리케이션 개발업체들은 엄청난 호황을 누리고 있다. 특히 자바개발자들이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보겠다고 모바일쪽으로 쏠리면서 웹쪽에서는 인력을 구하지 못해 아우성이다. 그런데 꼭 이래야만 하는가? 정말 필요해서, 정말 무언가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보고자 앱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그냥 구색갖추기 위해서 앱을 만든다면 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 경쟁사에서 만드니 우리도 앱을 만들어 출시해야 한다는 각박관념 때문에 앱을 만들었다면 제발 부탁이니 제대로라도 만들기 바란다. 정말 한심해서 어이가 없는 실정이다. 얼마전에 아내가 필요하다고 해서 디딤돌에서 내놓은 앱인 위픽보카를 설치.. 더보기 뉴스의 중심에서 멀어진 구글! 그들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 요즘 IT관련 뉴스를 보면 '페이스북'과 '그루폰'이 양분하고 있는 양상이다. 페이스북의 성장세가 워낙 대단한 것이어서 페이스북이 뉴스의 초첨이 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게다가 그루폰도 IPO를 앞두고 기업가치가 상승하고 있으며, 최근 '그루폰코리아'가 국내 서비스를 런칭하면서 언론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2~3년 전만해도 그 자리를 구글이 차지하고 있었던 것 같다. 구글의 모든 것이 뉴스가 되던 세상이었다. 블로거들은 구글의 소식이라면 두팔 걷어 붙이고 퍼나르기 바빴다. 어찌보면 구글은 '웹 2.0'을 대표하는 기업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하지만 지금은 어떤가? 어떤 새로운 서비스가 나왔다는 뉴스보다는 어떤 기업의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거나 혹은 성사가 되었다거나 하는 .. 더보기 (강의자료 최초공개)오마이뉴스 소셜 웹 특강 세미나에서 강연을 하였습니다. '뉴스 게릴라의 뉴스연대'를 표방하고 있는 오마이뉴스(www.ohmynews.com)에서 '소셜 웹? 그게 뭔데?'라는 주제로 특강을 하고 왔습니다. "모든 시민은 기자다" 라는 모토 아래 혁명적인 인터넷 신문을 만들고 있는 오마이뉴스에 직접 방문하여 강연을 한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벅차오르더군요~ ^^ 강연관련 오마이뉴스 기사 바로가기(동영상 포함) (출처: 오마이뉴스 오마이광장) 특히 '소셜 웹 사용설명서(윤상진 지음, 21세기북스 펴냄)'을 내고 출판사에서 마련해준 최초의 강연이어서 감회가 남달랐습니다. 사실 책을 내고 '소셜 웹과 비즈니스 패러다임 변화'라는 주제로 여러차례 강연을 했습니다. 그동안은 강연자료를 공개하지 않았는데 오늘에서야 공개 합니다. 여러분이 '소셜'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 더보기 페이스북 플레이스는 언제 국내 서비스를 시작할까? 위치기반 SNS인 포스퀘어가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아직 잠잠한 모양이다. 국내에서는 아직까지 아임IN이 우위에 있는 듯 하다. 하지만 페이스북 플레이스가 국내 서비스를 시작하게 되면 양상은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페이스북 플레이스(Facebook Places)는 자신이 방문한 장소를 등록하면 자신의 페이스북 담벼락에 내용이 공유되고 친구들에게 전달되는 형태다. 물론 포스퀘어나 아임IN 같은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담벼락에 공유되기 때문에 이것만 가지고는 특별할게 없을 것이다. 페이스북 플레이스는 친구에게 자신이 있는 곳을 알려주고 친구를 태깅하여 길을 안내할 수도 있고, 근처에 페이스북 친구가 있을 경우 알려주기도 한다고 한다. (출처: nopdin.tistory.com/778) 하지만.. 더보기 아주 쉽게 페이스북 페이지 팬(좋아요) 확보하기 노하우! 소셜마케팅을 하기 위해서는 페이스북 페이지가 필수이다. 그런데 페이스북 페이지는 팬을 25명 이상 확보해야만 짧은 도메인을 만들 수 있다. 즉, 25명 이하일 경우에는 엄청 긴 주소를 발급해주지만 25명 이상이 되면 'facebook.com/원하는영문이름'으로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여기에서 이야기하는 팬이란 페이스북 페이지의 '좋아요' 버튼을 클릭하고 페이지에 올라오는 글을 뉴스피드로 받아보는 회원을 이야기한다. 그런데 팬을 25명 확보하기가 여간 어려운게 아니다. 우선 긴 URL로 홍보하기도 힘들고 페이스북 친구들에게 매번 부탁하기도 민망하다. 현재 내가 운영하고 있는 소셜인사이트(www.facebook.com/SocialInsight) 페이지의 경우에도 25명의 팬을 확보한 이후 URL을 만들 수 .. 더보기 '소셜커머스,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책소개 이벤트 당첨자 공지합니다. 소셜커머스를 논한 최초의 책인 책소개 이벤트(ggamnyang.com/1006) 당첨자를 공지합니다. 총 10분을 선정하였습니다. - 필명으로 공지합니다. blume (hayani00) 웹스타일 (webstyle) Librarian (p_roject) 쩡세 (reversist) 이오 (eonara) 올라이프 (allife) 소셜홀릭 (mywebstyle) 블로그와 (blogwide) 안모래 (sierrasoo) 수리수리맘 (sunnony) 이벤트에 당첨되신 분들은 '블로그주소, 성함, 연락처(휴대폰), 주소'를 제 이메일(genie.yoon@gmail.com)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책 받아보시고 책 내용이 맘에 드신다면 서평도 잘 부탁하겠습니다. ^^ 아, 그리고 제가 출판사에 방문하여 여러분에게 보내.. 더보기 그루폰코리아 오픈! 그런데 기존 모델과 너무 똑같은거 아냐? 그루폰코리아(www.groupon.kr)가 오픈했다. 전세계적으로 소셜커머스 열풍을 일으킨 장본인이다. 그래서 기대도 남달랐던 것이 사실이다. 소셜커머스를 본격적으로 다룬 최초의 책인 에서도 그루폰에 대해 높게 평가하고 있다. 그런데 한국에서 대대적으로 오픈한 그루폰을 보니 전혀 특색이 없다. 글로벌 그루폰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느낌이다. 색상부터가 똑같다. 그렇다면 티켓몬스터와 같은 공동구매형 소셜커머스와는 다를까? 그렇지 않을 것이다. 티켓몬스터가 그루폰을 베꼈으니 결국 그루폰코리아랑 거의 똑같다는 이야기!!! 결국 그루폰코리아의 가세로 공동구매형 소셜커머스 업계는 계속해서 물량공세로 나갈 공산이 크다. 그래... 계속해서 광고에 돈을 쏟아 부어야겠지... 흠... 그렇다고 이들을 나무랠수는 없다.. 더보기 다현이가 변했어요~ ^^; 18개월인 다현이가 점점 과격하게 변해가고 있어요~ ㅎㅎㅎ 예전 같으면 사고를 쳐도 그저 그런 사고를 쳤는데 이제는 사고의 강도가 점점 세지네요. 오늘은 다현이 얼굴에 발라주는 로션의 뚜껑을 돌려서 열어가지고 사방에 뿌려놓았답니다. 거의 반이상을 버렸어요~ ㅠㅠ 다현이 엄마는 직구로 산 비싼 로션인데.. 하면서 난리네요. 그러면서도 다현이가 놀랠까봐 큰 소리도 못내고 있어요~ ㅎㅎ 다현이는 아무 일 없다는 듯이 다른데 가서 로션 다 묻히고 다니구요~ 예전 같으면 절대로 뚜껑을 못열었을 텐데.. 이젠 다현이의 손 힘이 많이 세졌나 봅니다. 앞으로 다현이가 뭐하는지 지금보다 철저히 감시를 해야겠어요~ 이건 뭐... 잠시 한눈 팔고 있으면 사고치고 있으니~ ㅎㅎ 그래도 이쁜 다현이에게 화도 낼 수 없는.. 난.. 더보기 언론에서 바라본 "소셜커머스,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소셜커머스를 논한 최초의 책인 가 출간된 이후 많은 독자 여러분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미 2쇄가 나온 상태이며, 각종 오프라인 서점과 인터넷 서점에서 베스트셀러에 등극하고 있다. 는 소셜커머스를 매우 쉽고 재미있게 풀어쓴 책이다. 소셜관련 지식이 풍부한 IT 전문가가 보기에는 싱거운 책이 될 수 있지만 '소셜'을 잘 모르는 일반 독자나 소셜커머스 사업을 준비하고 있는 기업에게는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해줄 수 있을 것이다. 많은 언론에서도 를 소개하고 있다. 언론의 평가보다는 독자 여러분의 평가가 훨씬 소중하지만 아직까지 읽어보지 못한 분들에게는 책 선택에 있어 언론의 평가가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에 대한 언론의 평가를 보고 책 내용을 미리 확인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 바.. 더보기 이전 1 ··· 57 58 59 60 61 62 63 ··· 15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