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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s Talk141

강연이 끝나기 5분전에 강연장을 떠나시는 분들에게 한말씀... 소셜 웹 사용설명서, 소셜커머스,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등의 책을 내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 강연을 할 기회가 많아졌습니다. 사실 강의가 본 업이 아니기 때문에 가끔 강연을 하게 되지만 나름 재미있는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제 생각을 이야기하고, 또 청중의 의견이나 질문을 들을 수 있으니 말이죠! 그런데 가끔 강연을 하다 보면 맥이 빠지는 일이 발생하곤 합니다. 바로 강연을 듣다가 중간에 나가시는 분들 때문이죠! 뭐.. 강연이 재미없거나 자신과 맞지 않는다고 생각해서 일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강연을 하고 있는 사람 입장에서는 힘이 빠지기에 충분하죠. 물론 주무시는 분들도 힘이 빠지기는 하지만... ^^ 무엇보다도 힘이 빠지는 일이 있는데요, 바로 강연이 끝나기 5분전에 강연장을 떠.. 2011. 9. 6.
서울시장직을 버린 오세훈, 뭐가 그리 두려웠을까? 나는 IT 블로거다. 솔직히 시사나 정치는 잘 모른다. 정확히 이야기하자면 관심이 없다. 하지만 나이가 들어가면서 우리 나라가, 우리 사회가, 우리 정치가 이대로는 안되겠다는 생각을 떨쳐버릴 수가 없다. 존경하고 사랑하던 노무현 전대통령님이 저세상으로 가시고 나는 내가 너무 비겁했음을 깨달았다. 노무현 전대통령님이 그렇게 공격을 받고 있었음에도 나는 왜 침묵하고 있었는가? 아니 관심도 두지 않고 있었다고 이야기해야 옳을 것이다. 하지만 그가 떠나고 난 다음에 세상이 뭔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고 나의 작은 힘이나마 보태지 못했던 것에 죄책감마져 들었다. 거창한 이야기를 하자는 것은 아니다. 단지 요 몇주 동안 벌어지고 있는 일들에 대해 한마디만 하고 싶다. 바로 오세훈 전 서울시장에 대한 이야기다. 오세훈.. 2011. 9. 2.
장마전선이 와서 기쁜 이유! 연일 계속되는 장맛비가 심신을 지치게 하고 있다. 하지만 장마가 돌아와서 너무 좋다. 2010년에는 장마가 오지 않고 집중호우가 많았는데 말이다. 사실 2010년에는 장마가 오지 않고 집중호우가 많았다. 그때는 지구 온난화 등의 여파로 온 이상기후라고 이야기 했던 것 같다. 그런데 올해에는 장마가 제대로 찾아왔다. 장마전선이 남부지방과 중부지방을 오가면서 제대로 훑고 있다. 날씨 정보를 보면 장마전선이 형성되어 있는게 보인다. 처음에는 비가 많이 와서 짜증이 났지만 생각해보니 제대로된 우리나라의 기후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 우리나라는 이맘때 장마전선이 찾아왔었지... 앞으로 일주일 정도 장마가 지속될 것 같은데, 모두 모두 짜증내지 말고 즐거운 마음으로 감사하면서 지냈으면 한다. 모두모두 화이팅!!! 2011. 7. 12.
아무에게도 피해를 주지 않으면서 담배를 피울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아파트 바로 옆에 조깅코스가 있어서 밤이면 운동을 하러 나온다. 그런데 항상 보면 아파트 주변 벤치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는 사람을 볼 수 있다. 분명 집안에서 못피우게 하기 때문에 밖에서 피우고 있을 터! 문제는 지나가는 사람이 피해를 본다는 점이다. 게다가 운동하는 곳에서도 담배를 피우는 사람을 적지 않게 볼 수 있다. 본인들은 별생각없이 담배를 피울 수 있지만 나같은 비흡연자는 담배 피우는 모습만 봐도 짜증이 난다. 피할 수 있다면 피하고 싶다. 아이와 함께 있을 때는 더더욱 그렇다. 특히 등산하고 있는 와중에 담배를 피우고 있는 사람을 보면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다. 맑은 공기를 마시기 위해 산을 찾은 다른 사람은 안중에도 없단 말인가? 최근에는 TV에서도 금연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거리와 같.. 2011. 6.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