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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s Talk143

코로나19 이후 상황은 완전히 변했다 인간사 새옹지마라고 했던가? 불과 1년만에 상황은 엄청나게 변했다. 2020년 설날쯤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시골에서 코로나19 소식을 듣고 금방 정리될 것이라 생각했다. 그런데 이제 코로나19가 해를 넘기게 생겼다. 그것도 3차 대유행으로 사회적거리두기 2.5 단계에 5인 이상 집합 금지 조치라니.. 사회적으로는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보는 쪽과 수혜를 입는 쪽으로 나뉜다. 물론 대다수는 피해를 보지만 일부는 엄청난 특수를 누리고 있다. 문제는 피해를 보는 대다수가 자영업자들과 같은 서민이라는 점이다. 참으로 개탄스럽다. 왜 당하는 쪽은 계속 당해야 하는지... 그런데 약간 생각을 바꿔보면 이건 머지 않은 미래에 우리가 당연히 겪게 될 일일지도 모른다. 어차피 미래는 플랫폼을 가진 자들이 지배하는 세.. 2020. 12. 21.
아빠의 자리가 소파인 이유 사실 예전에는 미처 알지 못했다. 왜 쉬는 날이면 아빠는 소파에 딱 붙어 있을까? 그런데 내가 아빠가 되니 왜 그런지 알 것 같다. 집에 아빠의 자리가 없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각자의 방이 있고.. 아내에게는 안방이 있는데.. 아빠는 막상 있을 곳이 마땅치 않다. 그래서 아빠들은 소파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TV볼려고 소파에 있는게 절대 아니다. ㅋ 방 3개짜리 아파트.. 서재가 하나 있으면 딱 좋으련만... 방 4개짜리, 조금 더 큰집으로 이사가야 하나.. ㅎㅎ 2020. 11. 26.
박원순님의 명복을 빕니다. 서울 시민의 한사람으로써 박원순님의 명복을 빕니다. 요즘 코로나19 때문에 너무 힘든 상황에서 박원순님의 비보를 접하고 우울증이 더 심해지는 듯 합니다. 그만큼 박원순님의 죽음은 큰 충격으로 다가옵니다. 무엇이 그리 급해서 일찍 가셨는지... 노회찬님의 비보를 접했을 때와 비슷한 감정인 것 같습니다. 엄청난 부정부패에도 고개 들고 사는 인간들이 많은데 작은 허물때문에 자살을 선택하시다니요.. ㅠ 그마저도 제대로 시시비비를 가리지도 않고 이렇게 떠나시면 남은 이들은 어떻게 하라는 말씀이신지요. 잘못한 것이 있으면 벌을 받으면 됩니다. 자신의 치부가 드러났다고 이렇게 저세상으로 가시면 어떻게 하나요? ㅠ 너무 엄정한 도덕적 잣대를 댈 필요는 없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하며 삽니다. 그 실수에 대해서는 .. 2020. 7. 27.
찬란한 내일을 위해 소중한 가족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설날 보내세요 2018년 설날이 밝았습니다. 세월이 정말 빠르죠? 눈 깜박하는 순간 벌써 2월 중순! 그리고 설날입니다. 이제 곧 2월도 지나가고 2018년의 6분의 1일 지나가겠지요. 시간이 빠르게 흐르는 만큼 우리도 그 시간을 허비하지 않기 위해, 시간에 뒤쳐지지 않기 위해 더욱 노력해야겠지요. 그게 인생이니까요. 하지만 오늘 하루는 모든 일, 근심, 걱정, 야망 모두 내려 놓고 소중한 가족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설날 보내세요. 그리고 다시 뛰는 겁니다. 보다 찬란한 내일을 위해! -설날 새백, 깜냥 윤상진 올림- 2018. 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