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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s Column/Web2.0271

페이스북 오픈그래프 전략을 닮아 있는 네이버 체크아웃! 모든 쇼핑몰은 네이버로 통한다? 페이스북은 자사의 핵심 자산인 고객 정보를 개방하는 오픈그래프 전략으로 모든 웹페이지들을 페이스북에 연결시켰다. 오픈그래프 전략은 오픈플랫폼 전략이라고 한다. 페이스북의 회원이 10억 명을 넘어선 것 자체도 페이스북에게 큰 힘이 되겠지만 오픈그래프 전략으로 모든 웹사이트, 웹페이지들과 연결된 힘또한 엄청난 것이다. 어쩌면 페이스북이 본격적으로 성장하기 시작한 배경에는 바로 이 오픈그래프 전략이 있었는지도 모른다. 지금의 좋아요 버튼, 소셜댓글, 소셜로그인 등의 소셜 플러그인도 바로 이러한 오픈그래프 전략의 일환이라 이해하면 쉽다. 웹 2.0의 철학인 '개방'을 가장 극적으로 터트린게 아닌가 한다. 자! 그런데 네이버의 체크아웃도 페이스북의 오픈그래프 전략과 닮아 있다. 네이버는 웹사이트나 웹페이지 대신에.. 2013. 10. 18.
창조경제는 결국 플랫폼을 만드는 것이다! 지난 포스트에서 '창조경제란 창의적인 창조를 기반으로 조성되는 경제 공간(영역)이다. 창조경제란 창의적인 창조를 할 수 있도록 생태계(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라고 정의한 바 있다.(관련글: 창조경제란 무엇인가?) 이렇게 놓고 보면 창조경제란 결국 플랫폼을 만드는 일과 크게 다르지 않다. 플랫폼 비즈니스를 쉽게 풀어 쓴 (윤상진 지음, 한빛비즈 펴냄)에서는 플랫폼을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습니다. [플랫폼이란 공급자, 수요자 등 복수 그룹이 참여하여 각 그룹이 얻고자 하는 가치를 공정한 거래를 통해 교환할 수 있도록 구축된 환경으로서 플랫폼 참여자들 간의 상호작용이 일어나면서 모두에게 새로운 가치와 혜택을 제공해줄 수 있는 상생의 생태계다.] 이슈가 되는 경제 현상이나 용어들을 보면 단순히 신조어가.. 2013. 7. 11.
창조경제란 무엇인가? 박근혜 정부가 출범하면서 '창조경제'를 핵심 국정 목표로 제시하고 있다. 정부의 목표이다 보니 많은 기업 및 개인들이 관심을 갖고 있다. 모든 단어가 그러하듯 창조경제도 바라보는 시각에 수많은 의미를 갖고 있다 할 수 있다. 사실 나도 잘 모르겠다. 창조경제란 도대체 무엇인가? 내가 생각하는 창조경제는 다음과 같다. '창조경제'란 창의적인 창조를 기반으로 조성되는 경제 공간(영역)이다. '창조경제'란 창의적인 창조를 할 수 있도록 생태계(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 이렇게 놓고 본다면 이런 경제 영역은 항상 있어 왔다. 누군가는 반드시 창의적인 창조로 세상을 바꿔왔으니까.. 창조경제의 개념은 참여, 공유, 개방의 웹 2.0 정신과 많이 닮아 있다. 그리고 플랫폼 비즈니스의 개념과도 일맥상통한다. 결국 .. 2013. 7. 3.
야후의 텀블러 인수, 딜리셔스, 플리커와 같이 유명무실화 되지 않기를 갈망한다! 야후가 1억 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텀블러(tumblr.com)를 인수한다고 전격적으로 발표하면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5월 20일, 야후 이사회가 텀블러를 11억 달러(약 1조 2000억 원)에 인수하는 방안을 승인했다고 보도했는데, 이는 야후의 인수합병 사상 최대 규모라고 한다. 그렇다면 텀블러(tumblr)는 어떤 서비스일까? 사용자들이 텍스트, 사진, 동영상, 링크 등을 자유롭게 게재하고 공유할 수 있고, 트위터처럼 다른 회원을 팔로우(follow)하여 최신 업데이트 콘텐츠를 받아볼 수도 있는 마이크로블로그 플랫폼이다. 어찌 보면 우리에게 친숙한 일반적인 블로그 서비스와 트위터의 중간 단계라 할 수 있다. 사실 우리가 별생각 없이 트위터를 마이크로블로그라 칭하고 있기는 .. 2013. 5.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