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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ldcare Diary125

둘째 승후의 백일 사진 찍고 왔어요! 몇일 전 둘째 승후의 백일 사진을 찍고 왔습니다. 정식 사진도 받기는 했는데 메이킹 사진을 먼저 공개합니다. 정말 이쁘지 않나요? ^^ 근데.. 이건 비밀인데요... 첫째 다현이 사진이 너무 화사하게 잘 나와서 주인공인 승후가 살짝 가려지네요.. ^^ 정말 다현이 얼굴에서 광채가~~~ ㅎㅎㅎ 저 딸바보 맞나 봅니다. ^^; 2012. 9. 28.
태풍 볼라벤이 온날이 둘째 승후의 백일이었습니다. 태풍 볼라벤이 대한민국을 강타한 8월 28일이 둘째 승후의 백일이었습니다. 바람이 거셌지만 아침에 사무실에 들러 백일떡을 돌리고 집에 일찍 들어와 백일 준비를 했습니다. 백일 준비라 하여 잔치를 하는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백일상 차리고 몇가지 데코레이션을 했을 뿐입니다. 물론 아내가 거의 모든 것을 다했지만 말입니다.. ^^; 식구들이 모여 승후의 백일을 축하해주고 함께 기념 사진을 촬영했습니다. 역시 남는건 사진 밖에 없다는 일념하에.. ㅎㅎ 첫째 다현이에 비해 둘째 승후는 신경을 많이 못써줘서 미안했는데, 그래도 잘 커주고 있어서 대견합니다. 초강력 태풍 볼라벤 앞에서도 끄떡없었듯이 건강하고 멋진 싸나이로 자라나길 바래 봅니다. 승후! 파이팅!!! 2012. 9. 1.
둘째 승후도 아주 잘 자라고 있답니다. ^^ 첫째 다현이 때는 사진도 많이 올리고 했는데 둘째 다 보니 많이 소홀해지네요! 특히나 요즘 일도 많아지고 하다 보니 블로그에 올릴 시간이 없었습니다. 나중에 둘째가 왜 자기 사진은 없냐고 할까봐 두렵습니다. ^^; 그래서 오늘 사진 몇장 올려보고자 합니다. 첫째 다현이만큼 이쁘지는 않지만 아주 건강하게 자라고 있답니다. 무엇보다 다현이보다 까탈스럽지 않고 순해서 아주 좋습니다. 밤에 잠도 잘자구요! 그 동안 찍어왔던 사진중에 기념할 만한 사진으로 정리해서 올려봅니다. 어떤가요? 정말 듬직하게 생기지 않았나요? 많은 분들이 다현이 어릴때하고 너무 똑같다고 하던데요.. ^^ 이제 몇일만 더 있으면 100일이 되는데요, 항상 건강하기를 기도합니다. 2012. 8. 16.
다현이와 함께 전주로 다녀온 휴가! 힘들었지만 행복한 시간들... 무더운 여름.. 잘 지내고 계시나요? 다현이가 다니는 어린이집이 7월 30일부터 8월 3일까지 방학이어서 여름 휴가를 다현이 방학에 맞춰서 다녀왔습니다. 이제 막 70일 지난 둘째가 있기 때문에 다현이와 둘이서 할아버지 할머니가 계시는 전주 큰집으로 향했습니다. 마침 큰 코모, 작은 고모도 시간이 맞아서 함께 전주로 가게 되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가족들이 모인 자리인 듯 했습니다. 그런데 다현이가 감기에 걸려 있는 상황이어서 제대로 놀지도 못했답니다. 게다가 전주가 어찌나 덥던지... 다현이는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주르륵 흐르는데 감기에 걸려 놓다 보니 에어컨은 커녕 선풍기 바람도 제대로 못 쐬었죠.. 요즘 전주에는 한옥마을을 잘 꾸며서 관광상품으로 내놓고 있는데요, 전주집이 한옥마을 바로 근처랍니다... 2012. 8.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