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4일에 다현이와 함께 남산에 다녀왔습니다. 남산은 많이 다니던 곳이 아니라 조금 헤매기는 했지만 그래도 잘 찾아갔습니다. 아내가 남산 케이블카를 한번도 못타봤다 하여 다현이와 함께 타고 올라갔습니다. 그런데 정말 빨리 올라가더군요. 다현이가 처음에 케이블카를 보고 어찌나 신기해 하던지... ^^
정말 순식간에 남산 꼭대기까지 올라왔습니다. 남산에서는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지고 있더군요... 그냥 편하게 즐겼답니다.
끝으로 남산 N타워에 올랐습니다. 남산 타워에 올라가는데도 돈을 내야 하더군요... 휴... 그래도 언제 또 오겠냐 싶어서 올라갔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엘리베이터라고 하더군요... 정말 순식간에 남산 타워 꼭대기까지 올라갑니다. 띵동 하는 찰라에... ^^
그런데 생각해보니 좀더 기다렸다가 단풍이 들었을 때 갈껄 그랬습니다. ㅎㅎ 단풍이 들면 더 멋있었을텐데 말이죠... ^^
정말 순식간에 남산 꼭대기까지 올라왔습니다. 남산에서는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지고 있더군요... 그냥 편하게 즐겼답니다.
끝으로 남산 N타워에 올랐습니다. 남산 타워에 올라가는데도 돈을 내야 하더군요... 휴... 그래도 언제 또 오겠냐 싶어서 올라갔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엘리베이터라고 하더군요... 정말 순식간에 남산 타워 꼭대기까지 올라갑니다. 띵동 하는 찰라에... ^^
그런데 생각해보니 좀더 기다렸다가 단풍이 들었을 때 갈껄 그랬습니다. ㅎㅎ 단풍이 들면 더 멋있었을텐데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