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hildcare Diary125

둘째 승후 돌사진 찍고 왔습니다! 둘째 승후가 2012년 5월 21일에 태어났으니 벌써 10개월이 지나 11개월째에 접어드는군요.. ^^ 지난 4월 3일 승후 돌사진을 찍고 왔습니다. 요즘 이것저것 바쁜 와중에 하루를 다 투자해서 찍고 와서 힘들기는 했지만 이제 또 하나의 산을 넘었다는 생각에 너무나 행복하더군요. ㅎㅎ 안양일번가에 있는 나무그늘이라는 스튜디오에서 찍고 왔는데요.. 가격대비 해서 괜찮은 퀄리티를 보장해 주기에 부담없이 찍고 왔답니다. ^^ 우리 왕자님 사진 함 감상하시겠어요? 2013. 4. 9.
다현이와 함께 본 파이스토리.. 그러나 과연 이게 어린이와 볼만한 만화영화인가? 어제(1월 20일) 다현이와 단 둘이서 영화관에 가서 만화영화를 보고 왔습니다. 파이스토리.. 밥도 맛있게 먹고 햄버거도 먹었습니다. 만화영화보면서 팝콘도 맛있게 먹고.. 정말 간만에 다현이와의 외출이었습니다. 요즘 감기때문에 밖에 거의 안나갔거든요.. 다현이보고 영화 재미있었냐고 물어보니 '무서웠어~' 라고 답하네요~ ㅋㅋ 꿈과 환상의 세계를 보여주고 싶었는데 상어가 너무 무서웠나 봅니다. 파이스토리.. 사실 꼭 이 만화를 봐야겠다고 생각하고 간 것은 아니지만 적지 않게 실망했습니다. 타깃이 정말 어린아이들인지도 궁금하구요.. 이건 정말 애들이 보기도 그렇고.. 어른들이 보기도 완전 아니고.. ㅋㅋ 정말 애매한 영화였습니다. 애들이 좋아할 만한 만화라면 애들이 좋아해야 하는데 애들이 좋아하지 않는 만화.. 2013. 1. 21.
한가위에 다녀온 경복궁! 앞으로 자주자주 다녀야겠습니다! 이번 추석에는 고향에 방문하지 못하고 서울에 머물렀습니다. 둘째가 너무 어려 험난한 귀성길을 견뎌내기 어렵다는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저또한 미뤄왔던 일들을 이참에 해볼까 하는 생각도 있었구요.. 이번 추석은 고향에 못가는 대신 서울에 머물면서 의미있는 일을 한번 해보고 싶었답니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바로 경복궁이었습니다. 추석이라 사람들이 많을 것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추석에 경복궁에 가보는 것은 의미있는 일일 거라 생각했습니다. 정말 사람들이 많더군요~ ㅎㅎ 그런데 한국사람도 한국사람이지만 왜이렇게 중국사람들이 많은 건지.. 이건 뭐.. 주객이 전도된 느낌이랄까~ 그만큰 중국사람이 많았습니다. 그 동안 경복궁에 몇번 가보기는 했지만 애들을 데리고 오니 느낌이 남달랐습니다. 특히나 경복궁의.. 2012. 10. 1.
9월 26일, 할로윈 축제가 한창인 에버랜드에 다녀왔습니다. 다현이, 승후와 함께 에버랜드에 다녀왔습니다. 아내가 자기 주위에 에버랜드 안갔다온 집은 우리 집밖에 없다고 하도 닥달을 하길레 복잡하지 않은 평일로 날 잡아서 다녀왔죠~ 에휴.. ㅋㅋ 에버랜드.. 정말 꿈과 환상의 세계더군요! 어디에선가 피터팬이 날아올 것만 같은 그런 세계였습니다. 아.. 피터팬은 네버랜드에 살죠? ㅋㅋ 이번에 에버랜드에 가서 저도 몇가지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3D 영화를 처음 봤습니다. 안경을 끼고 보니 정말 입체적으로 보이더군요. 신기했습니다. 물론 영화라고는 하나 '뽀로로'가 주인공인 에니메이션이긴 했습니다. ^^; 그리고 처음으로 사파리에도 들아가 봤습니다. TV로는 많이 봤었는데 직접 들어가 보기는 처음이었습니다. 나름 재미있더군요! 솔직히 하루 종일 에버랜드.. 2012. 9.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