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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서비스 베타오픈 - 신인연예인 On-Line Market Place 캐스트넷 캐스트넷 - 국내 최고의 온라인 오디션/캐스팅 마켓 플레이스~ 신인연예인 On-Line Market Place 캐스트넷~ 스타가 되고 싶은 스타지망생과 스타를 키워내고 싶은 기획사와의 만남의 장을 마련해주는 캐스트넷~ 진정 온라인 마켓 플레이스라고 해도 손색이 없다. 이곳에서 얼마전 동영상 서비스를 오픈했다. 필자가 다니고 있는 회사와 공동으로 기획/개발/운영한다. 처음의 의도는 스타가 되고 싶은 캐스팅회원들이 자신의 연기/가창/댄스 동영상을 올리고, 기획사들이 동영상을 보고 캐스팅하는 형태를 생각했었지... 물론 이런 동영상은 동영상포탈이든, 검색포탈이든... 가장 원하는 형태의 진정한 UCC이니... 가치는 엄청난 거라고 생각했지... 그런데, 아직은 활성화되지는 못하는거 같네... 역시나, 기획의도.. 더보기
“골라보는 온라인동영상 보자” 인터넷發 TV혁명 5년내온다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에서 빌게이츠 MS 회장이 이야기한 기사가 있어서 소개합니다. 하지만 별다른 내용은 없습니다... ^^ 역시 같은 말을 하더라도 누가 하느냐에 따라 파장은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MS-도스가 없으면 부팅도 안되던 컴퓨터를 이용하기 시작하여 오늘에 이르기까지... 세계대전이 일어나면 MS-윈도우 OS의 모든 정보가 다 미국으로 집결되고, 바이러스에 걸려 작동이 안된다는 황당한 유언비어까지... ^^ (유언비어가 아닐수도 있습니다. 미국은 의혹을 명쾌하게 밝혀야 합니다... ^^) 분명한건 빌게이츠가 정말 엄청난 사람이라는 겁니다. 그가 갔던 길을 전세계 사람들이 따라 가고 있는 것이니까요... 다보스 세계경제포럼(WEF)에서는 인터넷의 발달이 몰고 올 변화의 지형도에 대한 예측도 잇따랐다.. 더보기
유튜브, 영상 저작권자와 광고수입 공유 - 다보스 유튜브도 광고수익을 쉐어 하는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 그렇다!!! 이제 서비스의 성패는 유저에게 무엇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줄 수 있느냐에 달려있다. 유튜브(YouTube)가 자신이 직접 찍은 영화를 영상공유 사이트에 올리는 사람에게 광고수입의 일부를 제공할 예정이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에 참석한 유튜브 창업주 채드 헐리는 27일(현지시간) BBC와 인터뷰에서 '창의성을 보상해주는' 수입공유 메카니즘 개발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몇 달 안에 선보일 것으로 보이는 이 광고수입 공유 시스템은 실제영화 전에 발표되는 짧은 광고클립을 포함하는 광고 복합물을 사용할 것이며 수입공유 대상자는 유튜브 웹사이트에 올린 영상물에 대한 완전한 저작권을 가진 사람들에만 해당될 것으로 알려졌다. 채드 헐리.. 더보기
곰TV, 사용자가 채널 직접 만들고 운영한다??? 곰TV도 UCC 등을 이용한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인 오픈채널을 선보였네요... 아프리카 같은 실시간 캡쳐 방송인지, 파일 재생 방식인지는 모르겠지만... 아프리카가 어느 정도는 타격을 받을 전망입니다. 그래텍(대표 배인식)의 곰TV(www.gomtv.com)는 사용자가 자신만의 채널을 만들어 동영상을 직접 올리고 편성할 수 있는 ‘오픈채널’을 선보였다. 오픈채널은 고품질의 동영상 콘텐츠를 가진 기업이나 개인이 곰TV에 채널을 만들어 사용자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사용자들은 영화, 뉴스 등 기존의 곰TV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엔터테인먼트, 스포츠, 취업, 부동산, 재테크에서부터 책, 여행, 운전, 요리, 유아 교육까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제작한 동영상을 무료로 만날 수 있고 직접 제작한 영상.. 더보기
동영상 포탈 엠군의 행보를 보면서... 동영상 포탈 엠군이 전면 개편했다고 한다. 동영상 용량 제한을 없애고 클라이언트 인코딩 방식이 아닌 서버인코딩 방식으로 바꿨다고 한다. 판도라TV의 용량 무제한 정책을 벤치마킹한 것 같은데, 플래시 기반에서 용량을 무제한으로 푼것은 처음 시도되는 것 같다. 역시 지금의 동영상 시장은 플래시가 대세인 것은 확실하다. 하지만 약간 늦은 감이 있어 보인다. 엠군이 검색포탈에 동영상 검색 콘텐츠를 제공하지 않고 자체적으로만 서비스하면서 활성화되지 못하고 침체되고 있다는 것은 업계 관계자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 어쩌면 이번 조치는 이런 상황에서 나올 수 있는 궁여지책이 아닌가 싶다. 역시나, 판도라TV의 독주를 막을 수 있는 대안은 다모임의 엠엔캐스트 정도가 아닐까 생각한다. 더보기
[보도자료]엑스티비 동영상등록 서비스 오픈!!! 엑스티비(www.extv.co.kr)는 동영상 전문 포탈 엠엔캐스트와 제휴하여 동영상등록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익스트림 멀티미디어 세상"을 표방하고 있는 엑스티비는 그동안 동영상을 직접 업로드 하는 방식이 아닌 엠엔캐스트나 판도라TV같은 동영상 전문 포탈사이트에 동영상을 등록한 이후 스크랩해오는 방식을 채택했었다. 물론 동영상을 업로드하고 재생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려면 서버, 코덱 라이센스, 트래픽비용 등이 천문학적으로 들기 때문에 개인이 운영하는 커뮤니티 사이트의 특성상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이번에 엠엔캐스트와 동영상 솔루션 제휴가 성사되면서 엑스티비 사이트 내에서 바로 동영상을 업로드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 것이다. 영상방의 모든 게시판에서 동영상을 .. 더보기
UCC의 문제와 변화 방향 저작권과 스팸, 사생활 침해 등은 UCC의 해결 과제 UCC 역시 문제가 많다. 첫 번째 문제는 저작권 문제다. UCC라고 올라오는 동영상이나 글 중에서 정작 본인의 생산물은 10%도 되지 않는다. 대부분은 저작권이 있는 알맹이를 불법 또는 무단으로 펌질해서 올린 것이다. 결국 남의 저작물로 광고 수익을 챙기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데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을 경우 UCC를 이용한 사업은 위기를 맞을 것이다. UCC의 두 번째 문제는 저질 알맹이와 스팸 문제다. 음란물을 비롯해 욕설, 엽기 소재, 별 내용 없이 올리는 정보, 제목과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낚시성 알맹이, 광고를 목적으로 하는 스팸 알맹이 등이 판을 치면서 우수한 알맹이를 고르는 작업을 방해하고 있다. 이에 따라 좋은 알맹이를 발굴하는 비용이.. 더보기
웹2.0이 이젠 모바일로 확산된다!!! 그동안 인터넷 업계를 뜨겁게 달구었던 웹2.0이라는 개념이 모바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거의 모든 비즈니스가 이런 단계를 밟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인터넷에서 열풍을 일으키고 검증이 되면, 모바일쪽으로 넘어가고, 소멸되는 형태... 모바일의 장점은 열풍이 이어간다면 곧바로 수익과 연결될 수 있다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모바일쪽은 잘 몰라서 허접한 생각을 정리해 봤습니다... ^^ 다음은 관련 기사가 있어서 소개합니다. 참여·공유·개방을 키워드로 하는 웹2.0이 휴대폰 속으로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모바일솔루션 업체들의 시장선점 경쟁이 치열하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네오엠텔·미니게이트·인트로모바일 등은 웹상의 콘텐츠를 휴대폰으로도 이용할 수 있게 해주는 풀브라우징 서비스 시대의 도래를 반영, △매시업.. 더보기
소비자그룹 ‘블루슈머’ 잡아라! "이동족, 무서워 하는 여성, 20대 아침 사양족, 피곤한 직장인, 30∼50세의 일하는 엄마, 살찐 한국인.” 통계청이 23일 발표한 국내 기업이 올해 주목해야 할 ‘블루슈머(Bluesumer)’다. 블루슈머는 경쟁자가 없는 시장을 의미하는 블루오션(Blue Ocean)과 소비자(Consumer)의 합성어로 블루오션의 새로운 소비자를 뜻한다. 첫번째 블루슈머는 이동 시간이 많은 사람들이 꼽혔다. 통계청에 따르면 2004년 10세 이상 국민(전체 4200만명)의 하루 평균 이동 시간은 1시간 40분으로 지난 1999년보다 5분이 증가해 5년 사이에 350만시간(총 2억1000만분)이 증가했다. 이들을 겨냥한 지하철 무료신문,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TV, 휴대용 멀티미디어 플레이어(PMP), 무선 .. 더보기
판도라TV "1천만달러 외자유치 성공" 판도라TV가 또 외자유치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부럽당~ ㅋㅋㅋ 동영상 UCC업체인 판도라TV가 1천만달러의 외자 유치에 성공해 다음달부터 영어 서비스에 나섭니다. 이용연 판도라TV 부사장은 "지난해 12월 미국 실리콘밸리 소재의 벤처캐피털로부터 1천만달러를 들여오는 계약을 체결했다"며 "다음달 초까지 투자금을 받아 신규서비스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판도라TV는 지난해 7월 초 미국 알토스벤처가 투자 주간사로 참여한 벤처 캐피털 컨소시엄으로부터 60억원의 외자를 유치한 바 있습니다. 더보기
당신은 다운로드 없이 살 수 있습니까? 패러다임 변혁의 차원에서 해석한 다운로드 문화 2007.01.22 / 허지웅 기자 다운로드. 이미 너무 식상하지만 동시에 현재진행형의 화두임에 분명하다. 다운로드 문화는 준법정신이 증발된 파렴치 행위인가, 시대성이 반영된 패러다임의 전환인가. 혹은 그 어느 사이에 걸쳐 있는 과도기적 현상인가. 개인의 라이프스타일 깊숙이 침투한 다운로드 문화를 조명해보고, 이를 새로운 시장의 기회로 활용하기 위한 몇 가지 조건을 고민해본다. 다운로드 문화가 이미 우리 생활 전반을 지배하고 있음을 설명하기 위해 굳이 어떤 사례들을 모아 대단히 신기하고 새로운 장면인양 늘어놓는 일도 참 부끄럽고 궁색한 노릇이다. 매일 공기를 먹고 사는 우리에게 ‘산소’라는 말이 문어체마냥 언뜻 생소하게 들리는 것과 마찬가지로, 일련의 일상적.. 더보기
2.0 시대의 차세대B/M, UCC 블로깅을 하다가 괜찮은 자료가 있어서 소개합니다. 특별히 새로운건 없지만 잘 정리된 자료라고 판단됩니다. 2.0 시대의 차세대B/M, UCC 디지털 시대의 웹서비스도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종전 공급자 중심의 일방향성에서 수요자 중심의 양방향의 참여형, 인간 중심의 웹, 집단적 지성, 개방성 등을 특징으로 하는 것이 그것이다. 비즈니스 환경은 살아 움직인다. 생태 환경의 변화에 따라 조직의 비즈니스 모델도 변화하고 진화를 하기 마련이다. API, UCC, CSS, Trackback, AJAX 등 관련 웹 기술들은 더욱 웹서비스를 진화시키고 사용자 참여를 촉진시켜 나간다. 한편 진화는 다양한 변화를 추구한다. 차세대 웹으로 평가되는 ‘웹 2.0’은 동영상에 올인(all in)하는 문화를 태동시키는 것도 어.. 더보기
뉴스사진UCC사이트 `뉴스업` 22일 오픈 [이데일리 류의성기자] 디지털방송 솔루션업체인 에이스텔은 22일 사진UCC(손수제작물)뉴스사이트서비스 `뉴스업`(www.newsup.co.kr)을 오픈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네티즌이 직접 사진을 올리고 공유하는 사진UCC뉴스서비스다. 유저가 디지털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업로드하면 이를 실시간으로 게재해 생생한 현장 포토뉴스를 볼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에이스텔은 "지난 6년간 1300명 회원의 비디오저널리스트센터를 운영하여 콘텐트제작인력 네트워크 형성에 경험을 갖고 있다"며 "이번 포토콘텐트 확보로 향후 IPTV 시장에서 고화질의 포토콘텐트를 활용한 새로운 방송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월에는 일본과 중국 태국 등 아시아 지역에서도 사이트를 구축해 서비스를 실시.. 더보기
동영상UCC, 올해 파는 것이 적기? UCC 동영상 포탈 들의 인수합병관련 전망 기사가 있어서 소개합니다. 동영상UCC 업체인 다모임이 SM엔터테인먼트에 인수된 후 동영상UCC 업체들의 M&A설이 조용히 고개를 들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동영상UCC 1위 업체인 판도라TV가 회사 매각 움직임을 모색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업계 관계자들은 유튜브가 구글에 1조 5800억 원에 인수된 것처럼 판도라TV 매각은 올해가 적기로, 네이버가 첫눈을 인수한 약 350억 원 이상을 호가할 수 있는 가장 적절한 시기라는 평가다. 이에 대해 판도라TV 김경익 대표는 "회사 M&A설은 사실 무근"이라면서 "2월 중 투자가 마무리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전했다. 하루에도 수 천개씩 늘어나는 UCC, 장비 감당이 관건 하지만 최근 해외 동영상 업체들도 유튜브의.. 더보기
네티즌들은 포털을 어떻게 이용할까? 네티즌들의 포탈 서비스 이용행태에 대한 기사가 있어서 올립니다. 네티즌의 성향을 알아야 서비스를 기획하고 수익모델을 만들 수 있겠죠? ^^ 뉴스, UCC, 블로그 등 특성에 따라 중복 이용 ◇ ⓒ 랭키닷컴 포털 UCC 방문자들은 포털 검색과 블로그/미니홈피, 뉴스를 중복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각 콘텐츠의 제공의 특징에 따라 선호 포털도 조금씩 다르게 나타났다. 웹사이트 분석전문 ‘랭키닷컴’에 따르면 2006년 12월 포털 UCC 카테고리의 방문자 수는 약 1400만 명으로, 이 중 99.2%의 방문자가 포털 검색, 96.0%의 방문자가 블로그/미니홈피를 중복 방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현상은 지난해 대형 포털의 신규 UCC 서비스 런칭과 함께 손수 제작한 동영상이나 이미지를 자신의 블로그나.. 더보기
옥션의 SCC는 성공할 것인가? 옥션에서 판매자들이 상품의 동영상을 찍어 올리고 홍보하는 서비스인 SCC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음... 우선 쇼핑몰에 동영상을 붙이자는 아이디어는 상당히 오래된거 같다. 예전 회사에서는 멀티미디어 라이브 방송을 통한 1인 홈쇼핑을 제안했었고, 물론 동영상도 포함이다. 하지만, 옥션이라는 거대한 공룡은 이미 솔루션이 있다고 거절하더군... ㅋㅋㅋ 이제 UCC가 어느정도 무르익었다고 생각했는지, 옥션에서 드디어 동영상 상품 홍보 시스템을 선보이는군... 나는 이런 옥션의 행보에 일단 긍정적이다. 내가 제안했던 것을 어떤 형태로든 시행한다니 기쁘기도 하고, 허탈하기도 하지만... 하지만 문제는 얼마나 많은 사람이 이런 서비스를 이용할 것인가 하는 문제... 또한 동영상제작에 많은 돈이 든다면 영세업자들만 피.. 더보기
UCC로 돈버는 법 많아진다 (수익배분모델 다양화..부정클릭과 저작권 문제가 변수) 손수제작물(UCC) 열풍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UCC 생산자들에 대한 수익배분 문제가 연초 인터넷업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해에도 파워유저 선발대회, UCC 대상 등 일부 포상제도가 선보였다. 그러나 이보다 체계적으로 수익을 보존해주는 상생 모델만이 UCC 생산자들의 로열티를 높이는 기반이 될 수 있다. 특히, 양질의 UCC를 생산하는 '파워유저' 확보가 서비스의 성패를 가르는 최대 관건으로 부각되면서 연초부터 다양한 수익분배 모델이 도입되고 있어 주목된다. ◆수익배분 모델 다양해진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다음 블로그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광고 수익을 나눠 갖는 '애드클릭스(AdClix)' 서비스를 이르면 3월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다음은 지난해 11월 말부터 일부 우수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 더보기
[보도자료]웹2.0기반의 동영상 공유 커뮤니티 엑스티비 등장 엑스티비 보도자료입니다. 부족하지만 많이 봐주세요~ *^^* 최근 인터넷트랜드로 급부상하고 있는 웹2.0과 동영상을 화두로한 동영상 공유 사이트가 등장해 화제다. 2007년 1월1일 오픈한 엑스티비(http://www.extv.co.kr)가 그 주인공인데, 운영자는 인터넷 서비스기획 실무자로서 무수히 많은 서비스를 기획하면서 축적된 자신의 아이디어와 아이라이크클릭 등의 제휴마케팅업체의 무료 콘텐츠를 이용하여 동영상 공유 커뮤니티를 만들어냈다. 엑스티비 영상방은 동영상을 공유할 수 있는 곳인데, 판도라TV, 아우라, 엠엔캐스트, 다음TV팟 등에 공유된 동영상을 링크방식으로 스크랩하여 공유한다. 엑스티비 내에서 동영상을 업로드하고 재생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려면 서버비용, 코덱 라이센스 비용, 트래픽비용.. 더보기
유튜브의 경쟁업체들, 어디로 가야 하나... 지난 여러 달 동안 분석가들은 유튜브로 인해 유명해지고 떠들썩해진 동영상 공유 사업계가 침체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점점 그들이 옳았던 것처럼 보인다. 최초로 동영상 제작자들과 광고 수입을 나누어 가진 회사로 유명해진 로스앤젤레스의 동영상 공유 회사인 레버는 지난달에 이 회사의 세 명의 공동 창업자들 중 두 명과 밝혀지지 않은 수의「지원 담당자들」이 더 이상 회사와 함께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떠난 사람들 중에는 레버의 CTO인 롭 마이그렛(Rob Maigret)과 미디어 파트너십 책임자인 데이빗 텐저(David Tenzer)가 있었다. 업계 내부에서는 유튜브가 이 걸음마 단계의 시장을 완전히 지배하고 있기 때문에 레버나 그 외의 더 적은 규모의 동영상 공유 사이트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고 본다. 최근에 타.. 더보기
옥션 "우리는 '웹3.0'으로 간다" 옥션이 웹3.0이라면서 펌블이라고 내놓은거... 사실 알고 보면 굉장히 오랜된 개념입니다. 저도 예전에 비슷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사업기획을 했었고, 아이세이브존 같은 곳은 실제로 런칭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실패했죠~ 물론 옥션이 한다면 이야기는 달라질겁니다. 하지만, 이미 나와있는 개념들을 가지고 이렇게 신문기사까지 낼 필요가 있는지... 암튼... 웹3.0 서비스에 참고자료가 될거 같아서 올립니다... *^^* e마켓플레이스(오픈마켓)사업자인 옥션이 올해 ‘웹3.0’을 기치로 내걸고 기존 전자상거래 역할에서 한걸음 나아가 콘텐츠까지 제공하는 쇼핑 포털로의 변신을 추진한다. 이는 미국 본사인 이베이의 전략과 맞닿아있는 것으로, 올해 새로운 질적 향상을 이룬다는 전략이다. 11일 옥션에 따르면 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