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썸네일형 리스트형 결혼하고 아이까지 있다면 창업은 신중하라! 사업하면서알게된것들! 결혼했거나 아이가 있다면 창업은 신중하게 결정하라! 결혼하고 애가 있는 상태에서 창업을 하게 되면 기본적으로 생활비를 집에 가져다 줘야 하기 때문에 당장의 돈을 벌기 위한 생계형 창업이 되기 쉽다. 물론 생계형 창업으로도 생존할 확률이 매우 낮기는 하다. 훌륭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서 큰 성공을 거둬야 하는데, 자꾸 생계가 발목을 잡는다. 이래서야 큰 그림을 그릴 수가 없다. 딱 생활할 수 있을 정도만 벌면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나갈 수 있다면 성공 확률도 높아질 것이다. 요즘 대학생이나 젊은 창업자들이 부러운 이유이다. 당장의 피끓는 욕망보다는 향후 6개월 동안 뭘 먹고 살지부터 고민하고 창업하면 좋을 것 같다. 물론 알지만 쉽지 않은 일이다. 더보기 인생은 컨셉이다! 요즘 젊은 대학생들, 창업예비생들, 사회 초년병들과 이야기할 기회가 많아졌다. '스마트 소셜 시대, 어떻게 창업할 것인가?' 책을 읽고 많은 곳에서 강의 요청, 멘토 요청이 오고 있어서다. 많은 청년들과 이야기를 하다 보면 문득 드는 생각이 있다. "인생은 컨셉이다!" 이런 생각이 많이 든다. 컨셉을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나의 인생에서 5년, 10년이 좌우되기 때문이다. 대학생 행사에서 그룹 미션을 심사한 적이 있다. 그런데 몇몇 그룹은 초반 컨셉을 잘못잡는 바람에 결과물이 미션 주제와 많이 엇나가 있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되었다. 결국 이런 그룹은 컨셉이나 방향설정을 잘못한 데에서 문제점을 찾아볼 수 있다. 결코 이들의 능력이 떨어진다거나 잘못되었다거나 하는 문제가 아니다. 이들의 능력은 출중하다. 대학.. 더보기 연세대학교 연세창업페스티벌에서 강의한 콘텐츠로 창업하기 특강 2014년 12월 2일,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에서 진행된 '연세창업페스티벌'에서 '콘텐츠로 창업하기'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제가 정한 강의명은 '스마트 소셜 시대, 콘텐츠로 창업하기'로 정했습니다. 2014년 3월에 출간된 '스마트 소셜 시대, 어떻게 창업할 것인가' 책의 내용을 토대로 강의를 했기 때문입니다. 정확한 행사명은 '2014 연세 MEDICI 창업•캡스톤디자인 페스티벌' 이었습니다. 이렇게 풋풋하고 열정이 넘치는 대학생들을 만난다는 것은 항상 좋은 느낌으로 남아 있습니다. 이번에 연세대학교에서 진행했던 '콘텐츠로 창업하기' 특강을 통해 플랫폼을 통한 창업과 함께 콘텐츠로 창업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대학생들에게 알려주었습니다. 플랫폼으로 창업하게 되면 성공하기 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되지만 콘.. 더보기 스마트 소셜 시대, 어떻게 창업할 것인가? 1인 기업을 성장시키는 소셜비즈니스 로드맵 “하루 종일 로그인 상태인 고객들을 어떻게 사로잡을 것인가?” 1인 기업부터 중소기업, 협동조합 등 모두의 성장을 위한 소셜비즈니스 전략서 스마트 소셜 시대, 어떻게 창업할 것인가? ▷▷ 개 요 ‘소셜 리치’, ‘소셜 푸어’라는 말이 있다고 한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가 제공하는 혜택을 마음껏 누리고 있다면 ‘소셜 리치’이고, 소셜이 뭔지조차 모른다면 ‘소셜 푸어’라 한다는데, 당신은 어느 쪽인가? 소셜커머스부터 소셜다이닝, 소셜데이팅, 소셜네트워크게임 등 스마트폰과 인터넷만 사용할 줄 알면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소셜 월드는 나날이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사람들은 이제 소셜 월드에서 관계를 맺고 여가를 즐기며 소통을 한다. 비즈니스에서도 마찬가지다. 소셜 월드에 익숙한 젊은 창업자들은 고객을 찾고 연결하는 .. 더보기 스마트 소셜 시대에 영업도 스마트하게! 프로세일즈맨의 스마트워크 스마트 소셜 시대가 되면서 우리의 삶은 참 많이 바뀌었다. 마케팅 방식도 그렇고 창업도 그렇고 영업도 그렇고.. 바뀌지 않은게 별로 없을 정도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현 상태를 설명하기는 부족하다. 왜냐하면 근본적으로 우리네 삶, 라이프스타일 자체가 바뀌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는 무엇을 하던지 한손에는 스마트폰을 들고 소셜미디어에 접속해 있다. 스마트폰과 소셜미디어로 기존에 상상할 수 없었던 일들을 하고 있다. 가히 스마트 소셜 시대라 불리만 하다. 시대가 많이 바뀌었기 때문에 영업하는 방식에도 많은 변화가 오고 있다. 한가늠교수님을 비롯해 구기모, 주인식, 엄동현, 이민우 등 스마트워크와 영업에 잔뼈가 굵은 5명의 저자가 뭉쳐 쓴 '프로세일즈맨의 스마트워크'는 스마트 소셜 시대에 어떻게 영업하고 스마트.. 더보기 저자와 출판사의 완벽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작품, 스마트 소셜 시대 어떻게 창업할 것인가 책을 기획하고 목차를 잡고 한장 한장 써내려가는 일은 책 쓰는 이에게 즐거움이자 고역입니다. 그래도 책이 세상에 빛을 보게 되면 말로 형언할 수 없는 희열을 느낍니다. 그 맛에 책을 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책이 나오기 까지의 과정을 보면 저자의 몫이 굉장히 많습니다. 기본적으로 원고가 나와야 편집을 해도 할테니 말이죠. 세상 모든 일들이 그렇듯이 창작의 고통은 실로 엄청납니다. 특히 글로 모든 것을 표현해야 하는 책쓰기는 더욱 어려울 수밖에 없죠. 일반적으로 저자와 출판사와의 관계는 저자가 이렇게 고통스럽게 원고를 쓰고 나면 출판사는 그걸 다듬어서 책의 형태로 편집하여 출간하는 일을 하게 됩니다. 물론 출판사에서 먼저 책을 기획하고 저자를 섭외하기도 하지만 일부 IT 서적에 국한되어 있습니다.. 더보기 창업을 꿈꾼다면 '대한민국에서 공짜로 창업하기' 이 책부터 보고 준비하자! 스타트업, 창업 등의 키워드가 대한민국 젊은이 들의 피를 끓게 하는 요즘, 라는 책이 얼마전 나왔다. 한마디로 시대가 원하는 책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YES24 책정보 보기: http://www.yes24.com/24/Goods/8831173 나또한 소셜마케팅 전문 기업인 와이드커뮤니케이션즈라는 회사를 2년 전 창업하고 오늘날까지 운영해 오고 있기 때문에 많은 부분 공감할 수 있었다. 특히나 나의 비즈니스 경험을 토대로 다음 책을 준비하고 있는 시점이기 때문에 더더욱 많은 도움이 되었다. 사실 나는 이 책을 통해 창업하는 방법에 대해 알고 싶었던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은 어떻게 창업을 하고 성공할 수 있었는지, 그 스토리가 궁금했다. 는 이선영, 홍난영 두 여전사가 쓴 책이다. 사실 난 먹는언니 홍난.. 더보기 소셜커머스 창업, 일반 쇼핑몰 창업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오산’ 얼마 전 열렸던 '소셜커머스&미디어' 컨퍼런스에 참석하여 모든 강연자의 강연을 들었고, 마지막 세션에 강연을 하고 왔다. 소셜미디어, 혹은 소셜커머스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전문가들의 강연을 통해 많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다. 각계각층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공동구매형 소셜커머스를 보통의 '쇼핑몰' 수준으로 생각하고 창업을 시도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상품 소싱 방법이 완전히 다른데 말이다. 일반 쇼핑몰, 예를 들면 의류 쇼핑몰의 경우 동대문 새벽시장에 나가 사입을 하면 된다. 새벽에 동대문을 돌면서 잘 팔릴 것 같은 상품을 1~2개씩 구매하면 된다. 구매한 이후 사진 촬영해서 쇼핑몰에 올리면 그것으로 끝! 주문이 들어오면 들어오는 대로 동대문에서 추가 사입하면 된다. 하지만 티켓몬스터와 .. 더보기 소셜커머스 창업, 일반 쇼핑몰 창업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오산’ 얼마 전 열렸던 '소셜커머스&미디어' 컨퍼런스에 참석하여 모든 강연자의 강연을 들었고, 마지막 세션에 강연을 하고 왔다. 소셜미디어, 혹은 소셜커머스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전문가들의 강연을 통해 많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다. 각계각층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공동구매형 소셜커머스를 보통의 '쇼핑몰' 수준으로 생각하고 창업을 시도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상품 소싱 방법이 완전히 다른데 말이다. 일반 쇼핑몰, 예를 들면 의류 쇼핑몰의 경우 동대문 새벽시장에 나가 사입을 하면 된다. 새벽에 동대문을 돌면서 잘 팔릴 것 같은 상품을 1~2개씩 구매하면 된다. 구매한 이후 사진 촬영해서 쇼핑몰에 올리면 그것으로 끝! 주문이 들어오면 들어오는 대로 동대문에서 추가 사입하면 된다. 하지만 티켓몬스터와 .. 더보기 온오프믹스 양준철 대표에게 듣는 고등학생 창업 스토리 2000년 대 초반, 정확히 말하면 2001년 8월 23일 IMF의 지원자금을 전액 상환한 직후인 2002년을 전후해 대한민국에는 경제 활성화를 위한 창업 붐이 인다. 국가적인 지원은 물론 따로 홍보비가 필요없을 정도로 언론에서도 연일 창업 벤처 소식을 메인으로 다뤘다. 이러한 흐름은 10대의 중고등학생에게도 예외 없었다. 점포가 아닌 인터넷 회선과 아이템만 있으면 할 수 있는 일이었기에 기성세대에 비해 인터넷과 IT에 익숙한 10대의 창업은 당연한 수순이기도 했다. 양준철 온오프믹스 대표 비록 여전히 벤처기업이긴 하지만 온오프믹스에서 탄탄하게 사업을 꾸려나가고 있는 양준철 대표.고등학교 때 이미 스타 CEO로 고등학생 창업 붐을 견인했던 양준철 대표가 사업에 뜻을 둔 건 중학교 때였다. “내 꿈은 30..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