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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네트워크서비스

[소셜 웹 사용설명서] 서평단을 공개모집합니다!!! 저 깜냥이의 첫 책인 [소셜 웹 사용설명서]의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YES24 책소개: http://bit.ly/socialwebbook) [소셜 웹 사용설명서]는 소셜 웹을 가장 쉽게 풀어쓴 경제학 서적입니다. 웹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다루고 있으며, 현재 웹의 트렌드인 '소셜'을 키워드로 웹과 경제 현상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웹 1.0에서 웹 2.0으로, 다시 웹 2.0에서 소셜 웹으로 진화해온 웹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습니다. 또한 이론에만 치우치지 않고 실용적인 측면도 강조하여 '기업의 소셜 웹 활용전략', '소셜마케팅', '소셜 웹을 활용한 1인기업창업'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소셜 웹 사용설명서 소개글: http://www.ggamnyang.com/807 === .. 더보기
제가 쓴 첫번째 책 [소셜 웹 사용설명서]가 출간를 앞두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깜냥이의 웹2.0 이야기' 윤상진입니다. '윤상진 지음'이라고 선명하게 박힌, 저의 첫번째 책인 [소셜 웹 사용설명서]가 출간을 앞두고 있습니다. 다현이 키우면서 쓰기 정말 힘들었습니다… ^^; 지난 11월부터 2월까지 쓰긴 했지만… 출판사 결정하는데 시간이 좀 많이 걸렸네요… 거기다가 내용 보강에 한달 정도 소비를 했구요, 탈고에 탈고를 거쳐 책을 완성했습니다. [미래 비즈니스 키워드 시리즈]를 준비하고 있던 [21세기북스]와 운명적으로 연락이 닿아 출간을 앞두게 되었습니다. 원제목은 [소셜 웹 경제학]이었는데 너무 난해하다는 의견이 있어서 출판사와 협의하에 [소셜 웹 사용설명서]로 최종결정하였습니다. [소셜 웹 사용설명서]는 소셜 웹을 가장 쉽게 풀어쓴 경제학 서적입니다. 웹의 과거와 .. 더보기
트위터는 점점 소셜마케팅 툴로 변화하고 있다! 저번주부터 트위터 팔로워를 늘리기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오늘부로 1,000명을 돌파했고 오늘 1,100명도 가뿐히 넘어섰다. 팔로워가 1,000명이나 되다니... 이게 모두 내 소셜네트워크(인맥)이 되는걸까? 그건 아닐 거다. 서로가 어떤 필요에 의해서 엮여진 관계일 뿐이다. 물론 트위터를 통해 트윗절친을 만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트위터는 너무나 느슨하다! 트위터의 팔로워가 늘어나고 내가 팔로우하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트위터는 점점 마케팅툴로 변질되고 있는 것 같다. 솔직히 이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언제 다 듣겠는가? 그저 나의 이야기를 하는데 주력할 것이고, 눈에 띄는 트윗을 RT하거나 Reply할 뿐이다. 정보 유통채널로써 중요한 위치에 서게된 트위터! 이제는 소셜미디어에서 소셜마케팅툴로 변.. 더보기
역시 페이스북도 위치기반 서비스로~ 페이스북의 위치기반 서비스(LBS)인 플레이스가 런칭했다고 한다. 8월19일에 런칭했다고 하니 벌써 10일이 지났다. 하지만 아직 한국에서는 이용 불가. 주요 기능으로는 다음과 같다. 근처에 있는 친구 찾아주기 해당장소에 대한 스토리텔링 내 위치 공유하기 페이스북은 최근 트위터 등에 지역정보를 제공하는 '로컬리즈(Localeze)'와 제휴를 맺은 데 이어 위치기반 벤쳐기업 '핫포테이토(Hot Phtato)를 인수하면서 위치기반 분야로의 서비스 확장을 준비해 왔다.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상점, 기업, 상품 등의 정보와 이용자의 경험 정보 등이 통합된 유무선 이용 환경을 구축하는 전략을 수립한 것으로 보인다. 사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와 위치정보는 뗄레야 뗄 수 없는 상관관계가 있다. 여기에 스마트폰의 대중화로 .. 더보기
소셜보이스 터치링 서비스, 이제 전화에도 소셜이 접목된다. 터치링이란 Touchring is Voice-intergrated Social Web service로써, 소셜 웹 서비스에 음성을 접목하여 전화서비스를 제공하는 소셜보이스 서비스이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서 관계가 형성된 지인끼리 전화번호를 공개하지 않고도 웹브라우저 내에서 통화가 가능한 서비스라고 한다. 바로가기: http://www.touchring.com/ 나도 아직 써보지는 않았지만 좋은 시도라고 생각한다. 사실 터치링은 2007년부터 소셜보이스를 연구하고 있는 벤처기입이라고 한다. 어차피 모든 것에 소셜이 접목되고 있는 시점에서 이와 같은 소셜보이스 서비스도 전망이 밝다고 생각한다. 텍스트, 사진, 동영상으로만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서 이제는 음성으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 더보기
소셜당을 창당하였습니다! ^^ 한국트위터모임 사이트인 Twitaddons(트윗 애드온즈)에 '소셜당을 창당하였습니다. 소셜당 바로가기: http://twitaddons.com/group_follow/detail.php?id=15957 (짧은 주소: http://bit.ly/bxmZYo) 그러니깐 제가 당주가 되는건가요? ㅎㅎ 요즘 트윗애드온즈에서 트위터 사용자들이 많이 모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대표적으로 육아당, 음악당 등이 있습니다. 저도 여러가지 모임에 가입되어 있는데, 가입하는 즉시 엄청나게 많은 팔로워들이 생깁니다. ^^ 하루에 한 100명정도? 이곳을 이용하면 팔로워수를 늘리는데 도움이 될 겁니다. 저도 이곳에서 활동하다가 당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소셜 웹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소셜당'입니다. 소셜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 더보기
이제 '소셜'만 붙이면 새로운게 되는 건가? 한때 모든 단어에 '2.0'을 붙이면 '차세대', '새로운 서비스', '지금까지와는 다른 것'으로 인식되던 때가 있었다. 웹 2.0이 열풍을 일으키면서 나타난 현상이다. 나타난 단어들도 다양하다. 비즈니스 2.0, 소비자 2.0, 부모 2.0 등등... 2.0만 붙이면 새로운 것이 되는 세상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웹 2.0이 수그러들면서 이제는 소셜이 대세를 형성하고 있다. 이제는 소셜만 붙이면 차세대, 새로운 서비스가 되고 있다. 다연한 이야기이지만 소셜적인 요소를 가미하여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서비스라는 인식이 생기게 된다. 아울러 트렌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있다는 느낌마져... 그리고 소셜을 통해 새로운 신조어들도 생겨나고 있다. 한마디로 모든 단어에 소셜을 붙이게 되면 신조어가 되는 것이다.. 더보기
소셜커머스, 지금 준비하지 않으면 늦는다. 소셜이 세상을 뒤흔들면서 이제는 커머스에도 소셜이 접목되고 있다. 사실 소셜커머스라고 해서 특별한 것은 아니다. 물건을 살때 지인들에게 물어보거나 이미 써본 사람들에게 조언을 구하는 것 자체가 소셜커머스다. 이러한 소셜커머스를 웹상에 구현해 놓은 서비스들이 소셜커머스가 되는 것이다. 흔히 제품을 사용해보고 작성한 구매후기와 같은 정보, 수많은 사람들의 제품구매이력에 대한 정보들이 유기적으로 연동되어 현재 자신에게 가장 맞는 제품과 판매처를 제안해주는 준다. 현재 이러한 소셜커머스에 가장 관심을 갖고 접근하고 있는 곳이 바로 페이스북이다. 오픈그래프전략이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과 일맥상통할 것이다. 특히 'Like버튼' 소셜플러그인은 수많은 사람들의 성향을 파악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수많은.. 더보기
트위터는 정보를 전달하는데 그치지만 블로그는 정보를 분석해서 전달해야 한다. 트위터의 뉴스전파 능력은 매우 뛰어나다. 사실 이 부분은 너무나 많이 알려져 있어서 식상하기까지 하다. 아이티지진, 칠레지진, 대한민국 수도권 지진까지... 일반 뉴스속보보다 트위터를 통하여 빠르게 전파되었다. 사실 많은 블로거들이 트위터로 옮겨가서 블로그를 접는 경우도 많은 것으로 보인다. 블로그는 콘텐츠를 생산하는데 일정 부분 노력이 필요한 반면 트위터는 새로운 정보를 발빠르게 소개하면서 팔로워를 늘려나가는 재미가 있기 때문이다. 트위터에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 대부분 짧게 뉴스를 소개하고 거기에 간단한 코멘트를 다는 트윗이 가장 많다. 정보를 소개하고 널리 퍼트려줄 것을 부탁하는 것이다. 하지만 아주 짧게 자신의 소감을 적는 것이기 때문에 어떤 뉴스를 소개하면서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무엇인지 .. 더보기
우리민족 소셜네트워크의 핵심은 바로 품앗이! - 돌잔치문화를 중심으로.. 소셜네트워크.. 우리나라 말로는 '인맥'이다. 인맥하면 왠지 혈연, 학연, 지연 등의 과히 좋치 않은 늬양스가 풍기기도 한다. 어찌되었건 소셜네트워크는 인맥을 의미한다.(소셜네트워크하면 왠지 있어보이지 않나? ㅎㅎ) 이와 같은 소셜네트워크는 혈연, 학연, 지연과 같이 오프라인에서 출발하였지만 지금은 온라인을 통해 소셜네트워크를 확장해나가고 있다. 어찌보면 오프라인 소셜네트워크는 단단한 관계라고 볼 수 있고, 온라인 소셜네트워크는 느슨한 관계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온라인에서 시작해 오프라인 모임으로까지 연결될 수도 있으며, 온라인 인맥은 넓게 분포해 있기 때문에 그 지향점 자체가 다를 것이다. 이번에 돌잔치를 치루면서 이와 같은 소셜네트워크의 상관관계를 여실히 경험할 수 있었다. 역시 혈연이 가장 많았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