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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9

이제와서 무슨 소셜마케팅이냐구? 그래도 지금 당장 소셜마케팅 시작하라! 분명 소셜마케팅이라는 키워드는 지금 우리에게 핫하게 들리지는 않는다. 오히려 한물 간 느낌마져 든다. 웹 2.0 시대를 거치면서 블로그가 큰 인기를 누렸고, 아이폰이라는 스마트폰이 대한민국에 상륙하면서 페이스북, 트위터와 같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가 엄청난 인기를 누렸다. 이렇게 사람들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서 북적북적 거리다보니 기업들이 관심을 가질 수 없게 되었다. 결국 수많은 기업들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로 몰려들기 시작했다. 사람들이 모여들면 마케터도 당연히 몰려들 수밖에 없는 이치다. 우리가 지금 이 스마트 소셜 시대에 생각해 봐야 할 가장 중요한 사실은 소셜마케팅이라는 키워드가 핫하지는 않지만 이제 일상이 되었다는 점이다. 이제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비즈니스를 하고 있다면, 아니면 마케팅을 .. 2014. 3. 20.
[서평]백 마디 말을 이기는 침묵의 심리 게임 처음 이 책을 접했을 때, 전율했다. 나의 상황과 많이 닮아 있었기 때문이다. 평소 말을 많이 하기 보다는 듣는 입장이었기 때문에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았다. 솔직히 말을 많이 하지 않는 것에 대해 일종의 콤플렉스도 있었다. 말을 청산유수처럼 잘하는 사람을 보면 부럽기도 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그게 다 쓸모 없는 일이고 오히려 역효과만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나의 성향이 단점이라 생각했었는데 이 책을 읽고 장점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정감이 간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것과 같이 주의 깊게 듣고, 중간 중간 정리하는 말 한마디 던지고, 또 주의 깊게 듣고, 질문할 내용이 있으면 질문하고.. 이렇게 하다보면 에너지 소모없이 원하는 바를 달성할 수 있을 듯 하다. 물론 나 자신이 지금.. 2013. 7. 4.
뇌를 아웃소싱한 우리는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내가 처음으로 의 저자인 '니콜라스 카'라는 인물을 처음 알게 된 것은 SBS 시사토론을 통해서였다. 그때는 서울디지털포럼이 열리던 5월이었다. '초연결 사회'라는 주제로 토론이 있었는데, 정지훈 교수님과 포스퀘어 공동창업자였던 셀바두레이도 함께 토론자로 나섰었다. 그런데 토론에서 극명하게 의견이 나뉘었는데 정지훈 교수님이나 셀바두레이는 에 대해 긍정적인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 니콜라스 카는 부정적인 이야기를 많이 했다. 인터넷을 통해 전달되는 너무 많은 정보에 우리 두뇌가 제대로 적응하지 못함으로써 창의적이고 깊은 사고를 하기가 어려워 졌다는 것이 주요한 내용이었다. 사실 나는 그때만 해도 에 대해 긍정적인 측면이 훨씬 많다고 생각했던 차에 니콜라스 카의 이야기는 충격이었다. 과연.. 2011. 10. 14.
언론에서 바라본 "소셜커머스,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소셜커머스를 논한 최초의 책인 가 출간된 이후 많은 독자 여러분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미 2쇄가 나온 상태이며, 각종 오프라인 서점과 인터넷 서점에서 베스트셀러에 등극하고 있다. 는 소셜커머스를 매우 쉽고 재미있게 풀어쓴 책이다. 소셜관련 지식이 풍부한 IT 전문가가 보기에는 싱거운 책이 될 수 있지만 '소셜'을 잘 모르는 일반 독자나 소셜커머스 사업을 준비하고 있는 기업에게는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해줄 수 있을 것이다. 많은 언론에서도 를 소개하고 있다. 언론의 평가보다는 독자 여러분의 평가가 훨씬 소중하지만 아직까지 읽어보지 못한 분들에게는 책 선택에 있어 언론의 평가가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에 대한 언론의 평가를 보고 책 내용을 미리 확인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 바.. 2011. 3.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