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상스님께서 쓰신 '히말라야, 내가 작아지는 즐거움'이라는 책을 아주 감명깊게 읽었다.
태터앤미디어 파트너 블로거이신 법상스님께서 친필로 쓰신 좋은 글귀도 받았다.
솔직히 이 책을 받고 감동 받았다.
스님이 쓰신 책이라고는 하지만 불교적인 느낌이 거의 나지 않는다.
철학책 같은 느낌이다.
책을 읽다보면 마음이 차분해짐을 느낀다.
정말 가을에 읽기 좋은 책이라고나 할까?
이 책을 읽으면서 법상스님과 히말라야에 있는 상상을 해보라!
정말 멋진 일 아닌가?
그리고 법상스님! 책 정말 감사합니다.
태터앤미디어 파트너 블로거이신 법상스님께서 친필로 쓰신 좋은 글귀도 받았다.
솔직히 이 책을 받고 감동 받았다.
스님이 쓰신 책이라고는 하지만 불교적인 느낌이 거의 나지 않는다.
철학책 같은 느낌이다.
책을 읽다보면 마음이 차분해짐을 느낀다.
정말 가을에 읽기 좋은 책이라고나 할까?
이 책을 읽으면서 법상스님과 히말라야에 있는 상상을 해보라!
정말 멋진 일 아닌가?
그리고 법상스님! 책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