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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포탈

엑스티비, 판도라TV와 제휴하여 동영상 서비스 제공 멀티미디어 전문 사이트인 엑스티비(www.extv.co.kr)는 동영상 전문 포탈인 판도라TV와 동영상 업로드 서비스를 제휴하여 엑스티비에서 직접 동영상을 업로드할 수 있는 동영상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익스트림 멀티미디어 세상"을 표방하고 있는 엑스티비는 그동안 동영상을 직접 업로드 하는 방식이 아닌 다음 TV팟, 판도라TV같은 동영상 전문 포탈사이트에 동영상을 등록한 이후 스크랩해오는 방식을 채택했었다. 물론 동영상을 업로드하고 재생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려면 서버, 코덱 라이센스, 트래픽비용 등이 천문학적으로 들기 때문에 개인이 운영하는 커뮤니티 사이트의 특성상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이번에 판도라TV와 동영상 솔루션 제휴가 성사되면서 엑스티비 사이트 내에서 바로 동영상.. 더보기
동영상 UCC 열풍이 지나간 자리... -엠앤캐스트의 추억- 필자는 동영상 열풀이 불기 시작한 2006년, 개인 동영상 방송 서비스인 팝디제이(www.popdj.tv)를 만들었고, DMI에서 싸이월드 동영상 서비스, 파란 푸딩, 리얼오디션 등의 서비스를 구축했었다. 물론 혼자 한건 아니고... ^^; 어찌보면 동영상 열풍의 한가운데에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대외적인 존재감이 전혀 없기는 했지만... ㅋㅋ 2006년부터 불기 시작한 동영상 UCC 열풍은 2007년까지 이어졌다. 사실 동영상이라는 말보다는 UCC라는 말이 더 친근할 것이다. 너, 나 할것 없이 UCC를 이야기했었으니까... 엠앤캐스트(http://www.mncast.com/)는 동영상 열풍의 진원지라고 할 수 있다. 판도라TV(http://www.pandora.tv/)가 주목을 먼저 끌기는 했.. 더보기
엑스티비에 오버추어 컨탠츠매치광고를 게재하였습니다. 블로그와이드(http://www.blogwide.kr)와 함께 운영하고 있는 포탈사이트인 엑스티비(http://www.extv.co.kr)에 오버추어 컨텐츠매치광고를 게재하였습니다. 사실 오버추어 컨텐츠매치광고는 중소 사이트에 그 문을 열어주지 않고 있습니다. 일부 대행사를 통해서 계약을 체결해야만 광고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는 상태입니다. 그동안 별다른 수익모델 없이 2년여를 운영해오고 있는데 오버추어 컨텐츠매치 광고가 어느 정도의 수익을 가져올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오버추어 광고는 엑스티비 메인페이지(http://www.extv.co.kr)와 각 게시판의 상단에 게재하였습니다. 잠깐 엑스티비에 들어오셔서 구경 한번 하고 가세요~ *^^* 짬짬히 들어가서 자료 업데이트만 하는 수준이어서 콘텐츠가 많.. 더보기
광고 투성이인 동영상포탈!!! 그들이 살 수 있는 길은? 오랜만에 판도라TV(http://pandora.tv/)에 접속해보았다. 예전에 동영상 분야에서 일할 때는 벤치마킹을 위하여 자주 들르곤 했는데 정말 오랜만의 방문이었다. 그런데 동영상 몇개 보다가 이내 브라우저를 닫아버렸다. 무슨 광고가 이리 많은지... 동영상 앞뒤로 광고가 들어가 있으니 실제 동영상을 보기 위해서는 몇초씩 기다려야 한다. 그것도 짧은 광고도 아니다! 엠군(http://www.mgoon.com)도 오랜만에 접속해보니 비슷한 양상이다. 사실 동영상포탈사이트가 수익을 내기 위해서는 동영상 광고가 필수이다. 그건 알겠는데... 사용자입장에서는 너무나 짜증나는 일이다. 미국의 유튜브같은 경우는 구글 애드센스와 같은 클릭형 텍스트광고를 위주로 게재한다. 사용자를 최대한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물.. 더보기
동영상 UCC 시장도 포탈이 강세! 동영상 1위 업체인 판도라TV의 페이지뷰가 급감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대규모 사용자 층을 확보하고 있는 포탈의 영향인 것 같습니다. 전체적인 파이는 그대로 인데 동영상 전문 포탈의 페이지뷰가 급감하고 있다면 업체 입장에서는 심각한 상황인 것 같습니다. 어차피 광고수익이 대부분일텐데... 걱정이 많겠네요...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동영상UCC(손수제작물) 시장을 주도하던 전문 사이트와 포털업체의 동영상 서비스가 희비 쌍곡선을 그리며 포털업체로의 시장 종속 우려가 커지고 있다. 27일 인터넷 시장조사업체 코리안클릭 자료에 따르면 국내 최대 동영상UCC 사이트 판도라TV는 지난 1월 월간 페이지뷰(PV)가 4억600만건을 기록했으나, 지난달 월간PV는 2억1천100만건으로 절반 수준으로 줄.. 더보기
엑스티비, 동영상포탈에서 검색포탈로의 성공적인 확장오픈 UCC 동영상과 사진을 중심으로 콘텐츠를 구성하여 운영해온 커뮤니티 포탈인 엑스티비(www.extv.co.kr)가 검색포탈로의 진화를 시도하고 있어 화제다. 엑스티비는 2007년 1월 1일 오픈한 이후 끊임없이 콘텐츠 확보에 주력해왔다. 아이라이크클릭, 인터리치, 애드플레이스 등의 제휴마케팅업체에서 제공하는 만화, 영화, 게임, 운세, 할인쿠폰, 성인물 등의 무료 콘텐츠를 확보하여 서비스하고 있으며, 자체 개발한 RSS게시판을 이용하여 구글에서 RSS피드로 제공하는 주요뉴스, 인기뉴스, 연예뉴스, 스포츠뉴스 등의 뉴스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하여 서비스하고 있다. 또한 인기동영상 및 인기태그별 동영상 RSS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태그스토리와 제휴하여, 태그스토리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양질의 동영상 콘텐.. 더보기
동영상포탈들은 수익을 실현하고 있을까? 그동안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던 동영상포탈들이 이제 잠잠해진 것을 느낄 수 있다. 판도라tv야 여전히 인기가 높지만 많은 사이트들이 이제 어느 정도 자리를 잡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즉, 살아남는자와 없어지는자로 구분될 수 있을 것이다. 아무래도 판도라tv, 프리챌, 엠엔캐스트, 태그스토리 등은 맑음일 것이고, 픽스카우, 엠군, UCCC, 다모임(아이플), 엑스티비(www.extv.co.kr) 등은 흐림일 것이다. (엑스티비는 필자가 운영하고 있는 허접한 사이트임) 이외에도 무수히 많은 동영상포탈들이 런칭하였으나 이제는 시장에서 자취를 감추고 있는 듯하다. 아니, 아직까지 생존하고는 있다고 해도 그 영향력은 미미할 것이다. 판도라tv, 프리챌, 엠엔캐스트 등은 나름대로 서비스만의 독특한 가치를 창출하여.. 더보기
동영상 UCC 들이 수익을 내지 못하고 있다고? 동영상 UCC 서비스 들이 흑자를 내지 못하고 적자를 내고 있다는 기사를 접하게 되었다. 이는 동영상 전문 포탈 뿐만이 아니고 다음, 네이버 등의 대형 포탈들도 마찬가지이다. 판도라TV는 상반기 5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지만 10억~20억원 수준의 적자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엠엔캐스트도 18억원의 매출에 10억원대의 적자를 본 것으로 추정됐다. 네이버와 다음이 각각 운영하는 동영상 UCC섹션인 플레이와 tv팟도 이와 상황이 비슷하다. 다음은 tv팟에 연말까지 약 150억원을 투자한다는 계획이지만 수익에 기대를 걸지 않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동영상UCC가 이용자의 관심을 끄는 데는 성공했지만 뚜렷한 수익 모델이 없다는 사실이 확인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동영상의 특성상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기본적으.. 더보기
UCC를 이용한 지역포탈은 살아남을 수 있을까??? 요즘 UCC 열풍이 엄청난 것을 몸으로 체감할 때가 있습니다. 바로 모든 산업군에 UCC를 접목 시킬려는 시도를 할때!!! 오늘은 어떤 업체에서 지역포탈을 구축하는데 UCC를 이용해서 동영상 서비스를 구축해보겠다고 합니다. 방송국 급의 질높은 지역 동영상 콘텐츠가 있다고 합니다. 새로운 사업영역을 만들고 싶다고 합니다. UCC서비스를 제안해 달라고 하는데... 솔직히 워낙 그런 업체가 많다보니 UCC서비스라는게 뻔하거든요~ 이것저것 조합하는 거죠... 특히 지역이다 보니 지역의 특색을 살릴 수 있는 서비스들로.. 그런데, 의문이 듭니다. 과연 이런 사이트가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사실 인터넷 초창기에 많은 지역포탈들이 생겼다가 사라진 것 같습니다. 취지는 거창합니다. 포부또한 거창합니다. 그러나 모두 실.. 더보기
방송사와 동영상포탈간의 전면전이 펼쳐질까? 드디어 방송사에서 동영상포탈업체에 칼을 빼들기 시작했다. 방송사들은 그동안 인터넷 동영상시장을 예의 주시하면서 시장이 무르익기만을 기다린듯한 느낌이 든다. 자신들이 지적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는 콘텐츠들이 동영상포탈에서 공유되고 있는데도 무관심한듯 가만히 있었던 방송사들이 아니던가! 동영상포탈업체에서 판을 키워줬고, 방송사들은 이제 숟가락 하나 얹겠다는 심보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판도라TV 등은 인용권을 내세워 방송사와 협상에 나서고 있지만 쉽지 않아 보인다. 여전히 칼자루는 방송사에 쥐어져 있다! 사실 판도라TV가 많이 성장했다고는 하지만 방송사에 비하면 너무나도 작은 존재일듯! 이제 그동안 수면 아래에 있었던 저작권문제가 서서히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다. 판도라TV등의 동영상포탈업체들이 저작권문제로 인하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