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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냥이의 웹2.0 이야기!

2012년 흑룡의 해! 모두모두 승승장구하세요!!! 기다리고 기다리던 2012년이 밝았습니다. 2012년이 되었으니 뭔가 일이 잘 풀릴 것 같습니다. 물론 저또한 열심히 노력할 것입니다. 2011년이 이것저것 시도해보던 시기였다면 2012년은 무엇을 할 것인지 정하고 매진을 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과 협력 기대하겠습니다. 여러분도 하시는 모든 일 잘 풀리시기 바라겠습니다. 2012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여러분과 저 모두 2012년 화이팅입니다~!!! 더보기
2011년을 마무리하며... 2011년... 저에게는 참으로 뜻깊은 한해였습니다. 직장인 생활을 정리하고 오랜 숙원이었던 사업을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아직까지 이루어 놓은 것은 없지만 하나하나 만들어 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2011년에 쓴 책을 보니 '소셜커머스,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100만 방문자와 소통하는 파워블로그만들기(5인 공저)', '그루폰 스토리' 등 총 3권이었습니다. 2010년에 쓴 '소셜 웹 사용설명서'까지 한다면 총 4권의 책을 낸 것입니다. 아무래도 저의 대표작을 뽑으라면 단연 '소셜 웹 사용설명서'를 뽑고 있습니다. 책을 쓸 때는 참 힘들지만 그래도 책이 세상의 빛을 볼때는 무한한 희열을 느낍니다. 그래서 힘들어도 책을 쓰고 있는 것 같습니다. 2012년에도 책은 계속해서 써나갈 생각입니다.. 더보기
블로그와이드, 신개념의 뉴스플랫폼으로 진화! 메타블로그인 블로그와이드가 신개념의 뉴스플랫폼으로 진화하였습니다! 누구나 뉴스 기사를 작성할 수 있는 신개념의 뉴스플랫폼입니다. 블로그와이드는 모두에게 열려있는 뉴스 플랫폼입니다! 블로그와이드는 한국의 허핑턴포스트를 꿈꿉니다! 블로거뿐만 아니라 누구라도 블로그와이드에 뉴스 기사를 올릴 수 있습니다. 블로그와이드를 만나면 뉴스의 가치를 가지게 됩니다. 우리 모두는 블로그와이드에서 기자가 되고 칼럼니스트가 됩니다. 블로그와이드에는 뉴스(blogwide.kr/article/news)뿐만 아니라 다양한 커뮤니티도 만들어져 있습니다. 리뷰를 공유할 수 있는 '리뷰커뮤니티'가 있고, 체험단/쇼핑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체험단/쇼핑 Zone'이 있으며, 세미나나 교육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평생교육센터'가 있고,.. 더보기
[제2회 토크 세미나] 프레임 소셜캠페인을 주제로 이벤트풀 이상렬 대표님께서 강연해 주십니다. '소셜커머스 진단 및 전망'을 주제로 가 개최되었는데요, 이번에는 '프레임 소셜캠페인'을 주제로 2회 토크 세미나를 진행합니다. 토크 세미나는 2회부터 와이드커뮤니케이션즈와 이투커뮤니케이션즈(이스토리랩)이 공동으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이번 세미나에는 이벤트풀 이상렬 대표님께서 강연을 해주시는데요, 프레임 소셜캠페인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되며 다양한 국,내외 사례를 분석하고 실행 전략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게 됩니다. 캠페인 전략 세미나로써 마케팅과 이벤트기획에 대한 세미나입니다. [세미나 개요] 세미나명: 제2회 토크 세미나 주 제: 프레임 소셜캠페인 강연자: 이벤트풀 이상렬대표(강연자 소개) 주 최: 와이드커뮤니케이션즈 / 이투커뮤니케이션즈 공동 주최/주관 일 시: 201.. 더보기
깜냥이 뽑은 2011년 ICT 10대 뉴스 전반적인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2011년 ICT(정보통신기술) 시장은 새로운 도전과 도약의 한 해였다고 평가하고 싶다. ICT는 정보기술을 의미하는 IT에 통신을 의미하는 Communication을 가미한 개념으로써 IT보다 광범위한 개념으로 사용되고 있다. 2011년을 뜨겁게 달군 ICT 핵심 키워드로는 ‘스마트’, ‘소셜’, ‘클라우드’, ‘플랫폼’을 뽑아볼 수 있겠다. 2011년을 마감하는 현 시점에서 2011년에 가장 이슈가 되었던 ICT 10대 뉴스를 선정해 보았다. '깜냥이 뽑은 2011년 ICT 10대 뉴스'는 블로거 ‘깜냥 윤상진’의 주관적인 견해와 IT업계에서 일하면서 몸소 체감한 부분들을 반영하여 선정했다는 점을 밝혀두는 바이다. 1. 스티브 잡스 사망 애플의 창업자이자, 바닥을 모르.. 더보기
금융결제원에서 강연한 'SNS와 소셜금융의 현재와 미래' 발표자료 공유 금융결제원에서 'SNS와 소셜금융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습니다. 원내에서 매분기마다 지급결제세미나를 개최한다고 하는데, 이번 분기에는 제가 세미나에 초청되었습니다. 저도 소셜을 보다 넓게 볼 수 있는 안목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역시 앞으로 소셜은 다른 분야와 융합되고 통합되면서 발전하게 될 것입니다. 금융도 마찬가지입니다. 앞의 SNS 부분은 다른 발표자료에도 많이 소개된 부분이어서 이번 공유자료에서는 빠졌습니다. 한번 보시면 이해가 쉬울 겁니다. 사실 발표자료는 그냥 자료일뿐.. 강연을 들어야 이해가 쉽기는 하죠. 그래도 저는 발표자료에 설명을 잘 다는 편입니다. ^^ (금융결제원)SNS와 소셜금융의 현재와 미래 View more presentations from 상진 윤. 혹,.. 더보기
소셜커머스는 ‘라이프스타일과 문화’를 판다 반값에 스테이크를 먹고, 와인을 마시고, 머리를 손질하고, 한 과목 수강료로 여러 개 과목을 수강하고, 커피 한 잔 값도 안 되는 가격에 케이크까지… 이 모든 것이 어떻게 가능할 수 있을까? 그것은 바로 그루폰, 티켓몬스터, 쿠팡과 같은 소셜커머스 업체를 통해 지역 업소의 서비스 이용권(쿠폰)을 공동구매 방식으로 싸게 구매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제는 데이트를 할 때도, 외식을 할 때도 소셜커머스 업체의 할인쿠폰을 제일 먼저 검색해보는 세상이 되었다. 소셜커머스는 지금 수많은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새롭게 바꾸어 가고 있다. 2010년 국내에 소셜커머스가 첫 발을 내디딘 첫해 시장규모는 600억 원에 달했으며, 2011년 그루폰코리아가 가세하고 스마트폰과 SNS 가입자 수가 증가함에 따라 2011년 소셜.. 더보기
소셜커머스 진단 및 전망을 주제로 열린 세미나! 어떤 이야기가 오고 갔나? 12월 6일 와이드커뮤니케이션즈(대표 윤상진)는 '소셜커머스 진단 및 전망'을 주제로 제1회 소셜인사이트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이스토리랩 강학주 소장과 연구원, 착한 소셜커머스 하프프라이스 김석 팀장, 한솔헬스케어 주형균 대리, 브랜드 전문가 임산 대표 등이 참석하여 소셜커머스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우선 , 등의 소셜커머스 서적 저자로써 깜냥 윤상진이 를 주제로 한시간 가량 발표를 진행 하였습니다. 발표를 통해 2011년 소셜커머스 현황과 2012년을 전망해봤습니다. 소셜커머스 진단 및 2012년 전망 발표 View more presentations from 상진 윤 발표를 마치고 참석자 분들과 본격적으로 토론에 들어갔습니다. 하프프라이스라고 하는 소셜커머스 업체에서 기획 팀장을 맡고 있.. 더보기
모 연예인 동영상 유출 음모론, 진실은? 모 연예인 동영상 유출 건으로 세상이 뜨겁다. 사건이 터지던 시점(12월 5일, 월요일)에 세미나에 참여하고 있었고, 세미나가 끝나고 막걸리를 한잔하고 있었기 때문에 밤 늦게 이 사건에 대해 전해 들을 수 있었다. 그런데 이 사건이 발빠르게 처리 되었다면 지금과 같이 증폭되지 않았겠지만 왠지 모르게 느슨하게 처리되면서 사회적 문제로까지 번지고 있다. 원본 글과 동영상은 삭제되었지만 그러한 소식을 전하는 수많은 블로그와 SNS를 통해 확대 재생산되고 있는 것! 특히 이 사건이 터지던 시점이 '선관위 디도스 공격'과 'SNS 검열' 문제로 한참 시끄러울 때였다. 이러한 시점에 터져나온 연예인 사건이라... 뭔가 석연치 않다. 한참 SNS를 검열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꽃을 피우고 있는 시점에 터진 모 연예인의 .. 더보기
팔로워가 몇명이냐가 아니라 몇명과 소통하고 있느냐다! 최근 페이스북으로 사람들이 몰리면서 트위터에 대한 열기가 식기는 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정보 유통 플랫폼으로써의 자리는 확고하다. 특히 단기간에 성과를 내기에는 트위터가 훨씬 파급력이 크다. 실제로 게시판에서 같은 글을 트위터로 보내보고 페이스북으로 보내보고 방문자 추이를 지켜보면 트위터의 유입률이 확실히 많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물론 트위터의 경우 순간적으로 방문자가 발생했다가 그걸로 끝이지만 페이스북은 꾸준히 방문자가 발생한다는 차이점이 있기는 하다. 그런데 요즘 기업이 트위터를 활용해 마케팅하면서 팔로워가 몇명이냐에 집중하고 있는 듯 하여 안타깝다. 사실 보기만 하는 수만명의 팔로워보다 소통하는 100명의 팔로워가 훨씬 파급력이 있다. 그걸 이해하지 못한다면 트위터는 그저 그런 마케팅 메시지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