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냥이의 웹2.0 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블로터닷넷]인터넷으로 들여다보는 ‘2008년 10대 뉴스’ 출처: http://bloter.net/archives/9040 블로터닷넷에서 제공된 기사입니다. 인터넷으로 보는 10대 뉴스를 발표했네요~ 이 자료도 랭키닷컴 자료를 참고한 것 같습니다. 깜냥닷컴과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도 10대뉴스를 선정하여 발표해볼까요? *^^* 왠지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올해가 가기 전에 할 수 있을런지... 쩝... 어느새 세밑이다. 이맘때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뉴스가 ‘올해의 이슈’다. 한 해를 되돌아보고 반성하며, 다가올 시간을 다잡아보자는 뜻에서다. 주요 포털사이트들도 이 메뉴에 빠지지 않고 동참한다. 벌써 다음, 구글, 야후코리아, 파란 등이 ‘올해 최고 검색어’나 ‘10대 뉴스’란 이름으로 비슷한 주제들을 발표했다. 오늘은 웹사이트 분석·.. 더보기 불황이 주기적으로 올 수 밖에 없는 이유! 참 아이러니 하지만 불황은 주기적으로 올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요즘 갑자기 뇌리를 스친다. 물론 필자는 경제전문가도 아니다. 정말 순수하게 아마추어적인 관점에서 생각을 해본 것이다. 요즘 '불황'이라는 말이 유행어처럼 번지면서 왠만해서는 지갑을 열지 않게 된다. 대학생 시절이었던 IMF때 유행어 였던 'IMF인데 술은 무슨...' 하면서 돈을 안쓰던 생각이 난다. 사실 수입에는 별다른 변화가 없지만 왠지 불황에 돈을 쓰면 안될 것 같은 생각이 들게 된다. 막연한 불안감 때문이랄까? 그런데 이러한 불황은 왜 주기적으로 오는 것일까? 생각해봤다! 만약 활황만 지속된다면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어떻게 될까? 기업에서는 엄청나게 많은 제품을 생산해내고, 엄청난 에너지는 소비될 것이다. 또한 개인들의 소비도 .. 더보기 2008년 11월 블로그와이드 Best Blog Top10을 발표합니다! 안녕하세요?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 운영자입니다. 11월 Best Blog 발표가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2008년 11월 Best Blog Top10을 발표합니다! 블로그와이드에 블로그를 등록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럼 12월 Best Blog를 기대해주세요! Have a nice day!!! 더보기 네이버와 다음의 메인페이지 UI 싸움이 시작된건가? 2009년 1월 1일 바뀌는 네이버의 메인 페이지 UI이다. 검색창이 한결 깔끔해진 느낌이다. 현재의 메인페이지보다 시원한 느낌이 든다. 거기다가 오픈캐스트라고 하는 새로운 개념의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라고 한다. 누구나 네이버의 서비스를 재배치하여 자신만의 홈페이지나 시작페이지를 만들 수 있는 서비스인 것 같다. 구글의 아이구글은 혼자 볼 수 있는 개인화 페이지라면 네이버의 오픈캐스트는 개인화 페이지를 여러사람과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라고 분석된다. 관련페이지: http://new.naver.com/design.html 그런데 참으로 공교롭게도 현재의 다음(www.daum.net) 메인페이지 UI와 왜 이리 흡사해보이는지... 포탈들이 서로의 서비스를 베끼고(고상한 말로 벤치마킹) 디자인과 UI를 베끼.. 더보기 늘어나는 광고, 스팸 블로그들... 대책은 없는가? 블로그메타사이트인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를 운영한지 6개월에 접어들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운영하는 메타사이트이다 보니 운영면이나 홍보면에서 다른 메타사이트와는 게임이 되지 않는 수준이다. 그러다보니 많은 문제점들이 발생하고 있다. 바로 광고로 도배한 블로그나 스팸블로그들이다.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면서 삭제하거나, RSS수집을 막아야 하는 그럴 형편이 못된다. 회사에 얽매여 있는 몸이다 보니 회사일 하면서 틈틈히 관리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최근 광고 및 스팸 블로그들이 급증하고 있다. 사실 자신의 서비스를 홍보하기 위한 광고글은 양호한 편이다. 광고도 정보가 되는 세상이기 때문이다. 정말 문제가 되는 것은 똑같은 글을 지속적으로 올리고 있는 스팸블로그들이다. 얼마전에 글을 수집하.. 더보기 기획자란 참으로 외로운 직업인 것 같습니다. 일을 하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획자란 참으로 외로운 직업이구나... 우선 논리를 만들기 위해 나 자신과 싸워야 합니다. 어찌보면 자기 합리화입니다. 나의 기획에 대하여 공격이 들어왔을 때 논리가 명확히 서 있다면 선방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논리를 바탕으로 주위사람과 싸워야 합니다. 나의 논리를 그들에게 전파하고 그들을 내가 원하는 쪽으로 이끌기 위하여 싸우고 또 싸워야 합니다. 싸우다가 내 논리가 흔들리고, 수정되고, 바뀌고, 뒤집히고, 처음부터 다시 하더라도 끝까지 강한척 해야 합니다. 그게 기획자의 숙명입니다... 아직까지는 싸워서 깨진 기억이 더 많군요... 하지만 점점 내공이 쌓여가고 싸우는 기술(스킬)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는 .. 더보기 엑스티비에 오버추어 컨탠츠매치광고를 게재하였습니다. 블로그와이드(http://www.blogwide.kr)와 함께 운영하고 있는 포탈사이트인 엑스티비(http://www.extv.co.kr)에 오버추어 컨텐츠매치광고를 게재하였습니다. 사실 오버추어 컨텐츠매치광고는 중소 사이트에 그 문을 열어주지 않고 있습니다. 일부 대행사를 통해서 계약을 체결해야만 광고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는 상태입니다. 그동안 별다른 수익모델 없이 2년여를 운영해오고 있는데 오버추어 컨텐츠매치 광고가 어느 정도의 수익을 가져올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오버추어 광고는 엑스티비 메인페이지(http://www.extv.co.kr)와 각 게시판의 상단에 게재하였습니다. 잠깐 엑스티비에 들어오셔서 구경 한번 하고 가세요~ *^^* 짬짬히 들어가서 자료 업데이트만 하는 수준이어서 콘텐츠가 많.. 더보기 3시간여의 대서사시 오스트레일리아! 그 감동과 눈물의 스토리 니콜키드먼과 휴잭맨 주연의 오스트레일리아(http://www.foxkorea.co.kr/australia) 시사회에 다녀왔다. 호주출신의 두 배우가 함께 영화에 출연한다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이슈가 되었던 영화이고 영화제작비만해도 1억3천만달러라고 한다. 호주역사상 최고의 제작비라고 하니 그 스케일은 가히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다. 사실 오스트레일리아가 관심을 받는 이유는 리콜키드먼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거기다가 휴잭맨까지... 하지만 그 둘만 있었다면 너무나 뻔한 로맨스영화에서 벗어나지 못했을 것이다. 여기에 호주의 토착민과, 그 토착민과 백인과의 사이에서 나온 혼혈아가 녹아들면서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지게 된 것이다. 한마디로 호주의 역사가 가미된 것이다. 리콜키드먼과 휴잭맨의 로맨스는 너무나 뻔한.. 더보기 대한민국의 심각한 위기... 하지만 더 큰 문제는 개인들의 상실감... 1. 미국쇠고기 수입 2. 역사교과서 개정 3. 강만수장관 경질 4. 기타등등 뭐하나 국민(서민)의 뜻대로 이루어진게 하나도 없습니다. 대한민국 전체가 온오프라인에서 촛불집회를 하면서 미국쇠고기 수입을 반대했지만... 좌편향 교과서라면서 우편향교과서로 개정하겠다고 하는 너무나 강력한 세력들... 그렇게 시장에서 강만수장관을 경질해야 한다고 하는데 묵살하고 있는... (미국 대통령당선자가 재무장관 한명 임명했을 뿐인데 주가가 폭등한 사실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이로인하여... 아무리 자신의 의견을 주장해도 받아들이지 않는 현실에서 오는 개인들의 상실감... 저는 어제 기득권들이 모여 자기들이 원하는데로 역사교과서를 바꾸겠다고 하는 뉴스를 접하고 울었습니다... 아무리 의견을 이야기해도... 권력이 없으면 .. 더보기 블로그주소를 남기지 않는 댓글문화의 심각한 문제점! 잇따른 연예인들의 자살소식은 우리의 가슴을 아프게 하였다. 이른바 네티즌들의 악플로 마음 깊이 상처받은 불쌍한 영혼들이다. 악플은 익명으로 글을 남길 수 있는 인터넷의 가장 큰 폐해라고 할 수 있다. 블로거들은 아주 쉽게 그런 악플이 없어져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물론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그렇다면 블로거는 이문제로 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가? 깜냥닷컴 블로그에는 아주 소수의 블로거들이 댓글을 달아주고 있다. 허접한 글을 보고 댓글을 달아주는 것이 너무나 고마운 일이다. 그런데 댓글을 보면 아주 특이한 점들이 있다. 유독 필자와 견해를 달리하는 댓글들은 블로그주소가 없다는 것이다. 욕설과 비아냥거림이 난무하는 댓글 어디에도 그 글을 남긴 사람에 대한 정보는 없는 것이다. 블로그주소를 남기면 방명록에 욕설이.. 더보기 이전 1 ··· 117 118 119 120 121 122 123 ··· 15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