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는 항상 가슴을 설레게 하는 마법이 있는 것 같습니다.
크리스마스이브에는 성당에서 미사를 보면서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했습니다. 크리스마스를 축하(>)하면서 와이프와 함께 영화를 볼려고 합니다.
여러분들도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깜냥이의 웹2.0이야기'를 사랑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아직은 저도 제 블로그에서 글만 썼지 블로그간의 소통에는 소홀했던 것 같습니다.
2009년에는 여러 블로거 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He's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