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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s Column/Blog37

네이버 검색의 지각변동 VIEW검색 (뷰검색) 어떻게 바뀌나? 네이버 검색이 또한번 요동치고 있다. 그 동안 최적화 블로그, 저품질 블로그, 그리고 네이버의 잦은 알고리즘 변경 등과 같은 이슈가 블로거와 마케터들을 혼란에 빠뜨려왔다. 당장 블로그가 망할 것처럼 호들갑을 떨다가도 이내 그에 적응해서 그럭저럭 명맥을 유지하고 있기는 하다. 그런데 이번 'VIEW검색 (뷰검색)'은 뭔가 좀 이상하기는 하다. 일단 사용자 입장에서 전혀 편하지가 않다. 네이버 검색의 장점은 예전부터 블로그, 카페, 뉴스, 웹문서 등으로 구분해서 볼 수 있다는 것이었다. 우리가 구글보다 네이버를 아직까지도 선호하고 있는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하다. 그런데 네이버가 블로그, 카페, 포스트 등 사용자가 작성한 콘텐츠를 한곳에 몰아서 보여주겠다는 것이 바로 VIEW검색인 것이다. 대한민국 사람들이 .. 2018. 9. 14.
네이버 블로그는 섬세하고 민감한 여성같고 티스토리 블로그는 투박한 남성같다 지금까지 티스토리 블로그만 최고인줄 알고 살아왔다. 하지만 최근에는 기업 블로그 운영 대행 일들이 많아져서 네이버 블로그 운영도 많이 하고 있다. 그런데 네이버 블로그 운영이 만만치가 않다. 티스토리는 그냥 별 생각없이 글만 작성하면 방문자들이 알아서 찾아왔었는데 네이버는 전혀 아니다. 아무리 콘텐츠가 좋아도 네이버가 검색결과에 노출을 안해주면 그냥 땡이다. 또한 블로그지수라는 것이 있어서 아무리 좋은 글을 쓰더라도 상위에 노출되지도 않는다. 이런 황당할 때가 있나? 네이버 블로그는 IP도 신경을 써야 한다. 한 IP에서 여러 블로그를 운영하면 안된다는 이야기다. 이렇게 되면 저품질 블로그에 걸린다고 하니 조심해야 한다. 조심해야 될 것은 이것 뿐만이 아니다. 중복 문서도 조심해야 한다. 클라이언트가 올.. 2015. 3. 5.
블로그는 미디어가 될 수 없는 것인가? 블로그는 1인미디어, 개인미디어로 한 시대를 풍미했었다. 웹 2.0의 가장 대표적인 서비스로 말이다. 지금도 열성적으로 글을 쓰고 있는 수많은 블로거들이 있다. 그런데 요즘은 이런 생각이 든다. 과연 블로그는 이대로 블로그로 남게 되는 것인가? 하는 생각.. 보다 큰 존재로는 성장할 수 없었던 것일까? 블로그의 주옥같은 글들이 블로그라는 틀 안에만 갖혀 있다는 것이 마음 아프다. 블로그는 이대로 안주하면서 블로그로 살아 남아야 하는가? 스스로에게 반문해 볼 일이다. 2014. 12. 25.
길게 보고 블로그를 운영한다면 대박 키워드보다는 틈새 키워드를 노려라! 블로그를 몇 년 동안 운영해 오다 보니 이제 방문자수에 연연하지 않고 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대다수의 블로거에게 방문자수는 무척 중요하다. 특히 기업 블로그의 경우에는 중요한 KPI이기 때문에 어떻게든 방문자수를 늘리려 안간힘을 쓰게 된다. 나 또한 현재 기업 블로그 운영을 대행하고 있는데, 하루 방문자 1,000명 이상인 적도 있었지만 대부분 100명 내외를 유지하고 있다. 기업 블로그의 경우 운영 대행사는 기본적으로 일정 수준 이상의 방문자수를 확보해야 한다. 그래야 클라이언트를 볼 면목이 있다. 방문자가 필요하게 되면 의례히 대박 키워드를 이용해 방문자를 우선 끌어들일 수밖에 없다. 대박 키워드라 하여 별게 아니라 실시간 인기 검색어를 활용하는 수준이다. 그런데 많은 방문자를 일거.. 2012. 8.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