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웹 썸네일형 리스트형 소셜웹사용설명서가 인터파크 경제/경영 125위, E-비즈니스 2위에 올랐습니다. 얼마전에 출간한 「 소셜 웹 사용설명서」가 인터파크 경제/경영 125위, E-비즈니스 2위에 올랐습니다. 이제 출간한지 2주가 넘었기 때문에 아직 갈길이 멉니다. 보다 많은 분들이 이책을 읽고 소셜 웹의 가치를 이해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래도 저자 지명도가 떨어지다 보니 속도는 조금 더딜지 몰라도 분명 내용이 좋다면 보다 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언덕은 이미 책을 읽어보신 독자님들의 입소문입니다. 인터파크: http://bit.ly/awf3eD (경제/경영 125위, E-비즈니스 2위) 알라딘: http://bit.ly/bL9B14 (컴퓨터/인터넷 신간 1위) 알라딘에서는 컴퓨터/인터넷 신간 1위에 올라있네요... 제 책에 이런 훈장이 걸.. 더보기 소셜네트워크 유지는 연락할 꺼리를 만드는게 중요! [소셜 웹 사용설명서] 출간과 함께 많은 지인들에게 전화을 취했다. 책이 나왔다는 소식을 전하기 위해서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휴대폰을 모토로이로 바꾸고 SKT로 번호이동을 하는 바람에 전화번호가 바뀌어 있었다. 지인들은 전화를 받자 마자 첫번째 하는 이야기가 '어~ 전화번호 바뀌었네?' 였다. 잘 된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지인들에게 전화번호가 바뀐 것도 알릴 겸, 책 나왔다는 소식도 전할 겸.. 겸사겸사 전화를 돌렸다. 참으로 오랜만에 전화해서 책 나왔다고 이야기 하기가 여간 껄끄러운게 아니더군~ ㅎㅎㅎ 그러면서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다. '아, 정말 내가 이 지인들과 연락할 일이 이렇게 없었던 거구나...' 하는 생각... 사실 우리는 먼친구나 친척은 연락할 일이 있어야만 연락을 하게 된다. 딱히 연락할.. 더보기 소셜웹사용설명서 서평단이 말하는 '소셜 웹'이란? 얼마전 블로그를 통해 [소셜 웹 사용설명서]의 서평단을 모집하였습니다. 아마도 저자가 대놓고 직접 서평단을 모집하여 운영한 사례는 극히 드물 것 같습니다. ^^ 이번 서평단 모집에는 제가 한가지 미션을 주었었는데요... 짤막하게 소셜 웹에 대한 견해를 댓글로 남겨달라는 미션이었습니다. "소셜 웹은 000이다! 왜냐하면 000이기 때문이다." 많은 분들이 소셜 웹에 대한 견해를 올려주셨습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께서 다양하고 좋은 견해를 올려주실 줄 미리 알았더라면 책이 나오기 전에 이와 같은 이벤트를 실시하여 많은 분들의 소셜 웹에 견해를 책에 실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 다음은 [소셜 웹 사용설명서] 서평단이 이야기하는 '소셜 웹'입니다. 통일한국 소셜 웹은 물음표이다! 왜냐하면 앞.. 더보기 소통의 옷을 입어라! - 지금은 소통의 시대 소통전문가 김창옥씨가 이숙영의 파워FM에서 지금은 소통의 시대 특집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오늘까지해서 1주일동안 특집으로 마련되었고 다음주부터는 화요일마다 말씀을 전해준다고 한다. 아마도 아침 7시 45분에서 50분정도에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오늘은 '소통의 옷을 입어라'라는 이야기를 해주셨다. 자신이 교도소 강의를 가는데, 먼저 강의한 분에게 조언을 구하니 잘난체 하지 말라는 조언을 들었다. 그래서 여러가지 준비를 하고 별 생각없이 갔는데 자신이 입고 있던 옷이 너무 화려해서 그곳에 있는 수감자들과 너무 큰 벽을 만들었다고 한다. 그들은 파란색 수의에, 이름도 없는 번호표를 달고, 하얀 운동화를 신고 있는데 자신만 멋진 옷을 입고 있으니... 소통을 강의하러 갔다가 이런 어처구니없는 소통의 벽을 만들.. 더보기 알라딘에서 소셜 웹 사용설명서가 컴퓨터/인터넷 신간 3위에 올랐습니다. 인터넷서점인 알라딘(www.aladin.co.kr)에서 소셜 웹 사용설명서가 컴퓨터/인터넷 신간 3위에 올랐네요.. 에구... 안볼려구 하는데 자꾸자꾸 보게되네요~ ㅎㅎㅎ 그래도 읽는 분들이 조금씩 늘어나는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소셜 웹을 재미있고 쉽게, 그리고 체계적으로 풀어쓴 책이니 소셜에 관심있는 분들은 꼭 챙겨보시기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알라딘 책정보보기: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0926202 더보기 트위터에 고래가 줄기차게 떠도 참고 인내하는 우리는 트위터리안! 요즘 트위터(www.twitter.com)에서 고래를 많이 본다. 고래도 참... 트위터 답게 디자인했다! ㅎㅎㅎ 멋진 사람들... 그런데 우리는 왜 이런 트위터를 참고 인내하면서 쓰고 있을까? 국내 서비스라면 서버좀 증설하라고 항의 메일에 항의 전화.. 그러다가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을 텐데 말이다. 외국 서비스여서 전화도 안돼고 이메일로 쓸려고 해도 영어가 안되서 항의를 못하는 것일까? 흠... 이런 생각이 든다. 우리는 이미 트위터에 너무나 관대해졌다. 그들이 급속하게 성장하면서 서버와 트래픽을 제때 증설하지 못하고 있다고 마음 깊숙한 곳에서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트위터에 대해 관대한 마음이 생기고 있다. 왜 일까? 그만큼 트위터가 주는 마력, 매력에 흠뻑 빠져 있는 것이다. 이런 불편쯤이야... .. 더보기 [소셜 웹 사용설명서]가 E-비즈니스부분 베스트셀러 4위에 올랐습니다. 인터넷서점인 인터파크(www.interpark.com)에서 소셜 웹 사용설명서가 'E-비즈니스'부분 베스트셀러 4위에 올랐습니다. 여전히 김중태선생님의 책이 1, 2위를 하고 계시네요! 출간된지 이제 일주일 지났습니다. 아직 반응이 뜨겁지는 않지만 책 내용이 훌륭하다면 반드시 많은 분들에게 읽혀질 것이라 믿습니다. 더보기 [소셜 웹 사용설명서] 서평단을 발표합니다! 안녕하세요? 소셜 웹 사용설명서의 저자 깜냥윤상진입니다. 소셜 웹 사용설명서의 서평단모집(www.ggamnyang.com/808)을 조기종영하고 서평단을 발표합니다. 서평단 모집기간을 길게 잡다보니 이미 신청하신 분들이 너무 오래 기다리는 것 같아 조기종영하고 책을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소셜 웹 사용설명서] 서평단 통일한국 웹스타일 이오나라 돌이아빠 태양공원 elecsue 끄트머리 올라이프 렘브런트 쌍둥이 아빠 Plan2F 데시그나레 이렇게 총 12분이 선정되셨습니다. 서평단에 선정되신 모든 분들! 축하드립니다. ^^ 저도 제 책을 드릴 수 있게 되어 영광입니다. 서평단에 선정되신 분께서는 성함, 블로그명/URL, 전화번호, 주소를 제 이메일(genie.yoon@gmail.com)로 보내주시기 바랍.. 더보기 고재열, 명승은, 정지훈, 김지현, 강학주님께서 '소셜 웹 사용설명서'의 추천글을 작성해 주셨습니다. 블로그, 트위터, 모바일쪽에서 유명하신 분들이 모두 [소셜 웹 사용설명서]의 추천글을 써주신 것 같습니다. ^^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명사님들이 보는 '소셜 웹 사용설명서'는 어떤 모습일까요? 한번 그들의 추천글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고재열 (@dogsul 시사IN 기자, 독설닷컴 운영자) 블로그를 통해 '이슈의 패자부활전'이 가능해졌다. 트위터를 통해 '전국민 비상연락망'이 구축되었다. 모두가 함께 간섭하고 함께 간섭 당하는 '소셜 웹 시대', 그 역동적인 생태계의 친절한 안내서가 되어줄 수 있는 책이다. 명승은 (@ringmedia 테터앤미디어 대표) 미래는 '초월적 동네'로 묶이게 될 것이다. 초월적 동네란 소셜 네트워크를 부르는 또 다른 말이다. 지금 우리는 인터넷에서 더 멀리.. 더보기 '나에게 쓰는 편지'로 전락한 이메일! 이젠 SNS가 커뮤니케이션의 중심이다! 이메일의 용도가 달라지고 있다. 물론 업무용으로는 아직도 많이 쓰이고 있지만 개인간의 커뮤니케이션용으로는 거의 쓰이지 않는다고 볼 수 있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의 대중화로 인하여 아무래도 개인들 간의 커뮤니케이션은 대부분 SNS에서 이루어지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개인에게 이메일의 활용도가 그만큼 떨어지고 있다는 반증이다. 물론 이메일이 많이 쓰이지 않고 있지만 웹에서 필수항목이기는 하다. 하지만 이메일의 쓰임새가 이렇게 떨어졌다는 것은 소셜 웹 시대에 나타난 하나의 사회적 현상이라 할 수 있다. 본인에게 얼마나 메일을 많이 쓰면 아에 '내게쓰기' 메뉴가 생겼겠는가? 내가 가장 많이 쓰고 있는 네이트의 엠팔메일에서 캡쳐한 화면이다. 정말 저렇게 메일쓰기, 내게쓰기... 이렇게 메뉴가 구성되어 있다. ..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