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전문가 김창옥씨가 이숙영의 파워FM에서 지금은 소통의 시대 특집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오늘까지해서 1주일동안 특집으로 마련되었고 다음주부터는 화요일마다 말씀을 전해준다고 한다.
아마도 아침 7시 45분에서 50분정도에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오늘은 '소통의 옷을 입어라'라는 이야기를 해주셨다.
자신이 교도소 강의를 가는데, 먼저 강의한 분에게 조언을 구하니 잘난체 하지 말라는 조언을 들었다.
그래서 여러가지 준비를 하고 별 생각없이 갔는데 자신이 입고 있던 옷이 너무 화려해서 그곳에 있는 수감자들과 너무 큰 벽을 만들었다고 한다.
그들은 파란색 수의에, 이름도 없는 번호표를 달고, 하얀 운동화를 신고 있는데 자신만 멋진 옷을 입고 있으니...
소통을 강의하러 갔다가 이런 어처구니없는 소통의 벽을 만들어 버린 것이다.
소통은 그에 어울리는 '소통의 옷'을 입어야 한다.
화려하다고 화려한게 아니다.
누추하다고 누추한게 아니다.
소통의 핵심은 마음의 옷을 입는 것이다.
화려한 옷은 사람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계기가 되지만 소통을 하기 위해서는 그들과 같은 옷을 입어야 한다.
소통하고 싶다면 그들과 같은 소통의 옷을 입어라!!!
오늘까지해서 1주일동안 특집으로 마련되었고 다음주부터는 화요일마다 말씀을 전해준다고 한다.
아마도 아침 7시 45분에서 50분정도에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오늘은 '소통의 옷을 입어라'라는 이야기를 해주셨다.
자신이 교도소 강의를 가는데, 먼저 강의한 분에게 조언을 구하니 잘난체 하지 말라는 조언을 들었다.
그래서 여러가지 준비를 하고 별 생각없이 갔는데 자신이 입고 있던 옷이 너무 화려해서 그곳에 있는 수감자들과 너무 큰 벽을 만들었다고 한다.
그들은 파란색 수의에, 이름도 없는 번호표를 달고, 하얀 운동화를 신고 있는데 자신만 멋진 옷을 입고 있으니...
소통을 강의하러 갔다가 이런 어처구니없는 소통의 벽을 만들어 버린 것이다.
소통은 그에 어울리는 '소통의 옷'을 입어야 한다.
화려하다고 화려한게 아니다.
누추하다고 누추한게 아니다.
소통의 핵심은 마음의 옷을 입는 것이다.
화려한 옷은 사람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계기가 되지만 소통을 하기 위해서는 그들과 같은 옷을 입어야 한다.
소통하고 싶다면 그들과 같은 소통의 옷을 입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