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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냥이의웹2.0이야기

블로거로 살 것인가? 아니면 저자, 칼럼니스트, 기업의 대표로 살 것인가? 블로그는 정말 훌륭한 미디어다. 조금도 특별할 것 없는, 소시민, 일반 사람들도 세상을 향해 이야기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 나 또한 마찬가지다. 만약 '깜냥이의 웹2.0 이야기!' 블로그가 없었다면 아마도 지극히 평범한 삶을 살았을 것이다. 물론 그 자체로도 의미있는 삶이었을 것이라 믿어 의심하지는 않는다. 그런데 요즘 '블로거'로써 살아간다는 것이 어떤 의미일지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분명 2~3년 전만 해도 '저자'라거나 '칼럼니스트'라는 타이틀 보다는 그냥 '블로거'로 불리는게 좋았다. 그런데 요즘은 블로거로 불리는 것이 부담스럽다. 사회적으로 블로거를 바라보는 시각이 예전에 비해 비호감으로 전락해서 일지도 모르겠다. 블로거의 한 사람이고 블로거 네트워크를 활용한 비즈니스를 하고 있지만 정작 나 .. 더보기
2011년을 마무리하며... 2011년... 저에게는 참으로 뜻깊은 한해였습니다. 직장인 생활을 정리하고 오랜 숙원이었던 사업을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아직까지 이루어 놓은 것은 없지만 하나하나 만들어 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2011년에 쓴 책을 보니 '소셜커머스,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100만 방문자와 소통하는 파워블로그만들기(5인 공저)', '그루폰 스토리' 등 총 3권이었습니다. 2010년에 쓴 '소셜 웹 사용설명서'까지 한다면 총 4권의 책을 낸 것입니다. 아무래도 저의 대표작을 뽑으라면 단연 '소셜 웹 사용설명서'를 뽑고 있습니다. 책을 쓸 때는 참 힘들지만 그래도 책이 세상의 빛을 볼때는 무한한 희열을 느낍니다. 그래서 힘들어도 책을 쓰고 있는 것 같습니다. 2012년에도 책은 계속해서 써나갈 생각입니다.. 더보기
소셜인사이트 페이스북 페이지를 소개합니다! 소셜인사이트(www.fb.com/SocialInsight)는 , 의 저자인 깜냥 윤상진이 운영하는 페이지로써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소셜미디어 정보를 공유하는 열린 공간입니다. 현재 팬수는 350명 가량 됩니다. 블로그를 통해서도 많은 정보를 공유할 수는 있겠지만 블로그로만 정보를 전달하는데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쓰는 글 이외에도 무수히 많은 정보들이 있습니다. 페이스북 페이지의 경우 좋은 정보가 있으면, 그 정보를 매우 쉽게 공유할 수 있습니다. URL만 있으면 언제든지 공유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소셜인사이트' 페이지를 저 혼자만의 전유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보다 많은 분들이 모여서 서로서로 많은 정보를 공유했으면 합니다. 허접하지만 제 블로그를 알고 찾아오시는 많은 방문자 분들.. 더보기
깜냥 윤상진(@ggamnyang) 프로필 '깜냥 윤상진'은 소셜마케팅 및 컨설팅 전문기업인 와이드커뮤니케이션즈 대표이자, 기업 부설 연구소인 '플랫폼경제경영연구소' 소장이다. ICT 전문 블로그인 '깜냥이의 웹2.0 이야기!(ggamnyang.com)'를 운영하고 있는 블로거이자 ICT 평론가다. 저서로는 '소셜 웹 사용설명서'와 '소셜커머스,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100만 방문자와 소통하는 파워블로그 만들기', '그루폰 스토리', '플랫폼이란 무엇인가?', '스마트 소셜시대 어떻게 창업할 것인가'가 있다. 모든 이들이 자유롭게 참여, 공유, 개방, 소통할 수 있는 웹을 꿈꾸는 윤상진은 웹 자체의 본질과 현상에 대한 탐구뿐만 아니라 웹이 사회, 문화, 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탐구해왔다. 2008년부터 운.. 더보기
메타블로그의 침체는 티스토리의 성장에서 비롯되었다! 블로그메타사이트.. 메타블로그.. 사실 네이버 블로그를 처음 시작했을 때만 해도 블로그메타사이트라는 것이 무엇인지도 몰랐었다. 알필요도 없었고... 처음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뉴스나 자료를 스크랩해놓기 위한 용도였기 때문이다. 네이버 블로그는 뉴스나 자료 스크랩해놓기에는 아주 최적의 툴이었다. 물론 지금도... ^^ 사실 네이버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들은 블로그를 통하여 광고수익 등의 부가적인 수익을 목적으로 운영했던 것이 아니기 때문에 방문자수에 크게 연연하지 않았던 것 같다. 이웃블로그나 댓글에는 연연했을지 모르지만... 그런데 설치형 블로그인 '깜냥이의 웹2.0 이야기'를 시작하면서 블로그메타사이트라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다. 블로그메타사이트가 있어서 설치형 블로그라도 일정 부분의 방문자를 .. 더보기
깜냥닷컴 500번째 포스팅을 합니다! 2006년 10월 18일 첫 포스팅을 시작하면서 블로깅을 시작하였다. 기간으로 따져보면 2년 6개월 정도... 처음에는 필자가 운영하는 동영상 포탈사이트인 엑스티비(www.extv.co.kr) 내에 테터툴즈를 설치하여 블로그를 개설하였다. 그래서 블로그 주소가 (http://www.extv.co.kr/aaa)로 상당히 긴 주소였다. 지금은 관리를 전혀 하고 있지 않아서 엉망인 상태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꾸준히 방문자가 있는 것 같아 없애지는 않고 있다. 사실 시작할 당시에는 깜냥닷컴이 아니었다. 엑스티비 서비스 내에 있는 블로그라고 해야 할 것이다. 최초의 글(http://ggamnyang.com/1)을 보니 처음에는 팀블로그로 운영할 생각이었나보다! ㅎㅎㅎ 테터툴즈 내에 있는 블로그 분양 기능을 이용해서.. 더보기
깜냥닷컴의 스킨을 변경하였습니다. 정말 오랫동안 변경하지 않고 운영해왔던 스킨을 과감하게 바꾸었습니다. 티스토리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스킨이 별로 없어서 선택의 폭이 좁긴 하지만 2009년 새해를 맞이하여 산뜻하게 바꾸어보았습니다. 기존의 스킨은 오프라인 신문같은 느낌이어서 딱딱한 분위기가 많이 났었는데 이제는 친숙한 이미지로 다가서려합니다. ^^ 기존의 깜냥닷컴 스킨 이미지입니다. 이제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정들기도 했지만 이제 새로운 도약을 위하여 과감하게 변신을 시도합니다!!! 2009년에도 블로깅을 열심히 할 수 있을지 장담할 수는 없지만 깜냥닷컴을 제 브랜드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소홀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 새로워진 깜냥닷컴과 함께 새로운 마음으로 신나는 블로깅 하자구요~ *^^* 더보기
깜냥이의 웹2.0 이야기를 열면서... UCC 동영상, 웹 2.0이 세상을 뒤흔들고 있습니다. 웹 2.0의 거대한 흐름에 세상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저는 IT업계 실무자로써 웹 2.0과 인터넷 트렌드에 대하여 이야기하고자 블로그를 열게 되었습니다. 이곳에서 많은 분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고 싶습니다! 저는 '깜냥이의 웹2.0 이야기'를 이런 곳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1. IT업계에서 기획 및 마케팅 업무에 종사하시는 분들과 교류하고 싶습니다. 2. 웹2.0 등의 인터넷 최신 트랜드를 파악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3. 저의 살아가는 일상을 담고 싶습니다. 앞으로 깜냥이의 웹2.0 이야기는 어떤 형태로 발전하게 될까요? 롱런하는 블로그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 자주 들러주세요! 최신 정보와 트렌드를 제공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