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냥이의 웹2.0 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팝디제이 시절 썼던 보도자료입니다. 추억으로 올려봅니다. ^^ 제목: 팝디제이, UCC테마동영상 이벤트 실시 팝디제이(www.popdj.tv)는 여름시즌을 맞이하여 고급 선글라스를 경품으로 내걸고 UCC테마동영상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실시되는 이벤트의 테마는 "졸라황당시츄에이션동영상"이다. 조금 긴 제목의 이번 테마이벤트 참여방법은 방송사고 동영상, 굴욕시리즈, 유머/엽기 동영상 등을 자신의 방송국에 등록하여 이벤트에 출품하면 된다. 100M 이하의 동영상이면 무제한으로 업로드가 가능하므로 재미있는 동영상을 가지고 있는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순위선정은 회원들의 추천점수에 따라 결정되며, 재미있는 동영상에 자체 추천 아이템인 '옥수수'를 주면 된다. 팝디제이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테마이벤트를 실시하여 많은 네티즌들이 자유롭게 동영상을.. 더보기 .htaccess란? .htaccess를 공부하기 위해 퍼왔던 글입니다. ^^ 출처: http://www.beneglo.com/45 .htaccess란? .htaccess (hypertext access)는 Apache 웹 서버의 디렉토리 레벨을 설정하는 기본 파일입니다. .htaccess는 한 특정 디렉토리에 위치하며, 모든 하위 디렉토리를 포함한 해당 디렉토리에 영향을 미칩니다. 이 파일이 위치한 특정 폴더에 사용자가 정의한 Request 기능을 적용합니다. 파일 이름은 .(dot)으로 시작하기 때문에 유닉스 계열의 운영체제에서는 숨김 파일로 저장됩니다. .htaccess의 파일명을 다르게 사용하고 싶다면, AccessFileName 지시어를 사용하여 변경할 수있습니다. 예를 들어, .config 파일명을 사용하려면 서버.. 더보기 남을 글을 도용하는 것은 원작자를 죽이는 짓이다!!! 최근들어 웹2.0 서비스인 블로그와이드(http://www.blogwide.kr/)를 오픈한 이후 블로그 메타사이트에 관심이 많아져서 메타사이트 관련 블로그 위주로 블로깅을 하고 있다. 그러다가 어제 아주 황당한 일을 당하고 말았다. 블로그메타사이트인 블로그와이드(http://www.blogwide.kr/) 오픈관련하여 작성한 보도자료를 어떤 블로그에서 봤기 때문이다. 그런데 문제는 블로그와이드 대신에 그 블로그의 주인이 운영하는 메타사이트로 단어만 바뀐채 포스팅되어져 있다는 것이다. 정말 어처구니가 없었다. 이런 몰상식한 블로거가 이 세상에 아직도 있단 말인가? 웹2.0시대를 맞이하여 블로그에 포스팅하는 글들을 쉽게 스크랩해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글을 얼마전에 포스팅한 적이 있다. 단, 출처 등을 .. 더보기 퀵돔도메인(kr) 최고의 경쟁률을 기록했던 UCC.kr을 기억하는가? 2006년의 봄... 퀵돔도메인을 확보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했었다. co.kr을 갖고 있는 사업자에게 우선권이 주어졌지만 대부분의 도메인주인은 추첨에 의하여 가려졌다. 그중에서 가장 경쟁이 심했던 도메인은 바로 www.UCC.kr 이었다. 그 다음이 SHOW.kr 정도... 그 당시 엄청난 UCC 동영상 열풍과 함께 UCC.kr의 주인이 되면 UCC업계를 평정할 수 있을 것 처럼 보였다. UCC.kr 당첨자는 로또에 당첨된 사람과 같은 주위의 부러운 시선과 함께 신문에 나오기도 했다. 그때 당시 신문 보도로는 UCC.kr의 가치가 몇억 정도... 오늘 UCC.kr이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궁금해서 찾아가 봤다. 그런데 이게 왠일? 필자가 두달전에 오픈한 블로그메타사이트인 블로그와이드(www.blogwi.. 더보기 [나의 인터넷 역사] 블로그의 다음은 개인 메타사이트가 될 것이다. 과거의 나는 개인 홈페이지에 열광했었다. 과거의 나는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열광했었다. 현재의 나는 블로그에 열광하고 있다. 그렇다면 미래의 나는??? 대부분의 일반인들은 무엇인가 붐이 형성되는 시점에 몰려들게 된다. 즉 트랜드를 만들어내고 선도하는 사람들은 특정 오피니언리더라는 이야기이다. 인터넷 초창기에 필자는 개인 홈페이지에 열광했었다. 당시 개인 홈페이지에서 문자메세지 발송 서비스와 이모티콘을 서비스하면서 엄청난(?) 인기를 누렸었다. 당시 가장 큰 검색 포탈이었던 야후에서 문자메세지를 검색해보면 가장 상위에 랭크되었었다. 그때는 키워드광고시장이 형성되기 전이었으니 가능한 이야기이다. 하루 방문자가 엄청났었다. 그때가 불과 2000년 초반이다. 생각해보니 정말 짧은 시간에 엄청나게 발전했군... 불.. 더보기 한사람의 인생에서 찾아온다는 3번의 기회... 오늘 '온에어' 드라마에서 김범수가 혼혈아 연기자지망생에게 한말이 생각난다. '인생에 있어서 3번밖에 안오는 기회중에 하나를 오늘 너에게 주겠어!!!' 물론 문장은 조금 다르겠지만 의미만 보시길~ ^^ 그런 생각이 든다. 나에게 찾아온 기회는 몇번이나 있었을까? 이미 세번이 다 찾아왔을 수도 있고, 한번도 안왔을 수도 있을 것이다. 사람들은 그 기회가 왔을 때 그것이 기회인지 조차도 모르고 지나가는 경우가 허다할 것이다. 나도 일반 소시민으로써 그런 기회를 알아볼리 만무하다. 한여자를 만나 결혼하고, 늙어가고 있는 요즘... ^^ 맘속에 아주 큰 바위가 하나 앉아 있는 것 같다. 이 바위란 놈이 나이가 들어갈수록 더 무거워진다. 하지만 힘들다거나 두렵다는 이야기를 해서는 안된다... 무너져 내려서도 안된.. 더보기 레이디플러스(ladyplus.net) 오픈 여성 종합 커뮤니티인 레이디플러스(www.ladyplus.net/)가 베타 오픈하였습니다. 아내가 그누보드 게시판 프로그램으로 직접 만든 사이트입니다. 블로그와이드를 호스팅하고 있는 카페24의 가상서버에 계정을 하나 더 만들어서 구축해보라고 했습니다. 배추빌더라는 홈페이지빌더를 이용하니 이렇게 멋진 사이트가 금세 만들어지네요~ ㅎㅎㅎ 여성, 특히 육아쪽에 포커싱이 맞추어져 있다고 합니다. 그래봐야 게시판으로 만들어진 사이트죠~ ㅎㅎㅎ 아직은 초기 단계이고, 콘텐츠도 빈약하지만 여성 여러분들이 몇분 모여서 커뮤니티가 형성된다면 괜찮은 사이트로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성형이나 다이어트 관련해서 콘텐츠를 제공해주실 분도 찾고 있다고 합니다. 혹시 성형외과나 다이어트 관련 블로그 운영하시는 .. 더보기 즐거운 월급날... 그러나 10%를 국가에 헌납? 셀러리맨이 봉인가? 25일이 월급날이었다. 그런데 무슨 세금이 이리 많나? 세금이 문제가 아니라 국민연금, 건강보험료 등등... 전체 월급의 10%를 조금 넘는 수준이다. 셀러리맨이 무슨 봉인가? 국가제정을 셀러리맨들이 책임지나? 오늘 아침 신문을 보니 상위 10%의 연봉이 1억을 넘어섰다고 한다. 도대체 그네들은 어디에 사는 누구인가? 왜 그런 기사를 내보내서 서민들 기를 죽이는가? 그리고 왜케 세금은 악착같이 걷어가는가? 세상이 공평할 수만은 없겠지만 있는 사람을 위한 정치, 정책은 이제 그만 했으면 좋겠다!!! 더보기 영웅이 될 준비가 되었는가? 웹젠의 헉슬리!!! 새로운 진화 FPS 2.0을 모티브로한 헉슬리(http://www.huxley.co.kr)가 출시되었다. 차세대 FPS게임이라는 표현대신에 FPS2.0이라는 용어를 쓰면서 웹2.0의 열풍을 이어받고 싶은 열정이 느껴진다. 웹젠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게임이어서 더욱더 흥미진진하다. 특히나 FPS의 본고장인 북미와 유럽 지역에서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어 화제다. 최근 미국의 유력 게임전문 온라인 매체인 「IGN(www.ign.com)」은 4일간에 걸쳐 ‘헉슬리’의 게임 소개를 비롯해 동영상, 스크린샷, 제작과정 등의 특집기사를 연달아 게재했다. 회원수 약 5백만 명을 보유하고 있는「IGN」은 2005년에는 가장 방문객이 많은 웹사이트 top 200에 선정된 바 있는 영향력 있는 매체로서, 외산 게임들의 틈바구니.. 더보기 네이버 초창기 화면 캡쳐 이미지입니다. 정겹습니다. ^^ 웹서핑을 하다가 발견한 네이버 초창기 화면 캡쳐 이미지입니다. 정겹지 않나요? 그당시에 가장 유명했던 검색엔진이 심마니 아니었나요? ^^ 네이버가 이렇게 크게 될지 누가 알았을까요? 하지만... 지금의 세련된 디자인도 10년쯤 지나서 보면 촌스러워 보이겠죠? ㅎㅎㅎ 그래서 오늘 생각난 김에 네이버의 역사를 남겨볼까 합니다. 1. 네이버 초창기 화면 캡쳐 이미지 2. 2008년 3월 30일 네이버 화면 캡쳐 이미지 어떤가요? 이정도면 네이버의 역사를 기록했다고 할만하지 않은가요? ^^ 더보기 이전 1 ··· 127 128 129 130 131 132 133 ··· 159 다음